정치글 금지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북한이랑 친했다기 보다가는
호구 잡힌거죠
그렇게 친했다면 서해교전 같은건 안일어 났어야죠

서해 교전은 천안함 피해보다 훨씬 적은 피해였음

피해가 적고 많고를 따지는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죠..
그 관계 좋다던 남북관계에서 서해교전이 난거 자체가 잘못된건데
많고 적고를 따지시다니..

지금의 상태가 그때보다 낫다고 여기는 것이 더 웃긴 상황 아닌가요?

결국 남북 양자간의 협상을 통한 외교력 발휘가 주변국을 향한 우리의 외교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고향후 대한민국의 외교 발목이 안 잡히는 것이지요

북한 상대로 이렇게 하는게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테이블로 끌어 들이고
서로 원하는 협상으로 끌고 가는 것이 힘들지요
그게 전정부와 현정권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가 얻게 될 것은 무엇인지 이미 이명박 정권 이후 대외 변화에서 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전쟁은 할 수없다는 것을 알기에 질질 끌며 협상에 임하는게 아닌가요?
만약 정말 강경하게 대응했다고 치면 5일부터  박근혜가 판단해서 바로 대북방송을 하던가 해야 하는데 일주일간 국방장관과 통화도 안한 대통령이 무엇을 강경대응에 임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10일이후의 대북방송에 대해서 한시간 후가 아니라 바로 원격타격을 해야 하는데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언플하는 모습이라서 만약 정말 전쟁할 의지로 협상한다면 단칼로 주장만하고 나와서 임해야지요.

중국미국 눈치 볼거 다보면서  강경이라 외치고 전 정부와 다르다고 주장하니 아는 사람들은 안보장사한다는 소릴하는겁니다.

김대중,노무현 때 뭔 근거로 친했다는 건지? 이용만 당한 것 같은데...금강산은 관광객 박왕자씨 사살하는 바람에 중단 된거임.

김대중 노무현때는 북한과 친했습니다.

그당시 분위기가 오랜 군사정권을 지나 김영삼을 시작으로 첫 민간 정권이 열리기 시작한 시점이었고, 따라서 우리가 먼저 화해 분위기를 보이면 북한도 똑같이 응해줄거라고 다들 믿었죠.

그러나 이런 우리의 노력에 대해서 돌아온건 여러차례 있었던 도발이었죠. 마치 학교 양아치처럼. 내가 숙이고 들어가면 같이 숙이는게 아니라 내가 약해서 그런줄 알고 더 기세등등한.

솔직히 연평해전 같은 군사충돌은 '군사충돌' 이라는 점에서 어떻게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런데 금강산피격사건때 한국인 관광객 총으로 쏴 죽여놓고 모른체 하는건 어떻게 봐도 북한이 잘못한거죠. 그때부터 금강산 관광 중단 되었고, 그때부터 자기 맘대로 안되니까 양아치처럼 이것 저것 시비를 걸고 있는거고요.

북한이 적대적이길 원하는게 아니라고요? 이명박근혜가 적대적이길 원하는 거라고요? 학교 양아치가 호구를 괴롭힐때는 적대적이라서 괴롭히는게 아니죠. 뭔가 빼앗고 싶고 얻어내고 싶고 뭔가를 원하는대로 하고 싶으니까 괴롭히는 거라고요. 반대로 당하는 호구 입장에서는 적대적이겠죠. 이런데 양아치의 잘못이 아니라 호구의 잘못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양아치이기 때문인가요?

남북이 꼬이기 시작한건 금강산 민간인 피격 사건부터이니까 북한 잘못이 아니고 남한이 원해서 적대적이라고 말하려면 최소한 북한쪽에서 금강산에서 민간인 죽인 것부터 사과하고 살인범을 처벌해야 매듭이 풀립니다.

북한 정부가 그모양인데 어찌 관용과 호의로만 대할 수 있겠습니까...
통일이 일종의 퀘스트라면 그 퀘스트를 깨기 위한 확실한 공략이 있는 게임을 하고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어찌 북을 향해 미소짓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확실할 수 있겠습니까!! 이 게임을 클리어 해본 사람도 없으면서... 상황에 따라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거죠.

국민이 인질이니 못 때린거지 군이 가만있으면서 징징댄다구요 그럼 한번 속시원히 밀고 올라가자가 요지이신가봅니다
그리고 햇볕시절 도발이 없던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러고보면 평소에 막하고 사는게 이득이긴 하네요 쟨 원래 저런 놈이니이러면서 님처럼 당연히 여겨주니까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 어떤 도발이 있었는지 찾아보고 오세요..

북한과 친했다??  철저히 착각입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북한이 같은 민족이라고 해서 우리쪽과 통일되리란 법은 없지요.

중국, 러시아, 한국.. 이 중 가장 경제적으로 깊게 관계를 맺고
정치적으로 신뢰를 쌓은 쪽하고 통일이 될 겁니다.

한국이 앞으로도 북한을 이명박근혜처럼 '안보장사용 상품' 으로만 본다면
통일은 우리의 대박이 아니라 '중국의 대박'이 되겠지요.

무조건 터져도 참고 인내하자고요?
ㅋㅋㅋ 중국이 최고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중국괴뢰정부 앉히는 것이 최선이죠.
정은이가 중국에 북한을 가져다 받친다면 가능할까요?
그리고 중국의 경제도 외부지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
특히 식량면에서 중국은 수입국의 위치에 있는 국가죠.
한마디로 북한의 귀속문제는 당연히 우리가 된다는 겁니다.
뭐 그만한 댓가를 우리가 국제사회에 지불해야 겠지만......

북한사람들이 한국보다 중국을 지지한다면
중국의 한 성으로 편입될 수도 있습니다.

중국은 태평양 진출 항구를 간절히 원하고 있어서..
북한사람들의 지지를 통해 국제 여론이 환기된다면
중국의 일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제2의 조선족이 되는 거지요.

당연히 우리거라고 생각하고 지금처럼 손놓고 있으면
북한 영토의 전부 혹은 상당부분은 중국의 영토가 될 겁니다.

이런 글에 한참이나 웃기는게 그렇게 사이좋아서 연평해전이 일어나고, 1차 핵실험을 강행했나요?
그것이 북한에게 퍼주기한 결과라는 겁니다.
이 북한정권 종자들은 관계좋고, 나쁘고를 따지지도 않는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나 봅니다.
그리고 왜 이런 상황을 맞았는지도 생각을 해야죠.
한마디로 하면, 김대중과 노무현이는 집의 개를 잘못 길들인 것이란 사실이죠.
퍼줘서 해결이라도 했으면 고개라도 끄덕일텐데, 전혀 이전과 달라졌다고 말 할 상황이
나오지않았다는 것이죠. 문제거리만, 그것도 국제적인 문제만 던져놓았을 뿐이죠.

그 당시 남북 관계를 친했다고 볼 수도 있겠군요.. 
표면적으로 몇가지 전시효과는 있었겠지만  실상은 돈으로 주고 산 형식적인 평화로움이었습니다.
천안함사태로 우리장병이 순국했고  금강산  관광객이 총에 맞아 사망했었고 크고 작은 만행들이 끊임없었던 시절입니다. 그걸 돈주고 조용히 시키려고 했었고 약발 떨어지면 삥뜯기듯이  땡깡부림에  또 돈 쥐어줬었죠.  세상에 정상회담을 돈주고 하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아무리 특수한 상황이라도 그게 뭔 의미가 있고  뭔 소용이 있습니까?  결국 북핵과 호구잡힘으로 질질 끌려다니다가 이제 그 악순환을 끊으려는 겁니다.

웃고갑니다..

김대중 노무현시절 친했다는이유를 꽤 길게 적어놨는데...쯥...
뭐 안친했다고 주장한다면 안친했다고 생각하면됩니다
구지 억지로 친했다고 우길마음 없습니다
다만
친하고 안친하고는 북한의 의지보다는 우리쪽의지가 더 강하게 작용한다는말입니다

그리고
연평해전이고 뭐고 북한과 군사적충돌시 우리가 졌던적이 있었나요
전부 우리측 승전아닌가요
우리측 피해도있었지만... 북한측피해는 더욱컸었구요

그냥 가만히 않아서 어쩌지도 못하고
장병수십명을 수장시키진 않았습니다
그러고도 아무 보복도 못하면서 ... 웃기지않습니까?

금강산관광객 피살사건
전 김대중 노무현시절이었으면 일어나지않았을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에하나 일어났더라도 철처하게 책임을 물었겠죠...
김대중 노무현시절에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언론에서 야당에서 북한욕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정부 죽도록 깠을겁니다

적어도 언론때문에 야당때문에라도 똑바로 처리하지않을수없었을겁니다
그리고
천안함 같은사건도 그이상 보복했을거구요
실제 김대중 노무현시절 군사충돌시 북측의 피해가 우리보다 훨신 컸었습니다
국방력도 그시기에 더욱 커졌었구요

김대중 노무현이 친북이 아니라면
그렇다고 하면됩니다 그걸 우길마음 없습니다

군사경제적인 격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북한에게 끌려다닌다면
좀 북쌍하지않습니까?

김대중정권때 친했던게 사실입니까? 쌀주니까 인사치레로한말을 과하게 포장한건 아니구요?

친해져서 연평해전일어난다면 안친해지는게 좋겠네요

군대 갔다왔어요?

에고~~~ 이거참 난감하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근혜 이름이 나오니까
정치적인글로 생각하는모양인데

너무 불편해하지 마셔유

그냥 우리국력이 북한의 몇십배가되니
북한에게 끌려다닐급이 아니라는겁니다

북한과 우리정도의 격차라면
어른이 애한테 사탕하나물려주고
어르고 달래고 협박하고 하는수준은 된다는겁니다
우리가 훨~~~씬 힘이세다는말입니다

글쓴이말 자체가 모순이 하도 많아서 반박할 가치가 없어요..
그리고 오해가 아니라 정치적 선동글이 맞구요..
정권 대북 정책 비교하면서 정치적글 아니라고 하는게 우습지 않나여?
그리고 교묘하게 감정적으로 선동할려고 친했다는 표현을 썻는데..
반론할 가치도 없구요..
또 무슨 북한이 우리나와 적대적이길 원치 않는다 하셨는데..
참으로 우습지 않나요??
북한이 지금까지 한것과 북한의 정책을 도대체 우리나라와 적대적이길 원치
않는다는 증거는 또 어디에 있나요??
하도 선동적인글이라 반론할려니 끝이 없을꺼 같네요..
학교에서 매일맞던 아이가 ..
때리던 아이에게 빵사줬다고 친해지는게 아닙니다..

김대중,노무현대통령 때는 친했다기보다는 그냥 북한을 달랬고 북한은 계속 떙깡부리는거라고 봐야 할것같은데요 그당시에는 햋빛정책이 좋다고 생각했으니 뭐 결국은 햋빛정책은 실패한 정책되었지만요

우리나라가가 북한보다 힘이세다는 내용으로 보기엔 그건 주내용의 일부인것 같네요..

글쓴이의 생각이 한 눈에 보이는 글이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부탁드립니다.

햋빛정책이, 그 시도부터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은, 좀 어설펐던게 사실입니다. 제대로 할 거였다면, 마냥 이것 저것 챙겨주고 살갑게 정주는 걸로 해결할 게 아니라, 당시 북한 붕괴 직전의 상황을 레버리지 삼아, 이것저것 챙겨주는 대가로 경제 사회적 개방 요구를 단계별로 해나갔어야 합니다. 정치적 상황을 이성적으로 보지 않고, '민족'이라는, 감성의 영역에서 봤던게 실수죠.

님 가족이 불순한 의도를 가진 상대의 '고의적인 행동'으로 죽거나 평생의 장애를 얻어도 대화로 해결하세요.

북한이 우리 천안함과 우리장별수십명을 수장시켰어
북한이 연평도를 폭격했어
북한이 목침지뢰로 우리장병 발목을 끊어놨어
북한 나뻐... 북한땟찌... 북한욕해줘...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이게 정상적인 사람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입니까?

오히려 원인제공자는 가만 냅두면서 정권만 욕하는 이유가 뭡니까?

님은 최소 정상은 아닌게 확실하군요....어휴

북한는 상식이 안통하는 집단입니다

평화적으로 해결하면 좋지만 북한과는 불가능합니다.

지난세월동안 북한이 어떤나라인지 못봤나요?

정신좀 차리세요

근데..
이정도면 신고해야지 않을까요??
이건 뭐 거의.. 북한 주장 그대로 아닌가요??

어디소속인감...

다른사람에게 신고해야되지않냐고
선동하지말고
직접 신고하세요

어디 소속이 중요한가요??
글쓴이님한테 중요한건 소속이겠지만
저는 우리나라가 더 중요합니다...
정권 대북정책을 가지고 비교하면서 정치글이 아니다???
그리고 마치 북한이 원하는건 평화와 경제협력인데..
우리나라 현정권이 적대적이기 원한다??
북한 대남 정책이 뭔지점 애기점 해주시죠.. 설득력있게..
그리고 현정권 말고 노무현 김대중 정권에서 일어났던 도발은
어떻게 된거지 설명점 해주시죠..
그리고 현 정권이 국민을 어떻게 불안하게 하는지도 설명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북정책으로 전 정권과 현 정권을 애기하셨는데..
대북정책이  왜 정치적이지 않는지점 설명해주세요..

이런댓글을 달때에는 원글을 좀 잘읽어보고 달아야되지않나요?

왜 우리가 당하고있어야만되나요?
왜 우리장병 수십명수장되었는데도 가만히 있냐고요
국민보고 어쩌라고
우리정부가 우리군대가 해야될일 아닌가요?
우리정부 우리군대가 보복하라고요
다시는 그런짓못하게...
우리정부 우리군대의 존재이유가 그것아닌가요?

원인제공자는 가만냅두면서 ........ 이게 뭔말입니까

원인제공자를 국민이 응징해야되나요?
우리국민이 직접 북한하고 맞짱떨까요?
우리국가가있고 우리군대가있는데 왜요?
왜 우리국민들 보호하지못하고 우리장병수장되었는데도 가만히있고
국민불안하게하냐고
쓴소리하면 안됩니까?

지금의 현상태는 북한때문이 아니라
우리지도부의 의지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님 주장 아닌가요?

결국은 원인제공자를 욕하는게 아니라 정부를 욕하는게 목적이신듯 하네요.

국민보고 어쩌라고
우리정부가 우리군대가 해야될일 아닌가요?
우리정부 우리군대가 보복하라고요
다시는 그런짓못하게...
우리정부 우리군대의 존재이유가 그것아닌가요?

이나라가 전쟁을 하든가 말든가 전혀 상관없다는듯이 말하시네요...다른나라에서 사는것 마냥...

왜 우리국민들 보호하지못하고 우리장병수장되었는데도 가만히있고
국민불안하게하냐고
쓴소리하면 안됩니까?

그리고 구체적으로 정부가 어떻게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었는지 알려주세요

지뢰도발에 대한 보복인 확성기방송때문에 국민이 불안하다고 말하는순간...

알죠?^^

이거보세요 아저씨

지금의 현상태는 북한때문이 아니라
우리지도부의 의지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때문에 이런생각을 하는지 앞부분에 구구절절 이야기했잖아요
이부분만 딱떼서 멀 얻을려구그럽니까?

글고 전쟁하든가 말든가 왜 상관없나요?
내목숨이 걸려있는데
난 전쟁날까바 불안하다고요

당신은 뭔배짱인지 불안하지않은지 모르겠는데
난 불안합니다
지금이상태가 불안하다구요

천안함때도 불안했고
연평폭격때도 불안했고
지뢰폭발때도 불안했고
방송때문에도 불안하다구요
당신은 어떤지몰라도
난 그렇다구요

안그런척 해야되나요?

죄송한데 제글에 논리적인 답변점 부탁드립니다...

이글의  처음부터 댓글까지 다시 읽어보세요
두번 세번 읽어보세요
당신글에대한 내생각은 충분히 적혀있으니까

뭔 북한주장 운운하면서 논리를 찿는지
신고는 안하실려구요?

제대로된 대답을 못하시네;;;

북한미녀응원단이 내려와서 응원하는모습도 봤고
남북 문화교류도 이루어져서
우리연예인들의 북한공연때 신기하게 바라보던모습을
티브이를 통해서 지켜볼수있었습니다
군사충돌도 있었지만
서로 마주않아 잘잘못을 따졌고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세우고...
개성공단 금강산광광 남북철도연결 자원공동개발.. 등등......

님은 이걸 진정한 평화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헛웃음만 나옵니다..

놈현 핵대중이 북에 돈퍼주고산 가짜 평화가 더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여성분이시거나 군대를 안갔다오신거 같은데 화전양면전술이라는걸 알아보고오세요.

위에 쓴 것처럼 앞으로는 친한척하면서 뒤에서는 우리 장병들을 죽인게 어느나라죠?

우리나라와 교류하고 공연도하고 등등등여러가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연평해전,천안함,연평도,지뢰도발...정권상관없이 여러 도발을 일으키고

님을 불안에 떨게 만든게 누구냐구요... 우리나라 지도분가ㅎㅎㅎㅎㅎㅎ

애초애 북한이라는 나라는 시대와 정권 상관없이 도발을 해왔으며

그들에게는 우리나라한테 돈받는게 목적이지 평화가 목적이 아니에요

아시겠습니까?

(혹시 이해를 못하실까봐 부가설명을 하자면 방금 쓴 글은 '뭐때문에 이런생각을 하는지 앞부분에 구구절절 이야기했잖아요 이부분만 딱떼서 멀 얻을려구그럽니까?'에 대한 반박입니다.)

그리고 제가 님을 여성 혹은 미필로 본이유는...

국민보고 어쩌라고
우리정부가 우리군대가 해야될일 아닌가요?
우리정부 우리군대가 보복하라고요
다시는 그런짓못하게...
우리정부 우리군대의 존재이유가 그것아닌가요?

이 구절 때문입니다.

저는 님이 한국에 전쟁이 나든가 말든가 도망이나 갈 생각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이기적인 사람인줄 알았는데 불안하다고 하시는거 보니까

미필이거나 여성분이셔서 잘 모르는거 같네요

불안하네 안그런척하네 그문제가 아니구요

전쟁은 국민은 떨어진채로 정부혼자서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라는요

우리 가족 친구 형제가 군인이 되어 싸워야되는 나라죠

남자들이 국가를 위해 청춘을 희생하고 목숨을 잃는 가운데 님은 국가에

도움을 주진 못할망정 이런 똥글이나 써대면서 선동 비스무리한걸 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구체적으로 정부가 어떻게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답이 없네요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아후 더 댓글안달려구했는데
당신방식대로 글써볼께요

당신은 참으로 천박한 글쓰기를 하고있는겁니다
정상이 아니라느니
정신차리라느니
미필이거나 여성분같다느니

지뢰도발에 대한 보복인 확성기방송때문에 국민이 불안하다고 말하는순간...
알죠?^^
이건또 무슨뜻인가요 협박인가요?

뭐 선동비스무리한걸 한다고요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난 잘모르겠지만
그런 추접스런 추측은 하지않습니다
협박도 하지않고
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요
우선 인성이 되어야죠...

먼저 남의글을 평가하기전에
자신의 사람됨부터 먼저 생각해보시길

엿먹이기  ㅋㅋㅋ 여자사람인듯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으로서 전체적인 댓글을 쭉 읽어본 결과 님의 글은 논리가 대부분 결여되어있으며 오직 막무가내의 감정적인 떼쓰기로밖에 보이지 않군요.
여기 댓글들중 님의 글이 가장 유치하고 천박해보이며 무식해보입니다.
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수있다는것은
나쁜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 엿먹이기님의 댓글중 -)
님은 아마도 한계를 정하지 않는 무분별한 다양한 시각을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같으니 제 의견도 다양한 시각으로 넓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볼때 여기 이 모든 논쟁의 원인은 님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님의 심기를 건드리는 의견을 내도 님만 좀 이해력이 넓었다면 이런 논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누가 님에게 쌍욕을 해도 님만 거기에 대해서 참으면 괜찮을 겁니다.
제가 님의 돈을 빼앗고 님을 폭행해도 님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님이 잘못한 것은 없지만 제게 먼저 사과하고 제게 조금만 더 많은 돈을 쥐어준다면 저는 님에게 쌍욕까지는 하지 않고 다만 무개념인간 이라고만 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님이 제게 돈을 주지 않고 제게 사과하지 않는다면 폭행의 모든 책임은 님에게 있습니다. 님이 조금만 더 현명하게 행동했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님이 내게 돈을 조금만 더 넉넉하게 줫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님은 다양한 의견을 좋게 보시는 분이니 설마 제 의견에 욱해서 머라고 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약 님이 제 글에 욱해서 저를 비난한다면 다양한 의견을 좋아하신다는 님의 의견은 거짓이 될 것이고 님이 욱해서 제게 어떤 글을 남기고 제가 또 거기에 욱해서 님에게 쌍욕을 퍼붓더라도 그것은 모두 님의 책임입니다.
전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모든 책임은 님에게 있습니다.
북한의 모든 도발의 책임이 대한민국에게 있듯이 말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개념 엿먹이기님 ...

결국 엿먹이기님은 제대로된 반박은 전혀 하지 못하셨네요.

그리고 빈약한지식으로 북한이 바라는 남남분열을 스스로 조장하시는 분과

그런분에게 친절한 설명을 해주는 사람중 누가 더 사람됨됨이가 되어있을까요?

먼저 남의글을 평가하기전에
자신의 사람됨부터 먼저 생각해보시길

신경건드리는식으로 쓴건 사실이니 미안한맘도 들지만요...

먼저 똥글 쓰시며 남남분열 조장하신분이 잘못이죠

당신이 기분이 나쁘게된 발단은 이 똥글입니다

당신이 전쟁의 공포를 느끼며 불안해하는것도

정부가아니라 원인제공을 한 북한이듯이요

햇볕하고 햇빛도 구분 못 하시는 거 보니 선거권도 노무현 정권 이후에 획득하신, 나이도 되게 어린 분이 짧은 생각으로 글 올리신 것 같은데 먼저 공산권 국가가 쓰는 전형적인 전술인 화전양면 이라는 말을 먼저 배우고 오세요.

이 글의 결론은 북한은 우리하기 나름이라는 결론이네요

결국 북한이 악마가 된건 그렇게 만든 우리정부 탓이라는 읽을가치도 없는글

뭐...
초딩 같은 사고를 가지신 분의 글에 발끈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ㅎ
정말 이런 판단력을 가진 또하나의 사람이 여기 있구나 하고 넘기면 됩니다.
정말...
일일히 댓구 할필요도 없는 글이네요...ㅋㅋ

불편해할것 없는데... 쩝..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수있다는것은
나쁜일이 아닌것같습니다

뭐 초딩글이면 어떻고 노가다하는사람글이면 어떻습니다
어차피 다 대한민국 구성원인데...
이런시각도 있구나 하시길
발끈하시지들 마시고...

댓글다느라 시간을 너무잡아먹었내요

선동하는 사람들과 대화에서 여러분들은 제일 중요한게 논리라는걸 이글을 통해 알았으면 합니다..
선동하는 사람들은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고 다른사람을 설득 하기 위해서
감정적인 글들과.. 진실처럼 보이게 하는 거짓말을 필수로 해야하기 떼문에
논리에 어쩔수 없이 취약하기 떼문입니다...
그러니 선동하는 사람에게 인신공격보다는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달라거나..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좋은 글입니다. 자~! 그래 북한이 발목지뢰로 우리 현역 군인을 불구자 만들었습니다. 왜? 1000배 10000배로 보복을 안 합니까? 아군이 한명 다쳤으면 적군 100명 정도는 죽여야 제대로 된 보복 아닐까요? 왜 안 하는 겁니까? 면바기 새끼나 다끄네나 왜 안하는 거죠?  왜 안하는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 박정희나, 전두환이나.. 다 같은 패턴이었죠.. 남북의 지도자들이 동업하던 시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