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자체가 어차피 사기다. 예수나 부처는 그냥 죽고 이미 자연으로 돌아갔을 뿐이다.
워낙 이승에서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성인으로서의 살신성인을 했기 때문에 그 추종자들이
신격화 했을 뿐이지..원래 신이란 것도 없고 모든 것은 인간이 만든 법에 의해서
처벌될 뿐이지 예수가 살아있어 못된 사람을 벌하고 그러는 것은 아님..
다만 , 인간은 심약해서 어려움이 닥치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잠재능력을 끌어내야 하는데
그때 예수와 같은 신격화한 대상을 믿으며 의지하면 심신이 안정되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끌어내어 긍정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종교화 된 것인데..
다 부질없는 일임..제사잘지낸다고 그 후손이 잘되고 제사 못지낸다고 그 후손이
잘못되냐? 신을 추종하고 기도잘하면 그 사람은 행복해지고 그 반대이면 불행해 지나?
그렇다면 김일성이나 김정일 김정은 같이 종교 박해하고 자신을 신격화한 인간은
모두 불행해지고 비참하게 죽어야 하지만 김일성과 김정일은 이미 즐길거 다 즐기고
갔잖아..김정은도 저리 못된짓하고도 잘만 살고 있고..그러니까 다 부질없는기라..
목사들 봐라..성폭행하고 종교를 빌미로 얼마나 못된짓 많이 하는지.. 다 부질없는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