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려서 시진핑 아들뻘도 안되니, 만나서 뭘 이야기 할지..
나중에 만나더라도 웃기겠네요. 시진핑의 아들보다도 어린사람이 대통령이고, 중국통이었고 고모부였던
장성택도 숙청하고, 김정은이 지도자로 있는한 북중관계는 개선은 커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