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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6 02:27
이슬람이요??
 글쓴이 : 참치
조회 : 820  

ㅎㅎ


그냥 종교가 세상을 지배하는 덜떨어진 광신도들일 뿐입니다.  이들이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인간의 존엄을 인정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멀리해야할 족속들인 겁니다.


신의 뜻이라고 믿으면 자기 자식들도 제물로 바칠 놈들이니까요. 말 다했죠.


그들의 문화를 인정해야 한다고요?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 그들도 우리의 문화를 인정해야 합니다. 서로 맞지않는 문화라면 멀리해야 맞는 것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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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15-09-06 02:32
   
코란경전에 여자 생리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거 보고.. 아.. 진짜 수준 이하 종교구나.. 싶었습니다.
세상에 어느 종교가 "여자 생리기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의심이 들면"...이런 내용을 경전에...참..
찌질한 종교임..
     
헬로가생 15-09-06 02:41
   
코란 뿐만 아니예요.
기독경도 마찬가지예요.
똑같은 신을 믿는 똑같은 것들임.

(레 15:19) ○어떤 여인이 유출을 하되 그의 몸에 그의 유출이 피이면 이레 동안 불결하니 그를 만지는 자마다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레12:2
(레 15:20) 그가 불결할 동안에는 그가 누웠던 자리도 다 부정하며 그가 앉았던 자리도 다 부정한즉
(레 15:21) 그의 침상을 만지는 자는 다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레 15:22) 그가 앉은 자리를 만지는 자도 다 그들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레 15:23) 그의 침상 위에나 그가 앉은 자리 위에 있는 것을 만지는 모든 자도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레 15:24) 누구든지 이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불결함에 전염되면 이레 동안 부정할 것이라 그가 눕는 침상은 다 부정하니라  겔22:10
(레 15:25) ○만일 여인의 피의 유출이 그의 속죄소 위 곧 1)불결기가 아닌데도 여러 날이 간다든지 그 유출이 그의 6)속죄소 위 곧 1)불결기를 지나도 계속되면 그 부정을 유출하는 모든 날 동안은 그 불결한 때와 같이 부정한즉  마9:20, 막5:25
(레 15:26) 그의 유출이 있는 모든 날 동안에 그가 눕는 침상은 그에게 불결한 때의 침상과 같고 그가 앉는 모든 자리도 부정함이 불결한 때의 부정과 같으니
(레 15:27)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다 부정한즉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레 15:28) 그의 유출이 그치면 이레를 센 후에야 정하리니
(레 15:29) 그는 여덟째 날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자기를 위하여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레 15:30) 제사장은 그 한 마리는 속죄제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로 드려 유출로 부정한 여인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서 속죄할지니라
(레 15:31) ○너희는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부정에서 떠나게 하여 그들 가운데에 있는 내 성막을 그들이 더럽히고 그들이 부정한 중에서 죽지 않도록 할지니라
(레 15:32) ○이 규례는 유출병이 있는 자와 설정함으로 부정하게 된 자와
(레 15:33) 불결기의 앓는 여인과 유출병이 있는 남녀와 그리고 불결한 여인과 동침한 자에 대한 것이니라
          
평창 15-09-06 02:49
   
그러네여.. 왜들 이러는 걸까여...ㅎㅎㅎ
          
참치 15-09-06 03:10
   
어차피 코란과 성경은 베껴쓴 물건들인게고요.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하는 겁니다.  이게 정말로 중요한 거죠.  과연 현재 이슬람교도들이 현대 민주주의에 맞는 수준으로 성장했느냐 하는 겁니다.

아직도 코란을 그대로 이해하거나 과거식대로 해석해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아프리카에서 간질발작을 일으킨 아내를 보고 목사가 악마가 깃들었다며 제령술을 부리는 수준이 이슬람에선 도를 넘어섰다는 겁니다.
진실의공간 15-09-06 04:11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타종교보다 위험한것은 아무리 온건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진 무슬림들이 많이있어도 좀지나면 반드시 그속에서 과격원리주의 가르침을 떠벌리며 작게는 정통성수호와 신의뜻이 그리고  불의에 대항한다는 미명아래 타도목표를 세우고 '지하드'를 들고나온다는 점입니다.

소수세력일때는 평온히 지내지만 세력이 불어나 일정수준이되면 반드시 행동으로 실력행사를 아무렇지않게 한다는 것이죠.

이성적인 대화나 중장기적인 평화적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자체가 없습니다.

같은 무슬림이라도 자신들의 목적을위해 아무렇지않게 희생양으로 삼아버리는 무개념까지...

이슬람과 그속에 도사리며 언제든 조건이 갖추어지면 행동으로 표출될 광신적 폭력의 위험성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많은거 같습니다.

예전에 미군의 아프간 침공당시 아프간 탈레반을 취재하러간 한서방 기자가 미군에게 전투중 생포된 탈레반 대원을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자가 이런말을 했었지요.

"우리의 목표는 강력한 이슬람율법이 통치하는 강력한 이슬람 국가를 세우고 전지구적인 이슬람화를 하여 대제국을 세우는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의 아내를 차지할 것이고 당신들의 아이들은 우리의 노예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