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시대 인간은 죽음에 대해서 샤머니즘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날 이것을 원시종교로 분류하고 사실상 현대사회에 파생된 모든 종교의 근본입니다.
중동 유대인들이 바빌론으로 쫒겨나 성경을 만들었고, 그 내용은 신에 대한 제사입니다.
중국 공자가 유교를 만든 핵심적인 내용 또한 조상숭배에 관한 제사 예법이죠.
유교는 초자연적인 조상을 숭배하고, 그것이 예법화 되어있습니다.
가묘, 즉, 신주를 모시는 사당을 만들고 제례를 합니다.
이는 인도, 네팔, 일본등의 신을 믿는 나라들이 행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신이냐, 조상이냐만 다를 뿐.
이정도 설명을 해도 부인을 하겠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거죠.
그냥 최소한 종교라고 하는것이 무엇으로 분류되는지 개념을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길...
네이버 사전에서 샤머니즘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샤머니즘 (shamanism)
<종교> 원시적 종교의 한 형태. 주술사인 샤먼이 신의 세계나 악령 또는 조상신과 같은 초자연적 존재와 직접적인 교류를 하며, 그에 의하여 점복(占卜), 예언, 병 치료 따위를 하는 종교적 현상이다. 아시아 지역 특히 시베리아, 만주,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유교는 분명히 종교가 맞습니다만,
숭배의 대상과 내세관이 있는 신앙과는 차별화 됩니다.
한국 사람들이 보통
신앙과 종교를 같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는 조선시대에 초기 기독교인들이
조선에서 기독교의 전파가 힘들어
신앙과 종교를 같은 것인 양 못된 장난질을 쳐서 그런 것입니다.
종교는,
근본을 뜻하는 마루 종(宗), 가르칠 교(敎),
즉 인간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근본이 되는
삼강오륜 인의예지를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의 대상을 어딘가에 만들어 모셔 두고 절이나 기도를 하며
절대로 확인할 수 없는 죽은 뒤의 세상인 천당 극락 지옥을 미끼로 돈을 뜯는
허접한 기독교나 허접한 불교, 허접한 이슬람교 같은 신앙과는
정말 차별화되지 않습니까?
우리 민족이 수천년 내내 믿고 숭배했던 우리 민족의 신 하느님, 하나님을
기독교의 신으로 바꿔치기한 것 또한
교세 확장에 눈이 먼 기독교인들의 못된 장난질입니다.
어찌 자신들의 신 이름인 "야훼"를 버리고 한민족의 신 이름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야훼"의 이름을 절대로 이민족이 신 이름으로
바꿔 부르지 말라라고 바이블에 분명히 명기되어 있는데도 말이죠.
우스운게,
중동지역에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서라면,
"야훼" 이름을 "알라"로 바꿔 부를 수도 있는 것들이라는 게 참....
현재 이슬람교 역시나 한국 내에서의 교세 확장을 위해
"알라"를 내다 버리고 하나님 혹은 하느님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성경 혹은 성서 역시나 유교의 경전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만,
교세 확장에 발정난 한국 기독교인들의 못된 장난질로
바이블을 교묘히 성경 혹은 성서로 바꿔치기하여 부르고 있습니다.
저는 반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 유럽이 절대로 난민을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유럽한테 큰 다격이 있었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난민들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유럽에 갈려고 합니다. 이를 저지하려면 결국 군사적으로 막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총소리가 끝없이 들린텐데 그럼 관광을 중시하는 유럽에서 그런일이 자주 벌어진다면 관광업계에 큰 타격을 입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문화가 좋다고 해도 위험한 곳을 절대로 안가니깐요 또 너무 강하게 막는다면 난민들또한 과격해졌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즉 난민들이 모두 테러를 하는 테러단체나 겡이 된다면 그것또한 엄청난 타격이 됩니다. 벼랑끝에선 사람들은 뭘할지 모르는사람들입니다. 그들을 막으면 더 과격해 질수 있습니다.
인간이 과학적 사고를 한게 얼마 되지 않습니다. 종교는 수만년 전에 시작했고요.
문명이 생기면서 종교가 같이 태동했을 것이고요. 아직까지 종교가 모든 검증에서 면제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언제인가는 종교도 인간의 과학적 사고에서 검증 받을 날이 올겁니다.
그 때 급격하게 쇄퇴하리라 생각되고요. 지금 세계 종교 비율과 분포를 보면 인도나
중동쪽 같이 과학적 사고와 먼 문화를 가진 쪽이 대부분입니다. 선진국쪽에서는 많이
쇄퇴하고 있다고 알 고 있습니다. .
문젠 기복입니다 남다른 특별한 복을 복권긁듣이 요행수를 바라면서 삶을 낭비하는 어리석음이죠.
전 이젠 기복을 위해 누구에게도 기도안하고 금전도 안씀니다. 그러고 보니 인생에 머리숙여 추종해야하는 인간이 절반이상 줄어들고 일주일에 7일전부 자유롭게 쓸수있어서 좋네요. 그것뿐만 아님니다 세상에 선악이 없다는걸 깨닳으니 코란도 부담없이 읽을수 있고 사주팔자를 봐도 집착에서 벋어날수 있군요.
요전엔 암진단 의심에 검사를 받았지만은 전 맘만 평온하였음. 물론 절대로 어느방향으로 기도한적도 없었지만 운명을 받을 준비는 항상할수있는 용기가 생기더이다. 검사결과는 암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