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화염병에 투석전에 시위만 일삼고 출석일수 미달, 학점 빵구는 당연한 코스였던 80년대 학생들에겐 "취업걱정? 그게 뭔가요?"
하라는 공부 죽어라 열심히 하고 엄청난 고스펙의 위엄을 자랑하며 사회적으로 얌전하고 말 잘듣는 00년대 학번... 취업대란!!
법이란 지키기 보다는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 봅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다는 "악법도 법이다"는 말은 "악법을 만들어 놓았더니 그게 현실이 된다"라는 의미라고 봅니다.
이번에 노동개혁(개악)법안은 완전한 노예화 법이라 보이네요.
투쟁없는 발전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