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민영화란 단어는 절대 왕권이나 봉건제 ..혹은 군사독재 국가 등에서 민간으로 이전되는 형태를 말한거지
공영화에서 소수의 민간인 에게 이전 됐다는 뜻이 아님...
그래서 민영화라고 하면 왠지 좋게 들리는 거구...그걸 이용해 먹는 강아지 만도 못한 소수 엘리트 들에 의해 놀아나는 것임...
엄밀히 말해 몇몇 개인이나 기업에 이전되는건 민영화가 아니라 사유화가 맞는 단어 아닌지...
의료를 지금 같이 유지하는건 어차피 불가능 하지요. 당장 맹장수술 하나만 봐도 무지 싼데 그렇기 때문에 의사들이 기피한답니다. 돈 되는 수술 치료로 의사들이 몰려 드는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개인 의원들이나 중형 병원들은 유지 자체가 불간으 하기 때문이죠. 장단저미 잇는 문제이고 단순히 가격 비교 만으로 문제를 보는 건 좁은 관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