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보면 느끼는거지만, 동성애자 인권운동을 한다면서 사실상 동성애자의 권리를
이성애자의 권리 위에 세우고 자신들이 원하는 세계와 정의만을 강요한다는 느낌이 꾸준히 듭니다
정말 인권의 측면에서 생각하면, 동성애자가 될 자유도 있지만 동성애자가 아닐 자유도 있고
(동성애에 대해 일방적인 홍보를 받지 않을 자유), 이성애자였다가 동성애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인정한다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해이죠
그리고, 동성애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다면 반대로 동성애에 따른 사회적 폐혜라고 볼 수 있는
저출산이라던가, 성병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거나 사회에 피해가 적을 수 있을지도 궁리해야 하는데
동성애자의 권리만 있고 의무는 회피하려고 하니까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기존 동성애자들 중의 건전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서 에이즈나 매독, 곤지름 등의 성병의 추가적인 확산을 못하게 하고 특히 청소년이나 젊은층 대상으로 퍼뜨리는 짓거리를 막아줘야 하는데
현실은, 동성애자 인권운동가들이 나이 들고 매력 떨어진데다 성병에 걸린 게이들은 내버리고
매번 청소년이나 젊은 층 대상으로 선천적이라고 증명되지도 않은 '너는 동성애자란다' 소리를 하면서
부모로부터 애들을 뺏어오려고 난리치고 있으니.... 우리나라 매년 에이즈 감염자가 1000명 돌파하고
누적감염자수 1만인데, 우리나라에서 에이즈 보균률 1위의 집단이 남성 동성애자(게이) 집단이라는 걸 고려하면 정말정말 책임감 없는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이나 동성결혼을 단순한 '차별받는 사람들'의 권리를 위한 법이고, 불쌍한 사람 돕기를
위한 법이라는 식으로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외국의 차별금지법은 통과 이후, 동성애자에 대해서 사실에 근거했더라도 나쁘게 말하면 차별, 동성애 결혼식을 교회나 성당에서 올려주지 않으면 차별, 종교적인 이유로 동성애에 대해서 찬성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하면 역시 차별이라는 이유로 상대방에게 징역, 벌금 매기거나
'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하면 안된다고, 학교에서 동성애는 정상이라고 가르치면서 반대로 동성애에 따르는 위험부담과 기존 동성애 집단에 질 나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말할 수 없는 기형적 상황이 되어서 심지어는 LGBT를 위한다는 이름으로, 정신적 성별이 다른 성별인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이 성기제거 수술을 안하고도 다른 성별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거나 성별구별없는 화장실을 만들어 모두에게 그 이용을 강요하고 관용을 강요하는 법안이 되어버렸죠
결국, 동성애자 상전만드는 법을 추진하면서 그걸 '당연한 인권'이자
동성애자의 '권리'라고 주장하고 그걸 찬성 안하면 '호모포비아'라니... -_-;;;
우리나라에서 영원히 통과되지 않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