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관련해서 친일파들이 하는짓을 보면 딱 북한이라니깐요

세상에 어느나라가 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채택하냐고 물었더니 북한을 비롯 독재국가 들먹이면서 이런 나라들도 국정교과서를 쓴다고 답한거 보면 점 기가차요

뭔 놈의 나라가 계속 유신 시절로 회귀하냐? -.-

유신떄 살아 보기나 하고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북한에서 안살아봤으면 북한욕도 하면 안되나요?

꼭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가나요?

어... 이런말 하긴 뭣하지만....
유신당시 살았던 어르신들은 좋아했지만
북한 주민은 북한 욕만 하는데요....

"유신떄 살아 보기나 하고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이말 틀렸다고 한소리 아닙니까?

유신이 어떤지 알지도 못 하는 사람들이 지금이 유신으로 간다는 이상한 소리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님 말대로면 북한 안살아본사람은 북한 욕하면 안된다는 소리잖아요

전 북한 욕 할껍니다 유신도 욕할꺼고요

나도 유신 좋다고 말한게 아니라 지금과 유신을 비교하는 어처구니 없음에 말한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상황을 욕하면서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란소리하면 그 상황이 벌어진 사회가 북한만도 못하다는 말로 해석되시나요?

국어공부부터 하셔야될꺼 같은데요

정게 ㅇㅂㅊ이 난독이 있나 보네요
유신얘기가 나온것은 유신 때 국정 교과서가 채택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ㅉㅉ
무시하고 지나칠려다 한심해서...
유신 때 쿠데타를 군사혁명으로 미화시켰지요 그런 녀석들입니다.

정의도 없고 인권도 없던시절이 살기좋았다는건 도대체 뭐지? 권력층 뒷구녕이나 핥아주면서 콩고물이나 얻어먹고 찍소리 못하고 사셨나? 그게 그렇게 그리워? 독재로돌아가자는건가? ㅋㅋㅋ

유신 시절 교과서 운운한 것은,,

우리 나라 역사교과서 체제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검인정에서
국정화로 간 첫번째 세대가 바로 박정희 정권때 였기 때문이죠-.-

- 이때를 일뤄, 유신교과서 체제-라고 하는거구요.

그걸, 다시, 전전부때 검인정으로 바뀐것을, 몇년도 되지 않아
다시 국정화로 되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니가 유신 시대를 살았니, 마니 하는건
여기서 나올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신과 현재가 비교가 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위대한영혼

어떤 상황을 욕하면서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란소리하면 그 상황이 벌어진 사회가 북한만도 못하다는 말로 해석되시나요?

국어공부부터 하셔야될꺼 같은데요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회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ㅋㅋㅋㅋ

님도 포함해서 일부 부류들은 그런듯? 합니다.

21세기에 왜 20세기 마인드로 꼰대질인지-.-;; 한심하네요.

시대의 흐름이란게 항상 옳바른 방향인지는 논란이 항상 있지요.  검인정이 과연 제대로 작동 하였다면 오늘의 이노랄은 없엇습니다.  검인증 이후 오히려 이념적인 교육을 한다는 비판은 국정교과서 이야기를 나오게 한 계기가 된 겁니다.  바뀔수도 있는게 시대의 흐름입니다.

검인정은 제대로 작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념적인 교육을 한다?는 것은 어느 부류의 시각이죠.
그분들이 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는지는 이해는 합니다.

자기들이 그동안 숨긴 친일행적을 미화하고, 독재를 미화하기 위해선
다시 국정화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한거겠죠.

다 까발려지는게 그 자들은 불안한 것입니다.

그러니, 케케묵은 색깔논쟁을 다시 들먹이는거구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어떤 부류만 빼구요. 님은 그쪽인거 같네요.

검인증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앗다는게 논란인 겁니다.  그 걸 인정 안 한다면 님 같은 부류겠찌요.

검인증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앗다는게 논란인 겁니다?

아니죠 ㅋㅋㅋㅋㅋ
검인증 제도로 인해, 그 부류들은 자기들이 미는 교학사 교과서로 난동을 피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교에서 거절당했고, 겨우 채택할뻔 했던 학교들은
박근령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거나 뭐 그런쪽이였죠.

결국, 검인증 제도로 자기들 입김에 맞는 교과서를 채택하게 하지 못하자.

다시 제도 자체를 뜯어서,
자기들이 관리하기 편한 국정화 교과서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검인증 제도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어느 부류들이, 문제를 만들고 싶으니, 문제가 되는 것일뿐 ㅋㅋㅋ

어떤 부류들은 참 솔직하지가 못하네요;;; ㅉㅉㅉ

살아본 놈 처럼 이야기 하네?
그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교조는 학부모들이 무지 싫어 합니다.  그들의 이적성은 의심 받을 만 하지요.  교육을 숭고한게 아닌 노동으로 격하시킨 교육 노동자들에게 보낼 존경은 거의 없답니다.

투표라도 해보신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2970455

처음에야 다 환영했지요.  참교육이라니....  지금은 자기들 명단 공개마저도 꺼릴 정도로 폐쇄적이 된건 학부모들이 기피하기 때문입니다.

명단 공개안하는게 불만이면 투표도 공개투표 하라고 하지 그러세요?

그럴 정도로 그들이 불만을 산다는 겁니다.  ㅉㅉㅉㅉㅉㅉㅉ

글 읽고 댓글다시는거죠? 해석 일일이 해드려야되나요?

학부모나 되어 보고 말을 하시던지..응?
아 그리고 저 유신때 살아 본 사람이니 자격 되나요?
여기 저기 편 들기 바쁘세요
그냥 정게에 찌그러져 살지 왜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가?
내 주변 학부모들은 다 의견이 각각인데
님 사는 동네는 일치 단결 쩌나 봅니다
위에서 내려온 지령대로 끄적거리지 말고 제발

그 부분은 님이 맞을지도.  학부모도 성향이 각각이니.... 님 주위 학부모들이 그럴수도 있지요.  참교육에 전교조 교사님들 아래 훌륭한 학생이 되어 갈지는 미지수지만......

그리고 위에서 내려온 지령은 없답니다.

교육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 좀 해 보시길 바라고
결국 받아 들이는 본인의 판단이 중요한 거고요
요즘 학생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아 그렇구나~ 하고 다 받아 들이는 줄 아시남요
국정 교과서는 말 그대로 생각의 사고를 고정시키는
쉽게 비교해서 일본의 절대 여당 그리고 아베의 정책 고대로 따라하는
국민을 우민화 하기 위한 첫 걸음이고
국민의 사고 자체를 정권 유지화 하기 편하게
무력화 시키는 여당의 국민 길들이기의 첫걸음이나 마찬가지인데
님 생각 좀 해 봅시다
제가 위에서 내려온 지령이니 이렇게 좀 오바스럽게 댓글 단 이유도 그래요
물론 님이 그런 알바라고 생각하기는 힘들지만
님 하는 행동이 너무 편중되고 속 보이니까 님은
그런 말 들어도 될 충분한 자격쯤은 갖춘 사람이라 보는 거라고요
님이 왜 그렇게 이런 가생이 사이트 와서
열을 내며 여당 편을 드는지 그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발 좀 납득 선에서 행동하길 바라요
님의 그런 행동에 눈살 찌뿌리는 사람 많아요
님이 정말 알바라면 윗선이 멍청한거고
그냥 심심풀이라면 뭐 한편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이런 댓글 놀이 하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국정 교과서로 되돌리자는 사람들의 명분 중 하나가 전교조가 교과서 만든다? 뭐 그런게 있던데;;

그렇게 따지면, 자기들은 뉴라이트 사관으로 똘똘 뭉친 자들이 교과서 만드는 것이고
그걸 따지면, 그 교과서를 친일 교과서니, 독재 교과서니 해도

피차일반 쌤쌤이죠.

사실, 교과서 자체를 정쟁의 도구로만 쓰니깐 이 꼬라지 난거죠-.-
정치가 역사에 끼어드니 정권이 바뀌면, 난리가 나는 겁니다.

역사계에게 맞겨야 하고, 정치가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제한하는 법률이나 뭔가를 확실히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중립적인게 맞지요.  무슨 정권 바뀔떄마다 교과서가 매번 내용이 바뀐다면 문제가 많지요.

게다가, 여당이 지금 교과서는 북한 교과서느니, 주체 사상을 애들이 배운다느니,,

오늘자 신문에선, 김무성이,
[교과서 때문에, 나라 탓만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는 것]이라는 발언도 했더군요 ㅋㅋㅋ

이게, 진짜 교과서 때문일까요? -.- 자기들이 정치 못한걸 엉뚱하게 교과서 탓하는게 웃기죠;;
예전부터 이 분 좀 꼰대기질이 있던데;

어른들이 주로 하시는, 우리 세대는 더 가난했지만 나라탓하지 않고, 열심히 일했는데, 요즘 애들이란 ㅉㅉ 이란 시각으로 젊은 세대를 보는 바로 그 시각을 지녔으니.

교과서때문에 젋은애들이 나라탓만 한다는 말까지 나올수 있는 거 같더군요..

그럼, 교과서에 박정희 시대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배운다고, 젊은애들이 국가탓을 안하게 될까? ㅋㅋㅋㅋ 아니죠. 그때랑 지금이랑은 사회구조부터가 다른데,
김무성이 그런점을 간과하는 것 같음;;

현재, 젊은 학생들 중에, 북한 체제가 정상적이라고 보는 애들도 없고,
북한 실정은 이미 잘 압니다.  김정은이 쌍 놈이라고 누가 모릅니까? -.-

정치가들이, 요즘 학생들을 너무 물로 보는거 같더군요 ㅋㅋㅋ

현재, 젊은 학생들 중에, 북한 체제가 정상적이라고 보는 애들도 없고,
북한 실정은 이미 잘 압니다.  김정은이 쌍 놈이라고 누가 모릅니까? -.-


이번에 북한에서 풀어주는 대한민국 학생이 님이 말할 그 부류입니다.  그 인간이 미친 건가요? ㅉㅉㅉㅉㅉ  현실에 대해 아시나요?

이번, 북한에서 풀어주는 대한민국 학생?
그 학생이 국적만 한국이지,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이였죠.

그리고, 북한 찬양해서 간것은 아니였는데요-.-

뭐, 관심종자인 것 같지만, 자기 말로는, 남북이 자기의 존재로 인해, 다시 대화해볼 기회가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왔다.. 뭐 이런 거였지..

그 학생이 북한만세! 김정은 만세!라고 진짜 이렇게 생각하고,
신념형으로 북한으로 들어간 학생은 아니였습니다.

신은미 수준이라고 방송에서 이야기 하더군요.  신은미 어찌 생각하나요?

관심종자라고 생각합니다만?

님 주위 사람이 세상의 다는 아님

그 부분은 동의....  그러니 님도 나 같은 주변 사람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거에 동의 하죠?

좀 불쌍한 영혼들이 있긴하죠

그래요.  님의 어리석음에 불쌍함도 느끼곤 합니다.

정게분인가? 파이터기질이 다분하시네

"동의하죠?"라는 단어 선택부터 본인이 보통 사회생활하는 사람과 다르다는 거 아세요?

다르단거 인정 한건데 계속 말꼬리 잡으시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ㅋㅋㅋㅋ

잘도 인정하셨네요
"좀 불쌍한 영혼들이 있긴하죠 "를 정게서 이분법으로 싸움 하던식으로 해석하곤 '어리석음' 같은 단어를 쓰셨죠
님은 이미 평범한 대화는 글러버린 겁니다 뭐가 문제인지도 인식을 못할테죠
그냥 정게서 답정너 싸움이나 하세요

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  몇개 더 적어 드리며 저의 우려심을 표현 해 드립니다.

때려죽여야할듯

국정화고 나발이고 식민사관부터 없애지

뉴라이트 교학사 식민사관교과서가 안 먹히니 국정교과서로 방향을 돌리며 좌파 빨갱이 운운하는 현 정부여당의
교과서 논란...
역겨운 **들 너희들의 더러운 독재친일 미화가 언제까지 통할지 지켜 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