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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7 12:39
현대판 매매혼 - 외국여성가출 - 한국남편자살(호구)-억지다문화 & 헬게이트 코리아
 글쓴이 : Victory21
조회 : 2,822  

현재 많은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이 나라 억지 다문화 정책의 두 축은 바로 저가임금 따먹기의 외노자 제도후진국 여성과의 졸속국제결혼입니다.
 
몇몇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어제 졸속 국제결혼(하지만 이 나라에서는 이를 다문화로 대대적 미화하고 여성부, 법무등이 총대매고 국민 혈세로 장려) 관련 두 건의 기막힌 기사가 언론사를 통해 타전되었습니다.
 
<참조기사>   
 
위 링크를 열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는 베트남에서 현지 여성과 만나 바로 결혼식을 올린 한국남성이 현지에서 투신한 것에 관한 것이고요. 나머지 하나는 한국남편과의 지속적인 성관계를 요구하다가 송금할 때에만 성관계를 하는 국제결혼 여성에 관한 기사입니다.
 
이미 수 년전부터 말도 안 통하는 저개발국 여성과 만난지 며칠도 안되어 초-스피도 이뤄지는 졸속국제결혼이 국민들 사이에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자스민, 여성부 등이 저개발국 여성과의 졸속 국제결혼을 다문화 가정이라는 말로 미화하고 선전하지만 그 실체가 외국에 결혼 원정 나가 말도 제대로 안 통하는 여성과 만난지 며칠도 안되어 초-스피드로 이뤄지는 번갯불 콩궈먹기식 결혼이라는 사실.. 이미 많은 국민이 알고 있는 바입니다.
 
세계에서 이러한 형태의 묻지마 국제결혼을 다문화로 둔갑시키는 국가 역시 이 나라가 유일하다는 사실 역시 함께 말입니다.
 
의사소통 부재로 인한 갈등 심화, 외국 여성 가출, 내국인 남성 xx, 치솟는 이혼율 및 가정 파탄, 자녀의 교육 문제 등등... 졸속국제결혼 관련 포털을 검색해보면 온통 암울한 보도 일색이며 이로 인한 사회위험 지수가 대단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헌데 이 나라에서는 시작부터 상식에 반하고, 여러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던 졸속국제결혼을 다문화 가정으로 도매급 미화하고 비호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적반하장으로 사회 문제가 이처럼 급증하니 더더욱 많은 비용과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여성부, 법무부, 수 천개의 다문화 이권단체에 돈다발을 안겨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라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초-속성 국제결혼이 급증하는 데에는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하지만 그 중 한국남성과의 결혼을 통해 자국의 경제적 궁핍함을 탈출할 수 있으며, 한국 남성 입장에서는 나이가 40을 훌쩍 넘어가고 설사 몇 번의 이혼 및 장애 경력이 있더라도 딸뻘의 외국인 여성과 손쉽게 결혼할 수 있다는 것이 매매혼 논란의 핵심입니다. 뿐만 아니라 외국 여성의 국내 취업 및 한국 국적 취득에 있어 국제결혼이 악용될 수 있음이 다수의 사례로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습니다.
 
웃기는 것은 말이죠..이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정상적인 상황에서라면 상식적으로 불가한 매매혼 성격의 결혼을 당장 금지시키고 강력 단속해야 함에도 정신나간 이 나라는 도리어 다문화로 미화하고 국민혈세로 장려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다문화로 미화되는 졸속 국제결혼의 문제점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비판이라도 할라치면 인종차별로 매도되고, 제노포비아로 처벌받는 이 나라에 진정 희망이 있기는 한 걸까요?
 
이자스민 등 국회 정치꾼들과 여성부, 다문화 이권단체에서는 저따구 몬도가네 형태로 막장 결혼을 비호하면서도 지금 이 시간에도 국민들의 정신머리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미 2012년 호주 ABC 방송을 통해 문화적으로 순수한 한국인이란 것은 결국 과거속으로 사라질 것이다라고 당당히 의견을 피력한 바 있고, 다문화와 외국인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국인들의 정신머리(?)를 뜯어고칠 필요가 있는 식의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참조기사>
 
이는 일제 강점기 민족말살을 목표로 학교 안에서 이뤄지던 황국 사관, 내선일체 교육과 전혀 다를 바 없다고 보는데, 다문화야 말로 21세기 을사늑약이라는 잔혹한 진실을 대체 언제까지 외면할 것입니까?
 
P.S.>자연스러운 연애 및 정상적인 결혼에 기반하는 국제결혼 가정은 얼마든지 환영이며, 해당 가정은 마땅히 일반 한국 가정과 동일한 선에서 존중되고, 대우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형평성에 부합되며 차별과 편견을 줄일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이고요.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현 대한민국에서 다문화 가정이라는 말로 도매급 미화되는 국제결혼 가정 중 이러한 상식과 보편성을 담보로 하는 국제결혼이 과연 얼마나 되느냐는 점입니다. 처자 구하러 외국에 결혼 원정 나가 만난지 채 며칠 되지도 않아 의사소통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이와 결혼의 가치 공유 및 책임감은 차치하고라도 최소한의 감정 교류가 과연 가능키나 할까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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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의법칙 15-10-07 12:44
   
한국남성의 xx률이 매매혼때문? ㅋㅋㅋ

그냥 한국은 남자가 살기 힘든 나라라 그럼..
     
왈도 15-10-07 15:36
   
연금기반이 없는 노인계층의 생활고가 xx의 주원인이죠
요네스뵈 15-10-07 18:28
   
외국인과의 결혼이 법적으로 까다로워 졌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저런 무식하고,미개한 결혼을 할수가 있군요.
한국말도 어느정도하고,수입도 있어야 된다고 얼마전 기사에서 봤는데,아직도 저러니 아무 소용이 없나 보네요.
뭐.어쨌든 저 한국 남자나 베트남 여자나 다 제정신은 아니죠.
칼리 15-10-07 23:00
   
외국인과의 졸속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쉽게 결혼으로 국적취득하는 게 문제죠.

게다가 여성단체들까지 가세해서 골치가 아픈거죠.

그냥 특별귀화를 없애고(일반귀화만 허용) 결혼할시에는 영주권을 주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