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은 내놓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 후쿠시마를 비롯한 7개현과 야마가타현에서 판매된 2만271t의 담배 잎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다.
역시 뒷통수 쩔어주는 일본 놈과 친일매국노들의 합작으로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네요.
옛날부터 방사능오염지역에 가까운 곳에서 재배한 담배는 아시아로 먼곳에서 재배한 담배는 유럽이나 아메리카 쪽으로 보낸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거보면 헛소문이라고 치부하기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