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교육부가 이런 거 수정하라고 지시하면 안하고 버티다가
소송전으로 가서 시간을 몇 년 끌어버린다는 것에 있습니다.
다양성 운운하는 것도 위선적인 것이 8종 중 7개 교과서가 좌편향이고
다른 성향 교과서는 전교조가 깽판치고 협박해서 채택 못하게 하고 있지요.
이런 좌파 파시즘적 행태가 정부가 통합교과서를 강행 추진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극단은 이렇게 다른 극단을 부릅니다.
민주당이 통진당과 연대를 하면서 종북세력이 정치, 문화, 교육 부분에 깊게 침투한 상황입니다.
통진당 하나 날렸다고 해결되는 상황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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