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비스무리한 외관,냄새땜에 똥도 된장이라구 믿는것과 같은 이치.
교회에서 설교하고 주입시킨 그대로 믿는 그 어리석은 믿음에 제정신 실종.
단 하나도 사실이 없구 증명조차 불가능하니 아무거나 빗대는 황당 비유법으로 자위질뿐.
기독교의 교리가 그 얼마나 황당하고 모순투성이 인지도 깨달을 머리가 없다는...
사랑해주겠다면서 종말이란 심판을 기다리고, 천국과 지옥이라는 극단적 기독교주의는 사이비적일수밖에...
그렇습니다.
살아서는 절대 확인 불가한 천당, 극락, 지옥을 미끼로 돈을 뜯는 모든 행위는
전부 사기이며, 모두 사이비 집단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언 나부랭이들을 가지고 돈을 뜯는 행위 역시
전부 사기이며, 모두 사이비 집단입니다.
이런 곳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언제쯤 그 우매한 곳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지식을 쌓으면 좀 나아질까,
그러니까 많이 배우면 안목이 좀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많이 배운 사람들이 사기를 더 잘 치는 것 같습니다.
서울대 법대나 의대 나온 사람들은
양심이나 도덕적인 면에서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훨씬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 보다 훨씬 더 사기 잘 치고, 더 많이 도둑질하고,
더 많이 탈세하고, 고도의 기술로 더 많이 나쁜 짓을 훨씬 많이 하더군요.
이 나라를 어찌해야 할까요.
곳곳에서 천당, 극락, 지옥으로 돈을 뜯고,
곳곳에서 종말론으로 돈을 뜯고,
곳곳에서 예언 나부랭이들로 돈을 뜯고,
일본 대부업체들이 고리로 돈을 뜯고....
대체, 대체, 이 나라를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