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한9살?10살쯤에 친구들하고 놀다가 빌라옥상에서 장난치다가 모래를 뿌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무슨생각으로 뿌렸는지 정확히는 기억이안나지만 누굴맞춘다던가 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래로 먼가 던지는게 재밌었던 기억이었죠 ..그결과로 그빌라 건너편 쌀집앞에 나둔 잡곡들에 모래가
다뿌려져서 돈을 물어줬었죠(같이뿌렸던3명과같이)
정확이 저아이들이 사람을 맞출려고 던졌는지 아니면 그냥 자기들끼리 재밌어서 장난을 칠려고
던졌는지는 알수없지만... 제경험을 생각하면 아무생각없이 애들끼리 장난치다 던진게 벽돌이고
그게 사람을 맞춘것일수도 있겠죠( 사실전 꼬맹이들이 무슨생각이 있어서 사람에게 던졌다고
생각은 잘안되는군요)
3~4라인에서 돌맹이 나뭇가지 던지며 놀던 아이들이 왜 5~6라인으로 건너 갔을까요?
예측컨데 사람이 있는걸 보고 놀래켜 줄려는 철없는 생각으로 그쪽 라인으로 건너가서 벽돌을 던졌는데 그게 나무가지에 맞고 방향이 틀어지면서 사람에게 맞은듯 합니다...투척장소로 밝혀진곳은 3~4라인에서 5~6라인으로 넘어가는 중간 부분 철재 난간이 없는 아래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곳 구석부분 입니다. 게다가 낙하 실험이라고 했다면 분명 아래를 보고 있어야 했겠지요...영악한 거짓말 입니다. 낙하 실험 놀이죠..사람이 놀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로 하는 아이들이 철없이 하는 놀이
만 9세면 미국 중에서도 일부 주 제외하고는 OECD 34개국 중 그 어느 나라에서도 처벌 불가능함. ■ 18세: 룩셈부르크 / 16세: 벨기에, 포르투갈 / 15세: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란드, 체코, 폴란드 / 14세: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일본, 대한민국 / 13세: 프랑스, 그리스 / 12세: 영국(스코틀랜드),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캐나다, 네덜란드(단 18세 미만은 2년이 최고형) / 10세: 영국, 스위스(단, 징역은 15세 이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