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라 비정상인 상황 같네요.

별로 그런 느낌 전혀 못받는데,...
화웨이나 zte도 있고 왜 샤오미를 들고 나오셨나 모르지만
ce 분야 중 정보화가전에서는 일전에 백도어 이슈로 중국산이 이미지 깍아먹은게 있어 스마트폰은 좀 그렇긴 하지만
하드웨어 사이트 보면 10만원짜리 중국산 폰 잘 빠진 거 소식 올라오면 국내 출시 좀 해달라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언급하신 태블릿 등은 저런 메이커 말고도 중국산 염가 제품은 널리고 널려서 알리 등에서 직접 구매해 쓰는 사람도 상당히 되는데, 몰라서 관심 없거나 태블릿 기기 특성상 저가 제품의 디스플레이 품질 때문에 lg나 삼성걸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우리 소비자가 일본처럼 중국 브랜드라고 이유없이 폄하하고 불매한다고는 안보이는데요?
이미 위에 언급한 이름 모를 제품 외에 팔리고 있는 가격대 만만한 제품들은 거의가 대만이나 중국산 oem들이고...

개인적으로 샤오미에 대해서 내구성에 대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몇개 써본 중국산들 모두 오래 못 썼거든요;
장기적으로 품질이 검증 된다면 쓸 용의도 있습니다.

딱히 쓸 이유가 없어서 안써요.

샤오미가 잘 알려지기 시작한건 보조배터리때문이죠. 가성비좋고 내구성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데 그런 저가형 가성비제품말고는 입증된게 없어서 그런거같네요.
저도 다른건몰라도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주변에 엄청많이 가지고있습니다. 저희가족도 한개씩은 다 가지고있으니...

요즘 쇼핑몰보면 샤오미 보조배터리랑 체중계 맨날 순위에 있던데요 나도 샀고... 제품만 괜찮으면 안 쓸 이유도 없는 듯

최신폰만 아니면 A급, S급 삼성, LG 중고폰이 그정도 가격인데 메리트가 없습니다.

다른 경우 인데요 너무나도 이해 할수 없는 글이네요
기업에서 사달라고 졸라야 소비자가 사는거 아닌가요?
브랜드 이미지의 영향이 큰데다 샤오미에서 국내에 언제 광고라도 하던가요?

삼성에도 저가형은 폰은 있고요
A/S 좋겠다 통신사 끼고 폰을 사는 시장구조에 샤오미 쓸 일이 없음

일단.. 이번에 uhd tv 60인치 티비를 100만원도 안하는 돈에 내놓은거하면 전동스쿠터 또한 100만원 ..대기업들이 중국 진출하면서생산 퀄리티를 높여줬다고 봐야겠죠. 이제 전자업계도 가격 내릴수밖에 없을거고. 대기업들 우리나라 호구 통수 치던것들 정신좀 차려야 될겁니다.

카피캣이니까..

"저품질 이미지"가 아니라 그냥 "저품질"이라는게 문제. 하다못해 화웨이도 특허수는 꽤 되는데,
나름 거대규모라는 샤오미 특허수가 몇천개라 해도 웃길판에 "열댓개"더군요.
당황스럽죠.

이후로 여기저기서 잡다한 특허 사모은다는 기사도 있었고.

그러면서 자체개발 0%에 부품은 삼성/엘지꺼 사다쓰고, 디자인은 총체적 카피.
싼가격에 좋다.가 전부면 싼가격에 명품카피 짝퉁만 써도 문제없다 하실..?

간혹 대륙의 실수라고 정말 실수로 잘뽑힌 애들이 가격대비 훌륭하다면 쓰면 되죠.
문제는 문자그대로 실수라는게 자주 있진 않으니 문제. 그나마도 사후관리 서비스는 포기해야죠.

글쎄요..
일단 제품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가 첫번째일것 같고요..
아직 대부분은 모를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중국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일 것 같고...

세번째는 허례허식,, 싸구려 쓴다는 인식을 받고싶지 않다는... 남 비교, 눈치보는 그런 인습이 아닐까 합니다...

샤오미표 물건은 보지도 못했는데 뭐하는 물건잉교....

삼성같은 글로벌 기업이랑 이제 중국에서 확장해 나가는 샤오미를 비교하는건 무리아닌가요.
일본에선 삼성을 알면서 무시하는거지만, 샤오미는 아예 브랜드 자체를 모르는 내국인이
더 많을거 같은데 말씀하신 무시론은 전혀 비교대상으로 적합하지 않네요.

솔직히 편견 이전에 인지도 자체가 아예없다고 봐야 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중국산이란 이미지도 있고요
그래도 샤오미는 나름 선전하는 듯한데
아무래도 삼성같은 우리나라 기업이 자국민을 너무 얕본 결과가 아닐까합니다만...

조금 잘못 생각하신게 아니신지...
샤오미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런데 a/s 문제로 보면 언제 금지처분이 내려질지 모르는게 샤오미 입니다.
다 아는 얘기입니다만 인도는 에릭슨이 가처분 신청 판매금지가 샤오미 폰입니다.
구입하고 나서 언제 금지처분 내려질지 모르죠...샤오미 점유율이 오르면 당연히 금지조치 내립니다.
원래 키워놓고 소송 거는 주의라..
샤오미 제품 중에 국내에서 인기 있는것은 결국 소모품 위주 일수 밖에 없지요
예를 들어 이어폰 배터리 미밴드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소모품 말고는 아무리 가성비가 좋아도 고려대상이 되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중국인들도 거부하는 중국제를 누가 삽니까?  중국  사이트 가 보세요, 당신처럼 예기 하는가 ㅉㅉㅉㅉㅉㅉ 사고 싶으면 혼자 사세요,

그런 구시대적 의식 좀 버립시다...
그리고 얘깁니다..

아무꺼나 쓰는게 신시대 사람인가 보죠?  ㅋ

그렇죠.. 자기 쓰고싶은거 쓰는거죠..

제말은 저런 공격적인 답글 지양하자는 거죠..

다른의견에 대해 비방할 필요 있나요..

뭔 답글이 이래....

샤오미에 환장한 분들도 좀 어이가 없던데. 로열티 무시하고 남의거 가져다가 핸드폰 팔아먹고 그나마 인정할만한건 보조배터리 정도? 사람들이 맛폰싸게판다고 착각하는게 있는데 샤오미가 하는짓은 놋북 조립해서 불법 윈도우 깔아서 팔아먹는 짓하고 같은겁니다. 근데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도있고 요지경이에요.

님의 말도 맞지만..
사실 삼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폰배껴서 만들어낸게 갤럭시입니다.
아이폰이 엄청나게 인기끌자 삼성이 한달만에 만들어낸게 갤럭시예요.
최근에는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별차이도 없는걸로 알지만
갤럭시3까지는 아이폰에 비교하면 쓰레기수준이었어요.

한달만에 베껴만들정도면 기술력 좋네요? 말도 안되는 헛소리말고 90년대부터 삼성이 만들기 시작한 단말기 검색부터나 하고 헛소리 지껄이세요. 아이폰에 아도 없슬때 삼성 윈단말기로 인터넷 동영상 음악감상 다하고 있엇습니다.

말이 심하시네요. 진실은 진실인데
그리고 한달만에 베껴만들었다고 기술력이 좋다고요?
중국쪽도 베껴만드는데 그 정도 시간밖에 안들었을테니 중국도 기술력이 좋은거네요?
그리고 갤럭시1도 소비자를 테스터로 썻습니다.
엉터리 폰을 만들어서요. 조금이라도 정신박힌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죠.
오죽하면 삼성내에서 갤럭시폰을 주는데
아이폰을 따로 더 사들고 다니는사람이 많았겠어요?

무슨말씀인지는 알겠는데요 비교가 그렇지 않나요?
하드웨어 업체랑 조립 업체를 비교하셔서 기술력을...
소프트웨어 업체와 하드웨어 업체를 비교 우의를 ...
글로벌 판매가 가능한 업체와 내수 판매만 가능한 업체를 비교 같은 카피켓으로 몰아가시는 것은 문제 있죠...

같은 카피캣으로 몰아간다기보다
하드웨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드는건 그 시절에 간단했다는겁니다.
사실 스마트폰에 중요한거는 소프트웨어죠.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삼성이 아이폰의 대항마로 내놓은건 옴니아였는데
옴니아는 옴레기라고 불릴정도로 망작이었고
그 다음으로 나온것이 갤럭시였는데 소프트웨어는 버그투성이었죠.
아이폰이 오랜시간을 거쳐 소프트웨어를 완성시켜 내놓은 반면에
삼성은 옴레기때도 그랬지만 일단 무조건 내놓고 보자. 쓰레기폰이라도 국내 충성유저들은 사줄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일단 물건부터 내놓고 보는거죠.
이것은 솔직히 소비자 기만행위입니다.
온갖 버그투성의 갤럭시를 쓰면서도 무조건적으로 삼성이 옳다고 외치는분들이 많았죠.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는분들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폰이라는걸 알았는데
현재야 오랜시간 소비자를 테스터로 써서 소프트웨어가 거의 완성되었지만
솔직히 소비자를 테스터로쓰는 기업이 제대로 된 기업일까 의문임.
저가로 출시했던것도 아니고 말이죠.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자사내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서 출시하는게 당연합니다.
뭐 한달만에 만들어서 출시했다면 테스트라는 과정을 거치기나 했는지 의문시 될정도의 시간이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특허분쟁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구동의 유사점 이런건데...결국 안드로이드와 ios 문제잔아요.. 안드 진형 선두 삼성과 애플의 싸움이 되니 삼성은 카피켓이다. 이런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보는거죠.
까시려고 해도 안드로이드를 까셔야 맞죠.
그리고 현재는 원코어 2코어 에서 강점을 보이던 ios도 멀티쓰레드 다중환경에서 안드에게 밀리죠. 오프소스는 초기에는 버그투성이 일지 몰라도 나중에는 발전 가능성이 더 많죠. 지금은 개인적으로 안드나 ios나 별차이 없서 보이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지금은 한달만에 베낄수 있습니다.
모든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는 오픈소스 시장에서 그대로 가져다 폰에 심기만 해도 되는 시대인데 한달?
십분만에도 하드웨어 구동시킬 수 있습니다.
삼성이 하드웨어 베끼던 시절엔 그런거 없었습니다.
어디서 그런 소스 구하나요?

삼성은 그런 엉터리 폰이라도 자기네들 스스로 만들어본거고, 지금 샤오미는 안드로이드 소스 코드 그대로 심어서 자기네 어플 몇개 올린거죠.
레벨 구분 좀 합시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같은 경우는 AS가 불안한 것도 사실이지만 가격이 워낙 싸니까 막 쓰기엔 그것도 좋은 것 같음.  솔직히 10만원짜리 스맛폰을 100만원짜리에 비교하는게 어불성설. 배터리나 블루투스는 아주 잘 쓰고 있어서ㅋ

샤오미 배터리는 많이 쓰던데요

딱히, 샤오미가 삼성을 능가할만한 수준은 아직 안되지 않나요?
이왕 쓰는거 우리한테 익숙한 삼성 쓰는거죠.
as도 잘 되겠다. 무난하겠다.
샤오미를 굳히 써야할 메리트가 없는거 같은데요.
샤오미가 더 뛰어난 제품이라면, 한국인들은 당연히 그거 쓰겠죠.
국산품을 애용하자는 쌍팔년도식 애국마케팅은 이제 안 통하는 한국인들이라,
외제라도 더 좋은게 있으면 구매하니까요.
근데, 샤오미가 아직 그정도는 아니죠.

특허무시하고 그대로 베껴서  파는 허접한 성능제품을 안사는게  당연한거지  뭔 헛소리를  유치하게 하고 자빠졋내
삼성은  국제규범에 맞춰서 세계최고제품만들어도  안사는거랑...
남기술 훔쳐서  똑같이 복사해서 성능 허접하게 만든거랑  비교자체가  개소리하고 자빠졌내
지가  엄청 합리적이고  깨어있는 사람인줄  망상하고 자빠졋구만

요즘 하도 샤오미 샤오미 거리길래 회사 이름정도만 아는 정도인데 딱히 샤오미 제품을 살 필요성을 못느끼네요..

회사 후배중 한명이 샤오미 타블렛 하나 사긴 했지만 잘 모르겠음..

샤오미나 화웨이 통신 장비는 백도어 설치 의심을 지속적으로 받아오고 있죠.
그런거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가성비 좋기 때문에 잘 쓸겁니다.
저는 샤오미 베터리랑 스마트벤드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시장크기 및 보복이 두려워 애플이나 삼성이나 참고 있지만 뻔뻔하게 대부분의 특허권을 침해해서 만든 것이 샤오미입니다.
위법, 불법 제품을 한국에서 사주면 불법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많이들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샤오미 샤오미를 열광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유? ㅋㅋㅋ
좀 오바인듯 주위에 모르는 사람도 상당수 인데...

솔직히,
'우리는 이 정도의 스펙인데 우린 이 가격에 팔고 있다 놀랍지 않은가?' 라고 제품 이미지는
싸구려밖에 안됨. 근데 우리나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싸고 좋은 품질이면 지갑이 열리지만
싸지만 품질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차라리 조금 비싸지만 좋은 품질을 찾는거라는 거쥬

좋으면 쓰고 안좋으면 안쓰겠죠 배터리 충전기는 제법 사용하지 않나요 ㅋㅋ

죵상인듯 죵상아닌 죵상 가튼노~~

ㅎㅎㅎㅎ. 샤오미 as라고 검색해봤나요?
아직 as인프라도 구축하지 못했는데 무슨 이유로 샤오미 타령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가성비만 좋으면 상관없지 않나요???

하나의 가전기업이 시장이 널리 인정받는데는 그에 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1,2년 쓰는 제품들은 상관없으나 가격이 높아질수록 오래쓰기에도 적합한가..를
검증할 시간이 필요하죠. 내구성도 내구성이지만 AS도 무상기간이 지난후에야
진가를 가릴수가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최소 5~10년은 거쳐야 믿음직한 브랜드로
탈바꿈하는것이죠.

전 이미 샤오미는 시간대비 매우 빠르게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은
시간이 필요하죠.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닙니다.

비정상 인거 같은데요. 샤오미 쓸려면, 그냥 국내산 공짜폰 쓰는게 낫죠.
샤오미는 내구성이 많이 딸린다고 하네요.

중국산은 오래 못써서 저가 브랜드에 저품질이미지가 강하지요.
샤오미가 이런 부분에서 개선된다면 한국에서 카피부분을 빼고는 문제없다고 봅니다.

님이 뭔가 잘못 알고 계신 듯 합니다.
샤오미를 우리가 거부하는게 아니고 샤오미가 특허에 스스로 발목잡혀 자국외 외국 진출을 못하는 겁니다.
그나마 자국외 진출한 곳이 인도인데 그곳에서도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 받아서 발이 묶인 상태죠.
샤오미가 그나마 자국 시장에서 잘나가는건 특허를 개무시한 저가 정책 때문입니다.
중국을 벗어나는 순간 샤오미는 특허소송의 융단폭격을 맞기 때문에 중국 밖으로 못 나오는건데
그걸 우리가 방숭이 처럼 샤오미를 배척해서 못 들오는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이상하신 분이네, 샤오비 대표 제품이라 불리는 보조밧데리는 엄청 많이 팔리는데...
그렇게 좋은 제품 나오면 산답니다. 회사 특별히 가리는게 아니에요,

샤오미의 품질은 잘 모르나

중국이란 국가가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가 불량품 이미지가 심함

그 이미지를 벗어날수가 없음

카피켓 주제에 자기 기만도 하지요... 짱개

발제자는 글만 툭 던져놓고 어디가셨는고....

샤오미 안받아 들이는게 아니라
들어오면 여러가지 저작권이 걸려서 못들어오는거임

솔직히 샤오미든 나오미든 싸면 싼댓가를 치름.
공신력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은 대부분 문제를 동반함.
괜히 그들이 사회 봉사 차원에서 저렴하거나 바보라서 싼
것이 아님.
그만큼 문제에 노출되어 있단것임. 이건 중국
브랜드라 달리 펌하하는게 아니고 포괄적인 흐름
이 그러한듯 , 난 조금 비싸더라도 제값을 할만한 제품을
선호함. 괜스레 싸구려 제품 사고 바로 쓰레기 통에 버린적이
너무 많아서리 너무 너무 너무 많이 깨달은 사람.
싸다고 전체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기업가 정신이 없는 사람들이
돈이나 벌겠다고 쓰레기 제품을 마구잡이로 만들어 뿌려 대니
인식이 나쁜것. 공짜로 줘도 싫은데 돈까지 지불하면서
쓰레기까지 버려줘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았슴. 하지만 비싸다고
좋다는것은 아니고 제품의 가치를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 견고한 첵킹과
후속 대책 까지 첵크하고 선택하는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고 생각함.

저렴하고 좋은 제품은 팔립니다.
국내 소비자가  일본 소비자 처럼 빙딱은 아니죠.
쓸만한 제품 있으면 바로 구입하는게 국내 소비자입니다.
좋은 제품이 없어서 외면 받는 거죠.
살만한 물건이 있는지 보고 이런 글 써야죠,.

삼성 엘지에 세계에서 검증 받은 회사고 샤오미는 거의 듣보잡에다가 이제 막 물건 만들어 내는걸 우리보고 사라니.. 일본은 한국제품 아무리 좋아도 지들 똥같은 애국심으로 안사는 거죠..샤오미가 많이 팔리고 검증되면 한국 사람들 삽니다... 이제 막 만드는 물건을 사라니..이거참..

일반인들은 샤오미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더많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도 중국 업체라고 하면 일단 무시부터 하고 보는게 현실이고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유럽에서도 메이드인 차이나 하면. 그냥 시작부터 이미지 않좋아요...-_-;

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아니면 님이 이상한거 같네요.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할때 뭘까요? 일단 브랜드 인지도 + 가격 + 품질  이렇게 보는데 

그냥 차이나 들어가있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인지도가 있기는 한가요?

님 부모님 이나 친구 한테 당장 물어보세요 샤오미가 뭔지 아는지? 

님이 이상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소천님...혹시 내가 아는 소천인가? 마산 성호....맞나?

맘에 들면 사고 아님 마는거지 이걸 무슨...

샤오미의 기술력 '커브드 TV'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793297&page=3

ㅋㅋㅋ

당장 백도어,마데인치나
이런것들만 봐도 답 나오죠

지금도 짱개는 마데인치나의 전설을 계속 써나가고 있습니다.

뭐지 이 살짝 맛이 가버린글은?

샤오미를 왜 못받아들이냐니? 지금 샤오미는 중국거니깐 못받아들인다 라고 혼자 생각하는겁니까?

중국보다 더 싫은 대만제의 Asus 제품도 많이들 쓰거든요?

품질이 좋고 품질대비 가격이 맞으면 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 샤오미가 그런가요?

그전에 우리나라에 샤오미제품이 공식적으로 들어오기나 했나요?

들어오지도 않은 제품가지고 좋아하네 싫어하네...도데체 무슨대답을 기대하는건지

단순한 시장 원리.

샤오미..  흥미노트 발표한 스펙보다 저급한 부품으로 조립해서 잇슈가 되었었죠.
공기청정기  내놓은게 히트 쳤는데  유럽  유명브랜드 인기상품  똑같이 만들어서 삼분의 일 가격에 내놓았죠.  사람들은 열광했지만  실상 성능도 1/3  수준..
내구성은 검증 안됐구요.    ㅎ    저도 샤오미  흥미노트2  관심있게 보다가 이것저것 눈에 띄어 알아보니 딱 그가격의 그 상품일뿐  별거 없습니다.
삼성의 as수준에 비하면 넘사벽 그자체구요. 
통신장비기술로 나름 세계무대에서 경쟁하는 화웨이제품이라면 모를까  샤오미는 그냥 싸구려 모방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판단은 본인 몫이죠.    어차피  경제력에 따른 다양한 소비패턴중 하나이니깐요.
아..  밧데리는 저도 잘쓰고있습니다 ㅎ

관심도 없어요. 중국산은...
그 벽을 깨는건 하루이틀에 되는게 아니고 오랜 시간동안 중국이 노력할 문제입니다.
삼성,현대가 하루아침에 저 위치 오른거 아닙니다.
질문을 바꾸세요. 한국은 왜 샤오미를 못 받아들이는가가 아니라
샤오미는 왜 한국이 받아들이게 못 만들까입니다.
제품 성능이든, 마케팅이든간에.....
제목에서 오만한 중국인의 태도가 보입니다.
중국인이세요?

글쓴이가 혹시 조선족이신가요? 한국사람들 대부분 싸고 좋은물건이라면 국적은 가리지 않아요
예로 샤오미의 보조배터리가 한국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잖아요.
하지만 샤오미의 여러제품들이 특허에 발이 묶여 중국시장 외로 진출하기가 어려운거 아닌가요?(중국에서야 특허도용해도 상관없으니) 한국에 진출하지도 않았는데 샤오미를 못받아 들인다는 말을 한국인이 할리는 없을거 같은데요......게다가 샤오미 어떤 제품인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홍보할때에는 삼성부품 쓴다고 명시해놓았는데, 막상 들여다보니 저가 중국제 부품이 들어있는 경우가 상당했다고 들었어요
저라도 샤오미제품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면야 AS 따위는 바라지도 않고 싼맛에 바로 구입하겠지만 아직 기술력이 부족해서 내구성이 안좋은건 사실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