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 아동 음란물 영상을 게시한 자와 파일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조사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일베에 올라온 게시물에는 아동 음란물 영상을 내려받을 수 있는 토렌트 파일과 주소 등이 담겼다.
게시글의 제목은 '11세 초등학생의 성관계'였다. 이 글은 게시된지 3분여만에 삭제됐으나 영상을 내려받은 네티즌들이 상당 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023114532569
다른걸로도 잡아갈게 많을텐데.....쩝;;
하옇튼 벌레 사냥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