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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3 17:12
실력차이가 러시아선수말고도 동유럽선수와도 레벨이다름을 아는유저님들이
 글쓴이 : 식빵순이
조회 : 1,203  

그렇게 지금 국내리체판도를 이해못하시나요?
 
저선수는 열심히한다? 그냥 이건가요?
 
유니버시아드  리잣티노바와 멜리티나 경기력 안보셨나요? 아무리 잘하려해도 꽉막힌 한계의 벽이있는 상황에서
 
과연 저선수들이 잘할수있겠나요?
 
리본매듭이 4개나 나온걸 그많은 심판진이 정말 아무도 몰랐을까요?리본4개매듭은  점수가 최악으로 나와야합니다
 
아시안게임 중국선수 우즈벡선수만 견제하면 금메달인데  그리도 대단한 업적이라  동계스포츠 금메달인
 
이상화선수에게주어야할 연말 코카콜라대상에서 올해체육상을 저선수가 가져갑니까?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올림픽 금메달보다 값진가요? 비인기종목이라서요?  저선수가 과연 혼자 힘들게 운동하나요?
 
든든한 뒷배경이있잖습니까?
 
2012런던올림픽에서  5등이 귀국해서 스포트라이트를받을만큼 한국이그리 관대했나요?
 
메달리스트와 같이 조명받는게 정말  비인기스포츠에서 힘들게5등해서 저리된건걸까요?
 
받쳐주는 소속사가있으니 가능한거아닌가요?
 
kbs얘국가영상에서 5등한 인물이 나오고  지금까지 이슈되는게 정말 저선수가 잘해서 이리되는건가요?
 
네티즌들이 쓴소리하면  고소드립이나치고....몇명 그리되구요...
 
난 절대 저런선수 응원할 마음이없네요.... 올림픽 3~4위전에서 패해서 4위로끝난 선수들도 허다합니다
 
장미란  유도선수들도 그밖에 타종목선수들도... 짐싸고 조용히 귀국했죠....
 
난 절대 리듬체조 활성화로 이슈받는게 아니라 보여집니다... 전부 각본대로  3사방송사까지 언론대통합이
 
이루어진  한국역사상 처음있는 일입니다
 
3사에서 고의적으로 사기친방송은 알고있는지요? 공항회군쇼  남의발도용사진  1층이 2층으로둔갑시키고
많은 관중있는것처럼 보여지게한 스포츠뉴스등등...
 
저선수는  까면깔수록  양파처럼 끝없이  개운치않은 행보가 어김없이 나오는 선수라는점...
 
전 아무리 좋게생각해도  도저히 리체어린후배들을 위해서도 저런선수는 없었졌으면합니다
 
다시말하지만 어린 리체꿈나무들은 절대로 저선수처럼 리체선수행보를 할수없습니다
 
매달 3000만원씩  러시아에다 어찌 돈을 쓸수있을까요?  그래서 보다싼  우크라이나로 훈련떠나는거지요
 
실력을 키우는건 똑같습니다...  허나  라인이틀리지요...  러시아 라인은 절대적이니깐요
 
하지만 리체꿈나무들에게는  현실적으로 매우힘든 환경이지요... 후배를 위한다는 기사도 그만 보았으면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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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이 15-11-03 17:17
   
손연재 선수 자신은 죄가 있겠냐만은 썩어고인 꿀물을 마시는걸 보면 곱게 보이지는 않죠
소계창효 15-11-03 17:19
   
가만 보면....손연재가 무슨  님 부모죽인 불구대천의 원수임?

남까는 일에 무슨 사명감가지고 까는 사람처럼 핏대세우는지....참 인생 파괴적으로 사십니다 그려..

좀 바깥공기도 마시고 경치 좋은데 가서 산천 유람도 하면서 호연지기도 기르고..

젊은 양반 같은데 뭐그리 남 험담하는데 정열을 쏟으심?

님의 그 증오심이 손연재를 갉아먹기 보다는 님 인생을 더 빨리 갉아먹을거라는 생각은 안드심?
     
킁킁 15-11-03 17:22
   
잘못된게 있다면 바로잡으려 노력 해야하지 않을까요?
킁킁 15-11-03 17:20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씁쓸하네요.
후훗훗 15-11-03 17: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까고 있네 ㅋㅋ
직업이신가요? 안티전문직? ㅋㅋ
션이 15-11-03 17:26
   
쉴드치니까 더 까고 싶어지나보네요. 쉴드를 그만치시면 그만 올리겠죠
소계창효 15-11-03 17:28
   
거 님의 행태로 볼진대 절대로 불교를 믿을 리는 없을 것 같지만

인문학적 소양으로 알아두길 바람..

명부에 10명의 왕이 있어서 죽은 영혼의 죄를 낱낱이 심판하는데 이를 명부시왕이라고 함..

그 명부시왕중에 제일 무섭다는 제5대왕이 바로 그 유명한 염라대왕인데

살아서 남을 헐뜯은 사람을 심판하는 곳임....

말이란 것은 나오면 사라지기 때문에 말로 지은 죄는 돌이킬 수도 없는 무서운 죄요...

거 참.... 그만 하시고 심보 고쳐잡수시길.....

손연재가 못마땅해도 도가 너무 지나친 듯..


님의 글을 보아하니 리체에 대한 지식을 제법 가진 것 같은데

내 볼 땐 다 섣부른 지식 같고 섣부른 지식이  참 무서운 거요...

왜 그 좋은 지식으로 남을 지적질 하고 까는데 쓰시오?
     
식빵순이 15-11-03 17:31
   
돌려까기 고소드립이신가요?  맘껏 해보시게 소계창효님^^
          
소계창효 15-11-03 17:35
   
거 주뎅이 좀 단속하라고 좋은 말로 충고하는거요...

그 정도 깊은 사명감으로 불의의 화신 손연재를 까야겠다고 마음먹으셨으면 아 행동으로 좀 옮기셔야지 않겠소?

없는 뒤에서 줄창 뒷담화로 하루날을 보내시지 말고 찾아가 면전에서 맞짱을 뜨던지 하시오..

뭐 주뎅이로만 나불대는게 세상 제일 쉬운 일이지만

옛말에 남에게 너무 은원(恩怨)을 밝히는 사람은 천하에 상종하지 못할 천것들이라고 했는데

님의 원한이 너무도 사무치신 듯 하여 하는 말이오..
               
식빵순이 15-11-03 17:37
   
거기 관계자인거  티내는거요?
                    
소계창효 15-11-03 17:39
   
아까부터 봤는데

님은 네 편 , 내 편..이런 편이 필요하고 자꾸 편을 가르려는 습성이 있는 것 처럼 보이오..

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님의 그 알량한 지식에 근거한, 비판을 가장한 집요한 까대기를 지지해줄, 님을 옹호하는 댓글을 갈구하는 것 같소이다..

보건데 님은 사람들이 있는데서는 세련된 말과 교양있는 행동을 하겠지만

님은 지역감정도 심하고, 진보, 보수의 편가르기에 깊이 몰두할 것 같소...그걸 즐기는 심보도 엿보이고...

왜? 편을 나누고 님과 의견이 다르면

너 적 !!!!!!! 이러는 지극히 옹졸하고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밖에 못하실 수준같아 보여

님의 진정한 가치를 사람들이 잘 몰라볼 것 같아서 그렇소이다..
                         
CIGARno6 15-11-03 17:43
   
댁이 하셨던 말.
소계창효 15-11-03 14:43
"난 한국 사람이라 한국사람 관점으로만 봄...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관점으로 보는게 뭐 이상할 일임?
소트니코바는 나쁜 년임..연아에게 마땅한 것을 뺏어갔으니..
손연재는 퍼받아왔다니 기쁜 일 아님? ㅋㅋ
내 자식이 잘못했어도 밖에서 맞고 들어오면 속상한 것이고,
뭐 맞고 들어온 것보다는 때리고 들어오는게 차라리 기분은 나은거 아님? ㅋㅋ
초딩이신가..에전 무슨 도덕교과서 수준에서 사고가 딱 머무르신 분이신가..."

우리편 남의편 갈라요 안갈라요? 일관된 모습을 보이세요. 아님 고작 두시간도 안지난걸 잊으신건가요?
                         
소계창효 15-11-03 17:43
   
짜투리는 가시오...

여기서 또 개털리듯 털리고 울지 마시고..

난 손연재 개인이 잘하든 못하든 관심없고, 누구 편도 아닐 뿐더러 그저 한국 국가대표로 대한민국을 어깨에 짊어지고

싸우는 국가대표는 무조건 좋게 보이고 이뻐 보이는 지극히 안으로 굽는 팔을 가진 사람일 뿐이오..

님처럼 남에 대한 시기와 질투를  익명성에 숨어 도덕성과 정의에 근거한 비판으로 포장하는 사람이 아니외다..
                         
CIGARno6 15-11-03 17:45
   
진짜 이사람 뭐지 비꼬아서 한말을 지금 당신이 날 털었다는 거요?
위대한영혼2 나셨네.

지극히 안으로 굽는 팔을 가진 요즘 부모가 애들을 다 버린다죠.
어른공경할줄 모르고.
식당에서 뛰어다녀도 오냐오냐.
한마디 하면 빼~액
당신 자식 교육 잘 시켜요라고 하면.
아 내이쁜자식 니가 뭔데... ㅉㅉㅉ
옛말에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 라는 말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 님은 이쁜놈 떡하나 더 줘서 미운놈 만들분이네요.
소계창효 15-11-03 17:49
   
CIGARno6 ////

님처럼 저주섞인 말밖에 쏟아낼 줄 모르는 부모가 기른 자식보다는

나처럼 오직 사랑과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보아진 아이들이 훨씬 더 건강할 거라는 확신은 있소이다..

그리고 손연재가 님 자식도 아닌데 왜 그리 훈수질이고 훈장질이시오?

님이 뭐 한푼이라도 어디 시합갈때 여비라도 좀 보태주셨소?

거 자기 자식이나 잘 살피시오...남의 귀한 자식 까대는데 세월보내지 마시고...
     
CIGARno6 15-11-03 17:52
   
따뜻한 관심이 버릇없게 커도 오냐오냐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따뜻한 관심이 부정을 긍정이라 가르치라고 하던가요?
저주썩인 말?
제가 언제 저주썩인 말을 했나요?
가져오세요. 없습니다. 사기치지 마세요.

팔이 안으로 굽어서 무조건 오냐 오냐 하는 것 보다.
틀린건 틀렸다.
맞는건 맞다. 를 요령있게 관심을 가지고 가르치는게 따뜻한 관심입니다.
ㅉㅉㅉㅉ
          
소계창효 15-11-03 17:56
   
손연재가 님에게 뭐 피해준 것 있소?

걔가 배부르고 등따셔서 뭐 님이 손해본거라도 있소?

걔가 버릇이 있던 없던 그걸 왜 님이 상관하시오?


ㅋㅋㅋ 틀린 것은 틀렸다??????

님이 여기서 지적질 좀 하면 손연재 선수가 듣기라도 하오? 아니면 손연재 선수의 경기력이 나아지길 하오?

이도 저도 아니면 그냥 지극히 비생산적으로 까대는 것 밖에 아니 되잖소?

왜 님은 멀쩡한 진지 드시고 그런 헛짓거리만 하시오? ㅋㅋㅋ

님 똥싸는 것은 안보이는데서 혼자 싸는거지 거 님 얼굴 안보인다고 아무데서나 막 남 험담하는 물똥 싸지르면 되겠소? ㅋ

맞은 것은 맞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손연재 칭찬이라도 절라 한 줄 알겠소이다...님은 그저 주야장천 틀렸다고만 하잖소? 아니오?
               
CIGARno6 15-11-03 17:59
   
아뇨 손해본거 없습니다.
제가 무분별하게 손연재 까댄글 가져오세요. 다른사람 오해하게 하지말고요.

난 댁의 마인드가 싫은거고 당신은 내 마인드가 싫은거고 그런겁니다.

당신의 어록들입니다.

소계창효 15-11-03 14:38 
그니깐 님은 만약 한국선수가 실력이 없는데 동메달 따면 열받는다 이거 아님?
님 쪽발이심?  ㅋㅋㅋㅋ

소계창효 15-11-03 15:37 
CIGARno6// 님은 참 경솔하게 지껄이는 것뿐임..
부정한 방법?
손연재가 지가 지 점수 줬음?  심판이 준거 아님?
그리고 심판이 주는 후한 점수 받았다고 어찌 부정이 됨?  ㅋ
님이 뭐 다른 부정하는거 보고 하는 말임?ㅋ
부정은 님의 머릿속의 사고회로속에 박힌 바이러스 같은 것임..
꼬인 눈으로 보니 손연재=부정 이리 생각하지...
그런 꼬인 눈은 감으시고  뇌를 좀 굴리시기를....도대체 그게 왜 부정이 되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소계창효 15-11-03 15:16 
우왕 ///점수를 손연재가 줬음? 심판이 줬지?
이분은 더욱 모자라신 듯.

소계창효 15-11-03 15:46 
우왕/// 어쭈구리  님이 내 바닥까지 볼 수준이나 되고? ㅋㅋㅋㅋㅋ

소계창효 15-11-03 14:44 답변 
ㅋㅋㅋ
님은 그래서 수준미달임...

소계창효 15-11-03 15:13 답변 
더 할 말이 없는 것으로 알겠음...
쪽바리가 아닌 이상 한국국가대표가 점수 좀 퍼받았다기로서니 입에 거품 물지는 않을테니..
아니 모르겠음...쪽바리신지도...

소계창효 15-11-03 16:51 
박쥐는 새도 되고 쥐도 되고 그런거임..ㅋㅋ
설사 님이 쪽바리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님의 핏속에 한국선수를 응원하는 DNA는 없는 것은 변하지 않음...

소계창효 15-11-03 15:25 답변 
난 길이 길이 간직할 거임...ㅋ
위에 어떤 분들의 아이덴티티(쪽발이)가 드러나거나
혹은 한국국가대표가 국제대회에서 후한 점수받았다고 쌍심지 돋우는 그 배배꼬인 밴댕이 소갈딱지와
짐짓 도덕적인 체 하려 하다가 가식만 뽀록낸 매우 유익한 글이라고 생각함.......ㅋ

소계창효 15-11-03 15:59 답변 
님은 병법 모르고 거북선 만들 줄 모르면 이순신장군을 본받지도 못함?
그리고 롤모델이 꼭 같은 종목이어야만 함?
님 바보이심?

소계창효 15-11-03 16:08 답변 
님이 내 본성을 알아볼 깜냥이 되고? ㅋㅋㅋㅋ
님 돗자리 펴시지요..찍는 실력은 형편없어도 굳이 스스로 무당짓을 하시니 말리지는 않겠음...ㅋㅋ

더럽죠 자신이 보기에도.
이걸 한페이지에 다 쓰신거예요. 많이 뒤진것도 아님.
비판에 자격이 필요하겠냐마는 참 인성 보인다 그죠?
                    
소계창효 15-11-03 18:04
   
길어서 패스...

참 할일도 없소이다..님 모지리요?

내가 쓴 글 굳이 나한테 써보이는 그 모자람은 도대체 감당이 안되는구려...

내가 쓴 글 내가 모를까봐 그런거요? ㅋㅋㅋㅋ

님 처럼 물 똥 찍찍 싸지르는 사람에게 쓰레기 좀 던진 걸로 설마 나를 똥 싸지른 넘보다

더 더러운 사람이라는 논리요?ㅋㅋ

그럼 물똥싸는 넘을  똥걸레로 닦지 행주로 닦겠소? ㅋㅋㅋㅋ
                         
CIGARno6 15-11-03 18:07
   
똥은 지금 댁이 싸지르고 있다곤 생각안합니까?
인신공격, 없는 사실날조,
정체성이 심히 의심스러운 발언들.
난 손연재 까까다 자위하고 있으신가요?
당신은 지금 손연재까를 생산하고 계십니다.
CIGARno6 15-11-03 18:05
   
부록임돠 당신의 정체성이 낱낱이 들어나네요.

소계창효 15-11-03 14:29 답변 
수준미달. 함량미달
손연재가 국제대회에서 점수 퍼받는다고 까는 글에 대해서 그게 뭐 흠잡을 일이냐고 한 것임
손연재가 국제대회에서 퍼받는게 왜 까일 일임? 축하할 일이지.....
이해못하심?
님은 김연아 깎이고 뺏긴 것은 분통터지지만 손연재가 퍼받는 것은 용납못한다 이거임?
점수깎이고 메달 뺏기는게 원통한 일이지, 점수 퍼받아서 좋은 성적 받는게 왜 비난받아야함?
     
소계창효 15-11-03 18:07
   
이 ㄷㅅ님이시여

자꾸 내가 쓴 말 올려봐야 님이 개털리듯 털렸다고 인정하는 거라는거 모르시오? ㅋㅋ

아 대화를 하는데 자기 말을 해야지 왜 상대방이 한 말을 그리 퍼오시오?

님 바보요? ㅋㅋㅋㅋ 사회생활 그리 하시고 끼니는 끓이시오?


그러니 내 어록 퍼오지 마시고 님 이야기를 하시오

 왜 말빨이 많이 후달리시오? ㅋㅋ
          
CIGARno6 15-11-03 18:08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님의 발언에 내가 털려서 상대 안하고 넘어갔다가 여기서 다시 적는거라고?

저는 이랬거든요. 님 말씀처럼. 아 이건 똥이네.
그래서 피했어요.
그런데 다른데다 설사를 싸 지르시네요.
그래서 그 설사 좀 치워볼까 하고 걸레질 하고 있는건데.

이미 당신의 댓글들의 표현"ㄷㅅ" 이나"모자란 듯" 이나"바보이심?" 이나 다 가생이 규정위반입니다.
조심하시죠. G드시기 전에.
               
소계창효 15-11-03 18:11
   
아 대화 주제로 돌아오시오.. 플리즈....ㅋ

내 말꼬리만 잡다 보니 뭘 이야기 하는가 까잡수셨소? ㅋㅋㅋㅋ

님의 대화는 지금 손연재를 지나 대한해협을 건너 어디 후쿠시마로 처박히고 있잖소 ㅋㅋㅋ

내 얘기 그만하고 손연재 이야기를 하시오..

손연재 까는게 정당하다는 님의 정당성이나

한번 장황하게 풀어보시오..

손연재를 왜 그리도 주야장천 까야만 햇는지..

왜 손연재라면 그리도 싫은지 한번 썰을 풀어보란 말이요..

손연재가 까여야 마땅한 이유 3가지만 들어보시오...

내 들어보고 개소리가 아니면 듣고, 아니면 씹겠소이다..
          
CIGARno6 15-11-03 18:13
   
이미 당신의 인성이 다 뽀록났어요.
뭐 누구는 당신이 내셔널리즘에 빠져서 그렇다고 이해 하라고 합디다만.

그렇게 살지 마라요.

세상은 더불어 사는겁니다.
               
소계창효 15-11-03 18:13
   
내 인성이 뽀록 난 것이 손연재가 까여야 하는 이유요? ㅋㅋㅋ

님은 손연재만 까다가 결국 내 인성 들먹이며 나를 까잖소..

결국 님은 그저 까는 사람일 뿐이요... 알겠소?

깊이 반성하시오...ㅋㅋㅋㅋ 자손대대로 유훈으로 남기셔서 섣불리 남까대고 개기지 말라고도 하시고...

거 유전되오 아시오? ㅋ

씨도둑은 못한다고 심뽀가 그리 생겨 처먹으면 자식도 꼭 그런 놈이 나온다오..
                    
CIGARno6 15-11-03 18:17
   
수정중.
                         
소계창효 15-11-03 18:19
   
내 어록 감상중이시오? ㅋㅋㅋㅋ

내 어록을 어떻게 까긴 까야겠는데 깔 말빨은 없고..근데 자기 딴에는 내 어록이 맘에 안들고 틀린 말 같거든?

근데 말빨은 없고..어쩌것어..자꾸 들먹이면서 문제있지? 봐봐 문제있잖아? 문제가 있을거야? 제발 잘 보고 문제 있다고 인정해줘...

님이 이러는 거 지금 알고는 계시오? ㅋㅋㅋ
                         
CIGARno6 15-11-03 18:24
   
제가 쓴글이 밑에 있습니다.
그거 보고 반박하신거 아니였나요? 지금까지.
몇시간 안지났습니다.
글도 안읽고 당신말만 했던거네요.
긁어 오세요 또 적기 귀찮아요.
당신이 긁어오면서 읽어 보면 참 희안할 거예요.
특별히 제가 손선수 욕을 한건 없거든요. ㅋ
부정적인 이미지의 사실들 기사와 사진들의 주소는 있을겁니다.
                         
소계창효 15-11-03 18:27
   
CIGARno6//

님이 할말 없으니, 논점도 잃어버렸고, 내가 말렸나? 내가 개박살난거야? 싶으니깐..

이제 나더러 논점 될만한 당신 글을 퍼오면 그때서야 자기 글 보고 컨닝해서 아 맞다 이것때문에 내가 까댔지!!

라고 할라고 나보고 퍼오라는거요?

난 글을 퍼온 적이 별로 없소이다...내가 치고 말지..

님은 근데 좀 많이 딸리나 봄? ㅋㅋㅋ 그게 안되는거 보니...
위숭빠르크 15-11-03 18:18
   
CIGARno6 /
논쟁할때 상대방글 발췌복사 기법을 자꾸 사용하시는데
초딩식 랜선 논쟁법 입니다
마치 이 글을 읽고있는 남들에게 쟤는 저런 애에요~ 라고 고자질하는 느낌?

그냥 욕을 하시는게 차라리 주장 전달에 좋아요
물론 악플러로 몰리긴 하겠지만 적어도 내 의견을 확실히 전달할순 있거든요 ㅎㅎ
     
CIGARno6 15-11-03 18:19
   
여기는 욕하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소계창효 15-11-03 18:20
   
댓글 재활용

내 어록 감상중이시오? ㅋㅋㅋㅋ

내 어록을 어떻게 까긴 까야겠는데 깔 말빨은 없고..근데 자기 딴에는 내 어록이 맘에 안들고 틀린 말 같거든?

근데 말빨은 없고..어쩌것어..자꾸 들먹이면서 문제있지? 봐봐 문제있잖아? 문제가 있을거야? 제발 잘 보고 문제 있다고 인정해줘...

님이 이러는 거 지금 알고는 계시오? ㅋㅋㅋ 참 같잖소잉..ㅋㅋㅋㅋ
               
CIGARno6 15-11-03 18:27
   
답글은 이미 달렸소만.
글도 안읽고 싸움만 하시던 댁이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을 하겠소만.
적어도 댓글로 싸움을 했던 사람이라면 글을 읽기는 해야지 않겠소?
그러니 읽어보시오.
그리고 내가 어떤걸로 연재선수를 깐건지 확인하고 댓글을 다시오.
오케이? 이해 안되면 더 풀어서 해 드릴 수 있소만.
          
위숭빠르크 15-11-03 18:25
   
욕하는 게시판이 아니지만 발췌복사해서 망신주려는 의도로 닉네임까지 올려 저격하는 곳도 아니죠
그것 역시 규정 위반입니다.
님은 좀 모순점이 많으시군요.

제 의도는 할 말이 정 없고 말빨이 딸리면 차라리 욕을하세요 라는겁니다
사실 제가 필력 좋은 분들과 대화할때 말문 막혀버리면 사용하는 건데
필력 좋은 분들에게 제 주장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좋더라구요 ㅎㅎ

소계창효님은 시가님이 글줄로 못당할 내공이 있으신데 자꾸 발췌복사 기법을 사용하셔서
궁지로 몰리시기에 드리는 조언입니다 ㅅㅅ
               
CIGARno6 15-11-03 18:28
   
댓글 복사 붙임 저격글 규정 가져오세요.

다 확인한겁니다.

없는거 만들어내지 맙시다.

궁지로 몰린다고 생각하는건 두분이시죠.

투표라도 하고 싶군요 ^^;
                    
위숭빠르크 15-11-03 18:30
   
닉네임 글에 언급하며 비방하면 제재 대상입니다
욕하는것과 마찬가지로요 ㅎㅎ

그것도 찾아서 복사해드릴까요?

마치 2대1구도로 까는것 같은데 제가 빠질께요
투표라니요:::
증원군 부르지 마세요
저 소계창효님과는 좀 다른 사람입니다
제가 조금 더 무식한듯 ㅎ
                         
CIGARno6 15-11-03 18:32
   
규정 가져 오세요.
세번을 훓어도 그런 내용 없습니다.
그것도 찾아서 복사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왜 두분은 없는 사실을 자꾸 있다고 주장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안가져 오시나요?
소계창효 15-11-03 18:24
   
CIGARno6 //  이분 역시나 또 개털리듯 털리는구만.....ㅋㅋ
     
CIGARno6 15-11-03 18:25
   
정신승리 하면 좋은가요?
어떤 부분이 제가 털린건가요 ㅋㅋ
제가 님은 논리에 반박을 못해서 털렸다. 가져오세요.
          
소계창효 15-11-03 18:29
   
자기 주장이라고는 주야장천 내 글만 절라 퍼오다가

이제는 나보고 자기 글을 퍼와달라 하니

그럼 그게 개털리듯 탈탈 털린 것이 아니면 뭐 님이 날 설득시킨 것 같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재미있는 분일세....ㅋㅋㅋ
               
CIGARno6 15-11-03 18:30
   
그래 그렇게 잘난 분이 그 털린 글을 가져오시라니 못가져 오시네요.
근거는 없지만 당신은 이기신겁니까?
날털어버리고??
옥수수털듯이 털어버리셨는데 털린글은 없다니 참 신기하네요.
님이 말하신 털린글을 찾을 수가 없어서 전 못가져 옵니다만.

"-------------
유체이탈인가요?" <=이것도 당신이 썻던 표현인데 돌려 드립니다.
                    
소계창효 15-11-03 1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이기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참 장~~~한 일 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졌습니다....ㅋㅋㅋ

잘난 내가 참아야지 뭐 별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GARno6 15-11-03 18:35
   
무슨 말씀이세요? ㅎㅎ
제가 님한테 털린글을 가져오시라니까요 ㅎㅎ
없던가요?
그렇게 참을성 없이 욕지거리 하시고 인신모욕적인 댓글들을 올리시더니 왜요?
가져 오세요 싹싹 빌어드릴테니.
희한한 분이시네
                         
CIGARno6 15-11-03 18:38
   
참 거지발싸게 같은게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뭣이라고라.
팔은 안으로 굽어서 무조건 편을 들어?

털린걸 가져 오세요 네~ 부탁입니다.
                         
소계창효 15-11-03 18:38
   
열받은 님이 가져오시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GARno6 15-11-03 18:41
   
소계창효//
내가 털린걸 못찾겠다니까요.
절 털었담서요.
탈탈..
먼지가 날정도로 터신거 같은데.
기억은 안나시나봐요?
꿈속에서 터셨나?
그놈에 ㅋㅋ쭈~ㄱ은 일베들 전용이던데. 그런거 쓰지 마세요 보기 않좋아요.
가지고 노는 재미가 쏠쏠한데 계속하시지? 왜?

저는 모르니까 가져오세요. 정신승리는 꿈속에서만 하세요.
현실에서 없었던 사실은 일기장에 소설칸을 따로 만들어서 쓰시구요.
     
소계창효 15-11-03 18:48
   
네네네네네네 ^^

참 하수심...

님이 안털리셨다면 여기서 나를 털면 되지 뭘 자꾸 가져오라고 하심?

굳이 그걸 강조하고 집착하시는 까닭은

난 소계창효 너에게 1전 1패일 뿐, 2전 2패가 아냐 뭐 이거 강조하고 싶으심?

ㅋㅋㅋ

내 맞습니다요.....님과 1전을 해서 제가 1승밖에 못했네요....ㅋㅋㅋㅋㅋ



앗 실수...제가 졌습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승 !!!!!








실력은 없는데 승리는 쟁취하셨으니 손연재 까듯 절라 자아비판 하셔야 할 듯...
손연재 까듯 주야장천 스스로를 까보시길...ㅋㅋㅋ
          
CIGARno6 15-11-03 19:04
   
시덥잖은 말씀은 집어 치우시고요.

댁이 나랑 무슨 시합이라도 했소?
말이라고 썩은건 내 글에 시덥잖은 배설들 뿐이였는데.
그 배설들도 뭣때문에 적은건지 기억이라도 날꺼 아뇨?

가져오세요.
제가 당신한테 발렸다는 글과.
제가 연재를 깐글.
제가 까서 댁이 반박을 했을거 아닙니까.
욕까지 써가면서 "ㄷㅅ"이니 뭐니 해 가며 안그래요?
그냥 조용히 있으시던가. 아니면 글 가져 와 보세요.

어떻게 당신같이 무비판적인 수용이 가능한 사람이 꽂히면 앞뒤 안가리고 빠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그게 애국심으로 포장될 줄이야.
               
소계창효 15-11-03 19:13
   
댓글반사
그대로 돌려드림..ㅋㅋㅋ

어떻게 당신같이 무비판적으로 비난만 가능한 사람이 꽂히면 앞뒤 안가리고 까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시기와 질투를 정의로운 비판으로 포장할 줄이야..ㅋㅋㅋㅋㅋ


님 너무 싱거워서 흥미 떨어졌음....나 가봐야 하니 부디 끼니 잘 챙겨드시고,....

거 드실때 된밥으로 좀 드시오....물똥싸지 않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