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고소영이 대부업체 광고 한다고 했다가 홍역을 치른바 있습니다.
반대급부로 이영애가 그 광고를 거부한게 알려지면서 개념있다란 칭찬도 들었습니다.
프렌차이즈 업체가 가맹점주에게 일방적으로 닭 공급업체를 바꿀것을 지시해서 바꿧는데 이후 치킨에 대한 품질항의가 빗발치자 많은 보상을 해준 가맹점주.
결국 프렌차이즈 계약해지를 통보.
프렌차이즈 계약해지에 따른 손해배상금 6000만원 청구소송.
법원판결은 400만원이였지만
프렌차이즈는 불복 항소했다.
이에 가맹점주가 아이유에게 편지를 쓴건데.
광고모델로 참가했던 아이유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