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제 제가 "가수생명" 언급한 게시물을 가져오시죠?
없는 이야기 하신거면 님은 신용없는 쓰레기입니다.
함부로 즉흥적인 님 뇌에서 나온 단어들을 언급하며 남 공격밖에 할줄 모르는 흔한 인터넷 댓글 쓰레기죠 ㅎㅎㅎㅎ검색 잘 하시고 찾아와보세요.
어제 어느분이 가져오신 그림과 섹시 발언 보고 정말 이게 아동성애로 연결된다면 문제가 있겠다..내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아이유가 대처 잘해야 이번앨범 망하는 선에서 끝날것같다...현명한 처신이 필요하겠다..
라는 의견을 쓴적 있고 비판적인 글 조차도 비난이니 까대기로 보이는 님의 팬심에 참...ㅋ
중요한건 그 스토리를 제가 가져온게 아니고 누군가 가져온 그 논란을 읽고 제 생각을 표현했으며 악질적으로 지리하게 한 게시판에 반복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이슈게시판에 아이유양 까대고 비난하는 글은 단 한개뿐이고
옹호론자들이 그들을 비난하며 정신병자 취급하는 류의 게시물만 한 페이지에 5~6개가 되는 사실을 적은 글입니다.
이미지 세탁중이라고 하셨는데 이 글 어디에 이번 아이유 논란에 대해 옹호하는 의견이 있는지?
이제 그만 지난 키배의 앙금으로 구질구질하게 남의 글에 계속 따라붙어서 똥을 지려대며남의 게시물 더럽히지 마세요.
저 말고 다른 분들과도 논리없는 키배질로만 일관하시며 게시물이 다른 곳까지 가셔서 붙어다니며 싸우시던데,
성인이 아니시라면 이해가 되는데 이런짓 나이까지 먹을만큼 먹고 한다면 좀 창피하지 않나요?
글을 안 읽고 청문회를 하시는데 다시 쓰기 어려우니 저 위에 북창님과의 댓글을 가져왔습니다.
자..이제 제가 "가수생명" 언급한 게시물을 가져오시죠?
없는 이야기 하신거면 님은 신용없는 쓰레기입니다.
함부로 즉흥적인 님 뇌에서 나온 단어들을 언급하며 남 공격밖에 할줄 모르는 흔한 인터넷 댓글 쓰레기죠 ㅎㅎㅎㅎ검색 잘 하시고 찾아와보세요.
어제 어느분이 가져오신 그림과 섹시 발언 보고 정말 이게 아동성애로 연결된다면 문제가 있겠다..내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아이유가 대처 잘해야 이번앨범 망하는 선에서 끝날것같다...현명한 처신이 필요하겠다..
라는 의견을 쓴적 있고 비판적인 글 조차도 비난이니 까대기로 보이는 님의 팬심에 참...ㅋ
중요한건 그 스토리를 제가 가져온게 아니고 누군가 가져온 그 논란을 읽고 제 생각을 표현했으며 악질적으로 지리하게 한 게시판에 반복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이슈게시판에 아이유양 까대고 비난하는 글은 단 한개뿐이고
옹호론자들이 그들을 비난하며 정신병자 취급하는 류의 게시물만 한 페이지에 5~6개가 되는 사실을 적은 글입니다.
이미지 세탁중이라고 하셨는데 이 글 어디에 이번 아이유 논란에 대해 옹호하는 의견이 있는지?
이제 그만 지난 키배의 앙금으로 구질구질하게 남의 글에 계속 따라붙어서 똥을 지려대며남의 게시물 더럽히지 마세요.
저 말고 다른 분들과도 논리없는 키배질로만 일관하시며 게시물이 다른 곳까지 가셔서 붙어다니며 싸우시던데,
성인이 아니시라면 이해가 되는데 이런짓 나이까지 먹을만큼 먹고 한다면 좀 창피하지 않나요?
제가 누구한테 죄송하다고 사과를 합니까?
님은 제가 죄인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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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크게 오해 한 걸 수도 있느니 희망을 걸고 여쩌볼게요
그럼 인정하셨다고 한 부분은 뭔가요?
잘못을 인정했다고 하신거 아닌가요?다른 의민가요?
앞뒤 말이 다른데 "제가 누구한테 죄송하다고 사과를 합니까? "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건가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은 정력에 좋은 음식에 매우 관심이 많다. “이것이 정력에 좋대요” 하는 순간 어느새 집집마다 식탁에 오르고 또 입 속에 들어가 있다. 중년남성이라면 누구나 이런 경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특히 버섯의 경우 유난히 남근과 생김새가 닮아 있어 남근을 상징하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데 무엇보다 버섯의 생명력은 지면을 뚫고 자라는 힘과 대비 되는 본질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님께서 오해를 하신거라고 전 생각합니다만
님이 구태여 절 비겁하고 자신은 아닌양 생각하는 사람으로 보신다면 굳이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그런 모습을 느끼는건 개인감정 이니까요
마지막으로 변론 하고 끝내겠습니다.
전 넷상에서 다투기도 잘 하지만
다음날 되면 그 사람 닉네임도 왠만하면 기억 못하며 그러므로 다른글에서 예전의 사건으로 시비걸고 싸우지도 않는답니다.
즉 보복성 감정을 가지고 인터넷 논객질을 하지 않습니다.
주제가 바뀌면 대화도 바뀌고 사람이란게 전에 이주제에 대해 죽일넘일지라도
다른 주제로 가면 나와 똑같은 마음인 경우가 많거든요.
흠 좀 다혈질이시고 생각하는 부분을 글로 정확히 못 옮기시는거 같아요
지금은 아까와는 다른 부분을 얘기하고 있는데 자꾸 핀트도 안 맞고요
얘기를 돌리려 모르쇠로 일관하나 싶었는데 위숭님이 진짜로 인식을 못하는걸 수도 있겠죠
반박도 서로 격렬하게 마주쳐야 되는데 자꾸 엇박을 치시니 그만하겠습니다
제 생각은 달라요 물론 이 일화가 오해와 왜곡 일부의 선동으로 일어났지만.
진짜 연예인이 이런 사건을 일으킨다면 이슈로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연예인이 청소년에게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죠.
특히 요즘은 청소년 청년층까지 그 범위가 넓어졌고.
장년층까지도 넓어지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파급력을 볼때 욕먹을 행동을 했다면 욕먹어야 한다고 봐요.
그런건 욕좀 먹어도 된다고 전 생각해요.
정말 소아성애자라거나, 혹은 소아를 성적으로 포장해서 상품화 한다던가 하는건 충분히 욕먹어야 하는 행동이죠.
요지는 허위기사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중심없이 휘둘리지 말고
욕을 할꺼면 사실확인이 된 논란
그리고 그 사실이 요지부동의 확고한 경우를 잘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EX)싸이의 산업기능요원 군대체-이후 군복무를 모두 마쳐서 면죄부 받음.
유승준 군대 간다고 사기친거.
연예인 마약, 원정 도박, 성폭행
이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