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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6 12:48
이런게 모순인가요? 불편한 진실.
 글쓴이 : 위숭빠르크
조회 : 1,224  

도대체 누가 아이유를 그리도 비난하고 까대기 하는지 게시물 살펴보는중...

이슈게시판 전체 게시물중 아이유 논란을 제시한분의 글은 단 한개

아이유 해명한다고 비판하는 사람들 비난하고 비하하는 게시물 포함 옹호론자들 게시물 6개.

광적이니 어쩌니...

이쯤 되면 스스로 판단 하시고 자제들 하시죠,

이글은 아이유 비판 게시물이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ff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위대한영혼 15-11-06 13:00
   
아이유 좋아하는 사람이 아직 더 많다는 이야기겠죠.
     
위숭빠르크 15-11-06 13:02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유양 불호보단 호입니다.
프로듀사 애청자였는데 연기도 잘하더군요.
          
위대한영혼 15-11-06 13:04
   
나는 중립입니다.  아이유보다 더 좋아하는 여자 연애인이 많아요.  그래도 논란이 있는건 안 되 보이네요.
               
위숭빠르크 15-11-06 13:06
   
논란거리 제공한 측면이 있으니 논란이 일죠.
저같은 사람은 요즘 한창 한가한 시즌이라 인터넷 과하게 하고 있지만
원래 축구이야기 아니면 관심도 없어서 모르고 넘어갔을 일이지만요 ㅎㅎ
                    
위대한영혼 15-11-06 13:11
   
그런식으로도 말할수 있죠.  아이유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억울 할수도 있고....  다른 사람 이야기 하는거 좋아 하는건 인간의 천성인 듯 보이네요.  논란이 더 커지지 않고 잘 종식 되었으면 합니다.
북창 15-11-06 13:25
   
이 분 뭐지..? ㅋㅋ 어제까지만 해도...아이유 열라 까시던 분이 ㅋㅋㅋ
이미지 세탁중인가...ㄷㄷㄷ
     
위숭빠르크 15-11-06 13:28
   
저랑 어느 글에서 논쟁을 하셨으면 그 글에서 끝내세요.
이렇게 가는곳 마다 따라다니며 똥물 튀기시면 냄새납니다.

그리고 본문좀 똑바로 읽고 댓글을 쓰세요.
저한테 질문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그저 쉐도우 복싱 중이신가요?

샌드백이 필요하시면 체육관으로 가시고
대화가 필요하시면 적절하게 글을 쓰세요.
          
북창 15-11-06 13:40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란건 어제 확인을 해서...필요 없고~

"도대체 누가 아이유를 그리도 비난하고 까대기 하는지 게시물 살펴보는중..."

당신이 그랬다구...ㅋㅋ 근데 이제 와서 자제를 하라니 뭐니...ㅋㅋ

자제할 사람은 당신이오...부끄럽지도 않은지...

어제만해도 아이유 가수 생명이 어쩌고...이번 앨범만 망하는 선에서 끝내야 한다느니 어쩌느니... 이딴 소리 지껄이신 분이...

근데 이제 와서 무슨...
               
위숭빠르크 15-11-06 14:00
   
자..이제 제가 "가수생명" 언급한 게시물을 가져오시죠?
없는 이야기 하신거면 님은 신용없는 쓰레기입니다.
함부로 즉흥적인 님 뇌에서 나온 단어들을 언급하며 남 공격밖에 할줄 모르는 흔한 인터넷 댓글 쓰레기죠 ㅎㅎㅎㅎ검색 잘 하시고 찾아와보세요.

어제 어느분이 가져오신 그림과 섹시 발언 보고 정말 이게 아동성애로 연결된다면 문제가 있겠다..내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아이유가 대처 잘해야 이번앨범 망하는 선에서 끝날것같다...현명한 처신이 필요하겠다..
라는 의견을 쓴적 있고 비판적인 글 조차도 비난이니 까대기로 보이는 님의 팬심에 참...ㅋ

중요한건 그 스토리를 제가 가져온게 아니고 누군가 가져온 그 논란을 읽고 제 생각을 표현했으며 악질적으로 지리하게 한 게시판에 반복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이슈게시판에 아이유양 까대고 비난하는 글은 단 한개뿐이고
옹호론자들이 그들을 비난하며 정신병자 취급하는 류의 게시물만 한 페이지에 5~6개가 되는 사실을 적은 글입니다.
이미지 세탁중이라고 하셨는데 이 글 어디에 이번 아이유 논란에 대해 옹호하는 의견이 있는지?


이제 그만 지난 키배의 앙금으로 구질구질하게 남의 글에 계속 따라붙어서 똥을 지려대며남의 게시물 더럽히지 마세요.
저 말고 다른 분들과도 논리없는 키배질로만 일관하시며 게시물이 다른 곳까지 가셔서 붙어다니며 싸우시던데,
성인이 아니시라면 이해가 되는데 이런짓 나이까지 먹을만큼 먹고 한다면 좀 창피하지 않나요?

삐지신건가요?
저한테 풀어달라고 징징거리지 마시고 스스로 감정조절좀 하세요.
                    
북창 15-11-06 14:24
   
뭐래는 건지 정말 ㅋㅋㅋ
뭐 이렇게 구차하게 장문으로 변명질인지...ㅉㅉㅉ
그리고 찾긴 뭘 찾어...바로 아래 니가 싼 똥글에 있구만...
이번 앨범 망하는 수준에서 끝날거란 말이 그 말인거지... ㅉㅉ
                         
위숭빠르크 15-11-06 14:28
   
그 발언은 이미 댓글에 인정했고 "가수생명"발언 가져오세요.
반말과 비아냥 거릴만큼 난처하신가요?

말장난으로 다시 전환해서 님이 잘하시는 의미없는 키배질로 가시려거든 다른분 찾으세요

하지도 않은 "가수생명"발언을 했다고 주장하셨으니
님은 신용없는 쓰레기입니다.
함부로 즉흥적인 님 뇌에서 나온 단어들을 언급하며 남 공격밖에 할줄 모르는 흔한 인터넷 댓글 쓰레기죠
                         
북창 15-11-06 14:33
   
해명을 해야...이번 앨범 망하는 선에서 끝낼 수 있을 거란 말이 그 소리지...애초부터 국어 실력이 딸리다 보니...지가 한 말의 뜯도 모르시는구나 ㅋㅋㅋ
우왕 15-11-06 14:05
   
     
위숭빠르크 15-11-06 14:23
   
북창님은 있지도 않은 저의 "가수생명" 발언 찾고 계시는 중입니다.
님께서 그것도 도와주시지요.
          
북창 15-11-06 14:25
   
ㅋㅋㅋ 지가 한 말도 모르는 ㅉㅉㅉ
               
우왕 15-11-06 14:27
   
두분 대화의 포인트가 '가수생명'이란 발언 인가요?
이미지 세탁과 관련되어 논쟁 중이신 줄 알았는데요
                    
위숭빠르크 15-11-06 14:29
   
대화에 참여하시려거든 기본적으로 글을 잘 읽으세요.
제가 이미 인정한 부분을 가지고 오지 마시고
안한 이야기인 "가수생명 언급"한 글을 가져오시고 비난을 하든 둘이 마녀사냥을 하든 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우왕 15-11-06 14:30
   
죄송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인정하셨나요?
                         
위숭빠르크 15-11-06 14:33
   
글을 안 읽고 청문회를 하시는데 다시 쓰기 어려우니 저 위에 북창님과의 댓글을 가져왔습니다.


자..이제 제가 "가수생명" 언급한 게시물을 가져오시죠?
없는 이야기 하신거면 님은 신용없는 쓰레기입니다.
함부로 즉흥적인 님 뇌에서 나온 단어들을 언급하며 남 공격밖에 할줄 모르는 흔한 인터넷 댓글 쓰레기죠 ㅎㅎㅎㅎ검색 잘 하시고 찾아와보세요.

어제 어느분이 가져오신 그림과 섹시 발언 보고 정말 이게 아동성애로 연결된다면 문제가 있겠다..내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아이유가 대처 잘해야 이번앨범 망하는 선에서 끝날것같다...현명한 처신이 필요하겠다..
라는 의견을 쓴적 있고 비판적인 글 조차도 비난이니 까대기로 보이는 님의 팬심에 참...ㅋ

중요한건 그 스토리를 제가 가져온게 아니고 누군가 가져온 그 논란을 읽고 제 생각을 표현했으며 악질적으로 지리하게 한 게시판에 반복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이슈게시판에 아이유양 까대고 비난하는 글은 단 한개뿐이고
옹호론자들이 그들을 비난하며 정신병자 취급하는 류의 게시물만 한 페이지에 5~6개가 되는 사실을 적은 글입니다.
이미지 세탁중이라고 하셨는데 이 글 어디에 이번 아이유 논란에 대해 옹호하는 의견이 있는지?


이제 그만 지난 키배의 앙금으로 구질구질하게 남의 글에 계속 따라붙어서 똥을 지려대며남의 게시물 더럽히지 마세요.
저 말고 다른 분들과도 논리없는 키배질로만 일관하시며 게시물이 다른 곳까지 가셔서 붙어다니며 싸우시던데,
성인이 아니시라면 이해가 되는데 이런짓 나이까지 먹을만큼 먹고 한다면 좀 창피하지 않나요?

삐지신건가요?
저한테 풀어달라고 징징거리지 마시고 스스로 감정조절좀 하세요.
                         
위숭빠르크 15-11-06 14:35
   
자 이제 우왕님이나 북창님 두분께서 "이미지세탁"에 대해 비교글을 올려주세요
저글에 반대되는 입장을 취한 그런 류의 글이 있다면 가져오시든지 좌표찍어 주시구요.

그럼 잘 읽어보고 이미지 세탁을 했는지 뭐 어쨌는지 청문회결과가 나오면 제가 사과드리죠.

단 아니라면 두분이 저에게 사과해 주세요.

북창님은 "가수생명 언급"에 관한 부분 못찾으시면 사과해주세요.

물론 ㅉㅉㅉ ㅋㅋㅋ 거리며 비아냥대시며 사라지시겠지만
                         
우왕 15-11-06 14:39
   
사람들이 님 글을 읽고 정말 그렇구나 하고 생각할거 같으세요?
게시판에 이상한 사람은 많았어도 최소한 대놓고 감추려한 사람은 없었어요
그냥 가만히 있거나 논란을 만들어 죄송했다고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이런 모습이 스스로 감당이 되세요?
                         
북창 15-11-06 14:39
   
해명을 해야...이번 앨범 망하는 선에서 끝낼 수 있을 거란 말이 그 소리지...애초부터 국어 실력이 딸리다 보니...지가 한 말의 뜻도 모르시는구나 ㅋㅋㅋ
                         
위숭빠르크 15-11-06 14:47
   
우왕//

감추려 했다라....
그럼 어느 부분을 감추려 했는지부터 말씀 해주세요.
글 수정 한적도 없고 한말 안했다 한적도 없습니다만?
님들 몇몇이 나서서 반대이론 펼친 사람 마녀사냥 하고 계신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mage11님과 토론하실때도 "이런 모습이 스스로 감당이 되세요?" 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던데 되묻지 마시고 할말이 있으시면 하세요. 주로 이런 대화법으로 말장난 하십니까?

제가 누구한테 죄송하다고 사과를 합니까?
님은 제가 죄인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그냥 제가 싫으면 싫다고 북창님처럼 비아냥 거리시면 길게 글 쓸것도 없는데
짧은 글로 자극만 해대시니 원 따끔거려서 견딜수가 없네요.

사과 없으시면 그런 사람인줄 알고 접겠습니다.

"북창님"
결국 "가수생명 언급"은 못 찾으셨죠?
계속 그렇게 유치하게 노세요.
다음에 또 따라와서 댓글놀이 하자고 하시면 혼납니다 ^^
                         
우왕 15-11-06 14:54
   
제가 누구한테 죄송하다고 사과를 합니까?
님은 제가 죄인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
제가 크게 오해 한 걸 수도 있느니 희망을 걸고 여쩌볼게요
그럼 인정하셨다고 한 부분은 뭔가요?
잘못을 인정했다고 하신거 아닌가요?다른 의민가요?
앞뒤 말이 다른데 "제가 누구한테 죄송하다고 사과를 합니까? "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건가요?

인정했다고 한 것은 잘못의 인정
죄인이라고 생각하냐고 되묻는 것은 불인정
???
                         
위숭빠르크 15-11-06 15:03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게 오해하셨군요.
전 잘못을 인정한게 아니라 북창님이 거론한 아이유까대기?중
제가 했던 말들을 적은겁니다..

물론 전 저게 까대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미심쩍은 그림 올려두고 이상하다 정도 의견 피력한거고요 글 말미에 해명이 필요하겠다는 사견 적은거구요

제가 언급한 "버섯 남근설"이 돌아이라고 하시는 분들께 반박하고 싶지만 식견이 부족하신 분들이라 이해하고 그 이후 대응 안한 부분입니다.

전 잘못한 일이 없고 잘못을 인정?한적은 더더욱 없답니다.
북창님이 있지 않은 이야기인 "가수생명 언급"을 따져묻기 위한 했던말 인증 작업 이었죠.

잘 알지도 못하고 이미지 세탁러로 모신거라면 사과하시고 넘어가시죠.

뉴스>건강>


버섯이 남근과 비교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입력 2008-08-05 10:26:00 수정 2009-09-24 12: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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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은 정력에 좋은 음식에 매우 관심이 많다. “이것이 정력에 좋대요” 하는 순간 어느새 집집마다 식탁에 오르고 또 입 속에 들어가 있다. 중년남성이라면 누구나 이런 경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특히 버섯의 경우 유난히 남근과 생김새가 닮아 있어 남근을 상징하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데 무엇보다 버섯의 생명력은 지면을 뚫고 자라는 힘과 대비 되는 본질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왕 15-11-06 15:11
   
사과해야할 포인트가 애매하군요
일단 죄송합니다
이미지 세탁에 관해 대화하고 계시니까 당연히 전에글의 잘못을 인정 하셨다고 생각했네요 그래놓고 따른 소리 하는줄 알고 양심없는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오해한 점 죄송합니다

헌데 지금 쓰신 본글의 마녀사냥의 범주에 위숭님도 포함됩니다
이생각에는 변함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글을 어제 써놓고 자신은 아닌 양 이런 글을 쓰신점은 비겁한 겁니다
써놓고 보니까 오해한 점만 다르지 글의 관점은 그대로군요
                         
위숭빠르크 15-11-06 15:18
   
님께서 오해를 하신거라고 전 생각합니다만
님이 구태여 절 비겁하고 자신은 아닌양 생각하는 사람으로 보신다면 굳이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그런 모습을 느끼는건 개인감정 이니까요

마지막으로 변론 하고 끝내겠습니다.

전 넷상에서 다투기도 잘 하지만
다음날 되면 그 사람 닉네임도 왠만하면 기억 못하며 그러므로 다른글에서 예전의 사건으로 시비걸고 싸우지도 않는답니다.
즉 보복성 감정을 가지고 인터넷 논객질을 하지 않습니다.
주제가 바뀌면 대화도 바뀌고 사람이란게 전에 이주제에 대해 죽일넘일지라도
다른 주제로 가면 나와 똑같은 마음인 경우가 많거든요.

이런 모습들에서 이미지 세탁하나? 라는 생각 할수도 있겠네요.

글줄이 무식해서 님처럼 짧게 짧게 요약이 안돼 피곤하군요.
그럼이만.
                         
우왕 15-11-06 15:22
   
제가 보복 감정으로 글을 쓸리 없죠 어제 다툰 바가 없으니까요
솔직히 님도 아실거 아닙니까?
님이 인정이라고 한부분이 보통 인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해한거구요
님이 달아날 거리를 만들어 드렸는데도 구태여 네가 오해야를 시전하시는군요
                         
위숭빠르크 15-11-06 15:34
   
대화가 좀 어려워 지는것 같네요.
달아날 기회 같은건 지금 이해가 안되구요 달아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는데

전 님이 긁어오신 글과 오늘 쓴 이글이 "이미지세탁"이나 "아닌척" 가식이 1%도 포함되어있지 않음을 맹세합니다.

사실 기분이 많이 언짢은데 평소 님이 저속한 사람이 아님을 알기에 끝까지 정신줄 잡고 응대해드리고 있답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청문회 받는 느낌이거든요.ㅎㅎ

다른것도 아니고 "이미지 세탁질" "한말 안했다고 우기기" 이런 사람으로 비춰지는것 같아서 좀 억울한 측면도 있구요.

인터넷 닉네임이야 쫄리면 튀고 삭제하지 뭐? 라고들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전 지성이 광팬이고 이 닉네임 달고 그렇게 비겁한짓 못합니다.

내가 정말 사과해야 한다면 비겁하게 변명 하지 않고 사과합니다.
실제 여기서 키배하는중에 한분께는 정식으로 사과한적도 있구요..

지금 피곤해서 어리버리한데 아무튼 그렇다구요.

"어제 아이유 비판하던사람" 정도로만 생각해야지 섣부른 오해로 비겁자니 이미지세탁중? 이런 의심은 사나이로써 굉장히 불쾌합니다.

정작 어제똥물 묻혀와서 비아냥 거리시던 북창님은 말장난만 하다가 사라지고 님과 이런 대화를 나누었군요.
                         
우왕 15-11-06 15:42
   
흠 좀 다혈질이시고 생각하는 부분을 글로 정확히 못 옮기시는거 같아요
지금은 아까와는 다른 부분을 얘기하고 있는데 자꾸 핀트도 안 맞고요
얘기를 돌리려 모르쇠로 일관하나 싶었는데 위숭님이 진짜로 인식을 못하는걸 수도 있겠죠
반박도 서로 격렬하게 마주쳐야 되는데 자꾸 엇박을 치시니 그만하겠습니다
                         
위숭빠르크 15-11-06 15:57
   
모르쇠로 일관할것 같으면 이렇게 열내가며 청문회 받았겠어요?

끝까지 성의껏 청문회 받아서 성심껏 답변 해드렸는데 그냥 휙 가시네요
오해에 대한 사과한줄이 그리도 어려웠던가.
좀 실망이군요 남자다움에.
                         
우왕 15-11-06 16:05
   
앗 길게 썼는데 글을 옆으로 옮기셨네요
왜 거기다 썼나 해드니만...

그만두려 한 이유는 두 가지
하나는 서로 핀트가 맞지 않아 힘이 빠지네여
둘째는 애초에 위송님을 곤경에 빠르리려 함이 아님을 상기했기 때문이죠

오해는 사과드렸습니다
                         
위숭빠르크 15-11-06 16:07
   
저를 곤경에 빠뜨리려고 하지 않으신 의도라니 다행이네요.
그 부분에서 저도 오해가 있었군요,
그럼이만..
                    
북창 15-11-06 14:37
   
저 양반 물타기중이에요...무시하시길~
Schwarz 15-11-06 14:43
   
이렇게만 볼게 아닌거 같군요
이슈게만을 볼게 아니라
지금 이 아이유 사건은 인터넷상에서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이슈게에 있는 분들이 가생이만 하고 있을거 같진 않군요
현재 밖은 쓰레기 똥통이거든요
     
우왕 15-11-06 14:45
   
사회가 갑갑하다는 반증인지도 몰라요
스트레스는 어디로든 풀리기 마련이니까요
     
위숭빠르크 15-11-06 14:49
   
이슈게에 지금 누가 아이유까고있나요?
어제 글 한개로 끝나고 지금 님들이 되려 마녀사냥중인데 모르겠나요?
          
Schwarz 15-11-06 14:53
   
제 말은 지금 이슈게만을 지칭한 게시글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슈게로 국한 시켜서 볼게 아니라는 것이죠

지금 현재도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일들을 글로 적는 것 아닌가요
이슈게 사람들과의 싸움으로만 보고계시는 것은
손연재양의 후유증일까요...그건 분명 이슈게 내에서의 싸움이었는데 말이죠...
               
위숭빠르크 15-11-06 14:58
   
가생이 전체를 봐도 아이유논란은 어제 끝났는데 오직 옹호하는 사람들만 남아서 글 적는중입니다.
어제의 감정 가져와서 오늘 마녀사냥 중인 두분도 계시구요.

인터넷상의 논란은 잘 모르겠군요
찾아 읽질 않아서요.
                    
Schwarz 15-11-06 14:59
   
끝났다고 보기엔 아직 인터넷이 너무 시끄럽군요...
이슈게시판 답게 현재의 이슈를 적는 곳이라...
마녀사냥이라기엔 밖이 너무 똥통에 허우적대는 마녀사냥꾼들이 많아서 ㅎㅎ
                         
위숭빠르크 15-11-06 15:05
   
애초에 저같은 사람이 가생이엔 더 많아요.
사이트 정해두고 한곳만 다니며 그곳에서만 이야기하는..
다양한 연령층도 있다보니 여기서 아이유비판한다고 바깥에서 똥통질에 음모론 펼치며 마녀사냥하는 사람과 엮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chwarz 15-11-06 15:07
   
어쩔수 없는 일 아닐까요
밖에 이슈가 이 일인 것을
나올 수 밖에 없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고 봅니다
이 일이 식고 나서도 올라온다면 그땐 위숭님의 말이 옳다고 봅니다
처용 15-11-06 15:46
   
전 개인적으로 이게 왜 이슈화 되는 지도 궁금하네요

그게 우리 삶에 무슨 영향을 미친다고 아티스트의 작품에 일일이 평가하고
그것을 열을 올리며 반박하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문제는 무시가 답입니다. 가십거리인 만큼 가볍게 타인의 의견도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시비비를 가릴 문제로는 보이지는 않네요.
CIGARno6 15-11-06 16:27
   
제 생각은 달라요 물론 이 일화가 오해와 왜곡 일부의 선동으로 일어났지만.
진짜 연예인이 이런 사건을 일으킨다면 이슈로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연예인이 청소년에게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죠.
특히 요즘은 청소년 청년층까지 그 범위가 넓어졌고.
장년층까지도 넓어지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파급력을 볼때 욕먹을 행동을 했다면 욕먹어야 한다고 봐요.
그런건 욕좀 먹어도 된다고 전 생각해요.

정말 소아성애자라거나, 혹은 소아를 성적으로 포장해서 상품화 한다던가 하는건 충분히 욕먹어야 하는 행동이죠.

요지는 허위기사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중심없이 휘둘리지 말고
욕을 할꺼면 사실확인이 된 논란
그리고 그 사실이 요지부동의 확고한 경우를 잘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EX)싸이의 산업기능요원 군대체-이후 군복무를 모두 마쳐서 면죄부 받음.
    유승준 군대 간다고 사기친거.
    연예인 마약, 원정 도박, 성폭행
    이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