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인터넷방송에서 여혐발언 한것 이미 사과했고
식스맨 섭외할때 유재석이 다시 꺼내서 재차 확인함.. 사과한 부분..
장동민은 다신 그럴일이 없다고 확인.
아이유 다들 아시다 시피 논란이된 부분에 대해 사과의 감정을 밝힘.
장동민 전설의 주먹 아이템으로 식스맨 발탁 1순위 후보로 급상승.
갑자기 다시 과거의 여혐발언 재등장해서 유세윤 유상무까지 희대의 쓰레기로 재탄생함.
이때 안티 장동민의 주 세력층이 여시 메갈이라고 하던데 관련 스샷도 상당히 많이 확인함.
장동민 방송인생 접고 사라지라는 류의 논란이 지속됨.
인터넷방송에서 지들끼리 위험수위로 놀던 삼풍백화점 피해자 비난한 이야기 다시 등장.
피해자 분노하며 고소하겠다고 인터뷰(그 피해자가 나도 몰랐던 그 어둠의 인터넷 방송을 들었을 리가 절대 없음..다 안티들이 주도해서 양지로 꺼내놓은 부분임)
방송 은퇴하라던 부류들 이젠 감옥에 쳐 넣으라는 이야기로 바뀜.
장동민은 무도에서 버림받은 분위기 감지하고 무도 식스맨 후보 하차 인터뷰 함.
이후 어느샌가 사라지는 안티들..
지금 잘나감.
옹달샘의 인터넷방송 발언을 옹호하는 글이 아님.
그들의 실수에 대해 이미 과거에 사과하고 반성했으며 무도 시작 전에도 다시 반성의 심경을 밝힘
누군가가 주도한걸로 보이는 과거발언 스토리가 다시 떠올라 그 사건을 모르던 일반 국민들에게
적나라하게 전달됨
(사실 인터넷 방송 특성상 좀 심한 이야기를 지껄임..듣는 이들이 특정되어 있으므로)
어느 세력의 주도로 비난열풍에 휩싸인건 이번 아이유와 비슷하지 않나요?
본인들의 목적이 달성되면 급격히 식을 냄비안티인 점도 비슷하다고 봄.
그 많던 장동민 옹달샘 비난세력들 다 어디갔는지.
장동민 방송활동 잘 하고 있는데?
""애초에 무도 출연만 막으면 되었던 세력이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