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좀 된 사람들에게
과거 일본은 영원히 못잡을 존제였습니다
우리가 일본을 따라가면 일본은 더멀리 달아난다는논리였습니다
1980 년대까지만해도
한국에 관심가지는 사람조차 별로 없었습니다
혐한이니 뭐니 관심조차 없는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우리가 조금식 일본따라잡기 시작하고
문화부분에선 역전까지일어나니까
반작용으로 나타난게 혐한이지 싶습니다
물론 아직 일본을 따라잡으려면 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는 일본을 잡을수있다는생각에 이의를 제기하는사람은 없을것같습니다
일본혐한은 구조적이다
일본인성자체가 혐한이다
혐한들은 지배자 언론의 지배를 받지않는다
전 우리보다 더욱 세뇌에 취약한사람들이 일본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혐한을 너무 과대평가하지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혐한들이 너무도 싫어서
혐일 유도하는사람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적어도 문화정신적으로는 우리가 위일수있다는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