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부터 요즘은 거의 대부분이 상.상.을 초월... 뭐 공부고 뭐고, 알아보고 할 것이고 뭐고...
그냥 검색하기도 싫고 짜증나네요. 우리나라의 반일은, 딱히 일본인 자체에 대한 혐오감을 부추기는 것 보다
역사의 진실이나 몇 몇 우익 정치가들에 한정되있는 반면, 일본의 혐한은 한국인이라는 스테레오타입에 대한
날조.. 궁극적으로는 자기들보다 열등하다라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것 이기 때문에 만배는 더 질이 나쁩니다.
이정도 쯤 오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혐한 대책 블로그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가짜 기사나 서치나등 쓰레기
매체들에 대해서 대응해야 하는 건데, 뭐 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네요,
이러다 한국 좋아하는 일본 사람도, 한국 단어 하나치고 혐한될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