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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5 21:04
난민을 받아들인 유럽은 ... 바보들의 국가들임
 글쓴이 : 전광석화
조회 : 3,394  

본인이 가생이에 올린 글들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난민들이 가지고 있는 시리아 신분증은 위조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시리아 정부내에서 신분증 제작하는 사람들중의 일부가, IS로 넘어간 다음에

IS 밑에서 신분증을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즉 위조 신분증 = 진짜 신분증과 100% 동일.

IS들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위조 신분증을 팔아서, 아주 아주 큰 돈을 이미 벌었을 듯.


한 두 달전에 본인이 이미 이런 글을 올렸었는데

독일 정부가 난민들중에서 진짜 시리아 난민을 가려내려고 시도 했지만 결국 실패한 후

몇 일전  "난민들의 신분증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라고 결국 발표.


난민들중에 IS 대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도 이미 전부터 여러 차례 뉴스가 나왔었던 것이지요.

결국 이번 파리 사건 테러범중의 일부도, 이번의 난민들중에 포함되었던 사람들.


그리고 본인이 지난번에 올렸던 글 중에서

IS 허락하에  IS 통치 지역을 둘러 본 유일한 언론인인

한 독일 언론인이 쓴 기사를  간단하게 번역한적이 있는데

"IS 지도부가 생각보다 대단히 똑똑하고, 대단히 강력하다.

내가 지금까지 수 많은 전쟁들을 취재해 봤는데, 이토록 군인들의 사기가 높은 군대는 처음 봤다.

어쩌면 IS를 퇴치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런데 유럽의 대통령들은 IS를 너무나도 과소 평가하고 있다" 라는 내용이었지요.

그리고 이번 파리 테러 사건에 대해서

미국 정보 당국도 사전에 전혀 그 어떤 낌새도 채지 못했다고 할 정도니까

IS가 얼마나 뛰어난지 다시 한번 확인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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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317978/Torn-apart-open-door-migrants-Sweden-seen-Europe-s-liberal-nation-violent-crime-soaring-Far-Right-march-reports-SUE-REID.html

제대로 번역을 해서,  해외뉴스번역 란에 올릴려고 했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서... 그냥 반 정도만 번역한 상태로 여기에 올립니다.



스웨덴식 대접에 싫증을 낸 3명의 시리아인들은 그들의 가방을 가지고 버스 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5분전에, 고텐버그(스웨덴에서 두 번째로 큰 대도시)로 부터 한 시간 거리의 한 아름다운 관광도시에 있는, 숲으로 둘려 쌓여진 한 이민자들을 위한 숙소에서 그들은 걸어 나왔다.

마허 알-살레(29세)는 다소 거만한 태도로 길가에 서 있으면서 "우린 거기 안 머물겁니다. 침실은 좁고, 더럽고, 매일 저녁마다 파스타가 나와요. 근데 우린 파스타 싫어합니다. 그리고 식사하기 전에 (기독교)기도를 올리기 때문에,  마치 기독교 감옥 같습니다. 우린 이슬람 사람들이라고요"

다소 은혜를 모르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마허와 그의 다른 두 일행(마하메드 22세, 마흐무드 38세)은, 올여름 중동에서 시작해서 터키를 거쳐서 잘 알려진 루트를 통해서 유럽으로 들어왔다. 독일에 도착했을 때 망명 신청을 하는데만 수개월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배를 타고 유럽에서 가장 외국 이민을 쉽게 받아 들이는 스웨덴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스웨덴은 외국인이면 무조건 환영을 하면서, 스웨덴 국민의 세금으로 외국인들에게 금전적 혜택을 주는 나라이다.

인구 9백5십만명의 스웨덴이 올해 받아들인 10만명의 난민들처럼, 마허 일행도 받아들여졌고 숙소가 제공되었다. 크리스마스까지는 전쟁에 찌든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뿐만 아니라 가난에 찌든 아프리카 국가들 사람들이 추가로 9만명이 더 들어올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아랍어로 "asylum(망명)"이라고 입력을 하면, 검색결과로 제일 먼저 스웨덴이 나온다.
유럽 대륙으로 들어오는 난민 7명중 1명꼴로 스웨덴이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는 유럽 국가들중에서 가장 잘 받아들이는 국가 1위에 해당한다.

인구학자들에 따르면, 나중에는 순수 스웨덴 인종은 소수인종이 될 거라고 한다. 왜냐하면 스웨덴으로 들어온 사람은, 고국에 있는 자신의 아내와 자녀들을 데려올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이 들이 또 자식을 낳기 때문이다.
이란-쿠르드 혈통의 스웨덴 경제학자 티노 사난다지는 최근에 스웨덴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심각한 재앙"이라고 표현을 했다.
그는 "지금의 상황은, 부유한 국가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던, 돌이킬 수 없는 사회적 실험이다. 스웨덴으로서는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이나 비젼이 없어 보인다. 국경개방과  복지 시스템은 동시에 조합이 될 수 없다.
누구나 받아들이면서 복지를 제공한다면, 아주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들어올 것이다. 스웨덴 같은 작은 국가가 이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라고 말했다.

유럽 최고의 진보(다른 인종을 잘 받아들이는) 국가이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갈수록 스웨덴 국민들사이에  이민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번 주, 스웨덴 수상은 국가가 위기에 직면했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목요일에, 배를 타고 스웨덴 남쪽 항구로 들어오는 사람들과  덴마크에서 철도를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서 신분증 확인을 실행함으로써, 국경 통제를 다시 시작했다.
난민들의 신분에 대해서 충분히 검증을 하지도 않은 상태로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스웨덴에는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공포심 가운데, 특히 안전 문제에 대한 염령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스웨덴 이민부 장관이 경고한 것처럼, 스웨덴은 지금 침대가 모자르고 있다. 그리고 스웨덴 국민들에게는, 휴가용 주택을 난민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고 통보를 했다.

새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바람에, 스웨덴 정부가 해외로 지급하는 원조금액이 줄어 들었다.

....... 이후 내용은  스웨덴의 강력 범죄 (폭행, 집단 강간을 포함한 강간, 총기 사망 사건) 가,  이민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기 이전보다, 어떤 범죄는 10배 정도 폭증했다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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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결론은 :  무차별적으로 난민을 받아들인 스웨덴은... ㅂㅅ 국가라는 말임.

( 지금 당장이야 난민의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갈 수록 난민 때문에 국가가 점점 더 황폐화가 될 겁니다. )


그리고 한국이 망하지 않기 위해서, 한국은 절대로 난민을 받아 들이면 안 된다는 말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을 받아 들이자고 주장하는 세력 = 친일세력임.

따라서 한국에서는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을 받아 들이자" 또는 기타 이유로 외국인을 받아 들이자

라는 주장이 ... 계속적으로 끝없이 반복될 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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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마 15-11-15 21:32
   
공감합니다.
sunnylee 15-11-15 21:37
   
이번 프랑스 파리 테러  용의자2명이 두달전 그리스 통해 유럽으로 난민 입국했다는 기사와 함께..
이번 사태의 주범 is에서 상당히 오래전부터 준비 했다고 하내요..
처음 시리아 대규모 난민 사태가 일어나며 이슈화 된게 8월경부터
 그전 부터 이러한 테러  계획을 세운듯..
SuperEgo 15-11-15 22:07
   
진짜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난감할거같네요.
만수르무강 15-11-15 23:20
   
예전에 독일이 난민 수용한다는 기사글에
댓글로 우리도 수용해야된다고
외면해선 안된다고 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
그떈 받으면 안된다고 하던 그룹이랑 엄청 싸우더니
     
전광석화 15-11-16 00:00
   
난민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던 XX들중의 한 명(아주 아주 고랩)이
이번 테러사건에 대해서는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 라는 논리로 각종 댓글을 작성하면서
이슬람이라고 무조건 매도하지 말라고 하면서
수샙개의 댓글을 달면서 끝까지 빠득 빠득 우기더군요.

(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모든 언론들이 테러범들이 이슬람 또는 IS 라고
하면서 각종 제목을 뽑았는데도 불구하고 )
심지어는  본인에게 
아직 사건 조사가 끝나지도 않았기 때문에, 범인들이 이슬람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테러범들이 이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한심한 짓이다 라는 식으로
본인을 공격하더군요.

참고로 그 인간이 어떤 인간인가 하면 : 한국내 원전 건설을 절대로 반대하는 인간임.
          
japenis 15-11-16 02:07
   
전세계가 is의 범행이라고 기사내도 난민을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 기사는거의 없습니다.
저도 난민안받는게 속편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슬람 전체를 쓰레기 취급하는건 아니라고봐요.
테러에대한 대비를 확실히해야하지 무조건 이슬람은 난민으로도 받지 말아야 한다는건
반대임. 솔까 저도 이말하면서 거시기한 맘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게 선진국의 자세라고봄.
               
이토 15-11-16 10:47
   
이슬람은 안 받는 게 맞죠
모든 이슬람인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지금 일어나는 거의 모든 테러는 이슬람인의 짓임
그리고 테러 여부를 떠나서
이슬람애들은 그 사회에 동화될 마음이 1%도 없어요.
온건한 이슬람이던 과격한 이슬람이던 알라신만 외치고 있겠죠.
결국 이질적인 종교와 문화때문에 사회하층민으로밖에 전락할 수 없는 구조인데,
그러면 범죄가능성은 더욱 증가하고 , 이슬람인으로 인해서 그 사회는 막대한 비용만 지물해야합니다. 우리가 그럴 이유가 있나요?
솔직히 15-11-15 23:41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만 아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입니다.
ellexk 15-11-15 23:44
   
바보들의 국가들이 아니라 인류박애의 숭고한 정신을 어떻게든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죠
트루디 인가? 그 아기의 죽음에 외면할수 없었던 거고 결국 시민들이 희생을 당했지만 말입니다
eu 집행위원이 이번 사안과는 별개로 계속 난민을 받겠다고 하더군요
유럽이 과연 이런사태가 일어날줄 모르고 난민들을 받았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왜 본인들이 상쳐를 입고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인도적인 행동으로 약자들을 끌어안으려 하는 이웃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겁니까? 난민을 어느정도 받아보고 그런이야기를 하는게 말빨이 서지 않을까요? 우리처럼 한명 한명 난민 인정하는것도 매우 인색한 나라의 국민들이 할말은 아닌듯요

그건 그렇고  이번 사태로 분명 난민들 스스로도 은혜에 대한 보답은 좀 해야 하지않나 싶네요
저런 사태가 나기 전에 본인들이 자체 정화를 하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
     
전광석화 15-11-16 00:11
   
바보들의 국가들이 아니라 인류박애의 숭고한 정신을 어떻게든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죠
<-- 바보들의 국가가 맞음.... 
그리고 바보들을 보고 "인류박애의 숭고한 정신을 어떻게든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죠" 라고 한 님은 더 비정상임.

아일란 트루디 ... 어린 아기가 해변에서 죽어 있으면 :  무조건 받아 들여야 한다 ... 라는 논리 자체가,
완전히 틀린 논리임.
트루디의 가족은  캐나다에서 먼저 정착한 친척들이 보내준 돈과  터키에서 직장생활하면서 버는 돈으로
터키에서 주말마다  가족끼리 터키 관광지를 구경하면서 나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상태였음.
그러다가 트루디씨가 직접 인간 밀수범과 협력해서, 트루디씨가 보트를 몰고 지나치게 빨리 가다가
파도에 맞아서 보트가 전복. 그래서 보트에 탑승한 자기 아기와 다른 사람들중의 일부가 사망.

난민을 어느정도 받아보고 그런이야기를 하는게 말빨이 서지 않을까요?
<-- 이미 아주 아주 아주 충분히 난민 수용의 각종 부작용들이 보고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을 보니, 님은 극도의 극도의 극도의 극도의 비정상적인 사람.
          
ellexk 15-11-16 00:14
   
난민이 어디 중동 이슬람 난민들만 있나요?
대체 이나라에서 난민형태로 위급한 사람들을 얼마나 받아들였는데
그런 언급을 하시나요?
그리고 남의 의견에 비정상이다 뭐다는 무슨 태도신가요?
님과 다른 의견이면 비정상 인겁니까?
그럼 eu 집행위원장도 비정상적인 인간이네요?
님의 의견을 수동적으로 수용만 하는 사람들만 있을거라는 환상을
가지고 계십니까?
               
전광석화 15-11-16 00:17
   
.
               
푸르른하루 15-11-16 13:26
   
인류애 박애 ㅋㅋㅋ 정말 얼치기 사고 군요.
그 인류애 박애를 강권한 현실이 뭔데요? 내전으로 무기 팔아먹고 전쟁일으켜서 힘 실어주고 제국주의와 식민지를 건설해서 이득보려고 만든 현실로 인해 발생한게 오늘날 난민들인데 ㅋㅋ 지네나라 지킬려고 남아서 싸울 생각은 못하고 난민행 ㅋㅋ
말만 인류애 박애지 왜 난민을 만들어놓고 또한 만드는데 일조하고 인류애 박애를 포장지로 시전합니까? 개소리가 따로 없지요.
현실의 선후를 모르는 얼치기들이 하는말이 바로 인류애 박애 무슨 선진국 타령 개뿔 허접소리죠. 그 비참한 현실을 만든 원흉들이 포장하는 이미지 세탁에 놀아나는 어처구니 하며 뭐나 되는것처럼 얘기하는 얼치기들 인권놀음 인권팔이들 정말 극혐일수 밖에 없지요. ^^

나라가 저 지경이면 남아서 싸우고 재건할 생각은 전혀 없고 난민으로 바다 건너다 죽은것만 불쌍하다는 찌라시들의 개허접 쓰레기 글에 감성팔이 부화뇌동 ㅋㅋㅋ

개슬람 is 극혐입니다만 다 뿌리깊은 역사적 원죄의 결과물들이고 답없는 인간을 지배하는 종교적 권력과 엄청난 이득을 위해서 전쟁유도하는 서방세력들 둘다 본질일 뿐입니다.

거기에 난민, 다문화, 테러등 본질적으로 엄청난 정치,경제,사회적인 비용과 문제를 양산함에도 겉핧기로 포장하고 감췄을 뿐이죠.
무슨 박애니 인류애니 이상론으로 그려봐야 그것은 공허한 상상일뿐이고 비참한 현실을 내재한 문제를 감추는 활용도구밖에 안됩니다.

ellexk님 같은 사고가 가장 위험하고 정작 문제가 발생하면 당신 같은 분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말바꾸거나 사라지더군요.
뭐 당연합니다. 현실을 모르는 공허한 얼치기들이나 애초에 시작과 현실적 문제가 분명히 무겁게 내재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책임도 없이 무조건 아름다운 이상론만 남발하다 자멸하는게 보통이니까요.
                    
ellexk 15-11-16 17:19
   
한마디 할게요

장문의 개소리 감사합니다~

왈왈~왈왈
                         
푸르른하루 15-11-16 17:43
   
나도 한마디 하죠.

병1신력 쩌는 얼치기 글에 그나마 신경써서 답변해줬더니
역시나 헐말없으니 왈왈이군요.

당신 개 시무룩 하구만 ㅋㅋㅋ
                         
ellexk 15-11-16 18:09
   
남의 의견을 얼치기로 비하하면서
나한테서는 좋은말 안나왔다고
성내는게 아주 보기 않좋아서말입니다
그런 개소리를 뭐하러 진정성있게
상대합니까?

딱 보니까 글에서 "분노조절장애" 끼가 보이시는데요
악화되기전에 치료좀 받으세요 사고치시기전에

그쪽 의견과 내 의견중 세상에서 통용되고
받아들여지는 의견은 어느쪽일까요?

비겁하게 넷상에서만 뱉어내지 말고
박애니 뭐니 죄다 얼치기 같은 논리라고
댁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해보시죠
당신을 소시오패스로 보지않으면 다행일거같네요


그리고 애시당초 댁은 토론의 기본조차 없는분같구만요~
신경쓴거 좋아하시네
다른사람의 비위와 신경을 어떻게 해야 거슬리고
불쾌하게 할지에 대해 신경쓰셨나요?ㅋㅋ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지 ㅉㅉ
                         
푸르른하루 15-11-16 18:51
   
ㅋㅋㅋ 얼치기 글을 얼치기 글이라고 한것 뿐이죠 ^^
그거 하나에 꽂히니까 왜 얼치기라고 한 것은 눈에 안들어오는 분노조절장애를 누가 갖고 있는겁니까? ㅋㅋㅋ

자신의 글이 얼치기라는걸 느끼니까 할 말 없으니 왈왈왈 ㅋㅋㅋ

당신도 넷상에서 뱉어놓고 누구를 넷상에서 뱉어내는 사람으로 비하하긴 ㅋㅋㅋ
겨우 한다는게 형식 매너에 관한 얼치기 겉다리 짚기로 회피 ^^

잘 봤소이다 얼치기 환상론주의자님 ^^
                         
ellexk 15-11-16 18:54
   


그래서 저도 개소리는 개소리라고 한겁니다~
소시오패스님
                         
푸르른하루 15-11-16 18:56
   
님같은 얼치기는 개소리를 잘하죠 ^^
     
옷닭서방님 15-11-16 00:11
   
ellexk님의 의견에 몰빵 합니다
          
전광석화 15-11-16 00:13
   
ellexk 옷닭서방님 ... 아주 줄줄이 나타나는 구나
               
옷닭서방님 15-11-16 00:16
   
낚인 건가요...ㅋ
옷닭서방님 15-11-16 00:15
   
나는 이번 시리아 난민의 근본적 원인은 [권력]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이라크에서 후세인을 제거함으로써  그 지역에 커다란 권력공백이 생겼거든요.
비록, 후세인은 존니 나쁜 권력이지만,  지역에서 권력 자체가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미국이 불량권력을 제거한 권력의 빈자리에서 악마의 버섯이 자란 겁니다.
전광석화 15-11-16 00:20
   
ellexk 옷닭서방님 //

두 ID들에게 제안 함 :  일본이 먼저 난민을 받으면, 3년 후에 한국이
(일본이 받은 난민수) x 0.2 의 난민들을 받는 조건.

이 제안을 수락하는 가요?
     
옷닭서방님 15-11-16 00:22
   
제안 자체를 이해 못 하겠음.
          
전광석화 15-11-16 00:35
   
헉! 설마 님들이 직접 이 제안의 수락여부를 결정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였나요?

그냥 쉽게 풀어 씁니다.
본인이 이 제안을 님들에게 했으니까
님들이 아베 수상에게, 한국에서 이런 제안을 했으니까 수락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한 후
아베가 결정을 내리면
님들이 여기 가생이에, 아베의 수락 여부를 글로 올려 달라는 말입니다.
               
ellexk 15-11-16 00:40
   
술한잔 거하게 하셨남? ㅋㅋ
     
ellexk 15-11-16 00:23
   
이건 일본하고 전혀 상관없는 사안 같은데요
남이 뭔가 시도하면 소심하게 그럼 나도 해볼까 하는 겁니까?
그럴 필요가 있나요? 위에서 언급했듯 중동 난민이 위험해 보여서
꺼려진다면 최소 남미나 아프리카나 러시아나 중국이나 등등 세계각지의
정치적 망명객 혹은 탄압받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정도는 할수있는거지요
그런건 주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하면 되는겁니다
          
옷닭서방님 15-11-16 00:23
   
ellexk님의 의견에 몰빵 합니다. ㅋ
다잇글힘 15-11-16 00:52
   
개인적으로는 울나라는 난민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인색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유럽 그중에서도 독프영 같은 나라들은  어느쪽을 선택하든 뭐가 최선이다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유럽은 난민문제에 소홀하기가 힘들만큼 국제정치 곳곳에 관여하는 바가 크고 관여하는 명분자체가 보편주의에 입각했기 때문에 무조건 반대할 수가 없습니다.  유럽의 정치인들이나 국민들이 저 난민들이 좋아서 받아들이는게 아닙니다.
왈도 15-11-16 01:08
   
ㅇㅇ; 뭔가 밑으로 갈 수록 요점이 없어지네요. 대충 뭔 뜻인지는 알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걱정안해도 우리나라가 언제 단 한번이라도 난민에 대해 관대한 적이 있었던가요. 별로 쓸데 없는 걱정인듯. 다만 이게 OECD회원의 강제할당으로까지 비화되거나 했을 때 우리라고 마냥 싫다고 할 수는 없는 문제라서 말이죠.
nation 15-11-16 01:58
   
몇몇 유럽 정치인이 난민 수용 결정한 이유는
인류애, 보편주의, 인권 어쩌구도 있겠으나, 그건 빚 좋은 개살구, 핑계고
(일부 한국인이 이상하게 띄우는 독일조차 아프리카 식민지 국가, 2차 대전 때 나치에게 학살 당한 집시에게 일본 수준의 사죄와 배상조차 안 했습니다.)
최대 이유는 "저출산 고령화로 경제가 앞으로 침체한다는데 결국 이민 더 받을 수밖에 없잖아? 어차피 받는 거 난민 받자."는 셈법입니다.

근데 한국 정부/정치권도 이와 똑같은 셈법으로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펴고 난민 더 받는 정책 펴는 추세로 가기에
유럽을 바보라고 할 처지가 못 됩니다.

애당초 저출산 담론은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주장하는 자본가들이 주로 언플하며 프레임을 주도하는데, "출산율 2.1명 넘지 않으면 인구 줄어서 경제 침체한다"라는 대전제부터 오류.
그리고 정부/정치권/재벌/사장들은 저출산 해결에 전혀 관심 없습니다.
지난 10년간 언론이 저출산으로 한국 사라질 듯 그토록 호들갑 떨었는데 정작 한국의 저출산 대처는 너무도 미미.
기업들부터가 임산부 막 해고하고, 임산부가 재취업하면 최저시급 언저리 일자리밖에 없으니 애 낳는 게 족쇄인 나라.

단적으로, 연간 혼인의 9퍼센트 정도가 국제결혼인 반면 연간 신생아 수의 4.5퍼센트 정도가 국제결혼가정에서 출생.
http://news.nate.com/view/20140730n03867
정부가 저출산 대책을 국제결혼가정에 최우선으로 적용해도 출산율은 한국인끼리 결혼한 가정보다 훨씬 아래. 한국 살기 좋다고 희희낙낙하는 서양인들도 애 키울 땐 본국 돌아가는 거 보면 한국은 외국인도 출산/육아 어려운 나라.
sky하늘 15-11-16 11:23
   
난민이 무슨 큭권인양하는게 코메다같은...마치 세상사람들은 난민이라면 무조건 도와줘야하는 의무를 가진거처럼.
옆에 같은 언어 종교 문화를 가진 이웃에 안가고 바다건너 가는거 자체가 난민을 가장한 이민이죠
흐아앙 15-11-16 11:52
   
난민 안받긴 더 힘들어 졌여요.. 테러에 굴복한듯한 모양이 나와서 이걸 계기로 난민 안받고 그러진 못함;
     
푸르른하루 15-11-16 17:46
   
힘들긴 개뿔 어떤 놈들인데 당연히 반대 조치가 심화될수밖에 없습니다. ^^
한강철교 15-11-16 18:46
   
난민 받는다고 치고 한국이 ISIS스파이인지 아니면 진짜로 난민인지 구분할수있는

시스템은 갖춰져있습니까? 대비를 잘한다고 해도 저런일이 터질수있는일인데

인도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해주는건 좋지만 무분별한 난민수용은 솔직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슬람 난민들이 다 ISIS처럼 극단주의자는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종교와 정착한 국가의 법중 한가지를 택해야 한다면 분명 종교의 교리를

따를테니 후에라도 문제가 되겠죠 스웨덴이나 영국 프랑스처럼 말이죠
     
ellexk 15-11-16 18:50
   
네 이게 이성적인 난민에 대한 비토죠

난민받는 애들 꼴좋다 거나 바보들이라거나 이런 반응말구요

그리고 이세상엔 이슬람 난민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걸 계속 간과들 하시네요
          
푸르른하루 15-11-16 18:55
   
난민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선후맥락은 없고 받냐 마냐 검증 시스템이 있냐 없냐 후차적인 문제에 천착한 모지란 논리라는 생각도 하셔야지요 ^^

얼치기라는 글에 발끈할줄만 알지 말한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분노조절장애 겪는 겉다리 핧는건 난독증이라고 봐야겠군요 ㅋㅋ

이성적인 난민에 대한 비토래 ㅋㅋㅋ 재밌어서 한번 웃어봅니다 ㅋㅋㅋ
               
ellexk 15-11-16 18:56
   


오늘 사고 한번 치시겄네요
길가다 아무대나 확 그어버리지 마세요
                    
푸르른하루 15-11-16 18:58
   
난 웃으면서 잘 쓰는데 왜 분노로 볼까?

님 난독과 정신병이 심하네요 ^^
                         
ellexk 15-11-16 19:01
   
이야 제정신 들면 꽤나 부끄러우시겄네
박애주의를 쓰레기 취급하는분이
벌써 그어버리셨나봐요?
                         
푸르른하루 15-11-16 19:03
   
선후맥락과 현실을 모르는 인류애 박애주의가 포장지 이상의 가치가 있나요?

ㅉㅉㅉ

글을 읽을 줄 모르면 리딩연습부터 하세요 ^^

난독은 병이지만 고칠순 있어요 ^^
                         
ellexk 15-11-16 19:05
   
아이고~
집착도 심하시고
양손에 칼 과 열쇠를 들고계신가요?~
님이 사는곳 근처가 아니라서 행복.. 아니 다행이네요
                         
푸르른하루 15-11-16 19:08
   
ㅋㅋㅋ 자신의 모습을 애써 내게 칠하고 적반하장할려고 무던히 애쓰네 ㅋㅋㅋ
누가 집착하는건지 원 ㅋㅋ

당신이 한 말 당신 스스로에게나 하세요 ㅋㅋ
그대로 적용되니까 딱 맞네요 ㅎㅎㅎ
                         
ellexk 15-11-16 19:09
   
:)
                         
ellexk 15-11-16 19:11
   
아까보다는 공격적인 태도가 누그러 지셨네요
다행입니다~ :)
                         
푸르른하루 15-11-16 19:14
   
ㅋㅋㅋ 당신의 감정상태에 따라 상대를 규정하는 당신이 얘기한 "분노조절장애"를 당신 스스로 증명하는군요.

난 누그러지고 말고 없이 그냥 쭉 쓴건데 말이죠 ^^
                         
ellexk 15-11-16 19:14
   
에이 ~~
아니죠

누가 뭐라해도 먼저 공격하셨는데요
심호흡을 크게 하세요 님
                         
푸르른하루 15-11-16 19:18
   
ㅋㅋ 얼치기 글에 얼치기라고 얘기한게 그렇게 부들부들이었습니까

자신의 글부터 먼저 봐요 그럼 ^^

그리고 내가 말한 내용과 행간을 보시고 ㅋㅋㅋ

분노조절장애를 누가 겪고 있는지 ^^

난 분노하면서 얘기 안했걸랑요 ^^
                         
ellexk 15-11-16 19:20
   
이얏 이젠
난독증세까지~~
합병증인가 봅니다!!!

제글은 그 누구도 공격하려는 내용은 아닌데요~
선후 관계 좋아하시니 말인데

뒤늦게 뛰어든 분은 님인디요?
어디서 튀어오셨데? 헐

라마즈 호흡 크게 하면서
위부터 다시 읽어보셈~~
그리고 분노를 놓아버리면 세상이 달리보일겁니다

근데 이야기 하다보니 좀 귀요미시네
머리 쓰담 해주고 싶을정도
                         
푸르른하루 15-11-16 19:24
   
불쌍한 난독님
겉다리 짚는게 종특이시네요
글쓴 순서 선후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내용의 선후맥락을 못 짚고 헛다리 짚는걸 지적했더니 ㅉㅉ

난독은 어쩔수 없지요.

그리고 여기는 누구나 글을 쓰고 얘기할수있는 공간이고요 ^^

비겁하게 넷상에서 뱉어내내 뭐네 혼자 쇼하는 님을 보니 애처롭네요.

뭐 끝을 알수없는 난독의 전형을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원래 그런 분이라는걸 몇마디 해보니 너무 잘 알게 됐지만 ^^
                         
ellexk 15-11-16 19:28
   
본인이 스스로 여기는 누구나 이야기할수있누 자유로운 공간이라면서
선후맥락을 못잡는다는 어거지를 써가며 얼치기니 뭐니 공격을 하셨네요

모순이 쩌시네요

선후맥락이니 뭐니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믿는 신념이 중요한겁니다
그것에 따라 이야기 했을뿐이구요

댓글마다 공격적으로 비하하면서 공격한건 님이구요

라마즈 호흡 잊지말고  하세요~~
                         
푸르른하루 15-11-16 19:32
   
내용의 선후맥락 지적을 쓰는 것도 자유고 얼치기 글에 얼치기라고 얘기할수 있는것이죠?
당신은 이게 이해가 안가죠? ㅋㅋㅋ
바로 당신 스스로 내가 모순이라고 하면서 쓴 당신 댓글에 대입해도 맞는말인데
안 부끄러워요? ㅋㅋㅋ

너무 수준이 낮으시고 겉과 속을 구분도 못하고 혼자 난독의 나래를 펴시니
이거 참 대화하기가 왜캐 간지럽고 송구스러운지 ^^

호흡을 크게 하세요!!!

분노를 삮이세요 !!!

그리고 세상을 보세요 ^^
                         
ellexk 15-11-16 19:34
   
아니죠

내가 믿는 신념에 따라 난민에 대한

우호적인 댓글을 달았을 뿐이란 겁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유에 대한 삐뚤어진

관념이 있네요

자유롭게 토론은 가능하나 비매너 스러운
행동은 자유스러워선 안돼죠

영 이해를 못하시네요~~
                         
푸르른하루 15-11-16 19:40
   
신념 좋죠. 그런데 말입니다.
참 불쌍하네요. 신념이라고 해서 지적할수 없는 성역이 아니죠.
문제가 있는 신념이면 지적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자체로 멋질수 있지만 얼치기적으로 포장지만 화려하고 현실은 그로인해 감당할수 없는 피해나 불이익을 본다면 또 얘기하고 지적할수 있는것이죠 ^^
더우기 선후맥락상 난민이 발생하는 원인과 현실을 먼저 짚는건 상식이고요 ^^

이게 제 얘기걸랑요? ^^

이해못하면 그냥 그렇게 사셔도 됩니다 ^^

당신은 신념이고 나는 공격이고 ㅋㅋㅋ

뭐 편하고 좋은 이분법입니다만 ^^
                         
ellexk 15-11-16 19:45
   
얼치기 적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집안 자체가 다문화 집안이라

당연히 댁보다야 우호적인 시선일수 있죠

생활에서 부대끼며 나온 신념이 인스턴트

같은 얼치기 개념일수 있나요

전혀 다른 성질이죠


그리고 첫 댓글에서 얼치기니 뭐니 하는 단어를

빼고 대화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할필요도 없고



그리고 공격을 했다고 인정하셨으니
라마즈 호흡 잊지마시길~~~♡♡
                         
푸르른하루 15-11-16 19:52
   
아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그럼 더 잘 이해하겠네요.

그 다문화(사실 사기적인 용어, 다인종, 다민족화를 합리화하기 위한 조어임) 구성원이 엊그제처럼 그럼 참담한 일을 벌인다면 과연 언제까지 우호적이시기만 할까요?

더 이해를 잘 하실수 있겠군요.

아니면 당장이야 앞뒤 딱 막고 무조건 우호적이기만 할수도 있겠지만요 ^^

그리고 내가 바로 윗댓글에 얘기한건
당신은 신념이고 나는 공격이고 ㅋㅋㅋ 한 것은 당신의 편한 이분법구조를 비유한 것이지
내가 인정한게 아닙니다.

난독은 죄가 아니지만 치료는 할 수 있어요 ^^
                         
ellexk 15-11-16 19:58
   
ㅋㅋㅋ 아이고 참 딱하시네
여튼 누가봐도 댁이 공격한게 맞아요

하긴 분노조절이 안되면 전두엽쪽에 문제가
온다고 하더군요

잘 인정을 못한다던가?...
                         
푸르른하루 15-11-16 20:02
   
지적과 공격을 구분할 줄도 알아야죠 ^^

그리고 공격이면 또 큰 문제가 있습니까?

뭐든 공격받으면 당신처럼 분노조절장애를 증명하면서 혼자 쇼해야 되나요? ㅋㅋㅋ

본인 스스로 난독과 분노조절장애를 몸소 시전하면서 아닌 것처럼
왜캐 몸부림을 치는지 애처로와 보이네요 ㅋㅋㅋ

헐말도 없으니 맨나 겉다리만 짚고 ^^

가여워 보여요 ^^
                         
ellexk 15-11-16 20:06
   
후 지적과 공격도 구분 못하는 분이였나

너 왜 밥을 미친놈처럼 먹니
댓글을 참 또라이처럼 다시네

이게 지적이 될수 있군요

낼 한번 써봐...

아니 사회생활 종치긴 싫네요
                         
푸르른하루 15-11-16 20:09
   
너라고 한 적도 없고 ㅋㅋ

글을 참 얼치기 같이 썻네요~ 이거죠 ^^ 부들부들?
어감이 다르죠~ 그랬더니 개소리 왈왈이 당신 개소리였고 ㅋㅋㅋ
말은 똑바로 씁시다 ^^
                         
ellexk 15-11-16 20:12
   
너라고 한 적독 없으셨군요
부들부들은 댁인듯?
가엽게 왜 손을 떠세요?


큭큭 금방 고치시네
                         
푸르른하루 15-11-16 20:19
   
아 온라인 용어를 좀 모르시는군...
당신이 분노에 부들부들 떤다는 표현이오.
내가 주어를 안써도 알아 들을줄 알았더니만 뭐 이해하오 ㅋㅋ

그리고 사회생활 어쩌고 ㅋㅋ

온라인에서 퍽이나 왈왈거리며 개소리라고 쉽게 얘기하는 사람이
무슨 사회생활 대입해서 따지다니 정말 코메디군요.

그럴거면 정중하게 일관되게 하던가 ㅋㅋ

당신은 실생활에서 짱깨 앞에서 대놓고 짱깨라고 합니까? ㅋㅋ
없을땐 나랏님도 욕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온라인에서는 편하게 얘기하는게 있는거죠 ^^

뭐 귀챦게 이런거까지 설명해야하나 ㅋㅋㅋ

(너라고 한 적독 -> 너라고 한 적도 / 오타나서 수정했소 뭔 문제있소? ㅋㅋ)
                         
ellexk 15-11-16 20:22
   
캬~~ 아전인수 격이네
                         
푸르른하루 15-11-16 20:28
   
ㅋㅋㅋ
님 부들부들?

님 헐 말이 없으니 계속 겉다리나 두들겨야죠? ㅋㅋㅋ

인류애 박애로 난민 다 받아서 님 집에서 사세요.
다 먹이시고 키우시고 수십만은 기본이고, 수십억 잠재적 난민 대기중이니까요.^^

몸소 실천 좀 하시죠 ^^

단 모든 문제는 당신의 책임하에서만 있어야죠.

다른 사람에게 일체 피해가 가서는 안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
ellexk 15-11-16 20:02
   
그리고 본인이 상대방의 주장을 다시 언급하는것은
인정의 의미라고 하더군요
언급했네요 라고 하지않고 인정했네요라고 한 이유가 있죠
     
푸르른하루 15-11-16 20:04
   
님의 난독이 죄는 아니죠.

아전인수라고 ^^

해석을 난독 그 자체로 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