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가생이에 올린 글들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난민들이 가지고 있는 시리아 신분증은 위조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시리아 정부내에서 신분증 제작하는 사람들중의 일부가, IS로 넘어간 다음에
IS 밑에서 신분증을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즉 위조 신분증 = 진짜 신분증과 100% 동일.
IS들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위조 신분증을 팔아서, 아주 아주 큰 돈을 이미 벌었을 듯.
한 두 달전에 본인이 이미 이런 글을 올렸었는데
독일 정부가 난민들중에서 진짜 시리아 난민을 가려내려고 시도 했지만 결국 실패한 후
몇 일전 "난민들의 신분증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라고 결국 발표.
난민들중에 IS 대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도 이미 전부터 여러 차례 뉴스가 나왔었던 것이지요.
결국 이번 파리 사건 테러범중의 일부도, 이번의 난민들중에 포함되었던 사람들.
그리고 본인이 지난번에 올렸던 글 중에서
IS 허락하에 IS 통치 지역을 둘러 본 유일한 언론인인
한 독일 언론인이 쓴 기사를 간단하게 번역한적이 있는데
"IS 지도부가 생각보다 대단히 똑똑하고, 대단히 강력하다.
내가 지금까지 수 많은 전쟁들을 취재해 봤는데, 이토록 군인들의 사기가 높은 군대는 처음 봤다.
어쩌면 IS를 퇴치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런데 유럽의 대통령들은 IS를 너무나도 과소 평가하고 있다" 라는 내용이었지요.
그리고 이번 파리 테러 사건에 대해서
미국 정보 당국도 사전에 전혀 그 어떤 낌새도 채지 못했다고 할 정도니까
IS가 얼마나 뛰어난지 다시 한번 확인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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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317978/Torn-apart-open-door-migrants-Sweden-seen-Europe-s-liberal-nation-violent-crime-soaring-Far-Right-march-reports-SUE-REID.html
제대로 번역을 해서, 해외뉴스번역 란에 올릴려고 했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서... 그냥 반 정도만 번역한 상태로 여기에 올립니다.
스웨덴식 대접에 싫증을 낸 3명의 시리아인들은 그들의 가방을 가지고 버스 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5분전에, 고텐버그(스웨덴에서 두 번째로 큰 대도시)로 부터 한 시간 거리의 한 아름다운 관광도시에 있는, 숲으로 둘려 쌓여진 한 이민자들을 위한 숙소에서 그들은 걸어 나왔다.
마허 알-살레(29세)는 다소 거만한 태도로 길가에 서 있으면서 "우린 거기 안 머물겁니다. 침실은 좁고, 더럽고, 매일 저녁마다 파스타가 나와요. 근데 우린 파스타 싫어합니다. 그리고 식사하기 전에 (기독교)기도를 올리기 때문에, 마치 기독교 감옥 같습니다. 우린 이슬람 사람들이라고요"
다소 은혜를 모르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마허와 그의 다른 두 일행(마하메드 22세, 마흐무드 38세)은, 올여름 중동에서 시작해서 터키를 거쳐서 잘 알려진 루트를 통해서 유럽으로 들어왔다. 독일에 도착했을 때 망명 신청을 하는데만 수개월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배를 타고 유럽에서 가장 외국 이민을 쉽게 받아 들이는 스웨덴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스웨덴은 외국인이면 무조건 환영을 하면서, 스웨덴 국민의 세금으로 외국인들에게 금전적 혜택을 주는 나라이다.
인구 9백5십만명의 스웨덴이 올해 받아들인 10만명의 난민들처럼, 마허 일행도 받아들여졌고 숙소가 제공되었다. 크리스마스까지는 전쟁에 찌든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뿐만 아니라 가난에 찌든 아프리카 국가들 사람들이 추가로 9만명이 더 들어올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아랍어로 "asylum(망명)"이라고 입력을 하면, 검색결과로 제일 먼저 스웨덴이 나온다.
유럽 대륙으로 들어오는 난민 7명중 1명꼴로 스웨덴이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는 유럽 국가들중에서 가장 잘 받아들이는 국가 1위에 해당한다.
인구학자들에 따르면, 나중에는 순수 스웨덴 인종은 소수인종이 될 거라고 한다. 왜냐하면 스웨덴으로 들어온 사람은, 고국에 있는 자신의 아내와 자녀들을 데려올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이 들이 또 자식을 낳기 때문이다.
이란-쿠르드 혈통의 스웨덴 경제학자 티노 사난다지는 최근에 스웨덴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심각한 재앙"이라고 표현을 했다.
그는 "지금의 상황은, 부유한 국가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던, 돌이킬 수 없는 사회적 실험이다. 스웨덴으로서는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이나 비젼이 없어 보인다. 국경개방과 복지 시스템은 동시에 조합이 될 수 없다.
누구나 받아들이면서 복지를 제공한다면, 아주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들어올 것이다. 스웨덴 같은 작은 국가가 이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라고 말했다.
유럽 최고의 진보(다른 인종을 잘 받아들이는) 국가이지만, 실제로는 시간이 갈수록 스웨덴 국민들사이에 이민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번 주, 스웨덴 수상은 국가가 위기에 직면했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목요일에, 배를 타고 스웨덴 남쪽 항구로 들어오는 사람들과 덴마크에서 철도를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서 신분증 확인을 실행함으로써, 국경 통제를 다시 시작했다.
난민들의 신분에 대해서 충분히 검증을 하지도 않은 상태로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스웨덴에는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공포심 가운데, 특히 안전 문제에 대한 염령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스웨덴 이민부 장관이 경고한 것처럼, 스웨덴은 지금 침대가 모자르고 있다. 그리고 스웨덴 국민들에게는, 휴가용 주택을 난민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고 통보를 했다.
새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바람에, 스웨덴 정부가 해외로 지급하는 원조금액이 줄어 들었다.
....... 이후 내용은 스웨덴의 강력 범죄 (폭행, 집단 강간을 포함한 강간, 총기 사망 사건) 가, 이민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기 이전보다, 어떤 범죄는 10배 정도 폭증했다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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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결론은 : 무차별적으로 난민을 받아들인 스웨덴은... ㅂㅅ 국가라는 말임.
( 지금 당장이야 난민의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갈 수록 난민 때문에 국가가 점점 더 황폐화가 될 겁니다. )
그리고 한국이 망하지 않기 위해서, 한국은 절대로 난민을 받아 들이면 안 된다는 말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을 받아 들이자고 주장하는 세력 = 친일세력임.
따라서 한국에서는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을 받아 들이자" 또는 기타 이유로 외국인을 받아 들이자
라는 주장이 ... 계속적으로 끝없이 반복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