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에게 묻고싶음
내나라에 대한 자부심이란건 전혀 없는것인지..
저 광고가 애국하곤 거리가 조금은 있지만 아주 없는건 아니죠.
우리나라를 좋아한건데 저런 광고를 내보내면 뭐 어때서요?
이웃 나라는 더 심합니다
거기 베스트셀러가 뭔지는 알고 그러는지
심지어 황지우 시인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시를 갖다가 인용했네요?
저게 그거랑 같다고 보시나요?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면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저 광고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내는 사람은 그냥 대한민국이 싫을뿐이겠지요..
아니면 염세주의자들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