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외국인 노동자 쿼터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경기도 외곽지역가보면 주말에 외노자들 모여서 지들끼리 술먹고 싸움질 하는거 아직 못보신 것 같군요 가게 주인에게 행패 부리고 돈없다 배째라하고... 영주권 같은거 주면 이놈들은 경제적 기반이 없기에 범죄의 확률로 갈 확률이 어마어마게 높습니다. 영주권을 주자고 하시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전형적이 병진력 쩌는 글이군요
물가는 선진국 수준으로 가는데 임금과 근로조건은 후진국 수준으로 묶어두려고 들이는게 외노자인데
그것을 합리화 하려고 3d 일자리는 배가 불러서 자국민이 일 안하려 한다고 호도하는 기업주 논리를 가져다가 그대로 앵무새처럼 읇어대는 찌라시들 처럼 말이죠.
웃기는건 국내 자국민 노동단체들이 그것에 동조해서 인권논리로 외노자 노조도 세워주고 연대해서 오히려 외노자 도와주고 위의 기업주 논리를 도와주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이미 십수년 고착화 되고 있죠
정작 3d 노동직에 있던 우리 자국민 노동자들은 처다도 안봤고 외노자에 의해 밀려날때도 오히려 도움은 커녕 외노자를 도와주는 미친놈들이었는데 말이죠. 외노자 인권만 인권이고 자국민 인권은 인권이 아닌가? 인권놀음으로 이득을 지키는 자들의 전형적인 이중성이 오늘의 한국사회의 모습이고요.
한국 전체 임금 근로자중 50%가 200만원 미만 봉급생활자고 100만원 미만이 13%나 됩니다.
외노자 보다 월급이 적은 인구가 13%나 되요. 그런데 외노자 더들여서 일자리 경쟁시켜서 실업으로 저임금으로 내모는 것도 모자라서 영주권 귀화요? ㅋㅋㅋㅋ(그나마 그것도 월급이라도 받고 일하는 임금근로자 비교고, 그로인한 실업자는 포함도 안된거임.
잘 알아야 하는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자리는 공유할 수 없는것 ㅋㅋㅋ)
현실이 참 웃기죠? 님 본문 만큼이나 웃긴게 이런 현실이니까요.
ㅋㅋㅋㅋㅋ 한편의 블랙코미디라고 얘기하면 그나마 순화된 표현이지요.
쓰레기들이 양산한 논리를 그대로 읇고있는 무뇌가 된 느낌이라도 한번 느껴보시구랴... ㅉㅉㅉㅉㅉ
하하 공장 안다녀보셨나봐요? 하루도 안되고 공자에서 도망가는 내국인들도 많은데 적어도 외노자들은 몇일을 버팁니다. 뉴스 통개만 보고 보시나요? 일량의 비례해서 월급을 봐야 타당하죠 잔업을 좋아하는 외노자니 그만긐 많이 받기도합니다. 그런곳만 골라가니 제글을 끝가지 보시면 근로복지까지 언급했는데 글을 못읽으시는..? 이 댓글도?
십수년간 자국민 일안한다고 호도하고(지들 이득을 위해) 내국인이 사라진줄 아시오? 파업하고 난리쳐도 신경도 안쓰는 기업과 정부 도대체 당신은 어디서 뭘 보고 사는 사람이오?
외노자 때문에 임금이 오를 생각을 안하고 일자리를 저임금으로 경쟁시키니까 떨어져 나가는거지 어느 선진국이 그렇게 하는 나라가 없소이다.
여기서 한국에서 먹고 입고 쓰고 각종 세금내고 살아야하는 자국민과 몇년 벌고 가는 환율차에 의해 엄청난 고임금을 받는 외국인과 동일하게 비교하고 아무런 영향도 없다고 생각하는 얼치기 무뇌생각으로 비교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오늘날 이지경으로 현실을 만든것이오. 정신 좀 차리쇼.
3D업종에 한국사람이 안가는 이유는 기업이 안전시설에 투자를 안해 위험하고 위험에 비하여 다른곳보다 급여가 높지 않아서죠.
또 기업입장에서 외노자는 4대보험에도 들 필요가 없는데 굳이 세금 더내는 내국인 쓰고싶어하지도 않음.
외노자 문제는 개방과 특혜로 푸는게 아니라 불체자 단속강화와 불체자를 고용한 고용주 처벌이 답입니다.
대부분의 외국인 범죄자는 불체자들이고 합법 체류자도 범죄를 일으키면 도주하여 불체자가 돼버립니다.
불체자가 돼도 돈벌기 쉽고 단속도 미미하니 더욱 범죄를 일으키기 쉽죠.
불체자가 우리나라에서 돈벌기 힘든 구조로 가야 가능하면 국내법을 준수하려 할것이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추방될 것이니...)
범죄 후에도 돈을벌수 없어 자발적으로 나가게 해야 합니다.
흔히 불체자 인권 때문에 법을 외국인에게 느슨하게 하자고 하는데 오히려 강하게 해야 그들의 인권도 보호하는 겁니다.
업주가 불체자를 고용하니 불법체류 노동자는 업주의 학대나 폭력, 인권유린에 맘대로 대응을 못하고 임금도 못받아 문제가 생기는거죠.
처음부터 불체자 고용을 못하게 업주도 강하게 처벌하는것이 답입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는 범죄자입니다. 범죄자에게 너무 큰 관용은 더 많은 범죄자를 양성할 뿐이죠.
일본은 외국인 노동자의 급여가 자국민의 절반 수준입니다.
우리나라는 70% 수준이고요. 외국인 노동자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보다 돈 더많이 버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니라 노동임금이 소득에 비해 적은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대체할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공장에 기술자들 몇명(산업 연수생)을 들여오는것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식당아줌마들까지 외국인 노동자들 입니다.
그럼 기존의 식당 아줌마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동네마다 폐지줍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봤을겁니다.
10여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광경입니다.
저 어릴때는 넝마주이라고 해서 무척 천시되는 직업이었는데 어느순간 돈없는 노인은 누구나
다 하는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그것마저 외국인 노동자가 하게될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일을 안한다고요? 일이 없어서 못하는겁니다.
왜 중소기업 정규직이 아니라 편의점 알바로 전전할까요? 회사에서 안 뽑는겁니다.
외노자 인권과 처우개선은 기업의 논리입니다.
노동자나 서민의 논리가 아니에요.
기업 입장에서는 보험(기업 부담금)도 필요없고, 해고에도 법적 제한이 없으며,
차후 분쟁의 소지도 없고, 심지어 임금도 70%밖에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가 훨씬 매력적이죠.
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만큼 자국민은 일할곳을 잃게되는겁니다.
그런데 외국인 노동자를 더 고용할수 있게 체류기간을 늘리고 영주권과 귀화시스템을 만들자구요? 특혜도 주고요? 그게바로 역차별입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나라를 위해 해준게 뭔가요?
우리는 나라가 가난할때 부모님 세대들이 외국나가 돈벌고, 전쟁나가 목숨걸고 돈벌어오고,
월급받을때마다 꼬박꼬박 세금 바쳐가며 일했습니다.
한창 젊을때 군대가서 총들고 나라도 지켰구요. 그런 자국민을 두고 나라를 위해 아무런 기여도 한적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혜택을 주자고요?
우리나라에서 돈벌어 자국으로 송금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왜 우리가 힘들게 일해서 낸세금을 써야 하나요?
영주권 받아버리면 세금 얻기는 쉬워져요 자기 나라로 가버려도 영주권 유지할려면 세금은 계속 내야하죠
사고뭉치 외노자만 국내에있다면 개판오분 전이에요 사고 안치는 외노자가 배배배배 많습니다 거기서 한국에서 살고 싶어하고 채무 가족이사조건 등등 조건을 걸고 선별하여 장기 근로할수있게 뽑으면됩니다 . 그후 사고 치면 당연히 영주권 박탈당하고 추방당하는거죠 . 귀화까지는 내국인이랑 혼인 까지 하지않으면 힘들기도 하구요
외노자를 쓰냐 안 쓰냐의 문제보다는 외노자를 쓰는 산업을 정리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이런 산업들이 다 노동집약적인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인건비가 비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야 해외로 공장을 이전해서 그쪽에서 고용해서 배당이익 받아먹는게 낫습니다. 굳이 국내에 외국인 안 늘려도 되고요.
나라가 그런 산업을 정리하자고 하긴 힘듭니다.. 독려나 투자 할 수는 있어도 아무리 해외가 인건비가싸도 3d 업종이라도 국내에 꼭 필요한 산업이 많습니다. 특히 유통이 길어지거나 부품 수정등 해외가 인건비싸도 대응능력이 떨어지면 쓸모가 없죠 .. 또 3d 업체는 그냥 힘들고 더러운이 아니라 단순 재봉같은 임금만 맞지 않은일 모든 산업에 외노자들이 깊숙히 일하고있습니다..
외노자가 불가피하면 불가피한건데 그렇다고 외노자를 필요이상으로 대우해줘야 한다는건 그닥인데요. 체류기간 4년 10개월도 많이 준것이고 걍 저가노동력으로 쓰고 버린다라는 생각으로 가면 됩니다. 자신들도 아시아권에서는 못 받는 고임금이니 오는 것이니까요. 누가 더 나쁘고 그런건 없습니다. 걍 조건걸고 deal하는 것이니까요.
위에서 말씀하셨지만 솔직히 외노자는 노예맞아요. 걍 4년 10개월이라는 구체적 기간도 영주권 주지 않으려고 살짝 안 넘긴 것이고 이 정도 주는 것도 많이 주는 겁니다. 자기들도 한국의 임금을 보면서 오는건데 누가 납치해서 강제노동시키는 것도 아니고 체류기간만료되면 자기들은 갈 것이고. 걍 한국입장에서는 노동력 쓰고 버리는 이런 정도면 족합니다. 지금 불만은 외노자가 너무 많고 불체자관리가 안된다라는 것이고요.
한국인들이 처음부터 3d업종을 깊히 햇으니 이런 외노자를 유입하는거 아니오
외노자들이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다른 미국같은 나라도 마찬가이고 내국인이 거기 강제로 넣을수있나요? 너 한국에서 태어나서 흙수저니 저기 공장가라 정해져잇나요? 처음부터 3d 업종에 있했죠 가내수공업부터 시작해서 캐미칼부터 지금은 안할려해서 문제아닙니까 외부로 돈을 빠져나가는걸 줄이고자 한국내 가정을 독려하자는글도 있는데요
이민자들에 의해 세워진 미국도 요즘은 이민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국경선에 철조망 쳐요.
맥시코에서 무비자로 넘어오는 이민자들 잡히면 바로 송환시키구요.
외노자가 많아지면 고용주의 임금이 외국으로 빠져나가 소비시장이 죽어버려요.
경기는 연속 흑자에 호황인데 우리나라 내수가 왜 죽어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꾸 우리나라 국민들이 일을 안한다고 하시는데 그건 기업얘기에요.
청년들은 실업문제로 모든걸 포기하는 단계에 이르렀는데 기업은 이리할사람이 없다고 하죠.
기업이 원하는건 전문기술직이거나 경력많고 신입임금 받을사람이 필요한거에요.
얼마전 우스겟소리로 신입사원 뽑는데 경력순으로 자르더란 얘기가 올라왔었죠.
지방기업, 중소기업도 사람들이 기피하는게 1년을 못넘기는 기업이 태반입니다.
울산이나 구미, 대구 이런데 얘기하시는데 그런 산업단지에 필요한 사람들은 용접기술자나 전기, 기계, 자동차 개통의 기술직인 사람들입니다.
그런 기술있으면 걍 외국나가면 더 많이 벌어요.
지금 외노자 아니면 회사 망한다는 소리는 노동자 피빨아먹지 않으면 우리나라 경제구조는 망한다는 소리입니다.
노동집약적 산업, 노동자에게 저임금을 줘야 경쟁력이 있는 산업은 후진국에나 있는 산업이에요. 경쟁력이 없으면 망하는게 당연한거고 그래야 기술과 연구개발에 투자를 해서 경쟁력을 갖춰나가는겁니다.
노동임금을 줄여 목돈을 버니 회사들이 임금 줄이는데만 혈안이 되구 돈이 안도니 내수시장이 죽어가는 악순환만 반복되는거죠.
대중교통요금, 공기업, FTA까지 시장경제에 맏기자는 정부가 왜 기업만큼은 시장경제에 맏기지를 않고 근로자 임금까지 깎아가며 과보호를 하고있는걸까요?
작성일 : 15-11-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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