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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0 14:19
프랑스의오늘이 대한민국의내일이될까두렵습니다. 다문화정책의폐기를 강력요청합니다!
 글쓴이 : Victory21
조회 : 3,068  

 
정말 큰일이네요
 
경찰이 테러활동을 지지하는 인도네시아 출신 불법체류 외국인을 충청남도 자택에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정원에 따르면 시리아 난민 200명이 난민신청을 통해 국내에 유입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볼 때에 이 나라는 아직 대규모 테러가 현실화만 되지 않았을 뿐이지 테러 발생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고, 테러로부터 결코 안전한 나라라고 할 수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그러한 테러의 위협을 더욱 부추기고 자국민을 희생양으로 내모는 것이 이 나라의 억지 다문화 정책이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말이지요, 2007위조여건으로 입국한 외국인 범법자가 어떻게 8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법적 처벌 없이 도심을 활보할 수 있는지...이해불가입니다. 위조 여건 뿐만 아니고 대포 카드, 대포 통장까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그동안 대체 이 나라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경찰, 안행부 등 유관 정부부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강력히 비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안산 반월공단, 대구 성서공단, 평택 포승공단 등을 가보면 외노자들 지천이며, 그중의 상당수가 불체자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언론 등을 통해서 불법 외국인 고용이 일상화된 무법천지의 실상이 고발되었습니다. 파리 테러가 터지기 직전인 요 몇 주간 참으로 이상하게도 농어촌에서의 불체자 실상 및 돈 더 많이 준다는 업체로 도망가기 일쑤라 불체자 인력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라는 기사가 연이어 보도되었습니다.
 
문제는 엄단하고 강력 처벌 받아야 할 불체자가 이 나라의 다문화 정책 하에서 150만 이주민에 포함되고, 아이를 놓은 불체자의 경우 현실적으로 추방 자체가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작년 이 맘때 새누리 이자스민, 새민련 임수경, 정청래 의원이 이주아동권리보장법 등 말 같지도 않은 법안을 연이어 대표 발의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이 세 가지 법안의 공통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아이를 놓거나 아이를 동반한 외국인은 설사 불법체류의 범법자라 하더라도 검거 또는 추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보육권, 교육권, 건강권 등의 권리 제공은 물론 한국 정부가 국민 혈세로 저들의 평균 생활 수준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할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해당 법안은 이후 입법 예고 과정에서 다수 국민의 통렬한 비판 속에 폐기 또는 계류 상태에 있습니다.
 
여기서 강력히 비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불법의 합법화는 물론 자국민 안전과 생명마저 볼모로 하며 다민족-다인종-다종교를 추구하는 이 나라의 억지 다문화 정책입니다. 이와 연관된 부서는 셀수도 없이 많으며 대표적인 유관 부서로는 여성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안행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공단 지역만 가보더라도 불법체류자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 및 이탈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비단 공단 지역뿐만이 아닙니다. 열악한 근로환경 및 조건을 개선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은커녕 일단 싼 맛에 노동력을 확보하려는 고용주 논리에 의해 지금 농어촌, 축산 농가의 경우 온통 외노자 천지이며, 그 중의 상당수가 불체자입니다.
 
문제는 억지 다문화 정책의 범람 속에 불법에 대한 성역없는 법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불체자가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이주민으로 탈색되어 포용의 대상으로 묘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문화의 대모 이자스민 등에 의해 아이만 있으면 범법자라도 체류권은 물론, 학습권, 건강권, 보육권, 기본 생계 지원까지 보장해주겠다는 미친 법안은 그러한 발로 위에 나온 것이며, 그 자체가 떼법에 다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떼법이 쌓이고 쌓여서 불체자 폭증 및 법망 이탈이 가속화된 것이고 이제는 대놓고 이슬람 불체자가 이 나라 도심을 활보하며 테러를 지지하는 글을 SNS에 당당히 올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끝이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대규모 도심 테러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그 과장에서 피흘리며 고통받는 가장 큰 희생자는 바로 이 나라 국민이 될 것입니다.
 
난민 관련해서도 황우여 의원이 발의한 난민법이 입법화됨에 따라 국내에 난민 신청하는 외국인 수가 지난 수년간 급증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대한민국은 이제 뜨네기 외국인이 정부를 상대로 난민 신청하는 것만으로도 매달 최소 30만원 이상의 생계비를 지급해야 하는 난민 전진기지로 전락하였습니다. 한술 더떠 망국 다문화 정책의 범람 속에 현재 법무부는 미얀마의 한 부족을 직접 찾아가 모셔오는 재정책희망난민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저는 이것이 시리아 출신 난민 200명이 대한민국에 아무렇지 않게 난민 신청을 하고, 테러를 추종하는 이슬람 불체자가 이 나라 경복궁, 도봉산을 돌아다니며 테러를 옹호하는 SNS를 전파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 각 부서에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자 하니 의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본 글 및 세 부처에서 보내주시는 답변은 SNS를 통해 전파할 예정이오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부처로서 신중하고 책임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질의 사항 ===================
 
법무부
1> 불체자가 어떻게 8년 이상이나 아무렇지 않게 대한민국에 거주할 수 있는 것인지요? 그러고도 이 나라를 당당한 법치국가라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불체자로 인한 주민 불안, 강력 범죄 증가, 치안 문제 등을 감안했을 때 당연히 엄정한 법집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법무부 측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2> 2000년 이후로 국내에 입국/ 출국한 외노자 수 및 불체자에 관한 수치 자료를 제시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3> 지난달 법무부 난민조사과 직원의 경우 아이가 있는 불체자의 경우 UN 뭐시지 협약에 따라 불체자 가족의 검거 및 구속이 불가하다고 답변을 주었습니다. 저는 이 자체가 불법 묵인 및 법앞에 자국민 차별이라는 점에서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보고 있으며 그 자체가 무법천지 아비규환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법가치를 수호하고 성역없는 법집행을 해야 할 법무부가 떼법을 조장하고 법 불평등을 자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충격적인 사실로 밖에 인식이 안됩니다.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 테러 방지를 위해서라도 불체자에 대한 엄단 및 성역없는 법집행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법무부의 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대규모 테러가 이 나라에서 현실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며 특히 이슬람 출신 난민은 더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 도움을 주고 싶다면 ODA(공적 개발 원조)로 가야 하며 온정과 감성에 기대 난민을 받아주는 것 자체가 자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에 다름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법무부의 의견 및 보다 엄격한 난민 심사에 대한 법무부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5> 난민의 경우 현재 신청만 하더라도 매달 30만원 이상의 생계비를 지원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 생활보조비조차 지원되지 않아 xx자가 속출하는 이 나라에서 말도 안되는 야만의 독소 조항이라고 보는데요(또한 그 자체가 글로벌 호구로서 대한민국에 난민들이 러쉬하는 또다른 요인으로 작용), 이에 대한 폐기를 정식 요청하며, 관련 의견 부탁드립니다.
 
6> 아이를 놓은 불법체류자라 할지라도 법과 원칙에 준거 차별없는 법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있다고 아동의 각종 권리 운운하며 불체자의 범법행위를 묵인하고 정주를 허용하면 10명이던 불체자 아동이 1000명으로 늘어나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 문제라는 것을 진정 모른단 말입니까? 그러한 상황에서 아동을 빙자하여 불법체류를 하려는 범법자들 수 역시 폭증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것이야 말로 가장 잔혹한 아동인권 유린에 해당하고요. 이는 아동인권을 생각해서라도 원리, 원칙에 준한 법적용 및 성역없는 법집행이 필수불가결임을 방증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아동의 유무와 관계없이 불체자에 대한 엄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며, 이에 대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고용노동부
1> 이탈리아, 덴마크, 노르웨이 등 구미 선진국의 경우 가구업, 낙농업, 어업은 젊은이들에게 선망의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 기저에는 땀흘려 일한 것에 걸맞는 합당한 임금 및 쾌적한 작업 환경이 자리하고 있고요. 반면 이 나라에서 위 분야는 쥐꼬리만한 월급,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 3D영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방만한 외노자 유입 및 누더기화된 출입국관리체계 속에 외노자들의 저가임금 따먹기만이 무한반복되고 있을 뿐입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이미 경쟁력을 상실한 할 부실기업이 속출하고, 자국민에게 제대로 된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이 매년 급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지난 15년 이상 쌓이고 쌓여 이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말고는 양질의 일자리가 씨가 마르게 된 것입니다. 헬조선, 망한민국이라는 참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실화된 정직한 결과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많은 고민거리를 안겨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극복하고 자국민에게 합리적인 임금과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국민과 환차익 10배 이상의 후진국 외노자를 경쟁시키는 최악의 불공정 외노자 제도 폐기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무법천지 다문화로 인한 테러를 염려한다.jpg
<억지 다문화 정책 하에서 위 불체자 인도네시아인은 어엿한 이.주.민.입니다. 아이를 놓으면 추방자체가 블기하고 생활권, 건강권, 보육권을 우리 혈세로 지원할 것을 강요받는 우리 국민은 그들을 지원해야 하는 원.주.민.에 불과할 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국민들을 상대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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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토 15-11-20 14:53
   
퍼온 기사의 언론출처를 분명히 해주셨으면 하네요.
리토토 15-11-20 14:56
   
정부의 대테러 정책이 어느 정도까지 수립되어있는지도 궁금하군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아시고 계신지요?
ttlss 15-11-20 15:20
   
근데 이번 프랑스 사건이 다문화정책때문에 그런건가요???... 서구권과 이슬람간 갈등의 역사로 접근을 해야지 왠 다문화가정을 걸고 넘어지시는지
     
꺼져쉐꺄 15-11-21 01:52
   
이번에 테러 저지른 사람들의 면면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유럽에서 태어난 난민, 이민자 무슬림 가정의 자녀들입니다

이름에서 느끼실수 잇겠지만 전부 무슬림 중동계열 이름이죠

그들이 잘 살아보겠다고 이민 혹은 난민의 지위로 유럽에 정착한 무슬림인들입니다

그들의 자녀들이 저지른 테러리스트들이죠

한마디로 유럽은 모르겟지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문화 정책과 일맥상통한다고 보겠죠

난민? 이민자? 그들의 처우를 불평등으로 대우해줘서 이런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신분들은 반성하세요

그 어떤 나라도 난민들이나 이민자들에게  그들 자국민들과 똑같이 대우해주는 나라는 없죠

이민자들이나 난민자들은 그나라에 왔다고 똑같은 대접받을 생각을 하고 왔는가라는 반문을 해봅니다

조금은 그나라의 자국민보다 혜택은 못받겠지만 조금이라도 그들의 조국보다는 나은 삻을 살려고 왔다면 어느정도의 차별은 감수하고 왔다고 보여지고 그걸 감내해야 합니다

이슬람은 테러와 관계없다고 하는 무슬림들 보면 코웃음을 칩니다

그럼 북한이 테러를 저지르면 그건 북한과 상관없는 그냥 테러리스라서 그런거니 합니까?

그들이 저지르는 근본원인은 코람을 앞세우고 알라를 앞세우는 무슬림 원리 주의를 앞세우는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다?

그건 이슬람이 전체로 봤을때 다수를 이루고 영향력을 끼쳤을때나 그런것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엔 그들의 세력을 규합하고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을 끼쳤을때의 상황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이슬람의 평화의 종교라면 그들의 나라에서는  다른 종교의 비율을 높을 것이면 다른 종교혹은 경제 생활하는 비 이슬람 인들의 참여도도 높겠죠

한번 보시죠

이슬람국가들의 경제 상황이나 다른 종교인들이 비율을 ..

한마디로 이슬람인들의 이중성을 엿보실수 잇을겁니다

그리고 명예살인을 저지른 무슬림인들이 과격 단체가입자들인가요?

간통을 저지른 여인을 돌로 쳐죽인 마을 사람들이 과격 단체 사람들입니까?

무슬림인들의 혀끝에 놀아 나지 마세요

그들의 세력이 어느정도 선에서 넘어 버리면 그때부터 헬게이트 열리는 겁니다

이슬람교에 수니파 시아파 등의 여러 종파로 나뉘어져 있고

가만이 두어도 종파별로 서로를 몰살시지키 못해서 안달난 놈들입니다

종파가 다른데도 서로 테러하고 몰살시키려는데  하물며 종교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나 연민을 느낀다는건 잘 못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AirWalk10 15-11-22 10:51
   
이번 프랑스 테러 뿐만이 아니고 영국, 독일, 스웨덴, 스페인 등 유럽에서 테러는 일상화되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테러를 일으킨 이들의 절대다수가 난민, 외노자 출신이라는 점이고 이들 외국인 출신들이 급증함에 있어 다문화 정책이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관용과 포용 등으로 야심차게 다문화 정책을 실시하였지만 그 결과는 극심한 문화 충돌, 사회 갈등, 분쟁이었고, 그 결과가 바로 폭탄테러, 도시소요사태였습니다.
     
AirWalk10 15-11-22 10:57
   
님은 파리 테러가  다문화 정책과  무슨 연관이 있느냐고 하지만 프랑스를 비롯, 영국, 독일, 스웨덴 등 도시소요, 테러가 일상화된 국가의 가장 큰 공통적인 특징이 이들 국가가 지난 수십년간 다문화 정책을 실시하였다는 점입니다.  지금 당장 지난 10여년간 유럽에서 발생한 테러와 도시소요, 폭동과 연관된 사건의 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그것이 다문화정책으로 받아들인 외국인 출신 이민자들에 의해 벌어졌다는 것은 현실이며, 바로 그러하기에 영국, 프랑스, 독일의 정부수반이 다문화 정책은 실패하였다는 대국민 고백을 한 것입니다.
     
AirWalk10 15-11-22 11:03
   
서구권과 이슬람간의 갈등의 역사라고 하셨습니까? 참으로 말씀 쉽게 하는군요. 애초 서구의 기독교 문화와 아랍의 이슬람 문화가 아무런 탈없이 똘레랑스 하나만으로 서로 포용하고 잘 굴러갈 것이라고 생각한 그 발상 자체가 문제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어찌 그리 모른단 말입니까?

님은 세계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은데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에서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오도한 채 지난 수십년간 다문화 정책의 일환으로 받아들인 이슬람 인구만 최소 수백만입니다.

문제는 이슬람의 경우 애초 타 종교와의 융화가 절대불가하다는 것으로 이슬람의 세계화를 위해서라면 성전을 치르고, 타 종교를 가진 이의 목을 치라는 것이 코란에 나와 있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이슬람의 여성차별은 명예살인, 여성강간 권리가 있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합니다.
     
AirWalk10 15-11-22 11:15
   
문제는 이슬람 자체가 갖는 타 종교, 관습에 대한 적대성이 이처럼 큰 상황에서 유럽에 거주하면서도 유럽 현지 문화를 받아들이기는 커녕 배척하고 이슬람의 교리만 쫓고, 격리된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럽 역시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다.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자는 관용에 기반하여 적극적으로 다문화 정책을 실시하였고 다문화 무슬림 포함 수백만명의 외국인 출신을 받아들였으나 결과적으로 남은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유럽 한쪽만 똘레랑스를 베풀고 차이를 인정하고, 그 반대편에 해당하는 외국인 출신은 전혀 그렇지 못하는 극도의 모순이었습니다.

그 결과가 갈등과 충돌 분쟁으로 확산된 것이고, 포용과 공존은 커녕 극심한 대립속에 평화롭던 유럽이 테러와 도시소요로 아비규환된 상황으로 치닫게 된 것입니다.
     
AirWalk10 15-11-22 11:27
   
같은 민족끼리도 그 지역감정을 어쩌지 못해 서로 치고받고 싸우고 정치권이 갈가리 낒겨지는 것이 실상이며,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대동소위합니다. 헌데 민족과 인종 종교가 다른데 그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아무렇지 않게 평화롭게 살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 자체가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유토피아적인 발상에 다름아니며 바로 거기에 다문화 정책의 모순과 맹점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100보, 1000보 양보해서 아무리 관용과 박애, 포용으로 무장한다 하더라도 자국민과 외국인 출신을 대함에 있어 차별은 발생할 수 밖에 없으며, 비슷한 조건이라면 같은 민족-같은 인종을 가진 이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마음이 기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필연인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다민족-다인종-다종교가 아무렇지 않게 그 어떠한 차별, 편견없이 평화롭게 공종하는 것이 현실과는 동떨어진 낭설이라 말씀드리는 가장 큰 이유이며, 다문화 정책 자체가 현실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시한폭탄에 다름 아니라는 것을 해당 정책을 수십년간 시향한 현재의  유럽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도 다문화 정책과 테러가 무슨 연관이 있냐는 말이 나옵니까 님께서는 프랑스, 영국, 독일, 벨기에, 스웨덴에서 지난 10여년간 발생한 테러, 도시 소요 사태가 누구에 의해 벌어졌는지 최소한이라도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이며, 애초 다문화 정책으로 난민, 불체자, 외노자를 받지 않았더라면 사회 양극화도 발생하지 않았을 거시고 이슬람 소행의 들끓는 테러가 발생할 일도 없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친일타파 15-11-20 15:29
   
그렇게 말씀하시면 전세계 어디가 안전하겠습니까.

옛말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냐"는 말이 있듯이..

우리나라도 해외로 이민가는 사람들 많이 있구요..해외 사시는분들도 많이 있는데 그럼 그분들도 다 내쫓겨야

된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보내도 되고 외국인은 오면 안된다.. 말이 안되는 논리죠..
     
한강철교 15-11-21 21:00
   
구더기가 번식력이 어마어마하면 장을 버려야할수도 있으니까요
마이크로 15-11-20 15:32
   
불채자가 어떻게 합법적 이주민이 되나요~ 걸리면 그냥 추방인데~
     
반가사유상 15-11-22 07:22
   
불체자때 한국 여자 어찌어찌 꼬셔서 아이놓고 살면 절대 추방 안당합니다~
인도적 체류자 신분정도로 한국 거주 가능합니다.
그런후 안정되게 한국 거주하면서 알라 외치믄서 댕기것죠.  ㅋ

"한국 도착하면 바로 한국여자들 꼬시는게 답이라고.."
언제던가 아랍권이나 동남아 남자들에게 한국에서 영구 거주할수 있는
노하우라면서 위와같은 말들이 SNS상에 나돌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실제로 아랍이나 이슬람 애들이 한국오면 젤 먼저 눈독 들이는게
한국 여자들하고 썸타는겁니다.
일경 15-11-20 15:44
   
일단 프랑스랑은 좀 차이가 있다고 보는데요.

우선 유럽과 중동은 역사적으로 서로 적대 관계입니다.

또한,

중동의 이런 혼란을 야기 시킨 원인도 프랑스와 영국에게 있죠.
(오스만 제국을 무너트리고 프랑스와 영국이 중동 지역을 식민지화 시켰고 이때 민족과 문화, 종교를 무시하고 자기들 편한데로 지도에 자를데고 선을 긋어 국경을 만들어 버림니다. 때문에 식민지를 벗어난 이후 국가가 들어서지만, 민족과 문화 종교가 모두 짱뽕이 되어비린 상태가 되어 국가의 다수의 민족이 소수의 민족을 차별하면서 민족간 분쟁의 씨앗을 던져 버리죠. 결국 이슬람내 종교와 민족 전쟁의 원인은 프랑스와 영국이 시작점이 됩니다.)

결국 이슬람 문화권의 국가들에게 영국과 프랑스, 미국은 테러 대상의 일 순위가 될 이유가 있고 실제로 아직까지도 유럽과 미국은 중동을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두려고 하지요.(자원적으로나 역사적 이유로서나..)

하지만, 이슬람권이 우리 나라를 테러 대상으로 한다는건 상당히 타당성이 적습니다.

이유라 해봐야 기것 미국의 동맹국이라는건데.. 전세계 미국 동맹국이 아닌 국가가 더 적습니다.

거기에 굳이 별 영향력도.. 이슬람권의 사람들에게 별 선전성도 없는 국가에 테러를 일으킬 만큼 돈과 시간이 남는 다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물론 우리는 만에 하나라도 있을 상황에 대해 대처를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적은 확률 하나만가지고 위기 의식을 가지고 사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위기의식을 가진다면 이슬람권이 아니라 당장 북쪽의 북한과 서쪽에서 세력을 키우는 중국과 역사적 갈등과 군사,경제적 갈등을 격고 있는 일본을 더 생각해야 겠죠.

우리 앞에 놓여진 문제가 더 큰데.. 동떨어진 곳의 매우 작은 일을 걱정하는건.. 좀 지나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슬람권 인구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이슬람을 전파하려는 행위가 나쁘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기독교와 크리스찬은 먼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들도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고 자신만의 교리를 가졌으면 타 종교와 문화를 배척합니다.

이슬람과 다를게 하나 없죠.

결국 종교는 종교입니다. 현재 이슬람 과격단체들이 하는 행위는 과거 기독교나 크리스찬이 했던 과격행위와 다를게 하나 없습니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슬람만이 나쁘다 말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애초에 종교에 광적으로 빠져드는 모든것이 문제이죠.

또 다문화 정책은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만, 다문화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문화 정책의 문제점은 자연스럽게 외국인이 국내 거주하여 진행되는 다문화가 아니라, 국가 주도적으로 이를

시행하려는것이 문제인 거죠.

외국인 국내 거주한다고 하여 사회에 혼란이나 기타 문제가 발생된다는것은 지극히 국가주의적이고 민족주의적인 편견입니다.

삶의 질이 낮으면 범죄나 질서를 지키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통계적으로도 뒷받침이 되고요.

아프리카나 동남아 사람이라고해서 근본적으로 범죄를 잘 저지르거나 질서를 안지킬까요??

그런게 DNA에라도 각인되어 있나요??

아닙니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한건 그 나라에선 그렇게 행동해도 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고 그만큼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들이 한국에 와서 삶의 질이 좋아진다면 그때도 범죄를 저지를 까요??

미국의 흑인도 소득 수준에 따라 범죄율이 다르게 나옵니다.

결국 우리가 외국인을 받아 들이고 모든 국민에게 교육과 소득을 잘 분배만 한다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겁니다.

단지 이를 시행하지 못하고 있기에 문제가 생기는 거죠.


제 말은 시스템의 문제를 인종이나 민족을 두고 차별적인 시선으로 보면 안됀다는 말입니다.

국가의 강제적인 다문화 정책은 분명 잘못된 정책은 맞으나 그들에 대한 편견적인 시선 또한 잘못된것임을 인식해야 할 겁니다.
     
고구마깡 15-11-20 17:16
   
정치성향 가진 사이트들이 어그로를 반대 성향 사이트 이런데서만 끌음? 동시다발적으로 끌지....
내가 IS여도 동아시아 한번 터뜨립니다. 지하드를 수행하는데 크리스트 뿐만아니라 불교 유교 좆본의 신교 모두 배척의 대상이니까요. 특히 이슬람이 거의 없는 동북아야 말로 최고의 먹잇감이지요.
     
샛별 15-11-20 20:56
   
필리핀,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등지에서
이슬람과 카톨릭, 이슬람과 불교, 이슬람과 힌두교 간의 폭력을동반한 분쟁은 현재진행형입니다.
한국내 거주 무슬림들이 확실한 태도를 취하고 스스로 변화하도록 유도해야하지 않을까요?
     
AirWalk10 15-11-22 11:38
   
이슬람권이 우리나라를 테러대상으로 삼을 가능성이 상당히 적다는 착각은 대체 어떠한 근거에 나왔는지 그저 기가막힐 따름이네요. 먼저 님이 한 가지 착각을 하는 것이 있는데 영국, 프랑스 등의 국가가 식민지화한 국가는 동남아, 아프리카, 인도 등의 국가이지 중동이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알기를 바랍니다.  이슬람 국가의 경우도 아프리카와 동남아 지역에 위치한 나라를 식민지한 것인데 거기에 왜 중동이 튀어나오나요? ㅉㅉ

그리고 유럽과 중동이 역사적으로 적대관계인 것은 맞습니다. 헌데 그것만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련지도 아니고 유럽에서의 테러가 성립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이분 완전히 소설을 쓰고 계시네요^^
     
AirWalk10 15-11-22 11:47
   
유럽의 수많은 국가에서 테러가 일상화되고, 도시소요사태가 세게뉴스를 장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들이 지난 수십년간 중동, 아프리카 출신 외국인들을 감성과 관용으로 정말이지 무분별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스웨덴의 경우 그 평화롭던 복지 국가는 이제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슬람 출신 난민, 외노자 의한 강간, 살인 등 강력범죄가 수십배 이상 급증하고, 도시소요 사태가 일상화되었으며  국가 정체성의 붕괴 속에 자국민의 탈출이 줄을 잇는 절망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불과 10여년전에는 이슬람 출신 외국인들이 스웨덴이 이스라엘과 축구 경기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깃발을 나부끼며 도심 행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스웨덴의 경우는 영국, 프랑스와는 달리 식민지배와 하등의관계도 없는데 그곳에버 발생하는 흉악범죄, 테러, 도시소요 사태는 대체 어떻게 설명하려고 위같이 잘못된 착각에 근거해서 이슬람을 비호하는 것인지요?
     
AirWalk10 15-11-22 11:56
   
유럽에서 발생하는 테러,  폭동 관련해서 님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근본적으로 기독교를 문화의 정수로 하는  유럽에 너무도 쉽고 대량으로 다른 민족, 인종, 문화, 종교,(그것도 타 민족-타 종교, 타 문화를 배척하고 어룰릴 생각조차 않는.....)를 풀어놓았다는 것입니다. ㅋㅋ

기껏 수백년전 해묵은 식민지, 동맹국이냐의 유무 따위가 아니고 말입니다. 

여기서 다문화가 튀어나오게 되는데요, 서로 함께 놓으면 민족-인종-종교 갈등이 극한에 달하고 차별과 분쟁, 충돌이 발생할 것을 알면서도 똘레랑스와 관용에 대해 너무도 자신만만한 나머지 문화충돌, 민족 분쟁, 종교 갈등의 부작용을 너무도 안이하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AirWalk10 15-11-22 12:07
   
그리고 님의 글 하단을 보면 이슬람과 기독교의 비교 관련 완전히 정신나간 발언을 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테러 관련해서 그를 저지른 절대다수의 이들이 이슬람인 반면 기독교인은 거의없다시피하다는 사실 이슬람과 기독교는 달라도 너무 다르죠,

여성 인권에 관한 것만 봐도 이슬람은 첩을 여러명두고, 명예살인이 있고, 강간을 할 권리가 있는 반면 기독교에는 그런 요소가 없습니다. 더욱이 코란에는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성전이니, 목을 치느니, 죽이라느니 등의 문구가 다수 등장하지만 기독교에는 그러한 문구는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겁도없이 거짓말을 지껄이는 당신...

위에 적은 것 만 가지고도 이슬람과 기독교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이고 한 트럭 수준인데 라는 것을 알 수 있겠는데요, 어디 다시한번 이슬람과 기독교가 다를 것이 하나없다는 헛소리를 다시한번 지껄여보지 그럽니까?
     
AirWalk10 15-11-22 12:29
   
그리고 님은 외국인이 국내거주한다고 하여 사회에 혼란이나 기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엉뚱한 말씀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한 님께 외국인의 국내 거주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떠한 외국인이 국내에 거주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 중의 상당수가 Victory님께서 언급하신 불체자이고, 더욱이 위 기사는 테러를 추종하는 불체자에 관한 내용을 담도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풀어서 설명했는데도 어디 무인도에서 튀어나온 사람처럼 "외국인이 국내 거주한다고 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 잘못"이라는 분위기 파악 못한 채 무식이 통통 튀는 소리를 해댈 것입니까? 지금 테러를 추종하고 공공연히 관련 의견을 SNS에 게시한 인도네시아 출신 불체자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님은 지금 무슨 횡설수설을 하는 건가요?ㅋㅋ 엄습하고 있는 테러로 인해 전세계가 지금 패닉 상태에 빠져있고, 그를 위한 대비책 마련으로 국내외적으로 정신없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염려도 국가주의적이고 민족주의적인 편견이라...이거 완전 스스로 막장 수준을 드러내는 자폭질 아닙니까? 똑바로 아세요 당신같은 사이비 감성론자들로 인해 유럽이 지금 테러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AirWalk10 15-11-22 12:48
   
"그들이 그렇게 행동한건 그 나라에선 그렇게 행동해도 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고 그만큼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요..지금 무슨 성선설, 성악설을 따지자는 얘기가 아닌데 또다시 삼천포로 빠지시는군요...ㅋㅋ 중요한 것은 시스템, 교육을 받지 못해 그들이 나쁘고, 흉악스럽다는 것 따위기 아니고요..어찌되었건 저개발국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이들을 데리고 와서 그들의 수가 많기에 다민족-다인종으로 가야 하냐는망언을 하냐는 것입니다.

위 본문에서도 기사를 인용하며 언급되어 있지만 현재 이 나라의 외노자의 경우 상당수가 불체자이며, 외노자 밀집지역의 경우 강력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국민의 불안 증가는 물론 이탈이 가속화되어가고 있으며, 정작 올라야 할 실질임금이 10년이상 오르지 않은 채 자국 서민은 죽을 판이라는 것은 포털에서 불체자를 검색해보면 단박에 알 수 이는 부분입니다.

이처럼 차별을 당해도 우리 국민이 더욱 많은 차별을 당하고, 더한 고통을 받으며 저개발국 출신 외국인과의 말도 안되는 임금 경쟁으로 인해 당장에 생존권이 박탈될 위기에 처한 상황인것도 모자라 테러에 준하는 활동을 벌이던 불체자가 검거되었는데 "외노자에 대한  편견이 잘못된 것임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라...미쳤다는 말을 듣고 싶어 안달난 것도 아니고 당신 대체 뭔가요?

자국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면서도(더욱이 이번의 경우에는 자국민 테러건 까지 결부되어 있습니다.) 꼴에 외국인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편견과 차별을 논하며 쿨한척 하는 정신나간 님... 현실을 오도한 감성팔이는 대량의 시민을 위험에 빠뜨리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러한 이들이 어떻게 박살나는지 몸소 보여주기로라도 작정한 겁니까? 원한다면 제대로 밟아줄테니 계속 그렇게 헛소리해보세요^^
검은마음 15-11-20 19:32
   
테러의 대상이 주로 일반국민이 될테니 작금의 지도층인사들한테야 상관없는 얘기니까 ㅋㅋㅋ
국민의 생명<<<외노자들 유입에의한 이익.  요런거지 ㅋㅋ
ellexk 15-11-20 19:36
   
요번 광화문 시위와 맞물려 테러법 입안 하려고 계속 이슈화 시키는건데
언론이나 댓글러들이 계속 정부의 바램대로 끌려가는것 같습니다

저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면 정보기관에서 요주의 인물로 모니터링을
계속하면 되는거죠

불법체류가 문제면 1면에 is 국내에 들어오다로 도배를 해가면서
이슈화 할필요없이 출입국관리 위반으로 추방하면 되는거구요

따지고보면
이석기도 찬양고무보다는 구체적인 테러 기도 정황으로 구속된겁니다

저 인도네시아인이 지금 무슨 테러를 기도했거나
범법을 저지른게 아니죠 민주주의 국가에선
사상의 자유란게 있는데 지금이건 너 범죄를 저질렀지? 가
아니라 너 범죄를 저지를것 같아 라고 하면서 잡아간것이나
다름없네요

무슨 마이너리티 리포트 찍습니까? 스필버그가 울고 가겠네요

분명 나중에 강성노조의 시위때 테러 준비기도 사전분쇄를
명목으로 저렇게 공권력을 쓸까봐 걱정됩니다
예채은 15-11-20 20:53
   
다문화 성공한 나라가 있는지 의문이네요!그리고 아직 통일도 안돼는데 왜 계속 외국인 받아요?이왕이면 잘사는 외국인만 받지!그리고  외국인 집 주는 돈으로 북한 주민들 구출하는데 쓰는게 더 이득 아닌가요?인구10만명만 한국으로 이주하면 평화 통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냥 북한 주민들 구출 하는데만 돈써요!
브리츠 15-11-20 22:52
   
is나 테러리스트 상당수가 소외되고 인종차별 겪은 사람이 많죠
한국에 잇는 외노자나 다문화가정을 전부 쫒어 낼게 아니라면
오히려 편견과 차별이 그런 사람으로 만드는거죠 잇는 사람은 포용 했으면 하내요
단 더이상 늘리지말고 줄이는 정책으로 갔으면 하내요
폭력적인건 다문화가 문제가 아니라 소외되는 불만이 더 문제죠
외노자던 저소득층 한국인이든 소외되고 힘든 사람에게
차별하고 편견을 가지면 그들이 바로 위협요소가 되는거죠
     
AirWalk10 15-11-22 13:03
   
브리츠님의 의견을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IS나 테러리스트 상당수가 소외되고 많은 이들이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하셨는데요, 님께서 현재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IS나 테러리스트의 경우 그 절대다수는 유럽에서 태어나 유럽에서 교육받고, 유럽 현지에서 살아가던 무슬림들이 상당수입니다. 하지만 무슬림으로 대표되는 이들 이슬람 출신 이민자의 경우 현지 문화에 결코 동화되지 않으며, 어울리려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다문화라는 이름하에 자신들의 다름을 인정하라고는 요구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기존 유럽의 문화, 정신, 관습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합니다. 자 사정이 이러한데 대체 누가 누구를 소외시키고 차별을 한다는 것인가요?

한 국가내에 정체성이 다른 또다른 사회를 형성하는 다문화 문제, 그 중에서도 특히 이슬람과의 다문화로 인한 사회 불안, 충돌, 분쟁에 대해서는 독일, 영국, 프랑스, 벨기에, 스웨덴 등 다민족-다인종의 다문화 정책을 시행한 유럽에 셀수도 없이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스스로 유럽에 동화되기를 거부하며, 벽을 쌓으며 정체성이 완전히 다른 이질적인 사회를 형성해서  크나큰 사회문제가 된 지 이미 수십년 전인데요, 자 사정이 이러한데도 IS와 테러리스트가 소외되고 인종차별을 겪었다는 말씀이 나오는지요?
     
AirWalk10 15-11-22 13:12
   
차별과 편견...참으로 사람의 가슴을 뒤흔들고, 후집어 파기도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감정적 충동을 동반하는 단어라면 저는 차별과 편견이라는 용어는 정말 객관적인 사실과 근거에 대한 면밀한 검토 후 신중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소외되고 차별을 당한다고 해서 IS나 테러리스트가 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님의 말씀을 분명한 어폐가 있으며, 백보,천보 양보해서 소외되고 차별받아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이 이해로 받아들여진다면 그러한 사회에서 대단위 참사는 결국 시간문제라는 사실 역시 인지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AirWalk10 15-11-22 13:20
   
중요한 것은 희대의 살인마, 학살자, 테러리스트 등 각 개개인에게 그럴만한 사정이 없는 이는 단 한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반인륜적인 행태가 이해를 받아야 하는 것인지요?

추가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 다문화 정책의 모순과 맹점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먼저 니께서 아셔야 할 것은 현재 다문화 정책이 시행되는 이 나라에서 차별받고 소외받는 이들은 외노자, 다문화가정이 아닌 바로 우리 국민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외노자의 경우 자국에서 1년 일해도 벌어들이지 못하는 거액의 목돈을 한국에서 한달도 안되어 벌어들입니다. 동일한 5만원이라도 하더라도 후진국 출신에게는 50만원 이상의 가치를 갖으나 이 땅의 저소득 서민들에게는 입에 풀칠하기 어렵고 가족 건사는 꿈도 꾸기 어려운 돈입니다. 헌데 외노자의 방만한 유입 속에 노동시장에서 이 두 계층 간 임금, 일자리 쟁탈전이 10년 이상 이어지고 있고 그 결과는 내국인 생존권 유린, 그리고 한국인을  찾아볼 길 없는 황폐화된 공단과  건설현장입니다.

자 사정이 이러한데도 외국인이 소외당하고 차별을 받는다고 보십니까?
     
AirWalk10 15-11-22 13:25
   
다문화가정이라 불리는 국제결혼가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문화가정 관련해서 언론과 포털을 검색하면 그 상당수가 암울하고 그늘진 소식 일색인데 이는 그 상당수 요인이 해당 결혼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 모순과 폐단(의사소통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나이차 나는 후진국 여성과 외국에서 만난지 며칠만에 속성 결혼)에 기인합니다.

이러한 결혼은 그 자체가 졸속 국제결혼이라는 점에서 즉각 금지 또는 근절되어야 하며, 워싱턴 포스트 등을 통해 "통신판매"로 회자될 정도로 인신매매 속성을 가졌다는 점에서 여성인권을 위해서라도 이를 다문화로 묵인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세계에서 이렇게 나이차 나는 말도 안 통하는 여성과의 졸속국제결혼을 다문화로 장려하는 국가가 없으며, 이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가 아닌 기본 상식의 문제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AirWalk10 15-11-22 13:31
   
문제는 외노자의 경우 정해진 출입국기한이 만료되면 대한민국 법치에 의거 출국하면 되고, 내국 서민의 생존권을 지켜주는 방향으로 외노자 정책을 운영해야 하는데 지금 이 나라는 불법체류자도 다문화의 구성원인 이주민에 포함시키고, 그들의 수가 많으니 대한민국이 다민족-다인종-다종교로 가야 한다는 망국적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명백한 불법인데도 법에 따라 엄단되기는 커녕 묵인되고, 아이가 있을 시, 온갖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불체자는 약지가 아닌 사회적 강자입니다. 그들로 인해 소외받고 차별받는 우리 서민들이 지천이고, 당장 생존권의 박탈 위기에서 xx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님은 대체 지금 누가 소외되고 인종차별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게신지요?
     
AirWalk10 15-11-22 13:37
   
다문화가정 역시 마찬가지로서 말도 안 통하는 외국여성과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아 결혼하는 것이 과연 가능하고 정상적인 결혼인지 상식의 잣대를 들이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기본 상식과 최소한의 결혼의 가치를 찾아볼 수 없는 결혼이기에 졸속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며, 다문화 가정 관련 이혼율 급증, 가출, 폭력 등 겉잡을 수 없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비판 및 부정적 인식 조차 "차별"과 "편견"이라는 감성언어의  만.능.키.워.드로 도배되고 있는데요, 현 상황은 졸속국제결혼으로 인해 정작 정상적인 연애와 합법적 절차를 거쳐 사랑과 책임감으로 가정을 이룬 국제결혼가정마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AirWalk10 15-11-22 13:42
   
내국인의 경우 법을 어기면 예외없이 그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받으며, 댓그를 치러야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이라도 그에 예외가 있다면 "법앞에 평등"이라는 기본 가치는 무너지게 되며 그 끝은 무법천지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문화정책이 가속화되는 이 나라에서 불체자는 더 이상 불법외국인이 아니며 그보다는 이주노동자, 이주민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그들에 대한 법집행은 현재 인권침해와 차별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더욱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법망을 이탈해 불법체류를 한 불체자가 다문화 정책 관련  "소외되고 차별받는 약자"로 묘사되고 현 상황에서 진정 법적으로 차별받고 생존권조차 외면받는 이들은 바로 우리의 저소득 서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AirWalk10 15-11-22 13:51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관련해서도 잘못된 결혼은 분명 잘못된 결혼이며 현재의 상황은 졸속국제결혼을 다문화로 미화하고  장려하다보니 더욱 그 폐해가 급증하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초래되는 상황입니다. 한 예로 한국말 못하는 상태에서 한국남성과 결혼을 한 상황에서 태어날 자녀의 한국어 실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인데도, 수년전부터 다문화 정책이라는 이름하에 외국인 신부와 그 자녀에 대한 한국어 특별 교육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상식에 반하는 졸속국제결혼이 근절되지 않는 이상 소외되는  계층은 그에 비례해 증가할 수 밖에 업습니다. 지금까지 다문화로 포장되어온 국제결혼이 이런 식으로 흘러 그 예산이 수천억원 이상에 육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25만정도에 불과한 다문화가정센터의 수가 수백만 일반한국인가정을 대상으로 한 건강가정보험센터의 수와 대동소이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이같은 역차별이 있으며, 현 상황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AirWalk10 15-11-22 14:04
   
우려스러운 것은 불체자의 수가 늘고 졸속국제결혼이 다문화로 포용되었을 시, 추후 그로인해 대한민국이 치르게 될 충격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는 점인데요, 이는 프랑스, 영국, 독일, 벨기에, 스웨덴 등 다문화 정책을 실시간 국가를 통해 알 수 있는 바입니다.

다문화는 사회 양극화, 한 국가내에 정체성이 이질적인 또다른 사회 자생, 문화 충돌, 갈등 폭발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차별과 편견없는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한 이상을 꿈꾸는 다문화 정책은  그러한 불확실성에 불에 기름붓는 결과를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역감정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이 나라에서 민족-종교-인종의 상이함을 컨트롤 할 수 없다고 보며, 그렇다면 그 끝은 내재된 불만에 기인한 자생적 테러라는데 우려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현재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의 국가는 우리의 반면 교사이며, 향후 20년 후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멈출 수 있는 벙법은 대단휘 사회 양극화, 문화 충돌, 종교 갈등으로 이어질 다문화 정책에 대한 제고라는 데 저 역시 한표를 던지는 바입니다.
서울남 15-11-20 23:08
   
상상도 못한 대참사가 잊을만 하면 불현듯 우리 앞에 나타나는

대참사 공화국인 김칫국 현실을 봤을때,,,

언젠가 테러대참사도 예상해봅니다,,,

저 불법체류 외노자 8년동안 여기서 일자리 얻고

사는데 그동안 아무런 지장없었음,,

만약 저 sns만 아니였음 죽을때까지 체류했을 듯
     
꺼져쉐꺄 15-11-21 01:56
   
테러가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단지 테러가 일어나도 자국민의 피해는 없고 건물이나 테러리스트가 사망하는 선에서 끝났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져봅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안전에 일상화다시피해서 경각심을 가져보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런 테러가 실제로 일어나고 자국민의 피해가 없는 선에서 끝나서 테러나 불체자등의 외국인들에 대한 관리개선의 여지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반가사유상 15-11-22 07:24
   
생각하시는 그 뜻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