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인교수가 생각나네... 극우 혐한 교수임이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왔던... 그렇게 대한민국은 외국인들에게 호구 잡히고, 외국인들에게 관대함.
그래서 스티브유와 에이미가 한국을 농락하려고 하는 것이겠죠.
또 있죠. 근본없는 필리핀년을 국회의원에 앉혀놓고는 필리핀에서 호구되어 자국민이 죽어나가는...
남 수준타령하기 전에 미즈노 책은 읽어나 봤어요? 언론에 비친 미즈노 이미지 말고 진짜 미즈노가 쓴 책을 읽어나 보고 남에게 수준타령이에요?
미즈노 책도 안 읽어보고서는...
미즈노가 산 책을 사서 읽어 봐서 그 책 내용이 혐한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는데 그 책은 읽어보지도 읽어볼 생각도 없이 그냥 모조건 미즈노 책을 읽어보고 혐한에 관한 내용이 아니다라고 말해주는 사람에게 책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이 그냥 미즈노는 혐한이다 그래서 나쁜 놈이다라고 우기고 책 내용을 설명해주는 사람에게 오히려 수준 떨어진다고 우기는 사람의 수준은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책에 대해서 이야기한는데 그 책은 읽어볼 필요도 없고 그냥 미즈노가 기분이 나쁘다 그냥 그러면 무조건 끝?
책 읽어보기 싫으면 안 읽어도 되요. 하지만 읽어본 사람에게 안 읽어본 사람이 우김질하는 것은 참 수준 떨어지는 짓이네요.
나도 처음에 미즈노가 선량한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본명을 숨긴채 필명으로 일본 우익들 잡지에 혐한성 글들을 기고한 적이 있고... 욘사마 열풍때 배용준은 일본 아줌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자상한 사람이 아니고 전형적인 한국 꼴통이다라는 식으로 험담하는 글 쓴거 보고 생각이 바뀌었음. 절대 선량한 피해자가 아님..
다무놔 다무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슨 종교처럼 만드니까 이 지경이지. 외국인이란 이유로 방송에 좀만 나오면 거의 준연예인급이네. 에네스 카야같은 경우에도 국민들은 비난하기 바쁜데 언론과 정부가 다무놔정책때문에 봐주는 것이 보임. 솔직히 유럽이나 외국에서도 너무 빠르게 세계의 흐름과 역행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오히려 걱정하고 있는 판국에 우리나라에서 다무놔는 이젠 종교수준임. 여야 할 것없이 찬양일색. 단점은 숨기기 급급하고 그저 찬양일색. 솔직히 조두순 같은 놈들이 어린애 성폭행한 거은 나라가 뒤집어지도록 떠들면서 한해에 외노자 새끼들이 초등학생부터 미성년자 수도 없이 강간하는 것은 왜 쉬쉬함. 아마 사람들은 잘 모를 것임. 뉴스에 나오더라도 짤막하게 나오고 끝나버리니까. 외노자 밀집지역에서 얼마나 추악한 범죄가 일어나는지 제대로 관심 안가지면 모르지. 뉴스에서 크게 떠드는 거 본적 있음? 그냥 외노자들 범죄가 늘어났다고만 하고 끝나지. 진짜 노골적으로 다무놔 세뇌시키고 선동하는 거 진심 혐오스럽다. 어른들한테는 안통하니까 이자스민 그년이 조기세뇌가 효과가 좋다고 어린이집부터 세뇌교육 시키자고 해서 시행하고 있음. 유럽들은 다 포기하고 있는 다무놔 이민받으려고 끊임없이 방송등을 통해 선동으로 밑밥깔고 있는데 사람들이 자기들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런가 내가 당하지 않으면 상관없다는 식이니 나라 미래가 훤히 보인다.
정부가 그렇게 선동하거든요. 전혀 상관없는 외국인들만 끌어들여서 나라를 잡탕으로 만들고 민족의식을 소멸시키는 것이 목적이죠. 솔직히 정부는 통일할 생각이 없어요. 통일이 다가 온듯 쇼를 할 뿐, 막상 통일되면 꽤나 당황할 인간들입니다. 북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친일파는 잘 아시겠죠. 이 나라의 정치인들이 친일파 후손이거든요. 북한 사람들한테 투표권이 주어지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자기들이 잘 아는 거죠. 그래서 민족이란 개념부터 없어지길 가장 바라는 것이 그 버러지들입니다.
민족이란 것 때문에 민족을 팔아먹은 놈들이란 꼬리표가 따라다니니까요. 반만년 한민족 역사속에 가장 쓰레기 매국노들이 지금 정치인들이에요. 그 역사를 지들 손으로 끊어버리려고 발악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에 목적이 달라도 한마음으로 동조하는 사람들 정체는 한국에서 거주하면서 한국이 망하길 바라는 중국 스파이 조선족, 한국에 들어와 종교가 아닌 주식회사로 변질된 기독교이며 그들은 외국인 신도수 늘려 헌금받아 챙기려는 것에만 혈안이고, 불체자 알선업으로 돈을 버는 인권쟁이로 위장한 조폭들, 싼 임금의 노동자만 원하는 기업들. 친일파같은 거 안따지고 자기들에게 표를 줄 외국인을 끌어들이려는 정치인입니다. 또 앞서 말한 이들에게 고용돼서 언론과 인터넷에서 다문화 선동하는 쓰레기들과 그것에 동조하는 뇌없는 인간들이 넘쳐납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인권쟁이들은 대부분 딴 목적이 있는 인간들이었습니다. 뒤로 챙기는 것이 있거든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 수준따지며 고결한 척 하는 그런 인간들이요. 결정적으로 혐오스러운 것은 탈북한 북한 동포들을 은근슬쩍 다문화로 집어넣었더군요.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니 그 범주에 탈북자들도 집어넣어 무마시키려는 꼼수죠.
얼마 전에 보니 북한 고위층이 지금 한국 상황에 꽤나 불만이 많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산가족들도 이제 거의 죽고 다음 세대에서는 민족의식이란 것도 점점 사리지겠죠. 제가 북한 사람이라면 통일을 한다고 해도 엄청 충격을 받을 것 같습니다. 나라는 분단되고 작아도 그래도 나라와 민족에 대한 자부심이란 것이 있었는데 정부가 앞장서서 개수작을 부리는 것과 별 생각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으니 요즘엔 나라와 민족에 대한 애정같은 그런 거 다 사라졌습니다. 이젠 오히려 이 나라가 망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