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전 명박이도 추진하려고 해서 시민 집회의 도화선이 되었기도 했었고,
이제 근혜가 여당 의원들과 합작해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의료민영화의 초석)과 노동개혁안이 왜 통과 안되고있냐고 자기네들끼리 얘기하는듯하면서 야당에게 압박수위를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시민 대집회의 중요 안건중 하나였기도 하죠.
우선 정치적인 문제는 정게에서 해야 하니까 그건 논외로 하고..
이 의료 민영화가 얼마나 부적당 하고,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돈을 벌려는 하는 치태인지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돼는 법안이고, 어떻게 보면, 진짜 생명권과 관련된 사안입니다.
미국처럼 맹장 수술 한번 하는데 수백만원 들고, 앰블런스 하나 부르는데 몇백만원 내야 하는 경우까지 올 수 있고, 의료서비스 자체를 저소득층 시민들이 받기 힘들어지는 세상이 올 수 도 있습니다.
이 의료 민영화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