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새키들....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ㅡㅡ 진짜 뒤지게 패야한다 저 쓰레기들....

미친새끼들 많네 ㅋㅋㅋ

참 .... 에휴

인터넷만 봐도 정신병자 못지 않은 애들이 넘치던데 그런애들이겠죠

제 정신이 아니네요

18 애기가 너무 불쌍해... ㅜㅜ
배고파서 과자를 몰래 뜯어 먹으려 하는데, 힘이 없어서 그걸 못뜯는데... ㅜㅜ
애비라는 새끼 광화문 네거리에서 돌에 맞아 죽는 형벌에 쳐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동거녀라는 년도 나란히 옆에 기둥에 세워 놓고 돌에 맞아 죽는 벌에 쳐해야 된다고 생각함.
저것들이 사람이냐???

에이 돌에 맞아 죽으면 아프고 보기도 안스럽고 여러사람 살인자 되니까
그냥 거열형으로 깔끔하게 하죠. 화형도 좋고..

아이아빠는 게임에 빠졌고...아이가 없어지니 아동학대로 신고들어올꺼니 동거녀한테는 피하라고 하고...
동거녀는 개를 대리고 피했고...경찰에 잡혀가자 입원시킨 아이보다 개의 안부를 먼저 물었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사람 ㅅㅋ들이 아님.

흐이그 인간 말종이다...
자식 학대하는 인간  뇌구조좀 보고 싶다.

사람 새끼가 아니네요. 몇몇가지에 대해서는 법에 똑같이 해주는 형벌이 있어야 함.

미국처럼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주변사람이 신고하면 경찰이 즉각 개입해, 아동을 다른 가정으로 입양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법과 제도를 개정해야 합니다.
중국에 맞먹을 만큼 많은 유학생을 미국에 보내면서, 뭘 배워오는 건지...

평생 감옥에 썩어봐야 함... 저 어린애가 얼마나..

사형시켜야 한다.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 ㅠㅠ

사형은 너무관대한 처벌이죠... 월북시켜야햠

제가 했던 게임 또한 안 좋은 일로 뉴스가 난 적이 있습니다.

이미 서비스 종료한지 2년이 넘었지만 정말 애정을 갖고 했던 게임이라 아직도 많이 아쉽긴 합니다.

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기가 사그라진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 뉴스 때문에 논란이 많아져 당시 그 게임 유저 전체가

욕 먹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간혹 뉴스에 나온 그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던 유저와 같은 길드원들은

충격에 빠졌고 한동안 게임에 접속해도 그냥 말없이 지내거나 아예 접속을 안 했다고 하더군요.



게임하는 거 좋습니다.

사람마다 취미도 다르고 특기도 다르고 각자 좋아하는 일이나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일이나 기준도 각자 다릅니다.

그 누구도 그 가치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다고 판단할 자격은 세상 그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임 또한 사람마다 각자 가치있다고 느끼는 여러가지 일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사리분별은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의 자식도 아니고 지 자식에 눈 앞에서 다 죽어가는데 어떻게 사람이 지켜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지 살로 만들어진 지 자식이 굶고 아프면 꼭 나자신이 아픈 것처럼 보고 있기 힘든 게 부모 아니겠습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게임한다고 욕할 게 아닙니다.

자신이 죽더라도 자식은 꼭 지킨다는 인간 뿐만이 아닌 동물 전체의 본능을 져버렸다는 걸 이해하기 힘들 뿐이죠.

덕분에 제가 하던 게임 유저들도 한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습니다. 저도 그 피해자고요 햐

헐... 불쌍해라... 아니 어떻게 딸한테 저래? 아 슬프다...

애기가 너무 불쌍해....  딸인데...

탈출 안했다면 죽었을듯.....
뭐 저런 인간말종이 다 .........................................

뉴스 봤는데 아이가 하는말이 더 가슴아프네요
경찰: " 이제 더 이상 아버지 안봐도 된다"
애기: " 감사합니다."
이랬다고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감사인사군요.....

욕은 이럴때 하라고 있는 거지요.

쒸벌 쫓갓은 개 홀로좌식 대가리를 90도로 꺽어 똥꼬에 쳐박아 버릴놈.

목아지에서 피가 철철 나와야 '아 씨벌 죽는구나' 하지?

저런 놈은 90에 사회로 내보내서 길바닥에서 얼어죽게 해야.

그제야 '아 인생 좇 됐구나' 알듯.

저런새끼를 가장 크게 고통받게 하는건

움직이지 못하게 뒤에서 팔다리를 잡고 눈앞에서 리니지 아이템을 하나하나 상점에 버리는거죠 하나하나 버려지는 자기 아이템을 보면 xx하고 싶을껄요

죽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