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십자군 워정이 멀지 않았군요. 종교가 머라고 서로 죽이고,서로 잡아 먹을려고 하는지, 각자의 그 전지전능한 신들은 왜 방관 하는가? 그건 신이란 존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 이죠. 그러나 절대자가 존재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절대자는 과연 신인가? 가장 약한 것에서부터 점점 강해지는 단계의 금속이 있듯, 인간의 눈엔 보이지 않는 것에서 부터 인간보다 약한 생명체가 존재하듯, 그렇다고 그 약한 생명체들은 인간을 신으로 추앙 할까요? 인간 또한 그들의 신이라 생각 합니까? 절대자가 존재해도 약한 존재와 강한 존재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그 절대자 또한 인간의 신이라 생각하지 않을거란 예기죠.

아이러니하게도,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동일한 유일신(야훼=여호와=알라)을 믿는다는 거죠.

같은 신을 믿으면서도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하는 이상한 종교들.. 기독교와 이슬람교입니다.

기독교인들의 최대 명절인 크리스마스가
축복 받은 날이나 행복한 날이 아니라 저주 받은 날이구만.
자기네 신앙의 교주인 예수가 태어난 날이
언제 어디서 죽을 지 모르는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날로 된 이유를 아직도 모를까?
이렇게 된게 누구 때문일까?
불교도들이 이렇게 만들었을까?
이슬람교인들이 이렇게 만들었을까?
아니야.
크리스마스를 저주 받은 날로 만든 자들은 바로 예수 믿는 예수쟁이들이지.
그러면서도 뭘 잘못했는지 몰라.
참 신기해.

이 세기가 끝나기 전에 종교 찌끄레기들 큰일 한번 낼겁니다.

유난 떠는 종교는 정을 맞습니다... 우리가 왜 개독을 욕할까요??  착한척,, 담배안피우는 척, 술안마시는 척,, 온갖척은 다하면서.. 사리사욕은 또 엄청 밝히니까.. 욕하는거죠...

아 진짜 이노무 유일신 종교들 좀 어떻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