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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6 10:10
예수님의 가르침
 글쓴이 : 지니엘
조회 : 1,360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미리 그리스도를 선택하시고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위해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려 영광스럽게 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여러분의 믿음과 희망을 두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하여 자신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였고 진심으로 형제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이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로 된 것이며
 영원히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같습니다.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들의 꽃과 같아서 그 풀이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주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한다.' 이 말씀이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기쁜 소식입니다.


베드로 전서 1:20~2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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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16-01-06 10:17
   
1. 중동 사막 지역의 수 많은 지역신들 중의 하나였던 야훼(=여호와)가 예수를 선택했다는 이야기는
바이블을 제외하고는 존재하지 않음.
심지어 예수의 존재조차 다른 사서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음.
예수가 가공의 인물이 아니라는 증거는?

2. 개신교의 사랑이란? 개신교를 믿지않는 자에게 개신교도들은 사랑을 주지 않음.
이슬람교처럼 타종교나 무신론자를 배척하고
사랑보다는 권세부리기, 베품보다는 약탈을 일삼는 종교가 바로 개신교(예수교)입니다.

과거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고, 현재 한국의 개신교의 행위는
과거 중세 기독교 패악질의 판박이라는 것에 동의하시나요?

3. 바이블의 기록(특히 신약)은 로마집권층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첨삭되고 조작, 날조된 것이라는 것은
역사학이나 종교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인정하시나요?
     
지니엘 16-01-07 01:23
   
1. 예수님에 대한 기록은 그 당시 로마의 역사가 요세푸스가 쓴 저서 유대고대사, 유대전쟁사에
예수님의 이름이 언급이 됩니다.
 그리고 바빌론의 탈무드나 율리우스 아프리카누스에도 예수님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즉 다른 사서에 기록이 없다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예수님은 당대 역사서나 책 편지 등에도 그 분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2. 사랑에 대한 성경 구절을 하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놋쇠와 울리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졌고 온갖 신비한 것과 모든 지식을 이해하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준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나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질투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잘난 체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버릇없이 행동하지 않고 이기적이거나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없어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완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질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어린 아이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판단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렸을 때의 일을 버렸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며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아신 것처럼 내가 완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희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남아 있을 것이며 그 중에 제일 큰 것은 사랑입니다.

3. 로마에서 기독교가 인정된건 4세기 무렵입니다. 그 전까지는 철저하게 탄압당했습니다.
  하지만 신약 성경은 이미 2~3세기 무렵 이스라엘 주변 지방의 대부분의 교회에서 필사가 되어
  널리 읽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4세기에나 되어서 기독교를 인정한 로마가 신약을 조작 날조하는건 불가능합니다.
          
행복찾기 16-01-07 09:59
   
1. 유대고대사 등에서 언급된 예수가 바이블 신약에 등장하는 예수와 동일인인가 아닌가에 대한 검증은?

2. 세상의 모든 종교는 그 안에 사랑과 베품이라는 구절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개신교집단은 사랑과 베품보다는 권세, 돈, 명예에 집착하여
구약에 나오는 '바벨의 탑'을 스스로 쌓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기독교 바이블에 나오는 사탄 마귀의 행위인데도 불구하고
개신교 목사들은 반성은 커녕 물욕과 권력욕과 교세확장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바이블에 아무리 좋은 글귀가 있다고 하더라도(모든 종교 경전은 다 그러함)
그것을 행해야하는 목사와 그 신자들이 그러하지 아니하다면 문제가 아닐까요?

바이블의 해석대로라면 현재 한국의 대부분의 목사는 사탄의 종이요, 신도들은 그 목사 즉, 사탄의 종의 종, 즉 마귀라고 불려도 틀린 말은 아니겠죠?

3. 4세기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삼으면서 신약은 그 체계를 갖춰갑니다.
당시 집권층의 입맛에 맞게 구약은 첨삭, 조작, 날조, 은폐 되었다는 것은
역사학자, 종교학자들 모두가 인정하는 데 님이 무슨 이유로 무슨 근거로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인가요?
               
지니엘 16-01-07 16:18
   
1. 유대고대사 18권3장절에 나오는 예수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이 시대에 예수라고 불리는 현인이 있었다.
 그의 행실은 선하였고, 그의 학식은 뛰어난 것이었다.
 그리고 유대인들과 다른 나라들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제자가 되었다.
 빌라도는 그를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의 제자가 되었던 자들은 그의 제자 되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지 삼일만에 그들에게 나타났고, 그가 살아났다고 보도하였다. 따라서 그는 아마도 선지자들이 놀라움으로 자세하게 말했던 메시아였을 것이다.
  그리고 소위 그의 이름을 따서 그리스도인으로 불렸던 그리스도인들 족속은 오늘날까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20권9장1절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그와 같은 성격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아나누스는 베스도가 죽었고, 알비나스가 아직도 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호기를 맞았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는 산헤드린의 판관들을 소집하였고, 그들 앞에 그리스도라 불리는 자인 예수의 형제 야고보와 어떤 다른 자들을 불러내어 율법을 범한 자들로 고소하고, 그들에게 돌로 치는 형벌을 받게 하였다."

2. 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이 우등생이 아니듯이
 교회에 다니는 모든 사람이 성숙한 신자로 살지는 못합니다.
 저는 학교애들이 공부 못한다고 비난하지 않듯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성숙한 신자로 살지 못한다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내가 말씀대로 사는 본이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하죠
 지금 제 위치에서 저의 역할은 누군가를 권면해주는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목사를 훈계할 정도로 제 자신이 본이 되는 성숙한 신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3. 우리가 보는 신약성경은 이미 2~3세기 경에도 교회내에서 필사본을 통해 널리 읽혀지고 있었습니다.
 행복찾기님은 기독교가 그당시 천주교 중심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겟지만 원래 그당시 기독교는 중동이 중심이였으며 중동의 지방의 교회가 메인 스트림이였습니다.
 그래서 콘스탄티누스도 로마에서 서로 자기 교리가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아리우스파, 알렉산드로스파 , 중간파)속에서  자신은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몰라 판단할 수 없어서 모든 지역의 기독교 전문가(교회지도자)들을 초청해서 공의회를 개최하는데 그것이 바로 니케아 공의회입니다.
 즉 로마 황제 입맛대로 기독교를 만든게 아니라 애초에 로마 황제는 기독교를 잘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들을 모두 모아서 무엇이 옳은 의견인가 그 공의회를 개최한 것이죠.
 이런 구체적인 내용을 모른채 안티들의 주장을 그대로 믿는 것 또한 잘못된 것입니다.
 실제 역사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 그리고 안티들의 주장이 아니라 진짜 사학계의 주류의 의견이 어떤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왕 16-01-06 10:20
   
또 떡밥 던지네
별이 16-01-06 10:25
   
왠만하면 댓글 안달려 했는데...이슈게시판에 종교 이야기는 끝이 없군요.
기독교인들이 걸핏하면 인용하는 예수님의 말씀의 출전인 신약성경에 대한 글입니다.
단.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용기가 있는 분들만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http://moonlgt2.tistory.com/499
     
지니엘 16-01-07 01:25
   
이 블로그에는 잘못된 지식이 아주 많네요.

여기에 그걸 하나하나 다 적기에는 댓글이 너무 길어지니 별이님께서 저 블로그에서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질문해주시면 제가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별이 16-01-07 08:43
   
아주 많다라....할 말이 없으니 말 그대로 아주 웃기시네요..
책분야에서 유명한 블로그를 말 한마디로 까버리시네요..ㅎㅎ
그 블로그에서 지적한 성경의 오류중 하나라도 반박해 보시죠?

저는 당신같이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 안하고 무조건식으로 신앙을 강요하고 자기것이 옳고 남의 것이 틀리다고 억지쓰는 사람이 싫습니다.

한 마디로 더 이상 대꾸할 가치가 없네요...
당신은 떼쓰는 초딩이거나 아니면 이곳에서 아주 유명한 그 분이겠네요...
제가 졌습니다. 항복!!!!! ㅍㅎㅎ^^
               
지니엘 16-01-07 16:19
   
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겟습니다.
다만 거기에 있는 내용을 모두 지적하기에는 댓글이 너무 길어지니 별이님께서 한두가지만 질문에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댓글에 그런 내용은 없으니 아쉽네요
                    
별이 16-01-07 17:24
   
장난치세요?
저 블로그에서 지적한 성경의 오류중에서 하나라도 반박해 보라고 했잖아요?
질문을 했는데 답변을 못하는 것은 이미 짐작하고 있던 바고...
시답잖은 답글들에 한심해서 항복이라고 했더니 질문을 안했다고?
실력도 없고 주제도 안되는 사람이 어줍잖은 바울 흉내나 내고... 헐...
                         
지니엘 16-01-07 18:49
   
네 그럼 블로그의 글을 하나 발췌해서 지적해드리죠.
 
블로그글) 예수가 서기 30년에 돌아가신 이후로 337년이나 지날 때 까지도 오늘날 우리가 정경이니 외경이니 부르는 구분이 없었다는 말이다. 많은 경전들이 똑같은 대우를 받고 있었다.

-> 아닙니다.
 1세기 후반 영지주의자들이 자신의 가르침을 퍼트리기 위해서 사도가 말했다고 거짓말하며 퍼트리는 영지주의 문서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전이라도 똑같은 취급을 받은게 아니라 정말로 사도들이 쓴 글인지 그렇지 않은지 많은 검증을 하였습니다. 즉 모든 경전이 똑같은 취급을 받았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블로그글) 당연한 귀결이지만, 따라서 천국은 각자의 깨달음에 있다고 주장하는 영지주의적 종교관을 포함해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느니 예수는 예언자라느니 ... 종교적으로 극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였다

-> 아닙니다. 예수님이 예언자 즉 선지자라고 하는건 유대교의 주장이였고 기독교는 예수님을 메시아 즉 그리스도로 믿었지 예언자 즉 선지자로 믿은 적이 없습니다. 물론 영지주의랑 예수님의 가르침은 서로 차이가 명확해서 1세기 교회에서부터 예전부터 분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글 하나에 잘못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제 눈에는 글에 잘못된 점이 너무 많아서 글이 너무 길어질수밖에 없는겁니다.

그러니 정원하시면 질문하시면 질문하시는것에 맞춰 답변드리겠습니다.
다만 너무 글이 길어지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전체를 다 답변해달라는 말 대신
궁금한 문장 위주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포플란 16-01-06 10:34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어린이, 젓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사무엘상 15장 3절]

사마리아가 그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 [호세아 13장 16절]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 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아거니와 [출애굽기 20장 5절]

너희 중 어떤 잡류가 일어나서 그 성읍 거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참 사실로 너희 중에 있으면, 너는 마땅히 그 성읍 거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중에 거하는 모든 것과 그 생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얻은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성읍은 영영히 무더기가 되어 다시는 건축됨이 없을 것이니라 [신명기 13장 13절~16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붙이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속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육축과 무릇 그 성중에서 네가 탈취한 모든 것은 네 것이니 취하라. 네가 대적에게서 탈취한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것인즉 너는 그것을 누릴지니라.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 대로 하라  [신명기 20장 13절~17절]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화평하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하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로 삼아 부려라.....(중략).....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붙이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중략)....그러나 너희 하느님 야훼께 유산으로 받은 이민족들의 성읍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 두지 말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살려 두었다가는 그들이 자기 신들에게 해올리는 발칙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어 너희가 너희 하느님 야훼께 죄를 짓게 될 것이다. [신명기 20장 10~17절]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넘겨 주는 민족을 전멸시켜야 한다. 그들을 가엽게 보지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아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가미가 되리라." [신명기 7장 16절]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신명기 28장 63절]

남자나 여자가 신접하거나 박수가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 피가 자기 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 20장 27절]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 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찌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민수기 15장 32절~36절]
(안식일날 나무 했다고 돌로 쳐죽이는 여호와)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 이 명을 찢었더라. [열왕기하 2장 23~24절]
(철 없는 아이들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렸다고 아이 42명을 찢어 죽인 여호와...)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더니,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웃사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역대상 13장 9~10절]
(다윗이 수레로 언약궤를 운반할 때 갑자기 소들이 뛰게 되었다. 그때 언약궤가 떨어질까봐 손으로 붙잡은 웃사는 언약궤를 손으로 만졌다는 이유로 여호와가 그를 죽였다고 한다)




맘에 안들면 모조리 죽여버리는 하나님의 가르침.... 오... 믿숩니다~!
     
지니엘 16-01-07 01:27
   
하나님이 심판을 내리고 그 벌을 내리신 것에는 모두 그것에 해당되는 죄가 있었습니다.
그 죄에 대해서 공의로운 벌을 내리시는 것이지요.

저 일들의 앞부분을 보면 모두 한결 같이 거대한 죄와 악이 자리잡고 있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임하시지요.

사람들의 죄에 대한 부분을 쏙 빼고 처벌만을 보여주는 것은 편집에 의한 왜곡을 불러올 소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행복찾기 16-01-07 10:03
   
수없이 많은 사람을 죽이거나 죽게한 '마왕'이 바로 바이블에 나오는
야훼(=여호와)입니다.

님이 말하는 그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바로 그러한 살인귀인겁니다.

그러한 살인귀의 행위가 공의롭다??.. 미친 거 아닌가요?
               
지니엘 16-01-07 16:21
   
판사가 연쇄살인마에게 사형을 언도한다고 판사를 살인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왠살인마를 사형시킨 교도관을 살인자라고 하지도 않구요.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진 자를 심판해서 처형한다고 그것을 살인자라고 보는 것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우왕 16-01-07 16:51
   
판사는 살인마도 살인마가 나올 세상도 만들지 않았으니까요
                         
지니엘 16-01-07 18:51
   
하나님은 죄를 저질러라 명하시지 않았습니다.
인간 스스로 욕심,욕망 쾌락 등에 이끌려 죄를 저지르죠.

죄를 저지르는 것은 자기 스스로의 선택과 행동이지
하나님이 명하신 일이 아니지요.
                         
우왕 16-01-07 21:12
   
그 양반이 설계 했다며?
                         
지니엘 16-01-07 21:27
   
이글에는 더이상 리플을 달 수 없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글을 하나 더 써주시면 그 글에 리플을 달아서 답변드리겟습니다.
                         
헬로가생 16-01-07 22:00
   
이렇게 달면 되잖아요.
미우 16-01-06 10:39
   
뭔 의견도 없이 경전 내용 올리는 글이 이리 잦는지..
포교 게시판이나 환타지 게시판인가...
     
지니엘 16-01-07 01:29
   
최근에 이 게시판의 이슈가 기독교인데 기독교 이야기는 이야기는 많이 나오면서
정작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가르침인 성경 이야기가 없어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기독교에 대해서 하나하나 더 자세히 알아가기 위한 목적으로
예수님의 가르침, 성경구절을 올리고 있습니다.
          
헬로가생 16-01-07 03:23
   
지금 여기 안티들이 기독경 모를 거 같아요?

묻는 말에나 인간의 언어로 답하고 대화 하세요.
               
지니엘 16-01-07 07:01
   
저 역시도 성경에 대해서 많은 부분이 부족합니다.

성경을 온전히 알기 위해서는 단순히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온전히 성경을 알 수 있죠.

여기 안티들이 성경을 잘 모르냐고 묻는다면
하나님의 도움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누구도 성경을 잘 알수 없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행복찾기 16-01-07 10:04
   
바이블 자체가 남의 종교의 내용을 카피하거나 조작 날조한 것인데
그것을 믿고 따른다?

제 정신이라면 그럴 리 없겠죠.
                         
지니엘 16-01-07 16:22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카피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하시면
구체적으로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상적인 질문에는 아쉽게도 제가 답변이 불가능합니다.
                    
헬로가생 16-01-07 22:02
   
웃김...
초콜릿건빵 16-01-06 10:49
   
개신교인들이 지옥가는 이유.
성경 좀 읽었다고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예수를 모독하고 예수를 욕 먹인다.
레이백스 16-01-06 11:12
   
전형적인 현대 개신교의 모습이죠.
남이사 뭐라든, 자기주장만 설파하려는.
게시판과 댓글 기능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을 나누는 것엔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함이 먼저 있어야 하지요
마치, 글쓴이님은 본인을 제외한 이 모두가 자신의 주장을 곡해 하는것으로 간주하여 상대하시는것 같네요.
그게 전도 이자, 사랑이며, 실천하는 믿음이겠습니까?
이러한 자기 만족적 행위로 인해 스스로 고통을 느낌을, 그것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했다고
자찬하실까요?
제가 볼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위가 아니실듯 합니다.
 한치의 양보, 겸손도 없이 털도 안뽑고 한 커뮤니티를 설득하려는 의도가 뭇사람에게 큰 스트레스가 된다면 그 '괴롭힘' 은 죄로 느껴짐이 없으실까요.

참 안타까워요.
     
지니엘 16-01-07 18:54
   
남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듣고 있습니다.
다만 그 의견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잘못된 지식이 있다면 실제로 학계 주류나 실제 기록 성경 기록을 가져와서
그 부분에 어떤 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제 생각에는 기독교나 성경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실제로 성경 기록은 이렇고 과거 기록은 이렇고 이야기하는 행동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예수님의 가르침이 전해지거나 하나님을 미워하는 안티들이 왜곡되고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는 것을 막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whoru 16-01-06 11:18
   
적어도 한국에서 기독교는 하나님의 종교가 아니죠. 오직 사업을 하는 목사들의 종교죠.
오로지 이윤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문불출하는 기업이 교회라는게 현실임.
그건아니지 16-01-06 11:27
   
이 멍청이는 예수가 전혀 하지 않은 말을 예수의 가르침이라고 거짓말 하고 자빠졌네.

모조리 다 개독교를 만든 광신도들이 개독교에 사람들 끌어 들이려고 다 지어낸 말들이구만.

니가 똥 싸 놓은 글중 단 하나라도 예수가 직접 한 말이 있는지 찾아나 보고 글 처 올려라.
     
지니엘 16-01-07 06:54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부활하신 다음에도 많이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성령까지 부어주시죠

복음서에 나오는 내용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마지막에도 이렇게 적죠

요한복음 21:24~25
이 일을 증거하고 기록한 사람이 바로 그 제자이다.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된 것임을 안다.
예수님이 하신 일들이 이 밖에도 많이 있으나 그것을 낱낱이 기록한다면 이 세상에 그 책을 다 둘 곳이 없을 것이다

복음서만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행복찾기 16-01-07 10:05
   
어떤 사료에 따르면 예수는 불교의 법을 설파했는데
왜 신약에는 그런 내용이 빠져있을까요?

그러한 예수의 불법 수행을 따를 생각은 없으신가요?
               
지니엘 16-01-07 16:23
   
그 어떤 사료가 어떤 사료고 내용은 무엇인지요.

그것에 대해 명확하고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답변을 해드리겟습니다.

추상적이고 모호한 것에는 답변이 불가능합니다.
                    
헬로가생 16-01-07 22:03
   
추상적이고 모호한 말은 지금까지 님이 계속 했잖아요.
그건아니지 16-01-06 11:44
   
자신이 얼마나 세뇌 되어 있는지는 인지 하고 있나?

전체 구도를 한 번 간단히 다시 이야기 해 주마.


지옥은 구약에 나와 있듯이 구약의 여호와가 만든 적 없어.

(한때 신학교에서 이걸 이야기 하면 반박은 못하고 퇴학 시킨 적도 있었지.)

지옥은 태양신 종교 교리야.

에스겔8:16 장 쳐다 봐.

여호와와 태양신은 상극이야.

즉 천국, 지옥, 종말론 나불대는 예수는 여호와 하고는 상극이란 말이다.

타종교에 변질 되기 전의 유대교는

윤회사상을 기본 바탕으로 해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는 카르마 시스템으로 처벌해서 역지사지를 깨닫게 하는 것으로

이 세상에 사는 것은 그렇게 훈련을 받기 위해 사는 것이 주요 핵심이야.

반대로 태양신 교리는 제사(특히 인신제사), 천국, 지옥, 부활, 종말론 등등 사람들의 두려움을 기반으로

하는 종교야.

이걸 처 믿지 말라고 여호와는 예전 부터 경고 했는데,

예수는 이걸 처 믿어라고 돌아 당긴 넘이야.

구약과 신약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떼어 놔야 한다는 말 나오는 거는 아냐?
     
지니엘 16-01-07 01:32
   
제가 밑에 글의 댓글에도 써드렸지만 혹시 밑의 글의 댓글을 안보실 수도 있으니
예수님께서 말한 지옥과 구약성경간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복붙해서 올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옥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옥은 원어로는 게헨나 (헬:게엔나) 라고 하는데
이것은 힌놈 지역의 골짜기라는 실제 있는 지역을 뜻합니다.

힌놈 골짜기에 대해서 구약에서 나오는 일을 설명해 드리자면
타락한 유대인이 몰렉신에게 우상숭배하면서 자기의 자식을 몰렉신에게 불에 태워 제물을 바치던 장소가 바로 이 힌놈 골짜기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매우 큰 범죄를 저지른 곳이죠.

역대기하 28:1~4
아하스는 20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16년을 통치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않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 왕들을 본받아 바알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힌놈 골짜기에서 분향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들에 더러운 풍습을 본받아 심지어 자기 아들들까지 산채로 불태워 우상에게 제물로 바쳤으며
또 산당과 산언덕과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지내고 분향하였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 곳이 악한 자들이 파멸을 받아
그 시체가 있을 땅이 될 것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예레미야 7:30~3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유다 백성들이 내가 보는 데서 악을 행하여 바로
 내 성전에다 그들의 우상을 세워 성전을 더럽혔다.
 그들은 힌놈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들의 자녀를 제물로 불에 태웠으니 이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며
 마음에 생각했던 일도 아니다.
 그러므로 이 곳을 도벳이나 힌놈 골짜기라고 부르지 않고
 '살육의 골짜기'라고 부를 때가 올 것이다.
 
 이것은 죽은 시체가 너무 많아 묻을 곳이 없어 그 시체를 이 골짜기에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밥이 되어도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다.
 그 때에 내가 유다 성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과 신부의 소리가 끊어지게 할 것이니 이 땅이 황폐해 질 것이다.'

 예수님이 말한 지옥 즉 게헨나란 이런 구약의 일들과 연관되여
 죄인들이 살육당하고 파멸 당하는 불타는 공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게헨나에 대해서는 구약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게헨나 즉 지옥이 구약과 관련 없다는 것은 잘못된 지식입니다.
          
행복찾기 16-01-07 10:06
   
지옥이 있다면
현재 한국의 개신교 목사와 신자들은 모두 지옥불에 빠져 영겁의 고통을 느끼게 될겁니다.

바이블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요...
               
지니엘 16-01-07 18:56
   
예수님께서는 지옥이 있다고 이야기하셨죠.

하지만 누가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는 저도 행복찾기님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속마음이나 생각 행위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 보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며 내가 무엇이 잘못되었고 고쳐야 되며 변화되어야 되는가  남을 비난할 시간에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용 16-01-06 11:50
   
의도는 알겠는데 해당 성경문구는 오직 기독교인들에게만 통하는 거고 저같은 무교인 사람들에겐 판타지소설에도 못 미치는 문구입니다.

종교의 기본적인 추구가 도덕적인 삶이고 본문도 그렇게 강조하는데 그런 이상적인 면 보다는 현실적으로 교회의 도덕적인 태도를 보여줌이 일반인들에게 설득이 될겁니다. 흔히 말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있죠. 고귀한 하나님은 보이지도 않으니 그렇다쳐도 그 밑에 일하는 사람들이 과연..?
     
지니엘 16-01-07 01:40
   
조용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온전히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는 저 역시 동의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지금 이순간에도 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선을 행하며
 나병환자나 노숙자, 무의탁노인, 고아 등을 도와주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조용님의 생각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사랑과 자기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사랑을 가르치시는 하나님과 교회에 대해서
 잘못된 정보나 왜곡된 정보로 오해를 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그런 잘못된 정보를 성경 구절에는 어떻게 나오는 성경 구절을 근거로 바로 잡고 같이 서로 예수님의 가르침인 사랑을 같이 이야기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행복찾기 16-01-07 10:08
   
예수가 존재했다면 그는 평범한 불자였을겁니다.

그 예수를 이용해먹기위해 당시 로마 집정관들은 신약을 날조, 개악하였고
그것을 후대의 사람들이 주입식으로 맞다고 강요받았던 거죠.

예수의 사랑을 말하기 전에
제대로된 신약이 어떤 것인지 공부해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지니엘 16-01-07 16:24
   
님이 예수님이 불자라고 생각하는 이유와 근거
또는 성경 구절등은 무엇인가요.

그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시면 제가 충분히 답변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류애 16-01-06 12:07
   
연속으로 논란이 되는 자기종교성전을 인용한다는 것은
약간 도발의 의사가 있는듯..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온다면
또다른 천재가 탄생하는 것이겠죠.

천...
재...
     
지니엘 16-01-07 01:41
   
도발의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기독교와 성경에 대해서 왜곡되고 잘못된 지식이 범란되는 것이 안타까워
성경 구절을 제시하여 실제로 성경에 어떻게 써 있는가 알려드리기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괴테 16-01-06 12:47
   
남들이 불편해하건 말건 자신들의 신념만을 위해 이런 식으로 맹목적인 포교활동을 하는 개신교인들의 행태를 보면, 개신교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종교인지를 단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지니엘 16-01-07 01:44
   
이것을 포교활동이라고 봐야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왜곡되고 잘못된 예수님의 가르침 성경 지식에 대해서 안타까워서
성경 구절을 제시하며 실제로 성경에는 어떻게 써 있는가 이야기 하기 위해서 펜을 들었을 뿐입니다.
          
헬로가생 16-01-07 05:01
   
그래서 성경 구절 하나 떡 적으면 일반인에게 살명이 되요?
님한테는 주옥같을지 모르지만
그 구절 자체도 전도하는 소리만큼 더럽고 구역질 나는데?
보통사람한테 그 구절이 아름답게 보일 거라 생각해요?
내용을 한번 보세요.
               
지니엘 16-01-07 06:54
   
그래서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구절에 대해서 이해도도 다르고 궁금한 점 호기심이 드는 점이 다 다를 것이기 때문에 질문에 따라 답변해드리고 있죠
                    
행복찾기 16-01-07 10:09
   
구절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

목사마다 그 구절에 대한 이해와 해석이 다릅니다.

그런 연유로, 개신교는 목사가 바로 야훼처럼 행동합니다.

님도 마찬가지로 바이블을 읽고 마치 성령을 만난 것처럼 얘기하나
그것이 사탄일지 모른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바이블이 맞다는 가정하에 얘기해보는 겁니다.
                         
지니엘 16-01-07 16:26
   
실제로 이단 사이비가 아니라 일반 교파의 목사님의 성경에 대한 이해와 해석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구체적이고 세세한 점에 있어서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을수 있어도 큰 맥락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단 사이비의 경우는 그것이 크게 다르죠
                         
헬로가생 16-01-07 22:04
   
그래 그 일반 교파 목사들이 성경 해석을 그리 잘 해서 세금 안 내고 있나요?
훌쩍커버린 16-01-06 12:48
   
저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거룩하심을 믿어 의심지 않지만,
교회와 목사는 믿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에는 예수님이 안계십니다.

교회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어떤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면 어디든지 교회가 됩니다.
설사 그곳이 절이라고 하더라도요.

예수님의 사랑은 차별없는 사랑입니다.

동성애자들조차 포용하지 못하면서
크리스챤이라 불리울 자격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실천하는 사랑입니다.

성경말씀을 지멋대로 해석해서 나불대라고 크리스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대로 실천하고 살라고 크리스챤이 존재하는 겁니다.
실천하지 않는 크리스챤은 크리스챤이라 불리울 자격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강요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그들이 다가서면 받아들이고 멀어지면 그들을 이해하셨습니다.
오직 아집과 강요만으로 남에게 폐를 끼치든 말든
어떻게든 천국에 갈려고 발버둥치는 지금의 크리스챤들에겐
예수님은 분명히 지옥을 선물하실 겁니다.
     
지니엘 16-01-07 01:46
   
밑에 댓글에도 답글을 달았지만 혹시 못 보실수도 있으니 이 글에도 복붙하겠습니다.

네 저 역시 교회에 사람들과 목사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완벽한 신자 완벽한 목사님이란 있을 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저 역시 신자나 목사님을 믿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에 그들을 사랑하라 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거죠

성경에는 이웃과 성도를 믿으라고 나오지 않습니다.
이웃과 성도를 사랑하라고 나오죠

그리고 그 사람이 죄를 미워하더라도 사람은 사랑해야죠.
그러니까 동성애자도 사랑해야 하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남색은 죄라 하였으니 그것은 죄라고 생각하죠.
야동을 보는 것도 죄듯이 동성애도 죄고
야동을 보는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하듯이 동성애자도 사랑해야 하죠.

하지만 야동을 보는 것이 기독교에서 죄라고 말하듯
동성 간의 성관계도 죄라고 말하는 것이죠

하지만 동성애자도 물론 사랑해야 함을 맞습니다.
          
행복찾기 16-01-07 10:10
   
바이블의 신약 어디에 남녀간의 사랑, 동성애가 죄악이라고
예수가 말한 적 있나요????
               
지니엘 16-01-07 19:04
   
로마서 1:26~32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부끄러운 정욕대로 살게 버려 두셨습니다.
그래서 여자들까지도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변태적인 짓을 즐기며 남자들도 그와 같이 여자들과의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자기들끼리 서로 정욕을 불태우면서 부끄러운 짓을 하여 그 잘못에 대한 마땅한 댓가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이 부패한 마음으로 악한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들은 온갖 부정, 추악, 욕심, 악한 생각, 시기, 살인, 다툼, 사기, 악의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군거리며 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건방지고 교만하며 자랑하고 악한 일을 꾸며내고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미련하며 신의도 인정도 없고 무자비합니다.

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은 죽임을 당한다는 하나님의 법을 알면서도 그들은 자기들만 이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는 사람들을 옳다고 두둔까지 하고 있습니다.
                    
헬로가생 16-01-07 22:05
   
이게 예수가 한 말이예요?
그노스 16-01-06 16:14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말씀안하시면, 선교 자체는 반대 안합니다.
상품이 얼마나 좋은지 선전하시는건 좋지만, 상품 안사준다고 지옥에나 가라고 하시면 반대합니다.
     
지니엘 16-01-07 01:42
   
상품 안사준다고 지옥에 가라고 하지 않으니 염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저 성경이나 기독교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범람하는 것이 우려되어
성경 구절을 근거로 예수님의 말씀이 실제로 어떤지 이야기하기 하기 위해 펜을 들었을 뿐입니다.
          
행복찾기 16-01-07 10:11
   
님이 바이블에 대해 마치 아주 잘 아는 것처럼 말하는데
님의 그 지식 자체가 사탄의 사주에 의한 마귀 짓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바이블이 옳다는 전제하에 얘기해주는 겁니다.)
               
지니엘 16-01-07 16:27
   
기독교에는 성령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이야기할만한 소재는 아니라 길게 말하기 힘들지만.

하나님과 소통하고 교제하고 성령이 임하시고 이런 것들은 여기에서 이야기하기는 좀 힘든 소재인 것 같습니다.
겨리 16-01-06 16:19
   
이건 이슈가 아니죠... 종교게시판이 정말 생겨야할듯.. 이건 대놓고 전도글인데요.. 가끔 노크하면서 문열어주면 설교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은 말투.. 종교적 사건 사고나 차라리 종교관련 좋은 이슈가 있으면 올려주세요. 이건 정말 그러네요.
     
지니엘 16-01-07 01:49
   
저는 가생이 가끔 해외 이슈가 있을때 오곤 했는데 가끔씩 이슈게시판 보면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왜곡된 이야기가 많이 오가더라구요 그것이 안타까워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대놓고 전도글이 아니라 기독교에 대해서 왜곡되거나 잘못된 지식을 전파되는게 안타까워서
실제 성경 구절을 이야기하며 왜곡된 지식에 대해서  실제 성경에는 어떻게 나오는가 이야기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세상의빛 16-01-06 18:25
   
제목은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해놓고 내용은 베드로전서 를 적어 올리시는건 잘못된겁니다
베드로전후서는 베드로가 기록한겁니다
윗 내용은 베드로가 거듭난 형제에게 하는 편지입니다 조금만더 신중하게 복음을 전했음 합니다
     
지니엘 16-01-07 01:50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 사도로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였습니다.

베드로전후서의 내용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죠
더 파고들면 성령에 대한 이야기도 해야되기에 글을 줄이겠습니다.
          
헬로가생 16-01-07 03:26
   
그럼 한 천년 후엔 조용기 말도 예수 말이 되겠네요.
               
지니엘 16-01-07 06:58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직접 선택해서 세우지고
직접 말씀을 나누고 가르치셨으며
부활하시고 나서도 오랜  시간 함께 머물며 가르치시다가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간 후에 성령을 내려주시죠

예수님의 제자와 조용기 목사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죠
                    
행복찾기 16-01-07 10:12
   
예수라는 인간이 부활했다고 하는데

정확히 부활이라는 말 뚯이 뭐죠?

예수라는 인간이 육신이 다시 살아났다는 건가요,
아니면 그 영혼이 돌아왔다는 얘기인가요?

님의 견해를 한 번 듣고 싶네요.
                    
헬로가생 16-01-07 22:05
   
바울을 예수가 직접 선택했다구요?
장난 하세요?
명셔령별 16-01-06 18:39
   
검색해보니 딱 글이 두갠데
이건 여기서 설쳐대는 한넘이 장난질 치는거라고 보임.
불을 지펴놓고 나올놈은 하나뿐이죠.
     
지니엘 16-01-07 01:51
   
누구를 말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전 다른 사람입니다.
오순이 16-01-06 19:36
   
똘아이 쌔x님..
성경이나 나블 거릴려면 교회에서나 하세요.
어디서 세뇌질이세요
여기서 교회게시판인가요.. 이러니 예수쟁이라고하지요..
.
     
지니엘 16-01-07 01:51
   
단순한 비방과 욕은 이곳에서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행복찾기 16-01-07 10:14
   
여기 게시판은 논리적으로 서로 토론하는 곳입니다.
님은 단지 바이블의 구절들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답하고 있습니다.

그건 님의 의견이 아니라 책에 써있는 내용일뿐입니다.

님의 답변에 어느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는 것으로 답을 한다면
그게 토론인가요?

님의 그러한  행위 자체는 결국 많은 사람들의 불신과 질타를 받게되고
결국에는 님만 욕을 먹는 게 아니라,
님이 우러러 경애해 마지 않는 예수나 야훼도 더불어 욕을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새겨들어야 할 겁니다.
               
지니엘 16-01-07 19:11
   
이 게시판은 논리적으로 토론만 해야되는 곳은 아닙니다.

최근의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나 대화를 하는 곳이지
그 대화가 꼭 논리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곳에서는 논리적으로 토론만 해야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수긍하기 힘드네요.
오비슨 16-01-06 19:52
   
이슈게시판에서 종교 문제로 토론을 벌이는 것은 괜찮은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성경 구절 떡하니 올려놓고 뭐하자는 건지요?
아래 글에서 댓글다는 모습 보니까 상대 의견과는 동떨어진 일방통행식 말 던지기,
그리고 순환논리의 오류 말고는 갖고있는게 없는 분이네요.
     
지니엘 16-01-07 01:53
   
오히려 저는 토론을 벌일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기독교 이야기는 많이 나오는데
정작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함으로서 기독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쓰게 되었습니다.
          
오비슨 16-01-07 02:18
   
토론할 생각은 없고, 그저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싶은 거였군요. (대충 짐작은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슈게시판 이용을 하지 마십시오.
여기는 전도게시판이 아닙니다.
게시판 취지를 잘못 알고 있네요.
               
지니엘 16-01-07 06:55
   
토론할 생각은 없습니다.
애초에 신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므로 토론을 할수가 없죠.

다만 성경에 나오는 구절을 통해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기독교에 대해서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행복찾기 16-01-07 10:01
   
개신교 바이블 구약 자체가 중동의 여러 종교를 베낀 것이고,
신약은 로마 집정관의 입맛에 맞게 조작 날조된 것인데

그러한 바이블이 만고의 진리인양 따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 아닌가요?
                         
지니엘 16-01-07 19:05
   
성경이 중동의 여러 종교를 베꼈다는 명확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제가 그것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추상적으로 배꼈다가 아니라 어디의 어떤 부분이 어디의 어디와 일치한다
이렇게 정확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헬로가생 16-01-07 22:06
   
우선 길가메쉬를 읽어보세요.
너끈하다 16-01-06 21:32
   
성경자체가 구란데.
이리저리 16-01-07 02:57
   
다른분의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다심에 있어서
원하는 분의 닉/ 이런 형식을 통해 그사람과 계속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다시 아랫글로 내려오시죠. 한가지 주제에 관해 새로운 여러 게시글을 세움으로써
이리저리 여러군데로 논쟁이 확산, 혹은 분산되는건 별로 좋을게 없다고 생각해요.
     
지니엘 16-01-07 07:19
   
죄송합니다만 저는 그 방식이 적응이 안되는군요.
리플을 더이상 달수 없는 글의 경우는 밑에 리플을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성경 구절을 찾아서 답글을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찾기 16-01-07 10:15
   
바이블이 진리라고 얘기하면서 님의 생각이 아니라 바이블의 구절만으로 답을 한다면
그것은 토론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토론의 예의가 아닙니다.

어쩌다 한두구절 인용은 할 수있으나, 지속적으로 그러한 행위를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모독입니다..

반성 부탁 드립니다.
               
지니엘 16-01-07 19:12
   
저는 밑에 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이곳에서 토론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최근 이슈인 기독교에 대해서 그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예수님의 가르침 즉 성경 구절을 통해서 기독교에 대해서 온전히 더 잘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오히려 성경 구절을 이야기하는 것이 상대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성경을 이해하는건 좋은 기반이 되죠.
제가 반성해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겟네요. 그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괴테 16-01-07 16:55
   
성경이 진리라는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진리라고 하고, 성경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하면 또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다고 하는 식의 무의미한 순환논법 외에 다른건 없나요?
               
지니엘 16-01-07 19:06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제 삶에서 실천해서
직접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체험의 종교라고 하는 이유는 잘 믿는 신자들은 대부분은
그런 체험을 통해서 믿음이 강건해지고 성숙해지기 때문입니다.
우왕 16-01-07 10:06
   
토론할 생각이 없다는 자체가 비매너라는 상식을 이해 못하는 건가?
상대가 어떤 논리적 대화를 하든 말든 난 내 말만 하겠다는게 인간의 화법인가?
닥치고 내 말만 들으란 얘기지
도로에 나와 도로교통법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법칙을 따르겠다고 말하는 것과 동급이야 이사람아
     
지니엘 16-01-07 19:09
   
기독교는 과학이나 논리로 이루어진 학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토론 즉 논리로만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토론에 적절하지 않은 것에 토론으로 즉 논리로만 접근하려고 하는 것은
자칫 오류를 불러 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왕님도 토론 논리에 막혀서 계시기보다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시는건 어떤가요. 전 토론은 거부하지만 이야기는 환영합니다.
          
우왕 16-01-07 21:14
   
또 성경 뒤로 숨는구만
내가 지적 하는건 종교가 아니라 당신 뇌에서 나온 오류들임
논리에 막혀? 그 막힌거 어디한번 지적해 보시죠 같잖아서 정말
그냥 당신 뇌로는 손톱 만큼의 대화도 진행이 안되니까 불리하면신 뒤로 숨는거야
당신이 사랑한다는 신 얼굴에 똥칠하면서ㅉㅉ
               
지니엘 16-01-07 21:25
   
성경을 내세우는 것은 뒤로 숨는 것이 아니라
오직 기독교는 하나님 말씀, 예수님의 가르침이 중심이고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성경을 아는 것은 그래서 가장 중요한 일이죠.

그래서 저는 성경 뒤로 숨는게 아니라 성경을 내세워서 기독교를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헬로가생 16-01-07 23:39
   
님은 성경을 내세워 기독교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그냥 성경만 내세우고 있어요.
이야기 조차가 없다구요.
교회 안에서도 이런식으로 안 합니다.

대화할줄 몰라요?
우왕 16-01-07 21:20
   
며칠 두고 봤지만 당신은 관심 구걸하는 거지에 불과함
이게 어그로가 아니라면 답도 없다
     
지니엘 16-01-07 21:24
   
우왕님께서 제 글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했지만 댓글을 다는 것이
관심 구걸이나 어그로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듯이

제가 이곳에서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것도 관심 구걸이나 어그로가 아니라
최근 이곳의 이슈인 기독교에 대해서 왜곡되고 잘못된 정보가 아니라 더 온전한 자세한 정보를
성경 구절 등을 통해서 알려드리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왕 16-01-08 01:20
   
넌 내가 본 최악이야
별이 16-01-07 22:25
   
to 지니엘/
더 이상 댓글이 안되어 여기에 씁니다.
제가 위에서 질문한 내용을 모르세요?
"저 블로그에서 지적한 성경의 오류중 하나라도 반박해 보시죠?"라고 질문한거 안 보이세요?
몇 번이나 같은 질문을 해야 되나요?

당신의 저 답글도 엉터리지만 그걸 지적하면 정작 핵심 질문에는 답을 안하고 또 미꾸라지처럼 딴길로 샐까 싶어서 참습니다. 다만 저 질문에 답해 보세요.

저 블로그에서 지적한 (첫머리 노란 박스안의) 성경의 오류들 중에서 틀린게 잇으면 하나만 반박해 보시라는 말입니다.

근데 참...내가 한심하게 생각이 드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쥐뿔도 모르는 어줍잖은 사람 붙잡고 내가 뭐하는 짓인지...
     
지니엘 16-01-08 22:08
   
첫머리 노란 박스가 뭐죠 초록색 박스는 있는데 노란 박스는 보이지 않네요
헬로가생 16-01-07 23:32
   
그럼 하나만 물어보죠.
창세기엔 왜 두가지의 창조가 있나요?
1장과 2장은 다릅니다.
헬로가생 16-01-07 23:38
   
이렇게 많은 댓글을 쓰면서도 읽을만한 것이나 영양가 있는 내용이 이렇게도 없는 사람은 처음임.
도대체도 건질 게 하나도 없음.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