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18'제3회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의 날'이 1월 8일 서울 종로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원로목사후원위원회,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날 실행이사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은퇴 목회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중에는 수상 취지와 거리가 먼 이들도 있다. 조용기 목사는
130억 배임 죄목으로 1·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특별 선교비 600억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김성길 목사는
2014년 3월 자신이 개척한 수원 시은소교회를 아들에게 물려줬다. 시은소교회는 3,000명이 출석하는 대형 교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