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노조가 필요한 겁니다. 강성 노조는 무슨... 제대로 노조가 기능을 해야 노동자들이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동자를 위하는 세상을 만드려면 어디에 투표를 해야할까요??
우리나라는 전국민이 스스로 노예가 되기를 희망하는 듯~ㅋㅋㅋ 가령 공무원 연금 이야기 나오면 공무원들 철밥통이다! 연금은 왜 그렇게 많이 받아 빼애애애액~ 하고... 대기업 급여 이야기 나오면 나는 이것밖에 못 받는데 저것들은 뭐야 빼애애애액~ 정말 다같이 죽고싶은 사람들이 많은가 봄. 근데 정작 투표는 안 하거나 1번만 찍음~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ㅠㅠ 이번 총선에서는 역대급으로 1번이 휩쓸 듯
우리가 저들의 프레임에 놀아나지 말아야 합니다. 저들은 불리한 국면이 생기면 자기들끼리 싸우는 프레임을 만들어 어물쩡 넘어갑니다. 부자들의 불로소득에 세금 때리자고 해보세요. 근로자들 고소득자와 저소득자들이 싸우게 만들어서 슬적 넘어가죠. 비정규직 권리를 얘기하면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싸우게 만들고요. 대다수가 노동자인 국민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는데 참 부동의 36%때문에 답이 안나옵니다.
어쩌겠음..
개나리당 김무성이가 그럽디다.
복지 하면 그리스처럼 된다고.
OECD 복지 꼴찌 하는 나라에서 복지 하면 망한다고 걱정 하고 있어요.
지들한테 유리할땐 선진국 대비 담뱃값 같은거 너무 싸다고 하면서 불리할 땐 저개발 국가랑 비교질 합니다.
전경련 어떤 작자는 근로자들이 이미 쉬는 날이 충분 하다고, 너무 쉬면 마누라들이 싫어한다며 근거도 없는 개소리 하고 있어요.
대한민국... OECD 근로시간 최장, 연장, 휴일근무까지 기록 세우는 나라에서 쉬는 날이 너무 많대요.
임신하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임신하면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유럽식으로 남자를 애보게 만들고 여자를 돈벌이에 내몰면 출산률이 폭락합니다.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애를 셋을 낳아야하는데 임신기간부터 육아기간까지 포함하면 그 기간동안 최소 10년은 반드시 엄마가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 그만큼의 출산률 상승이 가능합니다. 남편이 애 봐준다는 것은 아내가 애를 더 낳지 않는 다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것으로 애를 하나 둘밖에 안낳는 상황에서나 통하는 방법으로 이따위 식으로 여자를 돈벌이에 내모는 북유럽이 세계에서 저출산이 가장 극심합니다.
남편이 애봐준다고요? 엄마는 집나가서 돈벌이하고??? 엄마가 집밖에 나가면 애를 못낳아서 출산률만 더 폭락하는 저춠산의 늪에 깊히 빠지는 것입니다.
유럽하면 무조건 좋다고 빨아대는 문화식민빠들이 북유럽 좋다고 빨아대면서 저런식으로 여자를 돈벌이에 내몰아 저출산만 더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유럽은 이민자유입으로 출산률이 약간 오른 것일 뿐 저런식의 공동육아를 도입해도 자국민 출산률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를 마치 남자가 애봐주니까 출산률이 올라갔다는 거짓선동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남자가 육아하면 출산률이 더 폭락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애 낳아야할 여자가 집박에 나가 돈벌이에 바쁘면 당연히 애를 더 못낳기 때문에 출산률이 폭락합니다. 그런데 왜 이따위로 여자를 돈벌이에 내몰아 출산률폭락시키는 정책이 마치 출산률을 올린다고 거짓으로 포장하며 광고질을 하고 있는 겁니까?
이것은 분명 여성부나 페미들이 애보기 싫어서 남자들을 애보게 만들려는 개수작입니다. 출산률을 폭락시키는 남편애보기 쓰레기 운동에 속지 마세요
더불어 남편육아휴직 운동 따위로 출산률을 더욱 폭락 시키는 운동에 분명히 반대해야합니다. 모유수유하고 밥하고 빨래해서 아이 젖을 먹여되는 엄마가 집밖에 나가면 출산률이 더 폭락합니다. 남편은 모유수유해줄 수 없습니다. 엄마가 집밖에 나가면 더이상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남편육아휴직은 출산률을 더욱 폭락시키는 제도로 여성부와 페미들이 애보기 싫어서 남자에게 떠넘기는 개수작일 뿐입니다. 이런식의 얍삽한 페미들의 개수작이 출산률을 더욱 폭락시킵니다.
작성일 : 16-01-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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