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6개 주(州)에서 망명 허가가 거부된 난민신청자를 하루에 약 1천 명씩 추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독일 집권당 사무총장이 말했다.
그는 "수 십만의 난민들은 독일어를 익하며 이 사회에 통합되기를 희망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도 있다"면서 이들에게는 "당신은 독일에 살 수 없다"라는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독일 집권당이 저리 주장하고 나오니 메르켈도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보이는군요~;;
무슬림 난민집단 성폭행사건은 독일의 무슬림 포용정책의 부작용의 신호탄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