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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4 07:44

어느 세종대 교수

글쓴이 :

法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할머니들에 9000만원 배상" [머니투데이 2016-01-13]

"자발적 매춘" 표현 등 학문의 자유 한계 넘어 [한국일보 2016-01-13]

박유하 교수, 위안부 할머니들에 배상.."자발적 매춘부, 오히려 즐겼다" 경악 [해럴드경제 2016-01-13]

이런 사회 분위기라......

지금처럼 당신 같은 부류들이 제 세상 만난듯 판을 치고 있는

사회 분위기가 또 언제 있었나 싶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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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슨 16-01-14 07:52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114061903349&RIGHT_REPLY=R2 [단독] 경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앞장선 정대협 수사 착수 [노컷뉴스 2016.01.14] 정기 수요집회 24년만에 처음...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114061903349&RIGHT_REPLY=R2 [단독] 경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앞장선 정대협 수사 착수 [노컷뉴스 2016.01.14] 정기 수요집회 24년만에 처음...



		미우 16-01-14 10:25 학자??? 투철한 연구입증 사명을 가지고 체험 한번 해보고 와서 그딴 소리 적어보지 그래... 학자??? 투철한 연구입증 사명을 가지고 체험 한번 해보고 와서 그딴 소리 적어보지 그래...



		납땜질 16-01-14 11:16 저 여자는 와세다대에서 일어일문 전공해놓고... 무슨 역사학에 전문적 지식이 있다고 저런 글을 싸지르는지 모르겠음... 사실 한국에선 관련 자료가 거의 안 남고 피해자 증언 정도밖엔 없지만... 오히려 미국쪽에 관련 자료가 많이 남아있지요... 중ㅈ국쪽은 잘 모르겠고.... 와세다애에서는 일어일문 전공하면 사학쪽도 같이 가르치나? 저 여자는 와세다대에서 일어일문 전공해놓고... 무슨 역사학에 전문적 지식이 있다고 저런 글을 싸지르는지 모르겠음... 사실 한국에선 관련 자료가 거의 안 남고 피해자 증언 정도밖엔 없지만... 오히려 미국쪽에 관련 자료가 많이 남아있지요... 중ㅈ국쪽은 잘 모르겠고.... 와세다애에서는 일어일문 전공하면 사학쪽도 같이 가르치나?



		납땜질 16-01-14 11:19 같이 있던 미국 학자들의 어이없는 표정이.... 일본쪽 대학에선 무슨 세외기계가 있나... 안병직 같은 인간도 그렇고.... 안병직도 저런 식으로 변절?해서 제자들이 다 떨어져 나가고...그나마 남은 것들이 소위 안병직 사단.... 한국 대학에선 꼭 저런 인간들이 하나씩 있다는게 문제가 더 심각하다... 세종대 같은 지잡대야 아 뭐....하지만 서울대에도 저런 것들이 포진해 있으니.. 세종대 일어일본 학부 생들은 저 여자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같이 있던 미국 학자들의 어이없는 표정이.... 일본쪽 대학에선 무슨 세외기계가 있나... 안병직 같은 인간도 그렇고.... 안병직도 저런 식으로 변절?해서 제자들이 다 떨어져 나가고...그나마 남은 것들이 소위 안병직 사단.... 한국 대학에선 꼭 저런 인간들이 하나씩 있다는게 문제가 더 심각하다... 세종대 같은 지잡대야 아 뭐....하지만 서울대에도 저런 것들이 포진해 있으니.. 세종대 일어일본 학부 생들은 저 여자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납땜질 16-01-14 11:20 그나마 저 여자가 일본쪽 문학 번역은 제대로 했다는게 또...... 세종대도 그거보고 교수 채용했겠지만... 그나마 저 여자가 일본쪽 문학 번역은 제대로 했다는게 또...... 세종대도 그거보고 교수 채용했겠지만...



		그노스 16-01-14 11:21 '위안부의 경우 노예적이긴 했어도 기본적으로는 군인과 동지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뭐지요. 노예와 주인 사이에도 유대관계가 있더라 하며 21세기에 노예제를 추종하고 나선건가요? 올해들어 가장 기억에 남을 말장난인것 같습니다. 모호하게 말을 뒤틀며 본질을 흐리는게, 작가가 대변하고자 하는 일본정부의 기본 작태와 흡사해서 우습네요. '위안부의 경우 노예적이긴 했어도 기본적으로는 군인과 동지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뭐지요. 노예와 주인 사이에도 유대관계가 있더라 하며 21세기에 노예제를 추종하고 나선건가요? 올해들어 가장 기억에 남을 말장난인것 같습니다. 모호하게 말을 뒤틀며 본질을 흐리는게, 작가가 대변하고자 하는 일본정부의 기본 작태와 흡사해서 우습네요.



		납땜질 16-01-14 11:24 힐러리가 일본 정부쪽 애들이랑 대담했을때도 저 비슷한 말이 나왔음.... 강제성이 있었지만 노예는 아니었다.... 힐러리 어이없어서 그거랑 노예랑 차이가 뭐냐?.... . 힐러리가 일본 정부쪽 애들이랑 대담했을때도 저 비슷한 말이 나왔음.... 강제성이 있었지만 노예는 아니었다.... 힐러리 어이없어서 그거랑 노예랑 차이가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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