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럴때마다 정부와 기업에 사주받은 인권팔이들 총동원되어 감성팔이에 나서지. 지금쯤 언론사 총동원해서 관용타령하고 있을 걸.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권팔이들이 요즘들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고 이런 거 반대하면 몰려다니면서 반대하고 여론조장하고 그놈의 나치타령하면서 개판을 만든다. 다문화팔이가 지들 밥줄인데 국민들 여론이 나빠지면 밥줄이 끊기니 똥줄이 타겠지. 국민이 무슨 죄야. 국민을 위험속에 쳐박아 넣는 국가가 무슨 얼어죽을 놈의 국가야. . 난민 수용초기에 대저택에 살던 할배한테 강제적으로 난민들 받아들이라고 했다가 빡친 할배가 대저택을 불태워버렸다는 일이 있었지. 그 심정 이해가 간다.
이런걸 이슬람교라는 종교문제로 접근하는게 웃기고요.
외노자와 난민 문제로 접근한다면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숫자만큼 당연히 범죄는 생깁니다.
그렇다고 내국인보다 인구비율 대비 외국인 범죄가 딱히 더 많은것도 아니고요.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의 어느나라든 이걸 극복한 나라는 없습니다.
이슬람교가 20억 정도 되고 동남아국가에도 이슬람교는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하여 선진국중에 유일하게 일본이 외국인 배타적 정책을 행했죠.
뭐, 한국도 일본처럼 외국인 배타정책을 행 할 수는 있습니다.
선택의 문제일 뿐.
문제는 말입니다.
첫째, 외국인을 받지 않고 인구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지구상에 지금까지 도시국가를 만들고 내국인만으로 저출산을 극복한 선진국은 단 한곳도 없거든요.
독일이 통일하면 인구문제 해결할줄 알았더니 20년 지나니까 도로마찬가지 1.3명 저출산에 고령화로 허덕이죠.
그래서 앞장서 난민 받겠다고 저 난리인겁니다.
둘째, 저출산으로 부동산이 폭락하고 경제가 후퇴하는걸 막지 못합니다.
저출산으로 부동산이 폭락한 나라 또한 일본 뿐이죠.
다른 선진국들의 경우 인구감소로 집값이 내려가다가 외국인투자가 들어와 정상궤도로 올라가는 패턴을 보이거든요.
또 다른 변수로는 디플레이션인데, 이미 한국은 물가상승률 제로 디플레이션 입구에 도달했죠.
이대로 가면 한국경제는 거의 100% 일본의 모습을 닮아갑니다.
그렇다고 일본이 되는건 아니고요.
한국은 아직 일본만큼 선진국 시스템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잘해야 이탈리아 정도일 겁니다.
그럼 출산장려책을 펴야지 무슨 외국인을 수입해요? 싸게해먹으려는 수작이죠. 외국인 수입하면 노동시장 경쟁만 촉발시키고 외노자 기준으로 임금 수준이 정해지면 그 임금으로 먹고살기도 벅찬 젊은이들 결국 다 죽으라는 거고 젊은애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애를 못 낳으니 태어나지도 않은 애기들 다 죽으란 소리죠. 결국 외국인 수입은 돈있는 사람들하고 고연령층 싸게 해먹자고 애기들 죽이는 짓거리입니다. 잔악한 소리 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