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6-01-14 08:25
독일 남부에서도 집단 성폭행 사건 발생
 글쓴이 : 서울시민2
조회 : 1,996  

독일 쾰른 집단 성폭력 사건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독일 남부에서도 10대 소녀 2명이 시리아인 남성들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불쌍해서 받아줬더니 이런식으로 베푸는무슬림들~!
특히 무슬림남성의 동물적 본능과 폭력성을 심어주고 부추기는 이슬람교리 경악스럽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ma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서울시민2 16-01-14 08:25
   
남궁동자 16-01-14 08:29
   
무슬림 남성의 본능이 문제가 아니라 무슬림을 비무슬림보다 우위로 놓은 이슬람교 교리가 문제.

무슬림 남성이 비무슬림여성을 강간해도 샤리아에서는 무죄.
     
서울시민2 16-01-14 08:31
   
그렇네요~!
님 의견 수렴해 내용수정 할게요~!
돈까를로 16-01-14 08:45
   
자기여자는 숨겨 놓고 얼굴노출도 안된다는 인간 들이죠 ~
브레이커 16-01-14 09:03
   
저럴때마다 정부와 기업에 사주받은 인권팔이들 총동원되어 감성팔이에 나서지. 지금쯤 언론사 총동원해서 관용타령하고 있을 걸.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인권팔이들이 요즘들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고 이런 거 반대하면 몰려다니면서 반대하고 여론조장하고 그놈의 나치타령하면서 개판을 만든다. 다문화팔이가 지들 밥줄인데 국민들 여론이 나빠지면 밥줄이 끊기니 똥줄이 타겠지. 국민이 무슨 죄야. 국민을 위험속에 쳐박아 넣는 국가가 무슨 얼어죽을 놈의 국가야. . 난민 수용초기에 대저택에 살던 할배한테 강제적으로 난민들 받아들이라고 했다가 빡친 할배가 대저택을 불태워버렸다는 일이 있었지. 그 심정 이해가 간다.
     
쿠쿠하세요 16-01-14 09:14
   
다문화 추진 반대하면 여야할것없이 지지한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문화 강력하게 원하고 추진하는게 현 여당인데
아직도 여당을 믿고 뽑으면 공약을 지켜줄거란 사람들이 있는거보면 기가 찰 따름.
          
미우 16-01-14 09:55
   
너무 흔하고 당연해서 이젠 기도 안차요. 님도 기 그만 모으시길.
하긴 그렇게 모은 기로 원기옥 쏘면 빅뱅 일으켜 새로 쓰는 창세기 주인공에 등극 가능할지도...
쿠쿠하세요 16-01-14 09:09
   
이미 국내에도 얼마전에 백여명 이상이 들어왔고 앞으로도 더 들어올겁니다.
이놈의 정부는 정말 개쓰레기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가가맨 16-01-14 09:23
   
보통 극우성향갖은 이슬람애들이 저러는건데...저기에is애들도 잇을거라고봄...

무슬림에대한 증오심을 강하게 만들면 만들수록 젊은 광신자들을 더 쉽게 포섭가능하니깐...

그래서 그 악순환을 끊어야된다고 그것만이 유일한해결책이라고 애기하는데도 쉬운게 아님...

911이후에 서구사회에 거의 동화되엇던 이슬람의 젊은 남녀가..어떻게 현지의 테러단체들에 포섭됫는지...그거보면 딱 답나옴...

이슬람난민들은 최대한 안받는쪽으로...어쩔수없이 받아야된다면...선방으로 애들만 받는다거나...그리고기존에 한국에 와있는 이슬람들한테는 최대한 관용적인 태도를 보여주는게 좋음...
골룸옵퐈 16-01-14 10:58
   
뭔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다잇글힘 16-01-14 11:58
   
이글을 올리시는 분은 왠지 그쪽분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슬람 혐오정서를 조장하는듯한
호밀빵 16-01-14 12:27
   
이런걸 이슬람교라는 종교문제로 접근하는게 웃기고요.
외노자와 난민 문제로 접근한다면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숫자만큼 당연히 범죄는 생깁니다.
그렇다고 내국인보다 인구비율 대비 외국인 범죄가 딱히 더 많은것도 아니고요.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의 어느나라든 이걸 극복한 나라는 없습니다.
이슬람교가 20억 정도 되고 동남아국가에도 이슬람교는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하여 선진국중에 유일하게 일본이 외국인 배타적 정책을 행했죠.
뭐, 한국도 일본처럼 외국인 배타정책을 행 할 수는 있습니다.
선택의 문제일 뿐.

문제는 말입니다.
첫째, 외국인을 받지 않고 인구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지구상에 지금까지 도시국가를 만들고 내국인만으로 저출산을 극복한 선진국은 단 한곳도 없거든요.
독일이 통일하면 인구문제 해결할줄 알았더니 20년 지나니까 도로마찬가지 1.3명 저출산에 고령화로 허덕이죠.
그래서 앞장서 난민 받겠다고 저 난리인겁니다.

둘째, 저출산으로 부동산이 폭락하고 경제가 후퇴하는걸 막지 못합니다.
저출산으로 부동산이 폭락한 나라 또한 일본 뿐이죠.
다른 선진국들의 경우 인구감소로 집값이 내려가다가 외국인투자가 들어와 정상궤도로 올라가는 패턴을 보이거든요.
또 다른 변수로는 디플레이션인데, 이미 한국은 물가상승률 제로 디플레이션 입구에 도달했죠.
이대로 가면 한국경제는 거의 100% 일본의 모습을 닮아갑니다.
그렇다고 일본이 되는건 아니고요.
한국은 아직 일본만큼 선진국 시스템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잘해야 이탈리아 정도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배타정책을 지지한다면 그것이 한국인들의 길이겠죠.
     
소리없이 16-01-15 02:14
   
맞는 말씀입니다. 독일이 앞장서 난민 받겠다고 난리난건 아닙니다.  그나마 독일은 가만히 있어도 고급인력 이민자가 선호하는 국가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출산율로는 유럽에서 그나마 성공했다고 보는 나라입니다. 혹은 선방하고 있다 정도...

 독일이 시리아 난민 받은건 EU의 압박 때문이었죠.(무슬림 이민자 꺼리는 국가였습니다) 거기다가 그리스문제 때문에 EU의 눈총과 압박때문에 시리아 난민 받아 들였죠.
햇살같은티… 16-01-14 13:54
   
저출산을 위해서 외국인을 받는 정책이 기득권층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미는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이러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부양인구라고도하죠...나이많은 사람만큼 젊은 사람도 있어야 경제가 굴러갑니다..
     
fearfulsymm.. 16-01-15 16:59
   
그럼 출산장려책을 펴야지 무슨 외국인을 수입해요? 싸게해먹으려는 수작이죠. 외국인 수입하면 노동시장 경쟁만 촉발시키고 외노자 기준으로 임금 수준이 정해지면 그 임금으로 먹고살기도 벅찬 젊은이들 결국 다 죽으라는 거고 젊은애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애를 못 낳으니 태어나지도 않은 애기들 다 죽으란 소리죠. 결국 외국인 수입은 돈있는 사람들하고 고연령층 싸게 해먹자고 애기들 죽이는 짓거리입니다. 잔악한 소리 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