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의 문맥을 살펴보면 사실 비판이나 징벌의 대상이 기독교가 아닌 유대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들의 알라는 유대인에게는 여호와에 해당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것으로 해석한 것이겠죠. 알라를 따르지 않는다면이 아니라 그들의 여호와를 따르지 않는다면 과거 안식인을 따르지 않은 유대인에게 벌이 내려졌듯이 자기네들도 신의 벌을 내리겠다는 뜻. 구약의 하나님을 그들이 흉내를 내고 있는것이죠. 따라서 구약을 믿는 크리스챤들의 관점에서 보면 인과응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해석상으론.
그리고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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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들은 아직까지 중세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경전에 나와 있는 것들을 그대로 행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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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분은 아래 글때문에 취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뭐 잔인하다는 것은 맞는 얘기지만
유대교나 이슬람은 신의 고유이름을 직접 부르지 않고,
그냥 신님 이라고 부르는 그들의 언어가 바로 엘 이나 알라 임.
둘다 같은 여호와를 믿지만,
어느 선지자를 따르냐에 따라서 차이가 생긴 것.
기독교는 유대교를 모태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신격화 시킨 종교인데,
유럽이 그 예수를 믿던 시대를 암흑시대라고 할 만큼 잔인했던 종교였다가,
(이단 심문으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잔인하게 고문 당하고 죽음, 십자가 전쟁, 마녀 사냥 등등)
종교 혁명으로 인한 종교 전쟁 이후 부터
급격히 카톨릭 교황의 권력이 추락한 이후 부터는
그 잔인성이 상당히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슴.
지금 개독이 내세우는 사랑 또한 그냥 겉으로 포장한 간판일 뿐,
실상 교리자체만 따지면 엄청나게 잔인한 교리인데,
무조건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세뇌 때문에 그걸 그대로 믿고 있는게 불쌍함.
모든 종교가 공통으로
근본주의자들 같은 광신도들이 문제를 일으킴.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 놓고는
그게 신의 뜻이라고 우겨 대는 한심한 것들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시는데 기독교와 이슬람은 뿌리가 같고 같은 신을 섬깁니다. 부르는 이름만 다를뿐 기독교의 여호와와 이슬람의 알라는 같은신이죠. 때문에 원래부터 그리 으르렁거릴 사이도 아니고 국제관계가 얽혀서 좀 험악해졌을뿐 원래 이슬람교에선 기독교를 적대하지 않습니다. 그냥...그렇다고요.
알기론, 본인들이나 비호자가 말하길 사람들은 이슬람에,코란에 큰 오해를 하고 있다,
자기들의 종교는,코란은 관대하고 자비로워 타 종교,다른 신앙 존중한다고 하죠.
근데 그건 알라,갓,야훼 어캐 불리건 같은 신이라는 로마카톨릭,유대교,개신교 딱 셋 뿐이란 거 ㅎㅎ
그게 그들이 인정하는 다른 신앙, 이교 입니다.
그 셋도 결국 배척해야 할 사이비,이교도란 얘기죠. 통일교나 JMS같은
나머진 더 오래 돼도, 암만 고고해도 다른 신앙, 경멸스런 이교도 축에도 못 끼입니다.
그왼 죄다 무신자 고,
말대로 힘있거나 기회가 되면 맘껏 뺏고 부수고 도살해도 되는 축생
이라해도 그들 입장선 딱히 과언도 아닌 게 되는거죠.
무신자는 이슬람,유대...공히 왈 인간이 아닌, 영혼이 없는 짐승이니까요.
그러니 인간이 인간에게 태연히,공공연히 그 짓을 할 수 있는겁니다.
이슬람교 신의 입장에서 보면 그을 믿고 그에게 은혜를 바라는 너희가 더 구차한 존재야..ㅉㅉㅉ
너희는 중립에서 볼수 없는 행동을 하고, 신의 계시라고 하는구나...ㄷㄷ 무서워
진짜 열폭하긴 오래간만인데 주말에 집에 내려가서 어머니랑 뉴스보는데 니네 패륜짓보면 그냥 불쌍하단 생각도 안들어,, 작작해 (이렇게 정의감 불태워도 할수잇는게 없습니다, 그냥 혼자 열폭한거니 비방은 말아주세요..)
작성일 : 16-01-16 14:47
조회 : 2,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