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성문이 견고하다면 거짓 화평을 청하여 적이 성문을 열면 남자와 아이는 죽이고 여자들은 피로 씻어라."
이런 비슷한 구절도 있지 않나?
그리고 기독교도들은 자식들 세례명이나 이름에 '다윗' 좀 넣지 마요. 자기 부하 마누라가 탐나서 부하는 죽을 전쟁터에 보내놓고 부하마누라 강간한 놈이 다윗인데 무지들 좋아한단 말야. 난 세례명이나 이름이 다윗 이라고 하면 강간범 이미지 밖에 안 떠오름.
"적의 성문이 견고하다면 거짓 화평을 청하여 적이 성문을 열면 남자와 아이는 죽이고 여자들은 피로 씻어라."-> 교회 30년 넘게 다녔는데 이런 구절은 본적이 없네요 무슨 코란 구절 같은데 죄송하지만 근거없는 중상모략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다윗이 님 말씀하신 죄를 지은게 맞습니다 하지만 회개를 해서 하나님께 용서 받고 의로운 삶을 살았죠 그렇다고 아무런 징벌을 받지 않은게 아닙니다 ... 그 죄때문에 아들 압살롬에게 배반당해 일시적으로 왕위를 찬탈 당하는 징벌을 당했죠 그리고 다윗뿐 아니라 많은 세상의 존경받을 만한 사람도 대부분 흠결이 있죠 물론 다윗의 흠결을 굉장히 치명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시각으로 보시는것도 이해는 갑니다만
그러나 현대 국가에서 성경과 그안에 나오는 여러가지 철학과 개념의 이해 없이는,
유럽 및 미국과의(국가 뿐만이 아니라 기업이나 단체 또는 개인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계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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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그쉐끼는 중동 사막 오랑캐 부족의 전쟁신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사랑은 개뿔~~~
이라는 님의 반응이,
스리랑카 처럼 불교국가가 되자거나 이란 사우디 처럼 이슬람이되자는 말은 아닌걸로
이해합니다만, 그럼 어쩌자구요? 단군을 섬기고 가자구요?
잘못된것에 대한 거부와 개선 요구는 당연합니다만,
모든것에 대한 묻지마 반대는 그저 분홍글씨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끝판왕님!
예수교가 아니면 이슬람교나, 불교나, 단군교나 혹은 뭐 아무거나 막
반드시 믿어야 하나요?
왜 그래야 하죠?
님은 왜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죠?
님의 잘못된 것이 뭔 줄이나 아세요?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알면 개선할 생각은 있으신가요?
그럼 잘못된 부분을 알려 드리죠.
살아서는 절대 결코 네버 확인할 수 없는 천당 극락 지옥을 매개로 협박하여
존엄한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켜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세력이 신앙 집단입니다.
예수교와 이슬람교가 대표적인 신앙 집단입니다.
단언코 말하건데 이는 종교가 아니고 미신이며 악의 화신입니다.
여기서 속히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화목하게, 님의 양심에 따라 꺼리낌 없이 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