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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9 14:32
이곳의 기독까들은 이미 막장이다.
 글쓴이 : 환타사탕
조회 : 746  

신을 믿는 다는 것은 자유다. 강요하는 자는 없다.

전도는 강요가 아니다. 영업사원이 전화를 해서 전화기에 대해서 사라고 전화한다면 강요인가?

이미, 강요라는 단어 자체가 틀렸다. 자신의 무지함과 무식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강요라는 것은 억지로 강제로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영업사원이 물건을 사라고 전화하듯이 또는 찾아와서 이야기 하듯이 전도한다고 해서 그것이 강요라고 하는 것은 단어적 해석으로도 틀린 말이다.

권유하다가 옳은 말이다.

국어적 단어도 모르는 기독까들을 위해서 또 이야기 한다면,

나는 홍대 또는 신림동을 자주 다닌다. 과거에는 신림동을 자주 다녔고, 요즘은 홍대에 자주 다닌다.

그렇다면 매일 만나는 사람이 있다. 무슨 종이를 가지고 마치, 설문조사 하는 것처럼 접근한다. 두명이 접근하여 이야기 하려고 한다. 그럼 나는 너무 많이 체험했기 때문에, 피한다.


그렇다고 해서, 대순진리교는 씹XX 더러운XX 이러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정말 싫어!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기독까들은 인간을 싫어한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싫어하고 미워하고 증오한다. 내가 너를 전도했나?? 그런데 왜 나를 욕하지??

그냥 개독이니까 라고 대답한다.


즉, 인간을 인간답게 대우할 수 없는 정신적으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기독까들이다.

최소한 예의를 지키고 인간을 존중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도 모르는 것인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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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케스트 16-01-19 14:36
   
개독
     
환타사탕 16-01-19 14:37
   
불독 ㅋㅋ
난나야 16-01-19 14:40
   
넵.. 교회나 목사들 세금 내라고 전해 주시고요
일단 그들이 세금 내면 님의 의견에 성실히 토론해 보죠.
복받으세요..
초콜릿건빵 16-01-19 14:41
   
협박을 권유라고 하는군요.
당신한테는 목에 칼을 들이데는 것도 권유가 되겠네요.
     
환타사탕 16-01-19 14:42
   
전도가 어떻게 협박이 됩니까?? 무식하기 짝이 없네요 ㅎㅎㅎ
          
초콜릿건빵 16-01-19 14:45
   
전쟁터에서 죽는 적을 보는 것과 적한테 죽는 아군 볼 때 같은 느낌일까요?
          
숲정이 16-01-19 16:53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하는데 이건 협박이 아닌가요?
               
환타사탕 16-01-19 20:09
   
믿지도 않는 사람에게 천국과 지옥이 욕인가?? ㅎㅎㅎㅎㅎㅎ
아담스미스 16-01-19 14:48
   
왜 영업사원이 영업전화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상대의 시간을 뺏는 행위인데 나아가서는 인권침해행위임

전도라는것도 본인의 의지를 위해서 남에게 시간 소모와 종교선택을 강요하는것

기독교에서 잘하는 스텔스 전도를 하세요. 그런 전도는 인권침해가 적은 부분이니깐
     
환타사탕 16-01-19 14:52
   
그참 신기하네 ㅋㅋ
전도가 어떻게 강요가 됩니까?? ㅎㅎㅎ
          
후키 16-01-19 15:01
   
사탕님 전도를 당할때 기분좋케 거절하면 계속 끈질기게 전도를 하는데 어떻게하면 좋케 때어내나요 항상 끝이 안좋아서.
          
아담스미스 16-01-19 15:02
   
왜 남의 시간을 뺏는걸 당당하게 생각하시죠?

그것이 전도의 본질입니다

인권침해하지마시고, 스텔스 전도하세요
후훗훗 16-01-19 14:49
   
영업사원이 이거 안사면 지옥간다 한다면??
불신지옥이라고 떠드는순간 비호감인건 어쩔수 없습니다.
     
환타사탕 16-01-19 14:54
   
ㅎㅎ 무교인들에겐 지옥은 없는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지옥에서 타 죽습니까?? ㅎ
          
초콜릿건빵 16-01-19 15:00
   
무교인들한테 지옥이 없다고 하면서 왜 불신지옥이라고  떠들고 다니는가요?
          
헉쓰 16-01-19 15:04
   
이제는 지옥이란 말이 꼭 기독교에서만 쓰는 용어가 아니지요. 불교에서도 쓰고요.
일반적으로도 처참한 현실을 지옥같다라고 하죠.

그리고 상대방이 전도를 거부한다고 거기다 대고 지옥에나 가라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협박이나 다름없죠.
               
후키 16-01-19 15:05
   
그건 저주 ㅋ
               
환타사탕 16-01-19 15:24
   
님이 거부한다고 붙잡는 교인들 없습니다.
다들 물러 날뿐이지..
                    
후키 16-01-19 15:28
   
있으니; 물어보는거죠;
                         
환타사탕 16-01-19 20:01
   
그래서 설사 있다 칩시다..
그게 왜 기독교인 전체 인거죠?

내가 전도 하면서 당신 붙잡았습니까?
          
그노스 16-01-19 15:16
   
비기독교인들이 지옥의 개념을 믿지 않으면 불신지옥 이란 소리 들어도 상관없지 않느냐는 논리는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기독교인분께 기독교의 신은 거짓이라 욕해도 상관없나요? 기독교분들은 어차피 그런 소리가 진실이라고 믿지 않으시니까요?

지옥이라는 개념을 믿든 안믿든 그 속에 내포된 의미가 문제지요.
지옥의 존재 여부를 떠나 비기독교인이 그것의 의미를 알고 있는데, 기독교의 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소리는 욕설이나 다름 없습니다.
     
Collector 16-01-19 15:07
   
그렇죠. 이게 문제죠.

아직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강압적으로 밀고 들어오지요. 절이나 이슬람 사원에 가서 찬송을 하는 걸 자랑스러워하고 영웅시하고...
본인들이야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니 그 심각성을 모르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그것처럼 기분나쁜 게 없죠.

천천히 자신의 바른 삶을 보여줌으로써 전도하기보다, 길거리에서 처음 본 사람이 그 짧은 시간에 타인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부정함으로써 기독교의 우위를 설파하려 하죠.
그노스 16-01-19 14:58
   
영업사원이 전화를 해서 전화기 좀 사라고 전화한다면 강요는 아니지요. 짜증은 좀 나겠지만.
그러나 영업사원이 전화를 해서 전화기를 좀 사라고 하고 안사주면 지옥에나 가라고 하면 강요를 넘어 협박이지요.
여기 대다수의 분들은 그런 문제에 분노하시고 계신 겁니다.
님은 저런 영업사원이 아니시라 믿습니다.
초콜릿건빵 16-01-19 14:59
   
전도라는 명분으로 남한테 피해를 주면 그게 전도인가요?
     
환타사탕 16-01-19 19:53
   
무슨 피해를 줬습니까 ㅋㅋ
님의 피해의식으로 인해서 문제일뿐..
초콜릿건빵 16-01-19 15:02
   
사람보고 개.새끼라고 욕합니다.  듣는 사람은 개.새끼가 아닌데 왜 기분 나쁠까요?
오리발 16-01-19 15:20
   
어릴적 태어나면서 부터 기독교를 믿었고. 누구보다 열심히 교회를 다녔었죠.
제가 생각하는 한국민들께서 기독교를 까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민폐적 선교
2. 예수와 닮지도 닮으려고도 하지 않는 교인들
3. 정치개입
이 세 가지만 고쳐도 국민들이 '개독' 이라고 부르는걸 그만 두시리라고 봅니다.
애니비 16-01-19 15:43
   
영업사원은 영업일지 몰라도 상대에겐 강요 맞습니다.
세살 된 애도 강요로 받아 들입니다.

그 원리,교리가 그쪽 인간들 굉장히 개인주의적 정서서 출발했음이 극명한 게
철저히 개인,자기 위주고, 상대, 관계성을 전혀 생각치 않는다는..

볼 땐 바이블이고 코란이고 예수고 마호멧을 떠나,
세계의 지난 비극과 지금의 혼란이 다 여기서 나온 듯.
냐옹이 16-01-19 15:50
   
영업을 위해 고객 동의 없이 전화 걸면 현행법 위반(대표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이 될수 있으며 형사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영업사원이 전화해서 물건 사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강요를 넘어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영업이 아니라 타인에게 큰 피해를 끼치는 일이기 때문에 법에서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얼렁뚱땅 16-01-19 15:56
   
스팸이 왜 욕먹는지 모르시는분이군요
얼렁뚱땅 16-01-19 16:22
   
지하철이나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포교하는 사람 만나면 승질이 확나죠. 제발좀 가라고해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계속 괴롭히고
명셔령별 16-01-19 16:36
   
강요하는 자는 없다라...
가지 말라고 막는곳에 억지로 가서 전도라는 개뻘짓 하다가 잡혀가지고 테러집단에
국민의 혈세를 몸값으로 지불하는 엿같은 일을 해주고 풀려나서는 피랍도 좋은 경험
이라는 개소리를 주절거린 그양반들은 개독이 아니라 불교인 모양 ㅋㅋㅋ
     
환타사탕 16-01-19 20:05
   
그래서 샘물교회 교인들이 지껄여서 그게 기독교인 전체가 그렇게 지껄였소?
          
명셔령별 16-01-19 23:35
   
예예~
문제가 있는것을 비난하면 일부이단 이부삼단
열개의 문제가 있으면 열번을 비난하고 열번을 일부라고 하고
백개의 문제가 있으면 백번을 비난하고 백번을 일부라고 하겠지
사람들이 왜 욕하고 비난하는지 조차도 이해하고싶은 생각이 없으면서
개독 비난하는 글 올라오면 난 불교를 까겠다?
정신상태가 글러처먹으신듯.
일부라고 지껄이고 싶거든 좀 다르게 행동 하셔야 할듯함.
사람들이 비난하는 개독들과 똑같이 행동 하면서 일부라고 짖어대는건
아무런 설득력이 없음.
               
환타사탕 16-01-20 10:28
   
그래서 xxxx야 기독교인 전체가 그런 범죄하라고 사주하는거 니가 봤어?
봤으면 증거 850만건 가져와라!.
정크푸드 16-01-19 19:15
   
글써놓고 곤란한 반박에는 댓글을 안달으네 ㅋ
이곳 기독까들은 막장이라 주장했으니
이곳에서 반박하는 글에 모두 댓글을 달아줘야 하는거 아니요?
후키 16-01-19 21:20
   
이사람 피해망상증이네; 누가 님한테 전도 받앗다고 햇나;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어떻게하면 좋케 전도를 하는걸 막을수있는지 좋케 물어봐도 공격적으로 나오네;
     
환타사탕 16-01-20 13:18
   
그게 물어본거임?ㅋㅋㅋ
의도적인 돌려까기 시전 할려도 준비태세 한 주제에 ㅋㅋㅋ
          
후키 16-01-20 13:34
   
저기 물어본거지 피해망상증환자네;ㄷㄷ
               
환타사탕 16-01-20 14:01
   
변명!!!!!!!!변명!!!!1!변명
나무아미타 16-01-19 22:03
   
영업맨이랑 종교인이랑 비교한 자체에서 자신들이 신념이 없이 영업뛴다고 인증한 꼴임. ㅋㅋㅋㅋ
     
환타사탕 16-01-20 13:21
   
라고  앵무새님이 똥구더기를 찍어 드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검은마음 16-01-20 10:04
   
개독을까는거지 기독교 자체엔 별 생각없는데 ㅋ
     
환타사탕 16-01-20 10:30
   
기독이랑 개독을 따로 본다고?ㅋㅋㅋㅋ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 논리를 펴시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