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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9 17:43
개독이라고 부르는 이유
 글쓴이 : 씹덕후후후
조회 :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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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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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16-01-19 17:47
   
일부 기독교인들은 저런 경우 기독교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죠. 일부 광신자 개인의 문제이긴 하나 저렇게 행동하도록 잘못된 가르침을 주는 것이 문제입니다. 배운게 있으니 실천하는 것 아니겠어요?
     
아리율 16-01-19 18:20
   
보는 각도에 따라 개인의 문제일수도 있구 종교의 문제일수도 있지연.
개인적으론 둘 다 합쳐져서 생기는 일이라 보지만연.
     
도미니크 16-01-19 20:42
   
개인의 문제가 사실이죠 기독교인이 850만 입니다 저런 행위가 일반적인 기독교인의 행태라면 전국에 불상이 남아 날까요? 어쩌다 터진일을 가지고 모든 기독교인의 일반적인 행위인양 일반화 시키는건 잘못아닌가요? 그리고 교회 30년 이상 초대형 교회 중형교회 소형교회등 여려곳을 다녔지만  불상을 파손하거나 단군상 훼손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저런건 현행법 위반 입니다 쓸데없이 불법행위를 하라고 가르치진 않습니다 기독교 이미지만 나빠지는 저런 행위를 권장하지 않아요 그런식으로 가르쳐서 850만의 일부만이라도 실천한다면 저런 사건이 아주 비일 비재 하겠지만 가끔씩 광신도에 의해 벌어진 일인데 싸잡아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헬로가생 16-01-19 21:54
   
이래서 개독.

그럼 기독교인이 착한일 하는 건 예수때문인가요 개인때문인가요?
               
가루바나나 16-01-23 09:00
   
ㅋㅋㅋ 그럼 인간이 악한건 인간이기 때문이니 다 뒤지죠 그럼. 살인한 놈이 잘못이지 왜 딴 사람이 문제죠?
초콜릿건빵 16-01-19 17:55
   
용서는 악의 씨앗이다.
악은 용서가 아니라 벌로 다스려야 한다.
개생이 16-01-19 18:01
   
예쁜 여성도나 전문직 종사자 및 불로초들은 저런 짓 안하죠.  왜냐? 목사들이 쓸데가 많거든요. 유명한 호텔에서 심방도 해야되고 성도집 에어컨 실외기도 고쳐줘야 하고... 그럼 목사딴엔 가진거 없이 나이만 많은  저런 사람들이 그나나 홍보수단 이거든요. 님들 잘 생각해 보세요. 어떤 이쁜 신도들이 등에 불신지옥 목사천국 팻말 메고 다다니는거 본적 있나? 아니 이쁜애들은 목사하고 심방하느라 일반 전도도 잘 안해요.
블루로드 16-01-19 18:07
   
성경의 교리를 보면, 저렇게 해야 천국 갈걸요?
     
도미니크 16-01-19 20:43
   
정말 황당한 말씀이네요 ...
     
가루바나나 16-01-23 09:01
   
기독교의 교리도 모르는 사람이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네요 ㅋㅋ
주예수 16-01-19 18:22
   
이슬람 세력이 한국 교회에서 이런 짓을 하면 기독교 신자들이 그 무슬림을 죽이려고 하겠지요.
사막 종교 악마의 습성 대로 말입니다.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악마의 습성대로 저런 짓을 하는 데도,
한국 불교에서는 당하고만 있으며 어린 애들 장난 처럼 여기니,
한국 기독교 애들이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함부로 그러는 겁니다.
가만히 놔 두면 계속해서 저런 짓을 할 겁니다.
한국 기독교인들이 겁이 나서 못가는 지역은 아랍 지역입니다.
거긴 죽이거든요.
이 자식들은 겁이 나야 쥐죽은 듯 조용해 지는 참으로 소인배 놈들입니다.
남을 괴롭혀야만 내가 행복해진다.. 뭐 이런 논리죠.
이게 바로 예수놈의 가르침입니다.
아리율 16-01-19 18:24
   
급진주의자들을 개독이라고 부르는것엔 그럴수도 있다구 보지만 그냥 신자들하고는 차이 둘 필요는 있을듯연..
     
주예수 16-01-19 18:26
   
착하고 고우신 아리율님, 안녕하세요?
개독은 급진주의자 뿐 아니라 기독교인들이면 누구나 개독이라 생각합니다.
          
아리율 16-01-19 18:37
   
저두 한땐 그렇게 생각했지연.
탈퇴전까지 썼던 제 닉넴인 백미호 찾아보세연.
중반까지는 아주 개독이란 단어를 손 끝에 달구 살았어연.

근데 후반부터 정신차리구 주변을 조심스럽게 살펴보니 저 또한 틀렸던 부분이 있더군연. 사실 가생이에 한분때문에 바뀐 시각이지만 페이스북을 통해 개신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비리 목사들을 찰지게 까는 사람들이 보였고 더욱이 목사임에두 창조설을 배척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단. 신자분들 중 몇분은 제가 개인적으루 알고 지내게 되었구 모든 개신교인=개독 이라는건 빗나간 공식이란걸 다시 확인 했습니단.

고로 전 일반인들이 보기에 문제가 될만한 일들을 일으키는 신자들이 아니면 그들의 종교또한 존중받아야 할 가치가 있다 라고 생각하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떤 행동을 (뭔가를 믿는 행위 포함) 하는건 개인의 자유입니단. 그러나 하나 분명한건 자신의 행동에 걸맞는 결과는 순응하고 책임을 져야한다는거죠. 그것이 영광스럽던 비극적이던요.
          
백전백패 16-01-19 18:57
   
과거에는 저역시 이런류에 비판글을 보면은 화도내고
지금은 안타깝게 G를드시고 없어지신
용비어천가님이나 띠로리님  그리고 지금도 건재하시는 미우님 순둥이님 아리율님 헬로가생님
같은 분들과 설전을했지만..

하지만 돌이켜보니 그러한 저의 행동이 과연 무엇을 저들에게 말하려고 했고
무엇을 위해 저들을 설득하려 했는지 과연내가 마음을 열고 저들과 대화를했는지
정녕내가 한줌에 노력이라도 이곳에서 했는지 스스로 생각이되더군요

그러나 지금은 이러한 비판도 수용하고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하다보니
이모든 결과물은 기독교인  스스로가 노력하는 길밖에 없더군요..
물론 외부에서 보기에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못마땅하신 부분들이 존재 하실겁니다...

그래도 아직은 작은 희망이지만 기독교도 내부 자정에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고
실제 부패한 부분을 고쳐보려는 노력을 하고는 있습니다..

주예수님 같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이런부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우 16-01-19 19:34
   
님의 행보에 대해 뭐라 할 생각은 없는데
단지 저는 기독교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종교 자체를 혐오하는 것이지..
되려 기독교고 아니고를 떠나 종교인의 비리나 사건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들도 인간이고 인간 세상이니.
근거없는 맹목적인 믿음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많은 소모적인 것들을 해악으로 보는 입장이죠.
착하게 살아라, 이웃을 사랑해라, 이런 것들을 어느 누구의 전유물이나 교리라 할 수 없습니다.
1+1=2 라던가 평행한 두직선은 만나지 않는다라던가 이런 어찌보면 당연한 것들도 해석에 따라 진리가 아닌 거짓이 되는 것이 세상입니다.
누구나 크든 작든 어느 순간 한가지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살 수는 있으나
그런 것들은 이면을 보게 되면 언제나 바뀔 수 있죠.
바뀌는 것을 허락치 않고 불편과 불합리를 일으키는 것들을 추종하는 것 자체를 싫어할 뿐입니다.
그 근간이 세상에 큰 의가 있고 큰 뜻이 있고 순응해야할 길이 있다는 듯이 행동하는 유아기적 발상에 근거한 거라면 더더욱, 그리고 그것이 미물이라 어쩔 수 없는 게 아닌 충분히 사고할 수 있는 인간임에 더더욱.
해서 가장 큰 자정은 비리 방지나 그런 것보다 권유하지 않는 것이라 봅니다만,
교리상 불가할테지요.

그냥 생각나 적어봤습니다.
끝으로 보았기에 느꼈기에 믿는 것이 아니라 믿기에 보이고 느끼는 것이다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게 종교가 아닌가 합니다.
     
블루로드 16-01-19 18:34
   
선하고 고우신 아리율님 ...
---
열개의 명령 (10 Commandments)

제1계명 (1st Commandment)
너는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Thou shalt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
그냥 신자들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겁니다.. 차이가 나면 안됩니다, 비신자하고 똑같아지기 때문에
          
아리율 16-01-19 18:42
   
솔직히 성경에 나오는 구절들이 논란이 큰건 맞아연.
술은 마시지 말랬으면서 포도주는 괜찮다 라는 모순도 성경에 써있던것같은덴..
그래서 저 또한 종교에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있는거구요.
하지만 저런걸 스스로 지키면서 남에게까지 포함시키지 않는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단. 혹자는 이단이니 뭐니 하겠지만 전 21세기라는 시대에 맞춰서 변화한 종교를 믿는다구 생각해봅니다.
               
블루로드 16-01-19 18:49
   
10계는 야훼가 모세에게 직접 준거 잖아요..

야훼한테 말해서, 10계를 바꾸라고 하시고.. 그러고 나서, 성경도 바꿔 쓰고, 교리도 바꿔야 ... 문제가 해결됩니다.

성경에 보면, 바로니 뭐니 다른 신들 인정했다가, 작살나는 유태인들에 대해 잘 서술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성경시대 이후 유태인이 2000년간 나라없이 쌩고생하며 산 이유도 야훼를 믿지 않고 다른 신을 인정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님도 그 짝 나고 싶은 겁니까?

하여간, 그렇게 계명과 성경과 교리가 바꾸면 ... 기독교가 될까요? 아니면 또 다른 이단 종교가 하나 더 생기는 걸까요?
                    
아리율 16-01-19 18:56
   
조금 뜬금없는 글로 시작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몇십년만 지나도 많이 달라질수있지연. 기독교라구해서 모든 신자들이 2000년 전의 사회에서나 통용되던것들을 지지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일례로 일부다처제도 성경에 있지만 현재는 몇몇 국가 제외하면 불가능하지연. 이단 종교가 또 생긴다는것엔 글쎄연.. 저두 그 부분은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게 아닐까 싶어연 ㅇㅂㅇ
                    
아리율 16-01-19 19:01
   
근데 하나 좀 여쭈어볼게연..
선하구 고운 아리율은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거지연 ㅋㅋㅋ ㅜ
                         
블루로드 16-01-19 19:09
   
저 위에 댓글에서, '주예수'님이 님을 "착하고 고우신 아리율님"이라고 인정을 하셨네요. 그래서, 저도 인정을 한겁니다..
               
애니비 16-01-20 01:04
   
포도주는 술이면서 오랜 세월 꽤 중요한 전략물자에 필수 의약품였습니다.
순수 알콜보다 소독력이 강하다는군요.
중세까지도 청결치 못하고,응급약이 귀한 시대서,전장서 피로도 달래 주는. 끝내주는거죠.
괜찮을 수 밖에요. 당시 인간이 당시 사정에 맞춰 쓴 거니까요.
특별히 신이 허락하셨다,신의 선물이라 찬양하면 기쁨 두배 효과 두배.
다잇글힘 16-01-19 18:30
   
평범한 신자들하고 대화하시면 저런 행위에 대해서 다 잘못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소수를 가지고 전체화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교인수가 많기 때문에 절대수는 많아 보일 수는 있지만 비율로 보면 소수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이야기를 해보면 저런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자정 노력은 거의 없는것처럼 보이더군요. 일종의 미필적 고의의 자세를 취하고 있죠. 그 방법이 온당하지 않은 것은 알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수긍하는 듯한 인상이 강하더군요. 보수기독교쪽 분들은.
     
초콜릿건빵 16-01-19 18:35
   
그럼 이렇게 물어보세요. 이슬람 IS도 인정하냐고?
          
다잇글힘 16-01-19 18:43
   
하나님의 말씀으로 죽인것은 성령에 의한 행위인지라 그분들의 관점에서는 하나님이 평가할 문제라고 보겠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으로 죽인것은 그냥 살인으로 볼 것입니다. 만약 거짓 선지자의 명령이나 그에 대한 믿음으로  행해진 살인은 뭘로 볼까요? 어차피 그 사람들에게는 해봤자 의미없는 질문입니다. 어차피 빠져나갈 구멍논리는 많습니다.
               
초콜릿건빵 16-01-19 18:56
   
그럼 하나님을 빼고 알라를 넣어도 되겠네요.
당신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다잇글힘 16-01-19 18:59
   
하나님 당신이든 알라 당신이든 무서운 분이긴 하죠. ^^
                         
초콜릿건빵 16-01-19 19:02
   
하나님과 알라는 무섭지 않아요
당신이 무섭다고 말하는 거에요.
                         
다잇글힘 16-01-19 19:04
   
저는 하나님이나 알라에 비해 무섭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무섭다고 하는 분에게 실제 아무런 권능을 보여드릴 수 없으니까요 ^^.
                         
초콜릿건빵 16-01-19 19:09
   
성령에 의한 행위?
살인도 성령에 의한 행위라고 자위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평가할 거라고 한 잔 술에 취해 잠을 청하네요.
당신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가진 악마한테 길들어진 거에요.
                         
다잇글힘 16-01-19 19:13
   
연기를 실제로 이해하시는걸 보니 귀엽네요. 계속해서 크리스챤 흉내낼까요?
믿지도 않으면서 흉내를 내면 그분이 저에게 저주를 내릴까 무서버해야 할 것 같기도 한데
그것보단 제가 그 옷이 거추장스러워서 잠시밖에 못입을것 같네요 ^^
                         
초콜릿건빵 16-01-19 19:15
   
하나님 알라 부처가 물이라면 당신은 홍수를 일으키는 재앙이지요.
물을 젖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되는 것처럼
당신은 물을 독으로 만드는 뱀이에요.
                         
초콜릿건빵 16-01-19 19:15
   
연기가 뭔데요?
                         
다잇글힘 16-01-19 19:19
   
쩝. 님 상당히 재미있으시네요. 상대방이 정확히 뭘 말하는지 정말 이해를 못하고 계신건지? 문맥을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아 여러비유를 해드렸는데?

제가 어떤 얘기를 하는지 진짜 잘 모르시겠어요? 위에 다시 읽어보세요 ^^
                         
초콜릿건빵 16-01-19 19:23
   
쩝. 그렇네요.
댓글이 반논인 거 같아 오해를 했네요.
맞아요. 그들은 그렇게 빠져 나가죠.
                         
가루바나나 16-01-23 09:06
   
뭐 확증편향에 구속된 쓰레기가 편협된 쓰레기라 욕하는 놈들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가루바나나 16-01-23 09:09
   
웃긴게 정당방위를 내세우며 군대를 양성하는 사회는 잠정적 살인을 유도하는 것, 범죄라는 제목으로 사형시키는건 살인이 아닌가? 왜 군대가서 총질 배웁니까? 그 잘난 인간 도덕 논리로 변명이라도 해보시지. 그러면서 범죄자는 사람도 아니다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경제적인 측면을 빌미로 흑인 노예를 사람 취급 안하는 것이랑 극단 나치즘이랑 뭐가 틀림 ㅋㅋ
미우 16-01-19 18:42
   
그들은 그렇게 말하죠.
남의 나라 가서 대로에 똥싼 놈 기사에 나자 쟤는 한국인 아니야..라고.
피보이 16-01-19 19:19
   
개독교리상 저게 맞음..대놓고 예수말씀은 빛이요 진리이고..나머진 다 쑤레기.....태생자체가  안믿는넘들하고는 융합이 안됨....오히려 타종교를 인정하는 교인은 지옥가는거임...
그래서 개독들과는 교류를 하면안됨..ㅋㅋ.
세상의빛 16-01-19 19:30
   
일부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겁니다.

'악으로 악을 갑지 말며 선으로 악을 이기라' 는 말씀처럼 내가 상대를 악이라 생각한다하여도
막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9장에 보시면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말씀을 전할때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는
말씀을 전할때 그곳 에베소에 있는 아데미 여신상을 믿는 사람들이 이 말을듣고 소동하여 바울을 을 잡아
강제로 제판대에 올리지만
그곳 서기장이
"전각의 물건을 도적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훼방하지도 아니한 이사람을 너희가 잡아 왔으니.."
죄가 없기에 그냥 풀려 나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사도 바울이 말씀을 전할때 다른 우상이나 신을 훼방하거나 한적은 없다는 것이죠

다른 사람들이 다른신을 두든지 말든지가 중요 한게 아니라 그냥 성경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말씀만 전하면 되는 것인거죠
말씀만 전하고 상대의 선택에 맞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영웅문 16-01-19 19:51
   
몇몇 목회자들이 저렇게 시키죠.
가령 사이비를 만들고자 하는 작자들...
개독에 빠져 있는 작자들...
유일신만이 진리라 가르치는 작자들...

그들을 볼수 있는 곳은 각 역전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게 시키는 작자들을 찾아보면 될겁니다.
개독이나 이슬람이나 유일신을 믿기에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을 이해하지도 이해하려들지도 않죠.
그래서 이 두종교가 있는 곳엔 갈등과 전쟁이 항상 공존 하고 있죠.
람다제트 16-01-19 20:27
   
저게 IS와 다를 게 뭔지... 원리주의는 항상 위험합니다.
헬로가생 16-01-19 22:00
   
(출 23:24) 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출 34:13)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부록:
(출 32: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신33:9
(출 32: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
(출 32:29)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나무아미타 16-01-19 22:22
   
몇몇 목자라고하는데 ㅋㅋㅋ 기독교가 동네방네 선교하고 다닐때 뉴스가 조용한 말이 없었음. 오대양, 신천지, 똥물교회 사건등등.
후키 16-01-20 13:37
   
환타때문에 더 싫어졋음 안그래도 개독 싫어했는데 확정 지엇다 개독무리들 진짜 싫타 좋턴 나쁘던가에; 좋케 물어봐도 베베 꼬아서 해석해서 지스스로 들으니 답이없다고 생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