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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9 20:08
개신교는 가생이에서 사찰 테러를 사과해주세요.
 글쓴이 : 초콜릿건빵
조회 : 812  

가생이에 개신교인들이 몇분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몇분이 사과할런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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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백패 16-01-19 20:13
   
제가 사과를 하지요..죄송하네요..
재발 방지를위해서 오프에서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초콜릿건빵 16-01-19 20:17
   
개신교가 새로워져야 다음에 들어올 이슬람도교도
새로워 진다고 생각되네요.

불교가 관용과 자비의 종교라서 그렇지
다음에 들어올 이슬람교는 차원이 다르다고 보여지네요.

이젠 개신교가 포용할 때라고 보여지네요.
환타사탕 16-01-19 20:19
   
그런거 따지면은 불교는 36년동안  친일하고 일본놈들에게 종까지 떼다 바치면서 온국민에게 피해를줬는데
아직도 사과를 안하네 ㅋㅋㅋ조선불교호 ㅋㅋㅋ

하긴 조금있으면 is도 숨겨줄 기세던데 ㅋㅋㅋ
     
초콜릿건빵 16-01-19 20:24
   
그렇게 따지면 미국은 우리를 어떻게 했을까요?
고종이 우리가 힘들 때 딱 한번만 도와달라고 최혜국 대우해주며 있는 것 없는 거 다줬어요.

근데 미국은 마지막에 조약을 버렸어요.

조선불교가 과연 무엇을 위해서 종까지 바쳤을까요?
돈? 섹스?

원래 조선불교는 그런 것과 관련이 없었어요. 강제로 가지고 간 거지요.


작금의 종교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환타사탕 16-01-19 20:32
   
조선불교가 그런게 없었다고요?
일제가 강제로 가지고 갔다고요?ㅋㅋㅋㅋㅋㅋ


조선불교선교양종각본산주지회의원은 1922년 조선불교중앙교무원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이후 일제가 결성을 지시한 31사 총본사를 만들어 이종욱이 의장에 취임합니다. 총본사와 조선불교교무원은 1935년부터 1937년까지 김태흡·박윤진·이지광·김경주·박영희·이동강·배성돈·장원규·임석진·문학연 등 승려 66명을 앞세워 전국 사찰과 불교도를 대상으로 572회, 14만9,787명을 모아 일본제국주의를 찬양하는 심전개발강연을 개최합니다.

당시 중앙불교전문학교 교수인 승려 권상로는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1937년 8월 6일 부민관 대강당에서 시국강연에서 「선각자로서」라는 제목으로 불교도의 전쟁 참여를 독려하였고 『불교시보』제57호에 「승려지원병에 대하여」라는 글을 발표합니다. 내용은 ‘조선에서는 아직 징병령이 시행되지 않아서 병역 의무를 행하려는 청년들이 있어도 길이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제3회 지원병 모집에는 6만 명이 넘었다고 하며, 그 중에는 청년 승려들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두고 불교도로서 탈선적인 행동이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본령 중의 하나이며 조선불교에 있어 이채를 가지고 있는 특색의 조건’이라며 씁니다.

1937년 7월 19일 이종욱은 7월 25일과 8월 1일, 각 말사와 포교소는 8월 1일 새벽 5시에 국위선양무운장구기원제를 봉행하라는 결정사항을 전국의 사찰에 발송하고 위문금을 모금과 각 부대가 출정할 때 전송하는 모임에 참석, 전사하거나 병사한 군인들을 조문, 영가를 천도하는 등 총후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지시합니다. 1937년 11월 2일엔 이동석· 최영환·박윤진으로 된 승려 위문공연단을 만들어 중국의 신안주·천진·봉천·산해관·북경·석가장·태진·태원 등지를 찾아 다미며 일본군을 위문 공연합니다.

조선불교중앙교무원은 1941년 6월 5일 조선불교조계종으로 이름을 바꾸고 종정에 방한암, 종무총장에 이종욱을 선출합니다. 동년 11월 17일 태고사에서 중앙종회를 개최해 군용기 헌납을 위해 헌금 액수를 정하는데 승려는 1인당 최저 1원 이상 10원, 사찰의 사무직원과 부속기관 직원들은 월봉의 1할 이상, 신도들은 10전 이상씩을 내도록 내게 하고 이들로부터 징수하지 못할 경우 부족분은 사찰 경비에서 보조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모금된 5만3,000원을 1942년 1월 31일자로 조선군사령부에 헌납하고 1944년에 마찬가지 방법으로 8만원을 헌납합니다. 이밖에 해인사·통도사·보현사에서 군용기를 1대씩 헌납하게 함으로써 조선불교계는 5대의 전투기를 헌납합니다.

1944년 11월 10일 제6회 중앙종회에 참석한 31본산 주지 및 총본사의 직원들은 일본 해군의 필리핀 해전과 대만 해전의 승리를 감사하는 뜻에서 국방헌금 1천 원을 모아서 매일신보사에 기탁합니다. 전쟁 확전으로 군인이 부족하자 조선총독부가 징병제를 발표합니다. 이에 조선불교조계종 총본사 종무총장 이종욱은 히로다 쇼이꾸(廣田鍾郁)란 이름으로 징병제를 환영하는 글을 발표하는데 그 내용은 ‘조선의 청년들이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군에 입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내선일체·일시동인이 잘 시행되었다는 것이므로 기쁜 일이니 조선의 청년들은 기꺼이 징병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943년 8월 6일 태고사에서는 승려 및 신도 100여명이 모여 징병제 실시 감사법요식을 갖고, 지원병제도와 징병제 실시에 대한 발표가 있자 권상로는 1943년 1월 ‘성불은 전승이다’ ‘계는 전투훈이다. ‘지계는 국방이다’ ‘살생의 범위’ 등 20절로 된 ‘임전의 조선불교’라는 책을 발간하고 ‘살생의 범위’라는 절에선 ‘태평양전쟁에서 영미의 군대를 살상하는 것은 한 사람을 죽임으로써 많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라 주장합니다.
총독부는 1941년 8월 30일부터 전쟁에 필요한 무기를 만들기 위한 금속류 회수령을 시행하자 조선불교조계종 중앙종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각 사찰에서 사용하지 않는 철제로 된 각종 기구와 불구류를 군 또는 면 연맹을 통해서 군부에 헌납하기를 결의하고 1943년 5월 24일 태고사에서 경성과 경기 지역에서 모아진 범종과 기타 철제류 1,160점 4,545㎏을 조선총독부에 헌납합니다. 조선불교조계종 총본사는 14세 이상 50세 미만인 승려들 2,939명으로 ‘조선불교근로보국대’를 조직해 대장은 총본사 주지가 맡고 각 도 단위로 분대를 만들어 분대장은 각 본사 주지나 그 대리인 또는 말사 주지로 맡겨 불교도를 동원해 농번기에 약 30일 동안 징병으로 끌려 나간 농촌의 노동력을 보충하게 합니다.

일본군에 징집된 조선군인과 일본군인과 이름이 달라 생기는 혼선과 내선일체를 강화하기 위해 조선총독부가 창씨개명정책을 시행하자 조선불교조계종 총본산건설사무소는 1940년 6월 17일 회의를 개최해 창씨개명 무료 상담소 설치·운영, 수속사무를 대행합니다.

1940년 연말까지 본사 주지들은 모두 창씨개명을 하는데 초대 종정 방한암은 야마가와 쥬겡(山川重遠), 종무총장 이종욱은 히로다 쇼이꾸(廣田鍾旭)로, 교무부장 임석진은 하야시 겐기찌(林原吉)로, 서무부장 김법룡은 가가와 호류(香川法龍)로, 재무부장 박원찬은 아라이 엔산(新井圓讚)으로, 혜화전문학교 교수였고 해방 후 동국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냈던 권상로는 안토 소로우(安東相老)로, 중앙불교전문학교 학감을 지냈던 김경주는 가네야마 게이쥬(金山敬注)로, 1944년 혜화전문이 폐교될 때까지 재직하였던 김두헌은 쯔루야마 아키라(鶴山 憲)으로, 혜화전문 교수를 지내고 해방 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학장을 지낸 김동화는 가네가와 도까(金河東華), 조선후기 승려들의 군역문제를 해명하고, 『한국불교사』를 저술하였던 우정상은 단장 사다미(丹山貞相)으로, 혜화전문 교수를 지내고 해방 이후 동국대학교 총장을 지낸 조명기는 이와 아키모토(以和明基)로, 중앙불교전문학교 전임강사를 지내고 심전개발 순회강연의 명연사였으며 『불교시보』의 편집 겸 발행인이자었던 김태흠은 가네야마 다이지(金山泰洽)로 창씨개명에 적극 동참합니다.

조선불교조계종은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동족으로 하여금 오랜 전통을 가진 민족의 정체성을 말살시키고, 일제에 부역한 진정한 매국노들의 집합체입니다. 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회장 김희선)이 발표한 708명의 친일 주요인사중 불교계엔 이회광(불교계의 이완용), 이종욱(항일투사에서 불교 친일화 기수로 전향), 권상로(불교계 최고의 친일학승), 김태흡(조선제일의 친일 포교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자 범어사 주지 김법린은 이종욱한테 조선불교조계종 종권을 인수 받고 9월 21일 승려대회를 열어 조선불교조계종을 조선불교로 바꾸고 교정(종정)에 박한영, 중앙총무원장에 자신이 취임합니다. 조선불교엔 일제에 부역한 승려들이 그 직위를 계속 유지했고 이종욱 1인만 공권정지 3년을 내립니다. 김법린은 1945년 10월 종립대학인 혜화전문학교의 교장에 일제 말기 종정 사서로서 불교계에서 일본의 전쟁지원에 앞장섰던 허영호를 임명하고 이름을 동국대학교로 바꿉니다. 이종욱은 1950년 고향인 평창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동국대학교재단이사장으로 복귀해 권상로를 총장으로 기용하고 이후 총무원장에 취임합니다. 해방후 조선불교는 일제를 대신한 미군정에 공인을 받으려 노력하나 기독교국가를 세우려는 미군정은 조선불교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조선불교는 대한민국 건국 후 종단으로 등록되나 이승만은 일제 강점기 불교를 통치하는 법적수단인 사찰령과 유사한 불교재산관리법을 만들어 최대 종단인 조선불교를 일제시대와 마찬가지로 통치에 순응하는 관제 종단으로 만듭니다
               
영웅문 16-01-19 20:55
   
님 불교를 까려 들지 마시고...
개신교쪽이 친일쪽으로 돌아선 작자가 더 많다는 것만 아세요.
               
초콜릿건빵 16-01-19 21:04
   
불교롸 친일이라. 이렇게 따지면 박정희와 임진왜란 때 십자가를 들고 온 왜놈까지 거슬러 가야지요.
김일성도 기독교 집안이었다지요.

친일의 후손이 대토령이 되고 친일의 후손이 여당 당대표를 하고 있지요.
이에 대해서 예수가 뭐라고 하던가요.

기독교의 친일은 하지고 이순신장군을 지옥 보내려고 하는 작금의 기독교가 존재하지요.

결론적으로 님은 사과하지 않겠다는 건가요?
                    
도미니크 16-01-19 21:15
   
임진왜란 당시 기독교의 이름으로 왔다고 하는데 설사 그런 생각으로 왔다해도 명분도 없는 침략전쟁을 예수님께서 기뻐하실리도 없고 혼자만의 착각이였을 뿐이죠 중세시대 천주교도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짓들을 많이 했고요
                    
ㅣㅏㅏ 16-01-20 10:33
   
임진왜란때 고니시가 천주교신자였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기독교 신자라고 임진왜란이 조선을 하느님의 땅으로 만들려는 성전이었다는 개독도 있으니...
          
김팟팟 16-01-19 21:15
   
임진왜란때 승병들 싸울때 기독교는 뭐했지?
아마 왜장이 기독교믿는다고 조선백성들 다 지옥으로 가라고 기도하고 있었을걸
아리율 16-01-19 20:37
   
...
도미니크 16-01-19 20:38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 극소수 광신도들의 무지한 행태죠...
850만 기독교인이 다 불상등을 훼손한다면 절에 불상이 남아나질 않겠죠..
     
인류애 16-01-19 20:47
   
헐..
이게 말이야 방구야
개독들
사과를 아베가 하듯이 하네
     
초콜릿건빵 16-01-19 21:05
   
그래서 사과를 하나요?
나중에 이슬람교가 교회에서 같은 사건을 저질렀다고 했을 때
극소수라고 말할 수 있나요?
          
도미니크 16-01-19 21:17
   
저분의 행동이 일반적인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행동이라면 할말 없지만 저렇게 하라고 가르치질 않습니다 정말 이상한 목회자에 이상한 교회를 다니셔서 그교회와 목회자의 부추김의 했을 수는 있지만 일부 광신도의 정신병자적 행태까지 사과한다는건 아닌거 같네요
               
초콜릿건빵 16-01-19 21:38
   
당신의 믿음이 잘못된 거에요.
               
인류애 16-01-19 21:39
   
헐..
일부가 한 행동은 사과를 못하겠다.
이사람의 정상인 코스프레에 제동을 걸겠습니다.

뇌구조에 문제가 있음을 밝견했네요
                    
헬로가생 16-01-19 22:04
   
개독멘탈이죠.
세상의빛 16-01-19 20:52
   
여기 분들이 당사자나 기독교 대표라도 되나요 여기에서 사과를 받아내게 그런식으로 따지면 외국에 나가있는
한인들의 모든 잘못들은 님이 사과하세요 님도 한국인이니....ㅋㅋㅋ
     
인류애 16-01-19 20:58
   
그래도 다른 개독들의 자랑거리는 함께 공유할거죠?
          
세상의빛 16-01-19 21:11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나니'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인류애 16-01-19 21:18
   
맞춤법도 안맞는 야호교책은 님이나 읽고
현대어로 설명하고 자신의 논리를 세우시오

님과 도미니크님은 따로 묵사발을 내고 싶은 욕구가 강하오
                    
환타사탕 16-01-19 22:39
   
그러면 욕구따라서 한번 해보던지..ㅋㅋ
               
인류애 16-01-19 21:19
   
쥐뿔도 모르면서 조잘거리기는

껄껄..

자신들의 잘못에 사죄도 못하는 무지몽매야비한 인간이

꼴에 성스러움을 논하네

ㅋㅋ
                    
ksh2145 16-01-19 2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색히 아직도 여기서 시비걸고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좋게좀 지내라 인성교육을 ㅅㅂ 하나원에서 배웠냐 하나밖에 모르는 고소한 새퀴ㅋㅋㅋㅋㅋㅋ인류애ㅋㅋㅋㅋㅋㅋㅋ착한 사람한테는 존나 강하네ㅋㅋㅋ
                         
인류애 16-01-19 21:40
   
가생이 최악의 인격
너랑 놀 시간 없다.
                         
ksh2145 16-01-19 21:50
   
ㅋㅋㅋㅋ오 기억하네? 귀여운 놈ㅋㅋㅋ 수고해~ 보면 인사좀 하고 색햐ㅋㅋㅋㅋㅋㅋ형 다녀간다~
                         
인류애 16-01-19 21:57
   
이넘 인성이 사이코급은 아닌갑다..

욕망은 결코 행복을 약속할 수 없는 신기루다.
마음을 비우고 현실의 작은 것에 귀중함을 배워라.
                         
환타사탕 16-01-19 22:56
   
가생이 최악의 인격
너랑 놀 시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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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지 이야기를 지 스스로가 하네 ㅋㅋㅋ
          
환타사탕 16-01-19 22:42
   
세상의빛님 말에 대답못하고
이너마 말돌리는거봐라 ㅋㅋㅋ
역시 뇌가 녹슬었구만 ㅋㅋㅋ
     
초콜릿건빵 16-01-19 21:08
   
기독교 하나 하나의 사람들이 기독교를 대표하는 거에요.
나는 대표가 아니니깐 일부의 잘못이라는 말로 변명하는 거지요.

당신이 왜 대표가 아닌데요?
          
도미니크 16-01-19 21:18
   
그러면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하면 박근혜도 대한 민국 국민이고 나도 대한 민국 국민이니까 다 사과해야 되는건가요..? 기독교인이 850만입니다 정통교단 소속인지 이단인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기독교인인 제가 대신 사과한다는거 자체도 웃긴 거죠 저희 같은 교회라거나 제 가족이라면 모르겠지만요 더군다나 정통교단인지 사이비 교단인지에 대해서도 알수가 없고요
초콜릿건빵 16-01-19 21:14
   
지금 사과하는 사람은 한 분뿐이군요.
개신교인들은 저분은 사탄이라고 하겠죠.
그러나 제가 보기엔 저분이 예수의 말씀을 성경을 말씀을 제일 크게 따르는 분으로 보이네요.
     
도미니크 16-01-19 21:22
   
죄송하지만 기독교에서 구약시대 이스라엘은 신정 국가였기 때문에 이스라엘내의 신상은 파괴했지만 다른나라를 정복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상을 파괴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대한민국은 신정체제의 기독교 국가도 아닙니다 성경에 타인의 죄에 관여하지 말라고 나와 있는데 불상등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진 않겠지만 타 종교인이 뭘 하든 기독교와 어떤 직접적으로 엮인게 없다면 그냥  관여하지 않는게 성경적이죠 그리고 현행법으로 불법이고요 저런행위는 불상 부순다고 전도가 더 해지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 이미지만 나빠질 뿐입니다 무슨 예수님의 말씀을 크게 따른다는 겁니까?
          
초콜릿건빵 16-01-19 21:33
   
이슬람이 당신의 예수를 파괴하고 당신처럼 말한다면 수긍할 수 있겠나요?

예수가 말한 사랑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통과 이해가 먼저지요.
저분은 예수의 사랑을 실천할 마음이 자리잡아 있어요.
          
인류애 16-01-19 21:45
   
자신과 동류의 사람이 저지른 잘못은 자신이 한듯이 하고
반대로 자랑거리는 다른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이 미덕인 것이
보편적인 도덕인데
이 개독은 성경을 똥구녕으로 읽었군
          
헬로가생 16-01-19 22:05
   
오른뺨을 때리면 어떻게 하라고 하셨죠?
               
anatomy 16-01-19 22:21
   
맞는게 아니라 때리는 거면...? 경찰에게 붙잡히기 싫으면 일단 토껴야겠죠...? 그게 아니라면 먼저 맞기 전에 더 때려야겠네요.
               
환타사탕 16-01-19 22:43
   
너의 왼뺨에 반 ㅄ되도록 갑절로 패라 ㅋㅋ
나무아미타 16-01-19 22:05
   
좀 뜬금없는 소리지만 옛날에 안양역가면 어떤 미친놈 하나가 불신지옥 외치고 다니는 넘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김팟팟 16-01-20 02:00
   
사람들끼리 증오를 심어놓는넘은 지옥갔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