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1-20 00:13
조회 : 1,518
|
독일 바이에른 주(州) 란츠후트 구역의 페터 드라이어 시장.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州)에 위치한 란츠후트 구역의 대표가 난민 31명을 버스에 태워 무작정 베를린 총리청사로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페터 드라이어 시장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난민 수용 정책이 고장을 이주민으로 들끓게 하고 있다며 들고 나섰다.
14일(현지시간) 난민들이 탄 버스를 둘러 싼 취재진들
버스를 타고 베를린 총리청사 앞에 도착한 난민 31명 바이러스가 퍼지듯.. 이슬람이 퍼지네... 유튜브에 나온 얘기 생각나네...." 중동 이슬람 사람들은 중동을 떠나 외국으로 간다. 그리고 외국(유럽등지)에서 자기들이 피해나온 중동의 이슬람을 만들려한다. " 정말 맞는 말 아닌가??? (댓글 일부)
|
dma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