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산업화로 접어들면서 종교에 의해 또는 의지하여 희망을 바라보는 시간이 지나
스스로 개척하는 시대로 나오다보니 종교가 과학과 대치?한다고 봅니다
덕분에 우리는 이슬람의 테러행위나 다른 종교의 불법행위에 분노하는거죠
이젠 스스로 판단이 되니깐요
이젠 종교에서 발각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응징해야 시대입니다.

종교가 사람들을 뭉쳐서 시대를 살아가는데 보탬이 된것은 사실이겠으나
모든 시대가 그렇다는 생각은 버렸으면 하네요
돈좀 그만 뜯고....전도행위 근절...종교 단체 불법행위 제재 등
강력 대처했으면 합니다.

기독교나 이슬람교, 불교와 같이 허접한 신앙 집단이 21세기에 아직도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도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미개하다는 증거입니다.
이 신앙 집단들의 주된 모토가 무엇입니까?
죽으면 천당 극락에 보내주겠다는 겁니다.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오로지 죽으면 천당 극락에 보내주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정작 죽는다 해도, 천당이나 극락에 갈지 안갈지 혹은 못갈지는 고사하고,
천당이나 극락이란 게 있을지 없을 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전혀 없는 존재를 가지고 돈을 버는 곳이
바로 기독교와 이슬람교, 불교입니다.
참 희한하지 않습니까?
현대인들이 어찌 이런 혹세무민하는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 가는 걸까요?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과연 현대인이나 지성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그럴 순 없지요.
미개인이라 부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예전엔 종교가 과학이고 과학이 종교였죠.
인간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매체가 종교인 거죠.
근데 이제 과학이 종교가 차지하고 있던 부분들을 점점 "빼앗고" 있고
그걸 더 나가 종교가 옳지 않음까지 증명하고 있죠.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2000년전 미신을 아직까지 고지곳대로 믿고 있으니
이게 미개하지 않으면 뭐가 미개한 것인지...

미개한 인종들이 믿음을 가지고 믿겟죠... 판타지 인지 진짜인지 모르지만 오로지 믿음 하나로 믿는다는데 쩝... 주변에만 피해를 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