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일반인들의 지식수준 향상, 그리고 정보화시대 발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00년 역사동안
무지한 중생들
정보의 완벽에 가까운 차단
힘의 논리가 최우선되던 시대상
에 의해 지들 입맛에 맞게 성경을 이쁘게 꾸미고 날조+합성하여 만들어냈는데
현대사회에서의 인간들의 도덕심이나 힘의 논리의 변화(폭력이 아닌 돈이 더 커지고 있음)의 가치관에 맞지 않게되고
또한 그동안 다양한 정보를 틀어쥐고 입맛에 맞게 퍼트리던 시대에서 정보사회로의 변화, 그리고 사람들의 지식수준의 향상에 의해 그동안 그들이 믿어왔던 성경에 대한 다양한 재해석 및 의문등에 대한 대응 또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게 가장 첫번째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결국 하나님이 될지 아니면 다른 존재가 될 지 신의 존재 여부를 떠나서 그 신을 믿는다고 말하는 인간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이 이 결과들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결론은 지들 욕심에 의해 첫단추부터 잘못꼈던거라고 보는거죠 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