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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1 11:08
따스한 불교뉴스..
 글쓴이 : 환타사탕
조회 : 1,768  

스님 돈이 얼마나 많으시길래  저런 돈을 요구하나 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132699&date=20160121&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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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키 16-01-21 11:11
   
오늘도 어글시전중이시군 화이팅...
     
환타사탕 16-01-21 12:03
   
나는 어그로가 아니라 천재 입니다.

나는 지금도 여기서 칭송받고 살아요 ㅎㅎㅎㅎ 다만, 유명해 지는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바른 소리만 하고 있지요^^

내가 멘토스였을때, 유머 70%, 지능 90%, 장난 70%, 차분함 50%
을 발휘했다면,

콜라사탕때는 유머 40%, 지능 90%, 장난 40%, 차분함 90%을 발휘했으며

지금 환타사탕은  유머 35% 지능95% 장난 35% 차분함 97%로

바꿨단 말입니다^^

천재는 님들과 다릅니다.
          
조용 16-01-21 12:04
   
천재께서 차분함을 90%를 발휘하셨음에도 G먹긴 했지요.
          
아리율 16-01-21 15:10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연...

저거 한줄에 나온 % 다 더해보면 100 안나오는거 아시는거젼.....
보통은 유머 10% 지능 15% 장난 30% 차분함 45% 뭐 이런식으루 나가니까연..
          
앤조이 16-01-22 00:48
   
병원가보셈.
               
환타사탕 16-01-22 01:40
   
라고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분이 말씀하십니다.
우주인 16-01-21 11:18
   
여기 게시판을 좀 읽어보니 몇몇 개독환자분들이 있네요.
불교는 각자의 깨달음을 추구합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예수님같이 맹목적으로 따르는 신이 없습니다.
사이비 스님들도 당연히 있죠. 깨달음을 포기한 스님들이 100명쯤 저런 짓을 한다 해도 저 땡중 개인의 문제일 뿐입니다. 뭘 좀 알고 말하든지...
     
환타사탕 16-01-21 11:19
   
그래서 목사개인의 범죄는 기독교인 전체가 범죄자가 되나보우 ㅋㅋ
          
우주인 16-01-21 11:23
   
불교는 나 혼자 수행하지만 목사는 수많은 신도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이 잘못하면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만 목사가 잘못하면 당연히 그 밑에서 잘못배운 신도들이 영향받으니 그래서 교회가 욕을 먹는겁니다.
욕듣기 싫음 목사도 혼자 골방에서 설교하든지..
               
도미니크 16-01-21 11:31
   
불교가 나 혼자 수행한다고요? 죄송하지만 일부 한국 불교는 개신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찬송가를 이름만 바꾼 찬불가란 것도 있고요 심지어 불교방송 몇년전에 보니 '만물이 부처님의 자녀되지 않음이  없다' 라고 까지 하더군요 부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식의 교리더군요... ( 기독교의 하나님과 다를바 없는 개념을 부처님께 부여 함 ) 불교는 기본적으로 개인수행이지만 사실상 동양권에서는 어찌보면 대다수가 부처님을 신으로 믿는 굉장히 기복적인 종교로 변질이 되었고 국내도 마찮가지죠
많은 유명 승려분들을 따르는 신도들이 있고 교회 예배처럼 법회를 매주 진행합니다 불교의 실태를 잘 모르시네요 스님들도 일종의 영적의 지도자 위치에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네요 그리고 여기서 기독교 까시는 분들은 밑도 끝도 없어요 일부 목회자의 비행을 통계나 근거도 없이 전체적인 것처럼 매도 하는 무개념인 분들이 너무 많죠
                    
우주인 16-01-21 11:36
   
도미니크님 말씀 인정합니다.
다만 불교의 원래 종교 교리가 원칙이 그렇다는 말이죠..
저 분이 다짜고짜 이런 글을 게시판에 올려서 원칙을 상기해 보았습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겠지만 불교도 99%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1%의 사이비들이 항상 전체를 검게 물들이죠..
종교 얘기는 끝도 없으니 저는 여기서 끝!
                         
도미니크 16-01-21 11:47
   
답글 감사합니다
                    
우왕 16-01-21 13:32
   
'만물이 부처님의 자녀되지 않음이  없다' 는 기독교와 다른 의미에요
대부분 종교가 유일신 사상이다 보니 햇갈리실만 하네요
불교는 나와 너의 자아를 동일시 합니다
우주의 근원도 하나이며 높고 낮음도 없죠
이미 모두가 불성이 있어 서로가 다름이 없다는 사상에서 시작 되기 때문에 모두 하나라는 뜻입니다
헌데 저도 생소한 표현이긴하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요
불교도 많이 변질되어 이상한 소리를 꽤 보긴 합니다

"어찌보면 대다수가 부처님을 신으로 믿는 굉장히 기복적인 종교로 변질이 되었고 국내도 마찮가지죠 "
한국 불교는 우상숭배의 모습을 많이 보이기는 합니다
기독교는 애초에 유일신으로 숭배하지만 불교는 근본 가르침에서는 그 같은 오만은 없습니다
다만 현 한국불교의 폐단이죠
                         
환타사탕 16-01-21 15: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의 왕님 능청스럽게 보여요 ㅋㅋㅋㅋ
조용 16-01-21 11:42
   
무신론자 입장에선 종교 자체가 싫어지는 뉴스죠.

근데 불교 뉴스에 개독이 꼭 나온다는게 참...ㅋㅋㅋ
     
후키 16-01-21 11:59
   
하도 사건사고가 많으니 이런식으로 다른 종교 똥칠하는게 저사람 목표인듯함
          
환타사탕 16-01-21 12:04
   
아닐한 글좀 올리지 맙시다^^
               
조용 16-01-21 12:06
   
오타겠지? 근데 이렇게 오타칠수도 있나? ㅋㄷ
소리없이 16-01-21 12:11
   
중이 꽃뱀한테 물린 사건이구만요.  머 목사였으면 아무 문제 없는 사건입죠.  이 사건의 본질은 중이 먹사보다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시각이 일반적이라서 더 큰 문제로 보이지만, 사실 저 중은 법적으로는 아무 잘못 한게 없죠. 다만 종교적으로 문제일뿐....

 더 웃긴건 기독교는 종교적 법적으로 모두 잘못을 저질러도 여전히 목회 활동을 한다는거... 일부 대형목사들의 비리 범죄 종교적 타락에도 불구하고 계속 해서 목회활동을 하는한 개독이라는 오명을 벗는건 요원한 일일껍니다.

 무슨 말이고 하니, 고려후기 승려의 타락에 " 진정한 불교의 도를 추구하는 승려도 당시에 많았다" 중세의 기독교 타락에 "당시에도 하느님의 말을 따르는 진정한 목회자도 엄청 많았다"  이딴 소리 해 봐야 씨알도 안 먹히죠.

 이땅에 묵묵히 목회활동하는 목사도 많다고 해봐야 씨알도 안 맥히는것과 같은 이치죠. 기독교 스스로 자정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한 개독이라는 소리 달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뼈져리게 반성해야 하고요.

 개독 개독 노래 불러도 받아 들일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
     
환타사탕 16-01-21 12:14
   
그래서 룸빵왕 자승이는 승적 파내셨는가 ㅋㅋㅋ
          
소리없이 16-01-21 12:17
   
관심없고요.  기독교인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일부라는 말을 안 쓰니깐요.  이해 안 되나요? 

 기독교; 먼 사건만 터지면 일부 일부... 진정한 목회자 많다
 타종교; 먼 사건 터지면 나쁜넘...

 이해 안 되나요?
               
후키 16-01-21 12:29
   
이해를 못하니 계속 와서 어그로 끌잖아여 ㅋㅋ
                    
환타사탕 16-01-21 12:37
   
라고 절간 스님이 똥누시다가 발끈하셨습니다 ㅋㅋ
          
미우 16-01-21 12:40
   
개인적으로 생소하고 자주 보는 단어가 아니라서 여쭙는데..
혹 축게에서 룸빵..으로 시작하는 아이디 쓰셨었나요?
               
환타사탕 16-01-21 12:43
   
미운여우님께서 물어보시니 말씀드리지요
내가 멘토스 시절부터  축게는 가본일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만..
따라서 축게에 닉넴이 있을리가 없죠!
인류애 16-01-21 12:12
   
일반인이 이런 비판하면 좋을텐데
매일같이 성범죄 기사를 쏟아내는 개독들이 이런 기사를 올리면

성직자들의 성추문과 범죄행위는 종교 내 일부의 그릇된 성직자 개인탓이라는 걸 주장하기 위한 물타기 수작.

개독들은 뻔뻔해서 이럴말해도 아무런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할듯.
주예수 16-01-21 12:31
   
환타사탄님, 안녕하세요?
불교가 님께 뭐라 하던가요?
예수교는 예수놈의 지시에 따라 일반 사람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기에,
사회 문제로 부각이 되어 기독교를 박멸해야만 한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하늘을 찌르는데,
불교가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말은 처음 듣는데요,
불교가 님께 지옥갈 거라고 협박하던가요?
     
환타사탕 16-01-21 12:53
   
허구헌날 남에 회사에 와서 시끄럽게 목탁 두들기고
돈달라고 땡깡을 부리지요..
그리고 덤으로 부처 어쩌고 저쩌고를 남발하고 가지요 ㅋㅋ
          
미우 16-01-21 12:56
   
구체적으로 뭐라고 하던가요? 궁금한데 서술식으로 읊어서 한번 알려주심이...
               
환타사탕 16-01-21 12:59
   
불쌍한 중생을 구제하는데  도움을 안주면
부처님이 대노하시어 극락왕생을 안시켜 준다더군요.
                    
미우 16-01-21 13:02
   
사실인가요?
내 아주 번화한 곳은 아니지만 서울 시내 나름 이름있는 대로에 10년 넘게 한 사무실에 있으면서
종류도 다양하게 예수쟁이 평균 2주에 한번씩 초인종 눌러대는데 10년 넘는 동안 땡중 혹은 보살인지 보리쌀인지나 무당 같은 건 단한번도 구경을 못해봐서 말이죠. ㅋㅋ
사실이면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차 한잔 내주고 진지하게 극락왕생에 대해 한번 파보게요.
                         
환타사탕 16-01-21 13:04
   
사실이지요..
이전에 호호님도 이런 비슷한 말씀을 하신적이 있었지요
                         
미우 16-01-21 13:05
   
구체적으로 읊어줘야 믿지...
들어본 적 없는 얘기라 실감이 전혀 안나는데요.
들은 내용을 정확히 인용 한번 해주세요. 뭐라하던지...
환타지 믿는 분들의 환타지 말고요. ㅋㅋ

어라.. 얘기하다보니 아이디를 환타...로 지으신 이유를 알아낸건가.
                         
환타사탕 16-01-21 15:13
   
호호호호,동행이인 으로 검색하셔서 쭈욱 그분이 쓰신글  정독 해보시면 있습니다.^^
                         
미우 16-01-21 17:32
   
적으신 게 사실이 아니며 님의 경험으론 없나보네요? ㅎ
카더라 뿐인 모양인데 언급한 사람들 뭔 신뢰할만한 사람들이라고 검색해보래요.

희안하죠. 불교 뿐 아니라 기독교도
길 거리에서 악담 중얼거리는 사람 일부 말고 초인종 눌러 악담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저는.
대부분 외판원처럼 좀 달라붙거나 절레절레 하면 그냥 가거나 하지, 지옥가라는 소린 전혀.
               
환타사탕 16-01-21 17:39
   
여우 눈을 달면 이제 글도 안보이시는 겁니까 ㅋㅋㅋ

내 경험담을 위에 올려줘도 모르쇠로 일관 하시겠다?ㅋㅋㅋ
아키로드 16-01-21 12:58
   
개독교가 개독을 살리기 위해 불교를 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는구만 ㅋㅋㅋㅋ
     
환타사탕 16-01-21 15:04
   
님은 기독까 그만하세요^^ 기독까짓은 지능 떨어지는 사람만 하는 짓입니다^^
후키 16-01-21 12:58
   
최강 어그로꾼 ㅋ
     
환타사탕 16-01-21 15:06
   
라고 범죄한 중에게 훈련받으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ㅋ
TAMA 16-01-21 12:59
   
성경에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라고 써있듯이 그리스도인이면 남을 흉보는걸 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또 남을 흉보는건 님의 안과 밖에 계시는 하나님이름을 먹칠하는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후키 16-01-21 13:08
   
저분 그걸 알면서도 행하고 있다면 참된 목회자가 아니겟죠. 단순한 어그로꾼..
          
환타사탕 16-01-21 16:14
   
반기련 분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자기 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백전백패 16-01-21 13:10
   
음..탁발이라...근데 불교계에서 탁발은 금지인걸로 아는데

하긴 저희 사업장에도 탁발을 하시러 오시는 고정 분이 있으시긴 한데(인근에 각원사라는 절이 있음)자세한건 알수 없지만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그쪽에서 오지 않나 싶어요
콜라님이 말씀하는것처럼  저주를 퍼붙거나 그러진 않던데요

주면 주는대로 받고 안주면 그냥 조용히 가시던데요.
     
우왕 16-01-21 13:37
   
탁발은 조계종에서는 금지이고 타 종단은 저마다 다르죠
또 대충 절처럼 지어놓고 사업하는 무당에 건달이 많아서 햇갈리죠
집에 찾아오는 교인들 상당수가 여증인 것과 비슷함
아리율 16-01-21 13:39
   
아 진심 이쯤되니꺼 종교가 깨끗해지구 화합하는걸 소원으루 빌고싶을 정도.
이슈게도 좀 조용해졌음 좋겠구 ㅡㅡ
소리없이 16-01-21 13:43
   
환타님 사태 보면 기독교의 본질을 잘 알수 있죠. 기독교인 누구도 환타님 자중하라는 목소리 내는 사람 없지요. 그러면서 또 일부라고 생각하겠죠.  몇몇 분들 보면 기독교는 십일조 안 요구한다, 시끄럽게 포교하는거 없다 있다면 일부다라고 항상 핑계로만 일관하지요.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미친듯이 떠드는데 소위 기독교라고 하는 사람이 말리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환타님의 이런 난봉에도 자중의 목소리도 없고요.

 이게 한국 사회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죠. 일부라고 치부하기만 하고 기독교의 자정노력은 없고, 무관심으로 미필적 찬성(?)의 행위만 하는...  이게 가장 큰 문제에요.
     
아리율 16-01-21 13:46
   
목소리 내는분은 있어연.
예전에 이슈게에 종교문제가 막 부각 되었을땐 한 5분 정도를 봤구 지금두 몇분 계시지연.. 지속적으루 계신분은 한분이시구. 물론 여기서는 소수임을 부정할수는 없지만 아예 없는것두 아녀연.
          
소리없이 16-01-21 13:55
   
그니깐요. 목소리 내는 분은 소수고, 환타님 같은 사람이 절대 다수고... 그러면서 이상한짓 하는 기독인은 맨날 소수라고 말하고... 먼가 말하고 상황하고 안 맞죠.

 이상한 개독들이 절대 다수고, 옳바른 목소리는 극소수고요.  그러니 개독소리 듣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아리율 16-01-21 14:01
   
그렇게 볼수도 있다는것에 동의해연.
               
환타사탕 16-01-21 14:04
   
나 같은 사람이 기독교인 다수다?

자 모든 기독교인 생각을 들어봤고 보신듯 하게 말씀하시니
증거물 850만건 가져오세요
                    
소리없이 16-01-21 14:18
   
개독이라고 안 불리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십일조 요구하면 이단이고 사이비다. 시민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포교활동하면 안 된다. 목사와 예수를 동일시 하는것도 사이비다 등등 이렇게 본인들이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전 살면서 목사가 각종범죄 비리 사회적 물의 일으켰을때, 목회자로 적합지 않다. 혹은 종교적으로 비난이나 형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전부 한다는 소리가 하느님이 특별히 생각하는 종이기 때문에 특별한 시련을 주었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나 싸지르고요.
  인도네이사인가에서 태풍 불어서 수백명이 죽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생겼는데 하느님 안 믿어서 그렇다는 개사이코 ㅅㄲ도  교회에서 목회에서 하는 말과 개인이 하는 말과는 구별해야 된는 개소리 하더라고요.  이건머 수십명 죽인 사이코패스 살인마하고 비슷한 마인드의 목사인데... 비난의 목소리요?  옹호의 목소리만 있더군요.

 성범죄 일으키고 형확정되고 다음날 버젓이 교회가서 예배하고 할레루야 외치는 성도들 보세요. 비난의 목소리요?  전부 옹호의 목소리만 있더군요.

 개독 소리 안 듣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십일조 걷는 교회에 교인들이 찿아가서 피켓이라도 들고 항의해 보십쇼.  각종 범죄 비리 저지른 목회자들에 대해 종교적 형벌을 요구해 보십쇼.  개독들은 그런 십일조나 범죄행위에 대해 전부 미필적으로 찬동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개독이라고 불려도 이상할것 없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었다는것에 대해 뼈져리게 반성하고 그에 맞는 자정의 행동을 보여줄 때입니다.  그때가 되면 한국사회에서 존경 받는 종교가 될껍니다.
                         
환타사탕 16-01-21 14:38
   
긴말 필요없고
나 같은 기독교인들이 수긍할수있는거
당신이 직접 850만 기독교인 찾아가서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하는 행동을 본거를 찍은거 증거물850만건 가져오라니깐
                         
소리없이 16-01-21 14:42
   
긴말 필요없고 기독이 개독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님이 대표적인 표본이라는거...  님때문에 기독을 개독으로 보는 이유가 되죠.

 반성하세요. 님때문에 기독이 개독이라고 불리고 있다는거... 먼 850만 까지 찾습니까? 그냥 님만 없어도 개독이라고 불리울 확율이 줄어들죠.  간단한 문제죠.
                         
환타사탕 16-01-21 15:10
   
이런 850만 기독교인 모함 하기위한 확실한 증거물없는 괘변의 말로
여론몰이로 나쁜놈 만들기는 안통합니다^^ 그만하세요 ㅎ
                         
소리없이 16-01-21 15:15
   
이해를 못 하시는 부연 설명 할께요. 다수의 사람들이 기독을 개독이라고 합니다. 개독을 기독으로 주장하실려면 님이 850만에게 찾아가서 우리는 개독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850만명 까지 갈 필요다 없다니깐요. 님을 보니 기독을 개독이라고 해도 될 만큼  충분히 기독교인들의 사회에 해악을 끼친다는걸 충분히 알고도 남으니깐요. 그래서 850만명까지 갈 필요도 없다고 한거고요.

 님이 증명해야할 문제를 왜 저에게?  잘 준비해 보십시요
                         
환타사탕 16-01-21 15:24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미친듯이 떠드는데 소위 기독교라고 하는 사람이 말리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환타님의 이런 난봉에도 자중의 목소리도 없고요.

 이게 한국 사회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죠. 일부라고 치부하기만 하고 기독교의 자정노력은 없고, 무관심으로 미필적 찬성(?)의 행위만 하는...  이게 가장 큰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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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이따구로 글 날려 놓으시고 문제를 나 하나로 몰아가다니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
                         
소리없이 16-01-21 15:27
   
이해를 못 하시는데요. 

 보통 상식적이고 온건하게 포교활동 하시는 분들... 길에서 전단지 주면서 "xx교회에서 나왔읍니다. 말씀 한번 들으러 오세요" 라든가 집에 방문해도 "저 바쁩니다" 하면 "네 시간되시면 전단지 읽어 보세요"하고 주고 가는 이런 아주 상식적인 포교활동 하시는 분들도 님 같은 사람 때문에 다 개독으로 몰린다고요.

 이해가 되세요? 님같은 분들 때문에 멀쩡한 교인들이 개독이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요. 왜 850만명 까지 안 가도 되는지 아시겠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멀쩡한 기독교인이 있다는걸 님이 증명해야 된다는겁니다. 왜냐면 이미 님이 모든 기독인을 개독인으로 만든 장본인이니깐요.
                         
환타사탕 16-01-21 15:30
   
댁같은 반기독교정서를 가진자들의 변명일뿐..

그렇게 말하면 내가 나쁜놈 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기련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없이 16-01-21 15:32
   
그러니깐요.  왜 기독이라고 불리우는지 이유를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으시니 문제인거에요.  개독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직시하시고 반성하시고 자정의 행동을 보이면 존경 받는 기독교가 된답니다.

 님의 가장 큰 문제는요. 님이 기독교를 개독으로 몰고 있는 행위를 하고 있는데 그걸 모른다는게 가장 큰 문제요. 님때문에 멀쩡한 기독인들도 개독인으로 보이게 하는 마술을 부리고 있다는걸 정영 모르시나요?

 이걸 모르니 더 이상 논의가 무의미 하거죠. 머...  이래서 기독이 개독으로 불려도 어쩔수 없다는거고요.
                         
소리없이 16-01-21 15:33
   
그니깐요. 반기독정서를 님이 만들고 있다니깐요. ㅎㅎ  정말 재미난 분이시네요.
                         
환타사탕 16-01-21 15:34
   
다시한번 말해드리죠..

댁같은 반기련씨들만의 변명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기련씨 상상력은 끝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타사탕 16-01-21 1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기련씨 고마하시고 일하세요 ㅋㅋㅋ 백수시면 방바닥 닦으세요 ㅋ
                         
소리없이 16-01-21 15:37
   
그런가요? 그럼 계속 그렇게 하세요.  님 때문에 개독이라는 이미지는 점점 고착화되고 멀쩡한 교인들도 개독소리 듣는 업적을 계속 쌓으세요.

 머... 저야 상관 없는 일이라... 계속 분발해 주세요.
                         
환타사탕 16-01-21 15:38
   
착각은 자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크푸드 16-01-21 14:08
   
지금 보니 알겠군요. 환타님은 개신교 안티 인겁니다. 이 사이트에서 80%정도의 개독까를 생산시킨 것만 보아도 환타님이 안티크리스챤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지금도 실시간이로 개신교의 이미지에 먹칠하고 있고 아패로도 계속....
     
환타사탕 16-01-21 16:14
   
반기련님은 자신의 마음을 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웅문 16-01-21 14:12
   
주지가 돈이 없으니 500만원주고 끝냈죠.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은 지탄 받아야 되지만 돈많다라는 제목은 부적절하군요.
둥이쌤 16-01-21 16:53
   
갑자기 궁금한게... 850만 기독교 인들은 전부다 공룡을 안믿는 거죠? 성경과는 전혀 맞지 않는 시대니까요?
     
환타사탕 16-01-21 16: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 16-01-21 17:01
   
그렇게까지 광적으로 믿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화석이라는 강력한 증거때문에..
퀸스 16-01-21 17:20
   
ㅋㅋㅋ무교입장서 그저웃지요
불교깐다고 개독이미지좋아지나요?ㅋ
     
환타사탕 16-01-21 17:36
   
불교실드 치신다고 불교 이미지가 좋아지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