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로 인해서 "과잉전도나 상처받는 일"이 있었다면 부디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인들도 자정운동이 있어야한다는것을 잘알고있고 세상을 따라 종교인도 윤리 도덕적으로 헤이해지는것을 통감합니다
저도 교회다닌다면서 사회생활한다고 착하게만 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연말정산하는데 기부금 내역을 보니 창피하네요.. 꾸준히 한다고했는데 연봉에 10%남짓..
자랑이 아니라 다짐하고 마음먹은건 30%정도 기부하자였는데 일에 치이다보니 무감각해진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옛날엔 봉사활동도 많이했었지만.. 지금은 바쁘다는 핑계로 안하게되고..
부끄럽고 그렇네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기독교로 인해서 감정 상하신 많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오늘하루 좋은일이 많이 생기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