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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1 18:01
[천재]불교가 경전을 은폐한 이유
 글쓴이 : 환타사탕
조회 : 1,923  

한국 불교의 역사는 1700년이 넘습니다. 이처럼 한국에서 아주 오래된 종교입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은 불교 경전은 그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반면에 기독교는

100년도 안되지만, 한국에서 이미 많은 성경책이 돌아디니며 쉽게 인터넷으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불교 경전을 검색해서 읽어 보려고 해도 읽지 못해서 답답할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읽고 싶은데, 돈 주고 사야 하거나, 또는 검색해서, 찾아도 제대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서 읽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서 간신히 카페를 뒤지며 찾아서 읽어 보곤 합니다.

이처럼, 불교는 경전 자체를 대중적으로 알리지 않고 숨깁니다.

그리고 유명한 스님이나 과거 스님들의 어록만 가르치고, 또한 아래 스님 동영상 보면 과학이야기만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바로 경전은 너무 어설프고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숫타니파타 경에 보면,


사악한 마왕이 말했다. "자식이 있는 사람은 자식 덕분에 기뻐하고 소를 가진 사람은 소 때문에 기뻐하네.

왜냐하면 물질에 대한 집착이 사람의 기쁨이고, 집착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기쁨도 하나 없기 때문이네"


부처가 말씀하셨다. "자식이 있는 사람은 자식 때문에 걱정하고, 소를 가진 사람은 소 때문에 걱정하네.

걱정은 집착에서 생기는 것. 집착이 없는 사람은 걱정도 없네."


이처럼, 말도 안되는 말이 적혀 있습니다. 오히려 인간은 자식 때문에 기뻐하기도 하며 때론 걱정도 합니다.

하지만, 자식이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행복이 되고, 가족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단 든든하고 행복한 것입니다. 부처 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혼자 걸식하면서, 결혼도 하지 않고 자식도 낳지 말고 살아야 된다고 말하는 것은 결혼하여 자식을 낳은 부처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것이 아닌 도피적 사고를 가진 것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집착이나 소유욕은 때로는 인생을 사는데, 열심을 나타내고 목표를 가지게 하거나, 꿈을 위해서 달려가게 만들기도 합니다. 인간의 모든 욕심을 버린다면, 거지처럼 떠돌아 다니는 구름같은 인생이며, 무가치 하고 단순히 해탈하기 위해서, 노는 백수와 같은 거지같은 인생일 것입니다.


이처럼, 경전을 읽게 되면, 혼란스럽게 되는게 바로 부처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불교는 부처의 가르침보다는 주문을 외우는 종교이며, 스님마다 자신이 깨달은 말만 전하는 무질서한 자기 생각을 전하기 때문에,

서로 말이 다르고 서로 말하기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이 한마디가 깊은 경지에 이르는 뜻이 담긴 이야기라고 헛소리 하는 것입니다.


불교신자들은 정말 경전에 대해서 무지하며, 스님마다 자신이 깨달은 잡지식을 전하기 때문에, 통일성이

없고, 가르침도 달라서, 멍하니 듣기만 하는 종교입니다.


불교는 사실, 중국에서 흥행하면서 중국 불교신자들이 경전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것 저것 모아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말이 틀리고 깊이 들어가면 비논리적이기 때문에, 스님 조차 불경을 추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불교의 현실입니다.


지금 불교에 입문한다면, 경전이 아닌 책을 추천해 줄 것입니다. 그게 바로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불교는 중국 종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어설픈 종교?? 미신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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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율 16-01-21 18:02
   
끝말잇기 하실분 있나연?
종교글 보는것두 지겹구해서 주제좀 바꿔보려구연 =ㅂ=
     
환타사탕 16-01-21 18:03
   
백미호==호빵 ㅋㅋㅋ
          
아리율 16-01-21 18:04
   
빵집
               
환타사탕 16-01-21 18:04
   
집창촌
                    
아리율 16-01-21 18:05
   
촌장
                         
환타사탕 16-01-21 18:05
   
장마
                         
아리율 16-01-21 18:05
   
마차
                         
환타사탕 16-01-21 18:06
   
차돌
                         
아리율 16-01-21 18:06
   
돌버섯
                         
환타사탕 16-01-21 18:06
   
섯따
                         
아리율 16-01-21 18:07
   
따봉
                    
환타사탕 16-01-21 18:07
   
봉수대
                         
아리율 16-01-21 18:08
   
대접
                         
환타사탕 16-01-21 18:08
   
접대부
                         
아리율 16-01-21 18:08
   
부엌
                         
환타사탕 16-01-21 18:10
   
엌택시
                         
아리율 16-01-21 18:12
   
시안화나트륨
                         
환타사탕 16-01-21 18:14
   
륨바듐
                         
환타사탕 16-01-21 18:15
   
내 끝자는 듐인디 ㅋㅋㅋ
                         
아리율 16-01-21 18:15
   
없는단어입니단. 엌택시부터가 무리였지만 ㅇㅅㅇ
                         
아리율 16-01-21 18:18
   
엌택시는 그냥 대충 넘어갔지만 륨으루 시작하는 단어는 없습니단.
끝난걸루알게연.
                         
아리율 16-01-21 18:24
   
참고로 끝말잇기를 시작한건 쓸모없는 소모전을 줄여보려구 시작한거에연.
이런 쓸대없는거라두 써서라두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연.

다른분들두 안낚이셨음 좋겠어연...
                         
뽐뿌맨 16-01-21 19:22
   
듐(듕)국...
토막 16-01-21 18:20
   
불교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쓴글이군요.
아주 당당하게 난 불교 모른다~~~ 라고 써있네요.
     
환타사탕 16-01-21 18:56
   
반론은 못하시고 비꼬는 욕만 하시는 것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왕 16-01-21 18:21
   
여우에 홀렸군
     
환타사탕 16-01-21 18:58
   
홀려주는척만 했을뿐 ㅋㅋㅋ그것도 모르십니까 소우왕님 ㅋㅋ
그노스 16-01-21 18:23
   
님께서 말씀하시는 님의 천재성을 좀 더 건설적인 분야에서 보여주시는게 어떨까요.
타종교 교리 비판만 하시지 마시고요...
특정 종교를 옹호하시고 싶으시면 차라리 그 종교의 장점을 말씀하세요.
바운티아키님 덕분에 게시판이 훈훈해졌는데 계속 이러시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 마시고 타인과 소통도 좀 하셨으면 합니다.
환타사탄 소리 더이상 듣지 마시고 산타사탕 소리 듣게 되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진정한 기독교인이시라면요.
     
환타사탕 16-01-21 19:00
   
나의 천재성은 종교,과학 여러분야에서 발휘를 했지요 ㅋㅋ
미우 16-01-21 18:45
   
역시... 반기련 비밀요원님은 능력이 출중하셔...
불교를 재료로해서 개독을 돌려까 안티를 양성하는 이런 스킬, 범인은 결코 흉내내기 힘들죠.
     
환타사탕 16-01-21 18:57
   
반기련에서 키우는 여우 하나만 하겠습니까 ㅋㅋ
     
오순이 16-01-21 19:25
   
반기련에도 있었고 디시 종교겔에서도 자주 있었죠..
사탕이 그 중에 하나다에 하루단식을 겁니다.
          
환타사탕 16-01-21 20:05
   
반기련끼리 오순도순 사이좋게  홍보하러 왔구만 ㅋㅋㅋ
레종드빠샤 16-01-21 18:51
   
남을 배려하지 못하고 자신만이 옳다고 말하는 그릇된사고방식을 가진사람들을 보면서 불쌍한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만 드네요...
다른사람의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걸보면 세상살아가는게 점점더 척박해지는것 같습니다.
소금 16-01-21 19:05
   
색즉시공공즉시색

이말로 반론을 대신할까 한다...

노자의 도덕경에서는

도가도비상도와 일맥 상통 한다 하겠다.

불교는 무엇인가를 믿는 종교가아님... 자신이 신(?)이 되려는 종교지...

바로 해탈, 득도, 깨달음을 통해서...

부처라는게 애초에  "붓다"에서 온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란 뜻이다...

어리석은 중생아...
또자 16-01-21 21:01
   
불교가 중국종교라는 것에서 웃고 갑니다..
애니비 16-01-21 22:23
   
일부러 사악한 마왕 말을 편드는 것 같은...

그리고 중국불교는 완전히 망했습니다.지금껏은 완전 다른, 이제 나온 신생아죠.
인류애 16-01-21 22:49
   
약간의 집착이나 소유욕은 때로는 인생을 사는데, 열심을 나타내고 목표를 가지게 하거나, 꿈을 위해서 달려가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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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꿈을 위한 약간의 소유욕을 갖는다고 말한다면 일면 타당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걸 종교에까지 확대해서 자긍심을 갖는다면




이되겠죠.



인간의 모든 욕심을 버린다면, 거지처럼 떠돌아 다니는 구름같은 인생이며, 무가치 하고 단순히 해탈하기 위해서, 노는 백수와 같은 거지같은 인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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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인간의 모든 욕심을 버린다면, 진리의 왕처럼 유유자적하는  구름같은 인생이며, 가치로 따질 수 없는 무궁함이 있고, 해탈에 무지해서 방황하는 거지 노예와 같은 삶을 사는 중생에서 큰 위안과 인류의  등불과 같은 스승이 될 것입니다.
     
인류애 16-01-21 22:59
   
불교의 정수는
개인적 욕심을 버리고
바른 구경의 깨달음을 얻어
중생을 구제하는 것에
세상의 다함없는 끝까지 진력하는  것입니다.

그가운데서 불교의 핵심중에 핵심은
이러한 무한의 자리이타의 원력행을 행함에 있어
내가 이러한 행을 한다는 분별이 티끌만큼이라도 있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대지가 만물을 분별하지 않고 거두듯이
허공이 세상을 거부하지 않고 포용하듯이..
바람노래방 16-01-22 00:24
   
"나만 나쁜게 아니고 저 놈도 나빠요!"
싄난다요 16-01-22 02:35
   
기독성경책이 불교 경전 욕할상황은 아닐텐대요.....기독교 교인만 눈가리고 아니라고 발뺌할뿐

성경책 자체가 이집트신화를 비롯 여러신화를 짜집기하고 표절한증거는 이미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습니다
ㅣㅏㅏ 16-01-22 14:46
   
경전 은폐는 기독교가 더 심하죠. 아예 분서갱유처럼 다 태워버렸잖... 개독이 할 말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