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 왜 개독인지 이글 쓴사람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중.

아 사람은 아니구나...

저팔계 오늘도 백수짓 하고 있는겁니까?? ㅋㅋㅋㅋㅋ

개소리를 밑도 끝도 없이 하는것도 재주라면 좋기야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건 재주축에 끼지 못함.

라고 똥을 먹으면서 동물이 말을 합니다 ㅎ

ㅉㅉㅉㅉ 이것도 드립이라고

라고 ㄷㅅ이 말을 합니다  ㅎㅎ

명답이네요 ㅎㅎㅎㅎ
진정한 개신교던지 개신교를 위장한 안티 둘중에하나인듯해요

어찌 바보가 천재를 알아보겠는가

종교별 범죄율 기독교가 원탑아닌가요

님의 소망을 말하지마세요

신도수
전체 국민 비율 %
조사 연도 종교없음 불교 개신교 가톨릭 기타
1985         57.4         19.9   16         4.6         2.1
1995       49.3       23.2 19.7         6.6           1.2
2005     46.9       22.8 18.3       10.9               1
출처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1985, 1995, 2005)

크르스트교, 불교 둘 다 증가 중인데요?

드립 치는 꼬라지를 보세요
무슨 팩트 가지고 와서 반박하는게 먹힐리가 없잖아요 ㅋㅋㅋ

에이 뭐 이왕이면 모르는 사람도 가르칠 수 있으니 좋죠.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50

한국갤럽이 지난해 4월17일~5월2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해 12일 펴낸 ‘한국인의 종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종교인구 비율은 2004년 54%에서 50%로 감소했다. 이는 젊은 신자들이 감소한 결과로 보인다고 한국갤럽은 분석했다. 종교를 믿는 20대의 비율이 2004년 45%에서 지난해에는 31%로 14%포인트 감소했다.

종교인구 가운데 불교 신자가 22%로 가장 많았고, 개신교인 21%, 천주교인 7%로 조사됐다. 10년 전에 비해 불교 신자는 2%포인트 감소했고 개신교인과 천주교인은 그대로였다.

종교별로는 역시 불교 인구의 감소세가 눈에 띈다. 2014년 조사에서 불교인 22%, 개신교인 21%, 천주교인 7%, 비종교인 50%로 종교인 가운데는 불교 인구가 가장 많았다. 하지만 10년 전과 비교해 개신교와 천주교 인구가 그대로인 반면, 불교만 2%포인트 감소했다. 불교 인구는 20대 15%→10%, 30대 21%→11%, 40대 27%→21%, 50대 35%→32% 등 모든 연령에서 고르게 줄었다.

윤승용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는 “10년 전 종교 인구 지형은 불교 약진, 개신교 정체, 천주교 감소로 요약됐지만 2014년은 불교 감소, 개신교·천주교 정체로 분석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근데 천재는 누굽니까?

저위에쓴사람이 말한건
천하의 재수없는놈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님은 위험상태입니다^^ 지금 화병이 89% 올라간 상태에서는 안정을 취하시는게 좋습니다. 더이상 대화를 하시면 욕으로 도배를 하시는 일이 발생됩니다^^ 릴렉스 릴렉스~~ ㅋ

개독교와 일치하는 내용이군요.
하나 빠졌네요. 물욕과 성욕을 가장 밝히는 종교.

그건 불교쟁이들이나 하는 짓이지요

님 불교쟁이셨군요. ㅋ

이런글을 쓸땐 니생각을 말하지마시고요
중립적인곳에서 조사한걸 링크나 자료를 올리세요
왜 님생각을말하세요 ?ㅎ
그리고 전 불교아닙니다 종교자체를 허무하다고 보는저입니다 편든다고 오해하질마시길
님 종교는 뭐입니까 불교? 개신교? 카톡릭?
하는짓을 딱 개신교인데 맞나요?

장님이세요?ㅋㅋ눈뜬 장님?ㅋㅋㅋ

본문 쓴사람 봐라고 쓰는 글은 아니지만
참고로 대승불교에대해 말씀드리자면

초기 불교는 완전 귀족종교 였습니다. 아니 종교라기 보다 철학 이였죠.

석가 스스로가 왕자였고 그의 제자들 역시 왕족 아니면 귀족들이였죠.
이러다 보니 내용이 엄청 어렵습니다. 다들 그때 당시 공부종 한사람들이다 보니 당였했죠.

그런데 이게 일반인들에게 전파 되면서 문제가 생겼죠.
뭔 소린지 알아 듣질 못하는겁니다. 워낙 어려웠으니.

그래서 아주 단순한 것들만 전파 합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기죠. 사람들이 말을 안듣는 겁니다. 그걸 어찌 믿냐고.
그래서 석가를 신격화 합니다.
석가여래 부처를 믿으라. 키크리라 살찌리라.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방식이죠.
주 예수를 믿으라 키크리라 살찌리라.

어쩔수 없는거죠.
다들 아시다시피 옜날에 일반인들이 글자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공부라고 해본적도 없으니
찬찬히 설명해준다고 해봐야 알아듣지도 못하죠.
그러니 그냥 믿으라고 하는겁니다.

의심하지 말라 믿어라.

기독교가 그토록 믿음을 강조하는 이유도 이겁니다.
불교야 초기에 공부좀 했다는 사람들이 제자였으니 어려운 내용도있고 이것저것 설명해놓은게 있지만.

기독교는 첫 제자 부터 그냥 일반인이였거든요.
베드로가 어부였고.. 나머지 제자들도 거의 비슷한 수준.
그러니 그냥 믿어라로 가는거죠.
세상을 이루는 진리니 뭐니 이런건 필요 없고.
그냥 믿고 내가 하라는데로 해라..
기독교는 딱 이수준 인거죠.

불교는 심리학적인 요소가 많기에 현대 사회 사람들의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지요.

(본인 스스로를 천재니 뭐니 자칭하는 시건방진 녀석의 돌대가리로서야 알 길이 없겠지만 말이죠. ㅎㅎ)

아하..그래 룸싸롱 풀코스 땡기면서 심신에 안정을 주나보지요?ㅋㅋ
거기다가 도박 에  문화재 팔면서  거액 챙기면 스님들,불자들 심신안정은 주겠네 ㅋㅋ

신도들 등쳐먹는건 목사들이 최고 맞더라 ㅋㅋ

맞는 부분도 있으나 기독교 신자 같은데 기독교 역시 예수의 이름을 팔았지만 대형 교회나 성당. 십자가, 성모 마리아상 등등 예수가 말했던거와는 전혀 다른 길로 가서 이름 바꿔야 맞지 싶음..

참나..범죄율 통계는 어떻게 나온것인지 정확한 자료 좀... 

개인의 의견이긴 하지만... 불교는 신도가 적은 이유는 접근성이 용의치 않음(머 산위에 있으니..동네마다

있는것관 다르겠죠)과 종교 홍보하는 마케팅수단이 안좋아서가 아닐지 싶은데요.(어디처럼 친척들와서

교회와라 같이가자 어쩌구등등 애긴 없으니)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교회는 순수 과거로 부터 변화 없이 이어온 진퉁이란 말인가(헐;; 어디서 약을 팔아)


유대인이 들으면 웃겠구만 ;;;; (유대교는...)

아..그래서 봉은사,조계사 는 시내에 자리 잡았소?
또 총무원 본사는  강남으로 내려오는 목적이뭐요?
그냥 산구석탱이에 처박혀 있을일이지 
내려와서 머하시게 ..룸싸롱 풀코스 다니시려고?ㅋㅋㅋ

이래서 개독교가 욕을 먹는거지.
배타적이고 이기적이고.

첨에는 뭔가 논리도 있는듯 주절주절하더니..
이젠 그냥 이 상황을 즐기는듯 보이네요.
참 저는 종교에 어떤 편견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덕분에 참 혐오스러운 종교가 되어버렸네요.
그쪽에서 원하는게 이런게 맞는거죠?
아니면 이럴 수가 없을것 같은데..
어쨌던 즐겁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한테 그런 이미지로 보여지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