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종교란게 한번 속으면 끝까지 속는게 종교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성경을 많이보고 자신을 돌아 볼줄 알아야 하죠 물론 전 여증은 아닙니다만
단지 어느 단체를 비하하거나 옹호 할맘은 없습니다 물론 기독교나 개신교란 단체를
옹호할 맘도 없는 자 입니다 (왜냐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체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 각개인이죠)
그냥 말씀을 소중히 생각하는 한명의 그리스도인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예수가 아니라도 3일만에 살아난 사람은 종종 있었습니다.
삼일장이 생긴 이유가 그거예요.
옛날에는 의술이 발달하지 못해서 죽었다는걸 완벽히 파악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무덤에서도 살아나오는경우가 생겼고요. 3일이 지나면 거의 죽은게 확실하다더군요.(실제는 죽은게 아니라 가사상태였던 거죠.)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서도 불과 몇년전에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사형수가 살아난 사건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서도 이런사건이 일어날정도인데 옜날이라면 훨씬 심했겠죠.
결론은 예수만이 아니라 살아난 사람은 많았으므로
예수가 3일만에 살아났다면 그걸 이용해서 자신을 신격화한거뿐입니다.
사실 3일만에 부활했다 해서 그기에 무슨 의미가...첨 볼 때나 지금도 그냥 그렇습니다만
범속하지 않고 신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라면 그런 것이겠죠.성자면 별 내용 아니네요.
과거 다른 범인 사례도 있고, 좀 못할 말이지만 외도에도 죽다 살아 난 건 많죠.
그런 것보다 영원불멸은 못해도 한 백년은 살면서 제자,신도들 이끄는게 안 낫나 싶지만,
번거롭게 굳이 또 내려 오느니...머 따지자면 한도 없고, 부활했음 한거죠.
글고 환생,업 이란 건 범 우주,세계의 시스템이고, 딱히 불교의 순 오리지널도 아닙니다.
부처는 거기서 자력 벗어 났다는거죠.내가 했으니 니들도 따라 벗어 나라 라는 것이고.
극락도 있다면 자기가 쌓은 카르마에 따라 오토매틱 가는 곳이라 부처도 빽 못 써주고
인간 개인이 그걸 믿고 안 믿고는 전혀 중요한 게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