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times.co.kr/www/news/world/kr/524_195787.html
"나는 하룻밤에 최대 여섯 번까지 성관계를 강요받았다. IS (무장 테러단체)는 강간할 때 나의 팔과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항상 묶었다." IS 성 노예로 살다 극적으로 탈출한 22세의 야지디 족 여성 Azhin이 이라크 여성 사진작가 Seivan Salim와 사진 촬영을 하던 도중 자신의 성노예 생활을 고백했다.
Delvin은 "임신 상태였지만 그들은 나를 폭행했고 강간했다"며 "성관계 맺기 싫다 밝혔어도 그들은 어떻게든 강간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녀는 출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강간을 당했다.
이런 비극들도 몇십년 뒤에는, IS 추종자들에 의해 전쟁 로맨스인 것 마냥 아름답게 채색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박모 작가분의 말을 빌리면,
'위안부의 경우 노예적이긴 했어도 기본적으로는 군인과 동지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
작가가 SM취향인지 환타지 로맨스 애호가인지 관심없으니, 성적인 개취는 일기장에...
그리고 남의 일기 관심 없으니 무료배포로 돌려읽기(취향 정말 독특하심) 조장하시지 마시고...